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im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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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 맛집] 가로수길 헤야 HEYA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친구랑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포스팅!! ㅋㅋㅋㅋㅋㅋ 세로수길 어딘가에 숨어있는 헤야, 원랜 일본 가정식으로 유명한 '오헤야'였는데 이름을 '헤야'로 바꾸고 함바그 스테이크만 하는 집으로 바뀌었다고 해요. 근데... 갔더니 뭐든지 셀프라 좀 당황 ㅋㅋㅋ.. 음식 시키는거부터에서 치우는것까지 셀프예요, 유의하세요!!ㅋㅋ 암튼, 메뉴는 단 두개: '오또꼬노함바그'랑 '온나노함바그'. 한국말로 걍 남자함박스테이크 & 여자함박스테이크. 남자껀 하야시/데미그라스 소스고 여자껀 크림소스. 전 크림소스가 맛있대서 그거 먹구 친구는 느끼한게 안땡긴다며 남자껄 먹었는데... 이거 진짜 남자껀 그냥 그래요. 조금 식어서 나왔는지 몰라도 소스가 특별하지가 않고 그냥 티피컬한 우스터소스 맛이 강하게남. 반면 여자껀 진짜 맛있게 먹음. 그리 느끼하지도 않고, 느끼하면 단무지 한입에 생맥주 한입 먹어주면 되고 ㅎㅎ 특히 반숙되어 나오는 계란이 매우 맛남! 사실 크림소스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껀 아주 괜찮았어용. 다들 막 느끼한지 조금씩 남기시던데 전 밥 리필까지 해서 소스까지 다 긁어머금. 가격은 되게 저렴한편, 8800원 통일인데, 문제는 생맥주가 9000원이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자분들이 가서 테라스에서 (시원할때) 먹기 좋은거같아요. 다만 크림소스가 더 맛나니 여자껄루 드세용 (물론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들한텐 비추...) 그치만 전 맛나게 먹었어요! 엄청난 맛집이라기 보다는 그냥 가로수길에서 뭐 먹을지 모르겠을때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같아요 :) * 위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5-5 (찾기 어려워요. 저는 그냥 구글맵에 주소 치고 따라갔어요. 어떻게 설명해도 이건 햇갈리고 어려운 위치라, 그냥 구글맵에 쳐서 가시는게 좋을듯 ㅎㅎ) 런치: 11:30-15:00, 디너: 17:00-21:00. 전화번호: 070 7613 6610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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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맛나요ㅋㅋㅋ 베리굿 짱짱굿
맛있겠다! 가로수길가면 가야지- 클립이요:)
오헤야 좋아했는데 넘 아쉽네요ㅡㅜ
헤야 함바끄 스테이크 저두먹으러 가려고했었는뎅 정보 감사용~
함 가야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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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었지만 단짠 중에 킹 오브 갑
올 6월엔가 출시한 스타벅스 밀크 블렌디드 with 포테이토를 드셔보셨나요? 밀크 블렌디드에 알 수 없는 감자와 주황색 소스가 뿌려져 있는데 평범할 수 있는 밀크 블렌디드에 잘 어울려서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음료는 그 때 마셨던 그 음료가 아련하게 기억이 나서 만들게 된 야매 밀크 블렌디드 위드 포테이토 되시겠습니다. 일단 소스부터 만들어 볼까요? 우유 조금에 머스타드를 넣어요. 저는 집에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있어서 이걸 넣었는데 일반 머스타드를 추천 드려요. 겨자씨가 씹히는데 잘 어울리진 않더라구요. 치즈도 넣고 약불에 저어가며 끓여주시면 돼요. 치즈가 좀 더 주황주황 했으면 소스 색도 주황색을 띄면서 좀 더 보기 좋았을 것 같아요. :/ 겉에 거품이 뽀골뽀골 올라올 즈음까지 저어주시면 되고, 불을 끄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혀주세요! :) 음료 위에 올릴 포테이토를 준비 합니다. 저는 초록색 포카칩을 준비 했어요. 어떤 감자칩을 준비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짭짤한걸루다가....ㅎ 도구 또는 손으로 잘게 부셔주세요. 저는 손으로 ASMR 이거니 하면서 뿌셔뿌셔 했는데 부서지면서 뾰족해진 부분에 손가락을 찔렸는지 저녁에 손가락이 부었더라구요. 도구를 사용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감자칩을 뿌시다보면 냉찜질을 받은 소스가 식었을 거예요! 차게 식은 소스를 지퍼백에 담아주세요. 담고 나서 모서리를 살짝 잘라주세요. :D 준비는 모두 마쳤으니 밀크블렌디드만 만들면 끝! 블렌더에 우유를 콸콸콸 여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설탕을 넣고! 갈아줍니다! 리얼 블렌디드 느낌이 나게 하시려면 우유를 적게 넣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넣으시면 돼요. 아니면 얼음을 넣어도 되구요! 유사 라떼가 된 밀크블렌디드를 컵에 담고 위에 지구 대신 뿌신 감자칩을 소복하게 올려주세요. 준비해둔 소스를 뿌리링 해주시면 완성입니다!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들어있는 겨자씨가 지퍼백을 막아서 소스를 골고루 뿌리지 못하고.. 생각보다 많이 뿌리게 됐어요. 그러나 왕 많이 뿌렸으니 왕 맛있다는 것. 음료 따로 고명(?) 따로 먹어도 맛있고 다 섞어버려도 맛있었던 밀크블렌디드 포테이토!! 정말 맛있어서 다 마시고 난 다음에 매우 아쉬웠어요. 이렇게 여운이 남는 음료는 오랜만이였습니다... 감자칩 사와서 또 해먹어야지 해놓고 아직도 감자칩 안사온 바보.. 나야나... https://youtu.be/kkcfzhTfEGY 내일은 꼭 만들어 마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