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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함이 물씬 호접란 부케 ♥

우아함이 느껴지는 호접란부케 ♥
진행하셨던 신부님들의 사진과
해외 시안으로 준비해보았어요!
혼주분들의 코사지로도 많이 사용되는 꽃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특별히 부케 사진들만 모아보았답니다.
호접은 나비와 같은 모양이죠!
실제 이름이 만들어지게 된 것도,
나방 모양의 아름다운 흰 꽃이 발견되어서 붙여졌다고 해요.
Phalaina (나방의 그리스어) + Opsis (모양) = Phalaenopsis!
그럼 메리제인프로젝트 본식스냅에서 촬영했던 부케 사진들 보여드릴게요!
(원본 사진입니다. 무단도용은 아니되옵니다.)
꽃 잎 하나가 굉장히 크죠,
만졌을때 느낌은 뽀송(?)한 느낌이에요.
관리하기가 어려운 꽃이기도 해서,
부케로 만날 땐 거의 봉인(?)된 상태로 오게된답니다.
호접란 꽃말은 "애정의표시"에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꽃말을 지녔는데요.
꽃이 피면 아름다울뿐 아니라 오래 가기 때문에
부케 외에도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시더라구요!
부케로 만들땐, 한 종류의 꽃만 사용하기도 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를 믹스해서 스타일링하기도 해요!
호접만을 이용해서 만든 부케 아래 바로 보여드릴게요.
4월의 봄과 잘 어울리는 부케이죠.
신부님의 드레스가 비즈 등의 디테일이 많은 편이었어요.
다른 종류의 그린 소재 등 없이 한가지로만 되어있는 부케였지만,
꽃 자체가 화려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심플하지는 않답니다!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죠.
신부님의 드레스와도 잘 어울렸어요 :-)
신부님께서 부케를 실제로 보시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생각하셨던 이미지와 딱 이었다고 하셨어요!
이번에는 다른 꽃들과 함께 스타일링 되어있는 부케로 보여드릴게요!
호접부케 자체로도 예쁘지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된답니다.
이번 겨울에 진행해셨던 신부님이세요.
겨울이지만, 12월과 너무 잘 어울리죠 :-)
소재들과 적절하게 섞여서 스타일링 되었어요.
조금 더 캐주얼해진 느낌이죠!
어떤 꽃과 함께 믹스 되냐에 따라서
부케 자체가 주는 느낌은 굉장히 달라진답니다.
드레스는, 안나스포사 였구요 :-)
홀은 더채플엣청담 6층이었어요.
대기실에 자연광이 들어와서, 촬영하기에도 좋은 곳이랍니다!
그럼 실제 예식에서 조명을 받았을 때의 이미지 보여드리고
해외시안들 보여드릴게요!
(지난번 카드에서는 '줄리엣 부케'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알고싶으시다면,,
밑의 제인의 컬렉션을 클릭클릭!♥)
꽃망울이 작지 않아서, 조명을 받았을 땐 느낌이 굉장히 좋아요!
꽃 자체가 너무 작으면, 디테일이 많이 살지 않거든요.
예식 중에는 이런 느낌이에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부케에요 :-)
그럼 이제 해외시안들 소개해드릴 텐데요.
부케에서 차지하는 호접난꽃의 비율을
줄여가면서 보여드릴게요!

01. 화이트 구성 100-70%정도

왼쪽은 100%호접만 이용하였고,
오른쪽은 화이트 수국과 믹스하였어요.
깔끔한 화이트 느낌!
둘다 화이트로 컨셉을 잡았죠.
같이 믹스된 꽃들도 화이트로 구성!
그럼 호접란의 비율이 조금 더 줄어든 시안들 보여드릴게요!
생각보다 중간 소재로 사용된 경우는 많이 없더라구요.

02. 50% 정도

색감이 독특하죠! 같은 종류의 꽃이지만,
색상은 약간씩 차이가 나더라구요.
왼쪽의 호접란은 관상용 난으로 많이 본 색상이에요 :-)
카라와 함께 스타일링!
아래는 그린 소재 및 다른 꽃들과 함께 믹스된 부케들이에요!

03. 30% 정도

전체적인 밸런스나 톤이 너무 좋죠!
호접난 한가지로 구성되었을때에는, 단아한 이미지였다면
조금 발랄한 이미지로 바뀌었어요 :-)
아래에는 부케와 부토니아 같이 보여드릴게요!
신랑님의 부토니아에요!
심플하면서 깔끔하게 되어서, 포인트로 좋죠!
꽃 자체가 고급스러운 이미지여서,
혼주분들 코사지로도 많이 이용된답니다.

03. 30% 정도

독특한 느낌이죠 *_*
오른쪽 같은 색상은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는데요.
가을이나 크리스마스 등에 너무 잘 어울릴 색상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
오늘 준비한 부케 실제 사진 및 시안은 여기까지에요.
해외 시안들을 찾아보아도, 사실 꽃 자체가 화려하기도 해서
많이 믹스해서 스타일링한 사진은 찾기 어렵더라구요 :-)
부케를 포스팅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되는건,
선택하신 드레스와 식장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부케를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부케는 스타일링의 완성이니까요.
놓치지 말고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
그럼 다음에 또 다른 부케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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