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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4라운드 6경기 초간단 요약[원샷 원매치]

[원 샷, 원 매치]는
한 경기를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해
90분 동안 벌어진 필드 위 사건 중
가장 인상적인 사건을 보여드립니다.
해당경기
2016.4.16.(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4라운드
선덜랜드 vs 노리치 시티
3 : 0 선덜랜드 승리
득점
[선덜랜드]
파비오 보리니(PK, 전반40분)
저메인 데포(후반 7분, 52분)
던칸 와트모어(후반 45+1, 90+1분)
해당경기
2016.4.16.(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스완지 시티
3 : 0 뉴캐슬 유나이티드 승리
득점
[뉴캐슬 유나이티드]
자말 라셀러스(전반 40분)
무사 시소코(후반 36분, 81분)
안드로스 타운젠드(후반 42분, 88분)
해당경기
2016.4.16.(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아스톤 빌라
1 :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리
득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포드(전반 31분)
해당경기
2016.4.17.(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vs 첼시
3 : 0 맨체스터 시티 승리
득점
[맨체스터 시티]
세르히오 아구에로
(전반 32분, 후반 8분[53분], 후반34분[PK, 79분)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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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party 경기는 제대로 못봤는데 한 때 EPL 극강 수비를 자랑하던 팀이 맞나 싶더라고요ㅜㅜ 이번 시즌 내내 그렇긴 했는데. 뭔가 맨시티전은 좀 크게 느껴지네요
어제 맨시티 경기보면서 동기부여가 없는 상황에서 감독 선임 발표가 얼마나 위험한지 봤네요. 수비진 진짜 최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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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무리뉴의 표정이 시종일관 좋지 않았던 이유
새벽에 있었던 EFL컵 16강전에서 맨유가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무리뉴에겐 지난 주말에 열린 0:4(첼시전) 대패를 반전할 기회였고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최근 무패무패무의 부진을 씻어야할 경기였습니다. 이 경기에선 무리뉴가 일단 한숨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안도의 한숨을 내쉴 만도 한데 무리뉴의 표정은 시종일관 좋지 않았습니다. 후안 마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터졌을때 무리뉴는 잠시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다 이내 고개를 돌립니다. 골장면을 빼놓고 보면 꼭 절호의 찬스를 놓친 후의 모습같아 보입니다. 1:0 간발의 승리, 하지만 최근 대패와 더비전에서의 승리임에도 불구하고 무리뉴는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펩과 인사할땐 뭔가 웃을똥말똥 하더니 코치진과 인사할땐 표정이 더욱 굳어집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그 이유는 경기장을 채 벗어나기도 전에 밝혀졌습니다. 터널로 들어가기전 무리뉴는 팬들에게 특별한 제스처를 취합니다. 그의 제스처는 이렇게 해석됩니다. (4:0으로 진거 정말 죄송합니다) 바로 첼시 원정에서 0:4로 대패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여전히 깊게 남아있는듯 합니다. 팬들에게 저렇게 미안함을 느끼는걸 보면 무리뉴가 참 맨유에 애정이 크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첼시와의 원정 경기 후에도 무리뉴는 팬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전세계 수백만 팬들은 오늘 기분이 나쁘셨을 것이다. 유감이다. 라커룸의 리더로서 사과해야 한다. 내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나는 ‘100% 맨유’지 ‘99% 맨유, 1% 첼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은 오늘 홈경기장에서 무리뉴는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직접 사과를 했습니다. 첼시팬들이 왜 무리뉴를 보내기 싫어했는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2016-17시즌 EPL 이적시장 총 결산(part.2)
9월 1일부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EPL 이적시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로부터 2주 가량이 지났고 자유 이적 신분으로 구단을 나온 일부 선수들은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에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스포츠 전문 미디어들이 이번 이적시장에 관해 많은 기획기사를 쏟아냈지만, 새로이 클럽에 찾아온 선수들의 얼굴. 다들 한 번쯤 보셨나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같이 이미 유명세란 유명세를 싸그리 끌어모은 선수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마 대다수 선수들은 이름만 스쳐 지나가듯 보았거나 이 선수가 영입된 사실조차도 모르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풋볼 더 토투가'가 준비한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이적시장 총 결산은 이 선수가 드리블을 잘하는지, 패스를 잘하는 지 대인방어에 능한지까지는 모르더라도 경기장에 비친 선수 얼굴을 보고도 어렴풋이 이름을 떠올릴 수 있게 새로이 클럽에 둥지를 튼 선수들의 얼굴을 한 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클럽 나열 순서는 15-16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나열했습니다. 이번 시즌 승격한 세 팀은 역시 챔피언쉽의 성적에 따라 나열했습니다.)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할 동영상에도 사용될 예정이라 선수명 표기는 영문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에버턴] (좌측 상단에서 우측하단 순으로) 도미닉 캘버트 르윈 마르텐 스텐켈렌뷔르흐 에네르 발렌시아(임대) 이드리사 게예 애슐리 윌리암스 야닉볼라시에 감독 : 로날드 쿠만 [스완지 시티] IN - (중앙에서 좌우 순으로) 마크 비라히티 알피 머슨 마이크 판 더 후른 페르난도 요렌테 보르하 바스톤 르로이 페르 [왓퍼드] (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 순으로) 다릴 얀마트 아이작 석세스 브리스 자 제제 케네디(임대) 스테파노 오카카 로베르토 페레이라 아드리안 마리아파 크리스티안 카바셀레 유네스 카불 제롬 싱클레어 후안 카밀로 수니가(임대) 감독 : 발테르 마차리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온] IN - (좌측에서 우측 순으로) 할 롭슨-카누 앨런 니옴 매트 필립스 나세르 샤들리 브렌던 갤러웨이(임대) [크리스탈 팰리스] IN - (좌측 하단에서 우측 하단 순으로) 스티브 만단다 제임스 톰킨스 안드로스 타운젠드 로익 레미(임대) 크리스티앙 벤테케 사진에는 없지만, 아스날을 떠난 마티유 플라미니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자유이적으로 왔습니다. [본머스] IN - (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 순으로) 마크 윌슨 리스 무세 루이스 쿡 네이선 아케(임대) 브래드 스미스 잭 윌셔(임대) 조던 아이브 에메르손 하드이만 [선덜랜드] IN - (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 순으로) 하비에르 만퀴요(임대) 패트릭 맥네어 아드낭 야누자이(임대) 도날드 러브 미카 스티븐 피에나르 제이슨 데나이어(임대) 디디에 은동 빅토르 아니체베 파피 질로보지 감독 : 데이비드 모예스 [번리] IN - (중앙에서 좌우 순으로) 제프 헨드릭 존 플라나간(임대) 닉 포페 요한 베르그 구드문드손 스티븐 데푸르 패트릭 밤포드(임대) [미들즈브러] IN - (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 순으로) 빅토르 발데스 빅토르 피셔 브래드 구잔 칼럼 챔버스(임대) 아다마 트라오레 가스톤 라미레스 마르텐 드 룬 베르나르두 에스피노사 알바로 네그레도(임대) 안토니오 바라간 파비우 [헐시티] IN - (좌측에서 우측 순으로) 제임스 위어 데이비드 마샬 마르쿠스 헨릭센 윌 킨 라이언 메이슨 디외메르시 음보카니(임대)
앞으로 프리킥을 못차게 될 포그바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사실 몇차례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번번히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죠. 단연 아쉬웠던 장면은 바로 폴 포그바의 프리킥 장면이었습니다. 골대를 강타한 멋진 프리킥이었죠. 하지만 이 프리킥 불발로 포그바는 다시는 프리킥을 못찰 위기에 처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포그바의 프리킥과 관련해 경기 후 에피소드 하나를 풀었습니다. 즐라탄 : "당시에 포그바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이거(프리킥) 골 넣는게 좋을거야. 왜냐면 이게 내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프리킥이 될 수도 있그든'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포그바는 크로스바를 맞췄죠. 만약 그게 들어갔다면 팀에 좀 더 여유를 줬을 겁니다. 2:0이라면 자신감도 더 올랐겠죠. 왜냐면 경기는 모르는거잖아요. 특히 자난 경기만 봐도 우린 경기 막바지에 동점골을 먹혔어요." 출처 더선 사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프리킥 하면 한가닥하는 선수라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ㅋㅋㅋㅋ PSG에서도 프리킥으로 쏠쏠하게 프리킥 골을 넣었던 즐라탄이기에 ㅋㅋㅋ 여튼 즐라탄도 농담이었겠지만 앞으론 포그바가 프리킥 찰때 즐라탄한테 허락 받고 차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둘 캐미 너무 좋음...ㅋㅋㅋㅋ
몽크 감독, 기성용에게 "최대한 집에 안 들어가는 게 좋다" 충고.gisa
스완지 시티의 게리 몽크(36) 감독이 기성용에게 '개드립'을 쳤습니다ㅋㅋ 기성용은 12일 왓포드와의 EPL 경기가 끝난 뒤 한혜진의 출산을 보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한혜진은 13일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고 기성용은 잠시 가족과 시간을 보낸 뒤 영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몽크 감독은 팀의 핵심 선수인 기성용의 복귀가 매우 기쁜 모양입니다. 몽크는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이제는 아빠가 돼서 돌아왔다. 지난 11일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훈련장에 돌아왔다. 주말 경기 출전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는 인생에서 큰 언덕을 넘었다. 팀 동료들은 물론 모든 스태프들이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 정말 멋진 경험을 했기에 기성용도 아주 기뻐한다. 그의 삶은 이제부터 변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몽크는 인터뷰 말미에 "내가 한 가지 충고를 해주자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랫동안 집 밖에 머무는 것이 좋다. 그게 아니면 적어도 애가 잠들고 10분 뒤까지라도 버텨야 한다"고 충고해 좌중의 웃음을 지어냈습니다. 그러나 육아의 어려움을 생각했을 때, 마냥 웃어넘길 수 없는 뼈 있는 농담으로 보입니다ㅠㅠ (참고로 몽크 감독은 쌍둥이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기사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918113410156&p2m=false
5년 전 오늘, 지동원 맨시티 격파했었지~
<지동원 맨 시티전 골 들어가기 전 전개과정> 안녕하세요~2017년 정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저는 매해 첫 날이 되면 2012년 1월 2일 저녁에 있었던 지동원 선수의 맨체스터 시티전 골이 기억납니다~ 당시 20살이었던 지동원은 2011아시안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여름 이적시장에 EPL 선덜랜드로 이적합니다~광양 즐라탄이라는 별명답게 첫 골을 강호 첼시전에 기록하죠~하지만, 당시 첼시전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11/12시즌 선덜랜드는 웨스 브라운, 존 오셔 같이 맨유에서 박지성 선수와 뛰었던 선수들이 있어 친숙했습니다~아스날에서 뛰던 벤트너도 있었구요~지금 리버풀의 골키퍼 시몽 미뇰렛도 있었네요~ 지동원은 리그 19라운드 맨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투입됩니다. 홈이었지만, 점유율 70대 30으로 철저히 밀리는 상황에서 공격 기회가 별로 오질 않죠. 이날 슈팅 수 25 대 8은 두 팀의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맨 시티 선수들은 아구에로를 필두로 종료 직전까지 공격을 강행하지만, 0-0 스코어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공격 일변도로 지친 상황, 추가 시간을 10초 남긴 상황에서 지동원이 팀의 결승골을 터뜨립니다~ 세세뇽의 패스를 받아 조 하트까지 제치고 골을 기록하죠! 비록 느린 화면에서 오프사이드임이 판정 나지만, 이미 주심은 골을 선언했고 선덜랜드 팬들은 광분합니다! 이날 승리로 15위에서 12위까지 오른 선덜랜드는 잔류에 성공했고 올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맨시티는 이날 패배로 시즌 막판까지 맨유와 우승 경쟁을 펼쳤고 지금까지 회자된 최종 라운드 QPR전 승리로 극적인 창단 우승을 달성합니다~지동원 선수의 설계가 EPL을 세계 최고의 인기 리그로 만들었네요~ 한 편 지동원 선수는 이날 골로 남성팬에게 기습 키스를 당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결승골의 기분은 짜릿했지만, 남자의 키스는 다시 받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ㅋㅋ 지동원 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17Fydnzn6o 좋아요는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펩이 경기 끝나고 상대 선수에게 달려든 이유
또 이겼습니다. 이걸로 12연승. 그리고 또 다시 스털링이 결정지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굉장히 운좋게 결승골을 성공시켰다면 이번엔 완벽하게 본인의 실력으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스털링의 골은 십자인대 부상도 치료하게 한다 스털링의 결승골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재활중인 벤자민 멘디도 함께 기뻐합니다 ㅋㅋㅋ 아니 부상당한지 몇개월 안됐는데 저렇게 뛰어다니다니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부상당한 선수마저 뛰게만든 극장골이지만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심기는 불편해보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우스햄튼의 레드먼드에게 득달 같이 달려들어 크게 화를 냅니다. 사실 극장승이기에 선수들 칭찬해주기에도 바쁠텐데 곧바로 상대편 선수에게 달려간다는거 자체가 특이한 장면이긴 합니다. 거기에다 크게 화를 내며 뭔가를 이야기하는게 보통일은 아닌듯 보였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펩은 자신이 왜 레드먼드에게 화를 냈는지 밝혔습니다. "전 레드먼드에게 그가 사이드 라인에서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말해줬어요. 사우스햄튼은 몇몇 슈퍼 재능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요. 레드먼드 역시 그런 선수들 중 하나죠" "하지만 그들은 경기를 하길 원하지 않았어요. 사우스햄튼은 막바지에 시간을 지연시켰고 전 단지 그들이 플레이를 하길 원했어요." 어쩌다보니 재능충이었던 레드먼드가 딱 펩한테 걸려서 모든 비난을 받게 되긴 했지만 좋게 해석해보자면 너같이 재능있는 놈들이 이길 생각은 안하고 왜 비기는데 안주하냐라고 동기부여 시켜주는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면 레드먼드가 뭔가 스털링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펩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죠 ㅋㅋㅋ 그간 펩의 일화같은걸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축구에 미쳐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머리가........................(생략) 펩은 언제나 완벽한 축구를 보길 원합니다. 비단 그게 자기 팀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상대팀에도 해당되는거죠. 어쩌면 경기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보고 있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점에서 참 멋진 사람인거 같아요.
박.지.성 국가대표 TOP5 골!!!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접전을 펼치며 조 2위로 월드컵 예선을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5경기에서 지금의 순위를 지켜야 2018 러시아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유독 박지성 선수가 생각나는 한 해였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 활약하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이란을 상대로 2골이나 넣으며 이란을 탈락 시켰죠~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레전드 박지성의 대표팀 TOP5 골!!! 먼저 박지성을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 시켰던 그 골!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프랑스와의 평가전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 탈락 1순위였던 박지성은 잉글랜드전 헤딩골로 언론들을 잠재우더니 이어진 98 프랑스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기록합니다! 이 골로 박지성이라는 이름 석자를 온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죠. 2002.5.26 두 번째 골은 너무나도 유명한 골이죠. 바로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골입니다. 이 골로 당시 FIFA랭킹 5위인 포르투갈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포르투갈은 89년, 91년 청소년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멤버들이 모여 월드컵 우승을 바라봤던 멤버들이죠. 결국 박지성의 결승골로 대한민국은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를 발판으로 4강 신화를 이룹니다! 2002.6.14 세 번째 골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이었습니다.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박지성은 영국에서 곧바로 이란으로 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죠. 네쿠남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5분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다이빙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역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무 5패로 단 한번의 승리도 없는 대한민국이 이란 원정에서 따내온 귀중한 승점이었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한 박지성 덕분에 북한이 월드컵에 나가고 이란이 탈락했죠~ 2009.2.11 네 번째 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입니다~일본도 월드컵 직전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는데 박지성의 전반 5분 선제골로 결국 0-2 패배를 당했네요. 당시 경기 전 박지성을 바라보던 일본 선수들의 존경스러운 표정이 기억나에요.(맨유의 위엄) 이날 경기서 박지성은 나카토모를 끝까지 쫓아가 태클을 시도해 투지의 아이콘임을 보여줬죠~또한, 골을 넣고 일본 관중을 바라보며 산책 세레머니를 보여줘 화제가 됐었습니다~ 2010.5.24 마지막 골은 박지성의 A매치 마지막 골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차전에서 나온 추가골이었죠~유럽예선을 잘 치르고 온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넣었는데 박지성에게 볼 수 없었던 개인 플레이 골이었습니다. 집중력 좋게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두 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네요~1차전에서 첫 승을 올린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죠~(16강에서 수아레스가 박지성에게 유니폼을 교환하러 뛰어오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2010.6.12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로 넣은 13골 모두 소중하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EPL 4.30-5.1일 6경기 초간단 요약[원샷 원매치]
[원 샷, 원 매치]는 한 경기를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해 90분 동안 벌어진 필드 위 사건 중 가장 인상적인 사건을 보여드립니다.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더 호손스)[ WBA 홈 ] 3 : 0 웨스트햄 승리 득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체이쿠 쿠야테(전반 33분) 마크 노블(전반 45+1분, 후반 33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왓포드 vs 아스톤 빌라 (비커레이지 로드 스타디움)[왓포드 홈] 3 : 2 왓포드 승리 득점 [왓포드] 알멘 압디(전반 27분) 트로이 디니(후반 44분, 후반 45+2분) [아스톤 빌라] 키이런 클라크(전반 27분) 조르당 아예우(후반 2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스토크 시티 vs 선덜랜드 (브리타니아 스타디움)[ 스토크 시티 홈 ] 1 : 1 무승부 득점 [스토크 시티]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후반 4분) [선덜랜드] 저메인 데포(후반 45+3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크리스탈 팰리스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 유나이티드 홈 ] 1 : 0 뉴캐슬 유나이티드 승리 득점 [뉴캐슬 유나이티드] 안드로스 타운젠드(후반 12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에버튼 vs 본머스 (구디슨 파크)[ 에버튼 홈 ] 2 : 1 에버튼 승리 득점 [에버튼] 톰 클레벌리(전반 6분) 레이턴 베인스(후반 18분) [본머스] 마크 푸(전반 8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아스날 vs 노리치 시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홈 ] 1 : 0 아스날 승리 득점 [아스날] 대니 웰벡(후반 13분)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