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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토할 정도로 땡깡부릴 때!

카시트에 앉히면 아기가 화를 내며 우는데 아기를 풀어주는 게 좋을까요?
무시하는 게 좋을까요?
정답은
‘아기가 울며 싫어하더라도 카시트처럼 반드시 적응해야 할 것이라면 다소 무시해도 괜찮다.
하지만! 토하거나 숨이 넘어갈 정도로 화를 못 삭이고 괴로워하면 달래주어야 한다.’ 입니다.
아기는 4~6개월이 되면 분노, 슬픔, 역겨움, 공포, 즐거움 등 감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아직 없어요.
즐거움의 경우 좋은 감정이니 놔둬도 좋지만, 역겨움이나 공포를 느낀다면 눈을 가려주거나 대상을 치워주는 등 원인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문제는 분노입니다. 분노는 아기가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을 대 생기는 감정입니다.
내 힘으로 카시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 아기는 분노합니다.
그러나 내 스스로 해결을 못 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좌절하고 슬픔을 느끼다 서서히 현실에 적응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아이가 토할 정도로 심하게 울며 분노를 이기지 못할 때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기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카시트를 풀고 다독여주세요.
물론 진정하고 난 다음 다시 카시트에 앉혀야겠지요.
출처: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한 월령별 육아 지침서
<IQ EQ 육아를 부탁해>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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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ocp 카시트는 선택할 문제가 아니고 필수라서 그래요 안하고 애가 싫어하니까 그냥 엄마나 아빠가 안고 가면 되지가 아니에요 신생아때부터 카시트를 해야 애가 에어백이 되지 않고 안전하니까 힘들더라도 익숙해지게 적응시켜야 된다는거에요 그리고 차량에 카시트를 안하고 아이를 태우면 원래 도로교통법 위반이에요 외국에서는 출산후에 퇴원시 애태워갈 차량에 카시트가 없으면 퇴원보류되기도 하구요 안전에 관해선 단호함이 필요하죠
@sunmijun 아~~~이제이해갔어요 감사합니다
토하거나숨넘어갈정도로이문단에서는 부모가 좀.....아이학대하는것같고...울며싫어하더라도카시트이문단은....굳이 애기가 싫어하는행동을 해야하나?의문이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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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바다 달팽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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