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ell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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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하이 그랑프리’에서 니코 로즈버그가 최종 우승자로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팀별로 다양한 전략과 타이어 초이스가 쏟아졌던 이번 대회에서 그는 ‘소프트, 소프트, 미듐’ 타이어와 두 번의 핏스탑을 선택했죠. 대다수의 선수가 세 번의 스탑을 택한 것과는 좀 다른 전략이었는데요, 로즈버그와 같은 전략을 택한 선수는 6위로 들어온 윌리엄스 팀의 펠리페 마사뿐이었습니다.
사실 피렐리는 수퍼소프트로 시작해 랩 11,26,41에서 소프트로 바꾸는 세 번 핏 스탑을 최상의 전략으로 예측했죠. 그러나 로즈버그는 소프트로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랩16과 31에서 소프트로 바꾸고 랩 46에서 수퍼소프트로 바꾸는’ 전략이 맞겠다고 생각했지만 로즈버그는 랩16에서 소프트로, 랩 39에서 미듐으로 바꾸며 단 두 번의 핏 스탑으로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다양한 전략을 사용한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은 마사의 뒤를 이어 7위로 들어왔습니다. 퀄리파잉에서 기술적인 문제로 스타트부터 뒤로 밀렸는데 결국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진거죠. 총 13명의 드라이버는 세 개의 컴파운드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이래저래 반발을 불러일으미켜 바뀐 최근 규정은 팀들의 전략 전반을 뒤흔들었죠. 팀이나 드라이버에게나 만만치 않은 그랑프리였습니다.
피렐리 모터스포츠 디렉터인 폴 헴버리는 “이번 대회의 스폰서를 맡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 대한 소감을 이어나갔습니다.
“트랙 상태가 선수들의 소망처럼 드라이하지 못했고 결국 날씨 때문에 전략을 세우는 게 더 힘들었을 겁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로즈버그와 메르세데스는 지혜롭게도 소프트 타이어로 시작해 단 두 번의 핏 스탑만으로 승리했습니다. 뛰어난 컴파운드 전략을 사용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대회에서 수고한 모든 팀과 선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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