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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의 자격

상담자의 요건이라고 하니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상담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상담을 하기 위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확실하게 상담을 할 수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해 본다. 진학상담을 하려면 진학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야 하고 대학교별 특성이나 학과별 특성등도 알아야 할 것이고 수능 점수에 따라서 상담하는 방법도 다를 것이다. 노인 심리 상담을 하려면 노인들의 심리상태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고 정신과 상담의사도 연령별 심리상태도 알아야 할 것이고 생활수준에 따른 심리상태도 알아야 제대로 된 상담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상담의 종류는 이외에도 엄청 많다. 그 상담의 분야별 전문가가 되어야 만이 최고의 상담을 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사주를 가지고 상담하는 사람들은 어떠할까? 사주란 학문은 인생의 전반에 대한 상담이기 때문에 상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상담이다. 상담자의 실수로 판단의 오류가 발생하면 내방자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오류라도 생기지 않게 하려면 사주란 학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를 하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험과 체험이다.
경험이 풍부하고 체험 또한 풍부하려면 나이가 좀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좀 들어야 삶을 어느 정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살아오면서 겪은 여러 일들이 상당한 도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젊은 30대의 사람이 나이가 많은 50대의 경험과 연륜을 따라 갈 수가 없을 것이다. 책으로 보고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견해로는 그러한 삶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 상담을 하면 살아 온 연륜에 의한 경험이든 주위에서 들은 경험이든 그나마 많은 경험들이 상담을 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기 때문에 보다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가 있을 것이며 내방자에게 도움의 말을 해 줄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필자는 확실하게 상담자로서 자격이 있는 것 같다. 나이도 육학년이고 그 동안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해 보았기 때문에 직업에 대한 것을 많이 아는 편이다. 부동산 중개업에서 시작하여 서비스업, 모텔, 통닭집, 나이트클럽, 불고기집, 중국집, 밀면집, 다단계, 은이불 전국총판, 자화육각수 울산 지사 등 여러 직업들을 골고루 설렵 하였다. 그래서인지 상담시에 직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담을 한다. 이러한 직업들을 거치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이 너무 많다. 그렇게 보고 경험한 것들이 상담을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경험 해 보지 않는 일은 상세하게 그 내용들을 알 수가 없다. 그렇지만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그 직업에 대하여 속속들이 알고 있으니 도움의 말을 해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직업을 많이 바꾸어 가며 살았는데 그 때는 어렵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잘 된 일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한 경험들이 상담을 하는데 너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성격의 사람이 하면 되는가 하는 것과 부동산 중에서도 건물을 위주로 할 것인가? 아니면 토지를 위주로 할 것인가? 경매도 일반경매를 할 것인가? 아니면 공매를 할 것인가? 등을 정확하게 필자는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부동산 사무소의 입지선정도 매우 중요하면 그 입지선정에 대한 것도 필자는 너무도 잘 안다.
그러면 혹자는 이런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잘 알면 직접해서 돈을 벌면 되지 뭐 할려고 사주나 보는가? 하고 말이다. 지난번에도 한번 그러한 글을 올렸지만은 필자의 일간이 계수여서 사람들이 필자의 말을 잘 믿지 않는 경향이 매우 짙다. 실제로 필자가 거래한 부동산은 한번도 없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이 거래를 한 것으로 사무실을 꾸려 나갔던 것이다. 부동산이 잘 되었다면 오늘날 부동산 재벌이 되어 있을 것이다. 1988년도 1월에 시작했으니 그렇게 되고도 남는다. 바보가 아닌 이상 말이다.
어찌되었든 많은 직업의 변화가 오히려 상담시에 도움이 된다. 그러한 경험이 많으니 충분하게 상담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도 없이 사주책 한두권 읽어 보고 철학관 간판을 걸어 놓고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남의 운명을 담보로 돈을 벌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 시대가 그러니 어쩔 수가 없다. 다만 그러한 인연을 만나지 않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뿐이다. 그것도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심리상담 공부도 하여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도 갖추었다.
운이 좋으면 나와 인연이 잘 맞는 곳에서 상담을 하게 될 것이고 운이 나쁘면 나와 인연이 없는 곳에서 상담을 하게 될 것이다. 인연따라 가고 오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던가? 필자와도 인연이 닿은 사람들은 필자가 최선을 다해서 상담을 해 드릴 것이며 좋은 인연으로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오늘도 열심히 웃으려고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웃으십시오.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질 않습니까?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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