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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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쇼핑의 성지 일본에서 피규어 쇼핑하기

자, 이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이 지도안에 꿀 같은 쇼핑팁이 가득가득 하답니다!

제품을 보면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가격!
좋은 제품이 가격까지 저렴하면 정말 좋겠죠!
가격이 저렴한 곳들을 자세히 한번 볼까요???​
⁠⁠영업시간
월~금 11:00~20:30
토요일 10:30~20:30
일,공휴일 10:30~20:00 연중무휴
전철 굴다리 아래에 위치한 엑크스 본점입니다!
신작피규어와 중고피규어 등 다양한 정품 피규어들은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영업시간
점포별로 상이
층별안내
10F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이벤트 스페이스
9F BIG MAGIC, 팬텀, 비리비리 AKIBA(이벤트 스페이스)
8F 보크스 돌 포인트 아키하바라, 보크스 하비 스퀘어 아키하바라
7F 아존 라벨샵 아키하바라, 정글 라디오회관점, FEWTURE SHOP AKIBA, 트레카 파크 7
6F 옐로 서브마린 아키하바라 본점★민트
5F 카이요도 하비 로비 도쿄, TRIO, 로봇로봇, 우주선, 엑크스 라디오회관점
4F K-BOOKS 아키하바라 본관
3F K-BOOKS 아키하바라 신관 + 아키하바라 MEN'S관
2F 하비 스테이션, 하비코로 토이 라디오회관점, 아스톱
1F 기프트샵 The Akiba, 카드 라보 라디오회관점, 트레카 파크 1
B1F 긴자 라이온(식당)

아키하바라 최대 종합 하비 쇼핑몰인 라디오회관!
지하 1층부터 10층까지 다양한 하비샵들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피규어, 프라모델, 관절인형, 카드까지 다양한 품목과 종류들로
눈이 아주 호강할듯 한데요??
5층의 에크스, 6층의 옐로우서브마린, 7층의 정글은 신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가격이 대체적으로 약간 높은 편이니
주의하세요~!
영업시간
10:00~22:30 연중무휴
아키하바라에 여러개가 있는 라무타라 중
유일하게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구비하고 있는 샵입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구매욕구 상승시키는 제품들이
출몰한다고 합니다~
소프맙 어뮤즈먼트 뒷편에 위치한
에크스 아키하바라 1호점 입니다!
중고 상품 위주로 판매되고 있지만 신상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세요~
중고 피규어, 캐릭터 굿스, 블루레이 등 미디어, 동인지, 코믹 등 판매하고 있는
중고 전문샵 라신반!
저렴한 가격과 한정판, 레어 피규어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2층은 매입, 3층은 피규어 및 미디어, 4층은 동인지 및 코믹류를
판매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고토부키야 뒷편에 위치한 카시바코인데요,
좁은 매장에 빼곡히 피규어들은 전시 판매 하고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주의사항 : 계단에서 넘어지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지하 1층부터 6층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이 되있는 아키바 걸쳐즈 존!!
1층에는 K-BOOKS 신간판매 & 라신반 신관,
2층에는 게임, 피규어, 동인지 등의 K-BOOKS 중고를 판매하고 있구요,
3층에는 소프트비닐 장난감 가게 및 아이돌상품,
4층은 취미 용품 및 캐주얼 의류점,
5층은 굿스마일 카페 ,
마지막 6층에는 아이돌 육성형 엔터테이먼트 카페가 있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고 구경하러 가실게요~
영업시간
월~금 11:00~21:00
토~일 10:00~21:00
공휴일 10:00~21:00 연중무휴
아키하바라에 여러 곳 있는 소프맙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아키하바라 본관!
하지만 전반적으로 전자제품 쪽에 비중을 두어 피규어나 게임 등을
찾으시는 분들은 약간 아쉬우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가격이 대체적으로 싼 편은 아니지만 가끔 중고피규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구경한번 가보시길 바랄게요ㅎㅎ
은근~히 레어템이 발견되는
물건은 많지 않지만 가격, 제품 등 알찬 곳!
레어템을 발견하길 기대하며
한번쯤 둘러볼만 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은근~히 레어템이 발견되는
물건은 많지 않지만 가격, 제품 등 알찬 곳!
레어템을 발견하길 기대하며
한번쯤 둘러볼만 한 곳인 것 같습니다!
중앙거리 동키호테 건너편 2블럭뒤에 위치한 3층 건물입니다!
2층은 코스프레 매장, 3층은 피규어 매장이구요,
빽빽한 피규어들 사이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박스가 손상이 된 제품들은 아주아주 싼 가격에
구매하실 수 도 있다고 하니 너무너무 좋쥬~?
그래도 가끔 가다가 다른 곳보다 비싸게 구매하실 수도 있으니
다른 곳과 비교 후 구매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영업시간
월~금 11:00~20:30
토요일 10:30~20:30
일,공휴일 10:30~20:00 연중무휴
게임 중고 미디어 등이 주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가끔 매장 앞 가판으로 피규어들을 싸게 팔기도 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영업시간
월~금 12:00~20:00
토~일 11:00~20:00
공휴일 11:00~20:00 연중무휴
오사카에 본점이 있는 중고 피규어샵 정글의 아키하바라 1호점입니다.
일반 빌딩이라 지나치기 쉽다고 하니 이번에도 역시
눈을 크~~게 뜨고 찾아주세용ㅎ
2호점은 역 앞 라디오회관 7층에 있다고 하는데요
주로 미소녀 피규어 위주로 저렴한 가격에 카드결제도 가능하고
면세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풍부한 물량에 저렴한 가격까지 두마리 토끼를 여기서 잡게 생겼네요~
자, 여기까지 싸다싸~ 아키하바라에서 저렴한 피규어 샵 열 세군데를 봤는데요!
이외에도 위 쪽의 지도에서 비싼곳, 관광하기 좋은 곳등
알찬 정보가 있으니 쇼핑 전 지도를 참고하시면
더욱 씽나는 쇼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키하바라는 중고시장이 잘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쇼핑은 언제나 보고 또 보고~ 비교하면서
좋은 제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
⁠도쿄에 아키하바라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덴덴타운에서 물품을 구매하실 때 몇가지 팁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한번 볼까요잉~
1.같은 종류의 물건이라도 가게마다 가격이 다르다.

아키하바라에서도 그렇지만 같은 제품들이라도
어디서 사냐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지요ㅠㅠ
역시나 우리의 해답은 비교, 또 비교!!
위치와 제품가격등을 메모하면서 보거나 사진을 찍어두고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비교 후 더욱 저렴한 제품 득템하세요!!
2.상자가 없이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것은 중고이다.
아무래도 상자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죠!
정품인데 싸다! 근데 상자가 없다! 그러면 중고를 의심해보세요~
하지만 중고인데도 상태가 좋고 무관하시다면 중고를 구매하시는 것도
저렴하게 구매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죠?
3.상자가 있더라도 가격표 옆에 자세히 보면 중고라고 적혀있는 물건들이 엄청나게 많다.

자, 여기서 약간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상자가 있어도 제품을 자세히 보시면 옆쪽에 살짝쿵 중고라고
적혀있는 물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박스있는 제품 저렴하다고 급하게 막 구매하시다가
어느순간 중고품 글씨와 아이컨텍하고 후회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4.덴덴타운에는 중고매장의 비율이 꽤 높다.
아키하바라와 마찬가지로 중고시장이 활성화가 잘되어있어요!
그래서 상태좋은 중고제품이나 구하기 어려운제품들은 찾아보실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제품과 중고제품을 헷갈려 하셔서
쇼핑실패하시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ㅠㅠ




여기까지 피규어쇼핑의 성지!
일본에서 피규어 쇼핑하는 꿀팁을 알아보았습니다~
피규어를 사랑하는 키덜트들의 즐거운 쇼핑을
구해바가 응원합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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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weety94 에이 아쉽네여ㅜㅜ 담에 일본가실때는 도움되시길 바랄게여~ ㅎㅎ
으아ㅠㅜㅠㅜ2월에도쿄갔는데 이게 쫌만더일찍있었으면ㅠㅠㅠ 좀더효율적인 쇼핑했을텐덩!!!! 하...그래도 정말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rapmetal83 넹~ 즐거운쇼핑하세여~
좋은정보 감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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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인생게임'을 알려주시면 쵸파피규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빙글겜툰을 그리고있는 두기두밥입니다! 며칠전에 제 만화가 탑스토리에 올라갔어욬ㅋㅋㅋㅋㅋ 대박대박ㅠㅠㅠㅠ 덕분에 팔로워분들도 늘고 댓글도 많이 달리고 너무 기뻤어요 ㅠㅇㅠ!! 그런 의미에서 조그만 이벤트를 열어볼까합니당>< 제가 가지고있는 쵸파로봇 피규어 5종세트를 추첨을 통해 총 5분에게 나눠드립니다! 이거 진짜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갖고 싶으시죠??? 이벤트 참가조건은 간단해요! 1) 게임커뮤니티에 가입(Join)하고 2) 댓글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던 '인생게임'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참고로 이벤트는 50명이상의 댓글이 달려야 유효합니다! 아끼는 피규어들이라 이왕이면 많은분들이 보고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친구분들 많이많이 소환해서 같이 받아가세요><!!! 인생게임은 뭐든 될 수 있습니다! 소닉이나 마리오, 포켓몬스터 같은 고전게임도 될 수 있고 정말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LOL이나 리니지도 될 수 있겠죠??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 사이퍼즈가 인생게임이에요! 아 인생게임을 물어보는 건... 절대로 만화소재가 떨어져서가 아니구요...ㅎㅎㅎㅎ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궁금해서^^... 빙글러분들의 인생게임을 보면 이것저것 생각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댓글에도 라이크기능이 있는 거 아시죠? 재밌거나 특이한 댓글을 달면 라이크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가장 많은 라이크를 받은 댓글을 쓰신 분에게는..(두구둑두구두구) 중형 사이즈의 쵸파피규어를 하나 더 드립니다! 모자를 갈아끼울 수 있어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어마무지하게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릴게요! 1) 참가조건: 게임커뮤니티 가입(join) + 인생게임 댓글 2) 참가하신 다섯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쵸파로봇피규어! 3) 댓글에 가장 많은 라이크를 받은 분에게는 중형 쵸파피규어 증정! 오늘부터 11일까지 일주일동안 신청 받으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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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 비건들 공통점이 있는데 공감능력 없냐고 하는 주제에 본인들이 공감능력이 개바닥났단 것이다 동물 고통이 안 느껴지냐면서 고기 처먹지 말라고 지랄질을 하는데 왜 고기를 안 처먹었을 때의 고통을 이해해주지 못하는지 의문이다 근데 지금이야 비건들이 트위터에서 지들끼리만 저러니 다행이지만 비건들이 실제 권력을 잡아버리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 같냐 국가에서 고기를 통제한다고 생각해봐 나 같으면 차라리 딸딸이를 포기하지 고기는 포기 못한다 그리 먼 곳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다. 바로 옆 나라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놈들은 윗대가리 비건들이 맘대로 내린 명령 때문에 강제로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했다. 몇년 동안이나 그랬을까? 무려 1200년이다! 1675년도 아니고 675년의 일이다 당시 일본의 킹 오브 킹이었던 텐무텐노라는 비건이 있었다. 이 새끼는 그야말로 트위터 비건의 전형적인 예시였다. 내로남불이 개쩔었단 소리다. 텐무텐노는 즉위할 때부터 미친놈이었는데 딴 사람도 아니고 자기 조카 통수를 후려쳐서 덴노에 올라간 개새끼다. 불쌍한 조카는 어떻게 됐냐고? 억지로 할복시켜서 죽여버렸다. 뭐 여기까지야 개새끼긴 해도 옛날 정치인들이 다 하던 일이었으니 봐줄만한 일이긴하지만 그 다음이 가관이었다 흑흑 너무 슬퍼 조카는 니가 죽여놓고 이제와서 왜 우냐 처음부터 죽이질 말든가 아니 조카는 조까고ㅋㅋ;; 내가 슬픈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럼 니들 저기 소 보이지? 흑흑 음머 흑흑 저 소를 봐 눈물을 흘리고 있잖아 아마 농사일이 너무 힘들거나 바람막이가 너무 비싸서 그런가봐 근데 너희 농민 새끼들아 니들은 소의 눈물이 안 보여? 공감능력 없어? 어떻게 저렇게 힘들게 일하는 소를 잡아먹기까지 할 수 있어?? 그게 다 육식 때문 아닐까?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 공감능력이 휘발된 거야 그러니까 앞으로 너희들도 동물의 감정을 존중하는 비건이 되면 어떨까? 니 새끼는 공감능력을 우리한테는 왜 발휘를 안 하는데 그 힘든 농삿일을 고기도 안 처먹고 어떻게 하냐 미친 새끼야 고기 처먹으면 니들도 고기로 만들어버릴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미친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다 조카한테 사시미 쑤셔넣은 놈이 살생은 나쁘다고 고기를 처먹지 말라니 근데 문제는 이 비건이 일본 역사상 최고의 권력을 가진 비건이었다는 것이다 결국 이 내로남불 비건 새끼가 친 지랄질은 일본에 1000년이 넘는 육식금지시대를 만들어내고 만다. 소, 닭, 돼지, 개, 원숭이, 말을 먹는 놈은 그날로 인생 종치는 거다. 이게 육식금지령도 아니고 살생금지령이라서 사냥도 마음대로 못했다. 뒤에 3개는 그렇다치고 소랑 닭이랑 돼지를 못 먹는다니 개같은 것도 정도가 있다. 처먹으면 어떻게 되냐고? 굶어죽으라고 바위밖에 없는 섬으로 귀양을 보낸다. 사실 말은 군사용도니까 못 처먹고 소는 농사지어야하니까 못 처먹으니 이 두 개 정도면 옛날 이라는 거 감안하면 설득력이 있는데 돼지랑 닭을 못 처먹는건 그냥 개같은 비건 심보다. 돼지랑 닭은 까마득한 고대시대부터 인간들한테 풍부한 영양분을 제공해주는 필수가축이었는데 이걸 억지로 단절해버린 거다. 당연히 영양상태가 바닥날 수 밖에 없지 당시 일본이 왜 왜소할 왜자 써서 왜놈이라고 불렸겠음? 영양보급이 박살나서 키가 크고 싶어도 못 컸던 거다. 어딜가나 윗대가리가 지랄하면 아랫놈들만 고생을 한다. 이리하여 세계역사에서도 기형적인 일본의 식사문화가 시작되는데, 고기를 못 처먹으니 도축문화가 실전되어버려서 막상 동물이 죽어있어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모를 지경이 되고 말았다 혹시 예전에 유행하던 엘프들 나오는 이세계 요리만화 기억하냐 그게 진짜로 일어나버린 거다 일본은 세상에서 가장 개같은 밥만 처먹는 이세계인들의 세계가 되고 만 것이다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이라는 만화. 주인공이 미개한 식문화를 가진 엘프들에게 음식을 전파해준다는 내용인데 유목민이 치즈도 못 만드는 등 인류학적으로도 너무 말이 안되는 전개 탓에 작가의 무식이 매번 비판받는 작품.) 이 이세계물을 처음으로 체험한건 다름 아닌 조선 사람들이었다 국사 정도는 들었을 테니 일본에 정기적으로 놀러가던 조선의 통신사란걸 기억할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조선은 아시아, 아니 세계를 통틀어서도 유난히 밥을 많이 먹는 파오후들의 나라였다. 당연히 고기도 자주 먹지는 못했지만 개 좋아했다. 이런 사람들이 강제비건화된 일본에 놀러갔으니 그야말로 이세계물을 찍는 것은 당연한 노릇이다 아아 이것은 [배고프다]라는 것이다. 밥을 내놓으란 뜻이지 오옷! 근데 배고픈게 뭔진 나도 알아 ㅄ아 맨날 그렇거든 아무튼 처먹으샘 뭐임 이건? ㅅㅂ 니들 우리 싫어하냐? 이게 뭔 밥이야 살무사 양식장이지 밑에서 뱀 나오겠다 개새끼들아 고기 없어? 먼 곳에서 온 사람들한테 이따구로 개같이 굴기임? [고기]...? [고기]란 것이 너희 세계에 있는 건가? 그렇다 지금부터 이세계 전개가 시작되기 시작한다 하아니 진짜 미친놈들인가 저기 닭도 있잖아 니들 닭 안 먹음? 안 먹을 건데 치킨 왜 키움? 닭...? 아아 저건 [시계]라는 거다 아침 시간을 알려주는 거지 너희들의 세계에선 [시계]를 먹는 건가...? 그렇다. 일본에게 닭은 먹는 용도가 아니라 자명종이었다! 하 ㅅㅂ 닭은 됐고 그럼 저기 있는 소나 한 마리 잡아서 구워와 님 어디 아픔? ? 아픈건 니들 미각 아님? 아니 소는 아플 때 먹는 거잖아 아프니까 약 찾는 거 아니냐고 아니 소를 왜 아플 때 처먹어 니들 농사 짓다 뒤진 소 안 먹었어? 스테이크 모름? [스테이크]...? 우린 소 뒤지면 그냥 태우는데 아 기름 많이 나와서 촛불 켤 때 개꿀임 ㅋㅋㅋ 이거 진짜 아픈 놈들이네 심지어 소가 그냥 죽어도 아무도 안 먹었다. 애초에 먹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소가 뒤지면 일본 사람들은 배고파서 비틀거리는 와중에도 한점 떼어먹을 생각은 못하고 그대로 태워서 기름만 가져다가 썼다. 고기 타고 남아있는 뼈도 고아먹긴 커녕 땅바닥에 그대로 묻어버렸다. 소를 아예 전혀 안 처먹은건 아니고 약재로 쓰긴 했는데, 이게 말 그대로 약이라서 맛 같은 거엔 1도 신경을 안 썼다. 그냥 고기 가루내서 뭉친 미트볼을 약이랍시고 팔았던 거다. 이 약을 얻는 과정도 가관인데 고기를 안 처먹으니 소를 어떻게 죽여야 할 지도 몰라서 도축기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약이 필요하면 소를 낭떠러지에 세워놓고 떨어뜨려 죽인 다음에 살점을 주먹만큼만 때어가는 식으로 비효율의 극치였다. 그만하자. 돼지는 있지? 삼겹살 정도로 타협하자 우리 돼지 안 키우는데 니들은 대체 왜 사냐? 소도 안 처먹고 닭은 시계로 쓰는데 돼지는 기르겠냐. 당연히 돼지고기 같은 것도 꿈도 못꿨다. 아 근데 돼지 먹을 방법은 있음 오 뭔데 멧돼지 산 채로 잡아옴 우리 어떻게 죽이는지 모르니 죽이는건 니들이 알아서 하샘 아니 미친놈아 어어억 하도 고기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리니 일본은 통신사들한테 멧돼지를 생포해서 가져다준다. 솔직히 이건 엿먹어보라는 의도도 좀 있는 거 같다. 아무튼 조선 통신사들은 이런 기괴한 식습관이 하도 기억에 남았는지 이 새끼들 처먹는거 존나 이상하다고 기록을 존나 남겼다. 그들에게는 그야말로 이세계 기행이었던 것이다 물론 일본 사람들도 뇌가 있고 혀가 있는데 천년 동안이나 강제 비건질을 철저하게 지킨 것은 아니었다 고기를 원하는건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시절부터 내려온 인류의 본능인데 그걸 어떻게 뿌리뽑냐 일본 서민들은 어떻게든 비건 파시스트들의 눈을 피해 고기를 처먹기 위해 온갖 꼼수를 다 부렸다. 그중 대표적인게 위에도 나온 멧돼지다. 집에서 대놓고 돼지를 기를 수는 없으니 산에 올라가서 몬스터 헌팅을 해서 멧돼지를 얻는 것이다. 일본 사람들은 멧돼지를 '산고래'라고 불렀는데 그 이유는 바다고기는 금지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디서 흙수저 새끼들이 고기 처먹고 ㅈㄹ이냐 뒤질래? 아니 이거 고래고긴데 이게 뭔 고래고기야 누구 눈깔을 ㅄ으로 암? 님 고기 종류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알음? 님 혹시? 일본 흙수저들이 이렇게 몰래몰래 고기를 먹는걸 '야쿠세키야'라 불렀다. 해석하면 약식이란 뜻이다. 즉 병 걸려서 약 처먹는다고 핑계대곤 마약거래하는 것마냥 어두운 곳에 숨어서 고기를 먹었던 것이다. 야쿠세키야를 하는 가게에는 주로 고래그림을 그려넣었는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단속 나왔을 때 걸리면 고래라고 구라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이렇게 야쿠세키야에서 밀매한 고기들은 소, 돼지 같은 맛좋은 정석 고기가 아니라 여우, 늑대, 곰 등의 육식동물이나 산양이나 물소 같은 생소한 동물들이 대부분이었다. 요리법도 모르니 닥치고 굽거나 삶아버리는게 전부였는데 그걸 또 맛있다고 숨어서 먹어대니 참 불쌍하고 안타깝다. 이련 연유로 생선요리는 엄청 발전한 주제에 일본 고기 요리는 개박살이다. 뭐 천년만년 비건으로 살 순 없다. 텐무텐노가 비건 지랄을 친지 1200년이 지난 후 일본에서도 더 이상 비건질 못해먹겠다는 아우성이 터지기 시작했다. '사쓰마' 같은 밀매랑 깡패짓으로 유명한 동네에선 공공연하게 돼지고기를 처먹기도 했고 그러던 와중에 사건이 하나 제대로 터진다 배틀크루저 오뻐레이셔널 1800년대 초기까지 일본은 흥선대원군 시절 조선마냥 쇄국정치를 하면서 여전히 풀만 뜯어처먹는 중이었다 그런데 서양인들이 배틀크루저를 끌고 일본에 처들어와서 대포를 쏴갈기면서 개항하라고 지랄을 한 것이다 난생 처음보는 시꺼먼 배틀크루저에서 존나 큰 대포를 빵빵 쏴갈기면서 야마토포의 위용을 보여주자 일본 친구들은 개쫄아버린 나머지 바닥을 뒹굴면서 항복항복을 외쳤다. 이게 그 유명한 '흑선사건'이다. 배틀크루저의 위용을 보고 우린 진짜 아무것도 아닌 개ㅈ밥이었구나 이러면서 테크차이를 실감하게 된 일본은 적극적으로 서양인을 모방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메이지 유신이다. 그리고 메이지 유신은 그동안 개같이 굴었던 비건 파쇼들까지 개박살낸다. 가장 먼저 비건 파쇼들의 싸대기를 후려치고 삼겹살을 굽기 시작한 건 다름아닌 메이지 덴노였다 왜 우린 양키들한테 발렸을까 헤어스타일이 ㅄ같아서? 스크롤 늘리는덴 도움이 됨 아니 나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겠냐 양키들 앞에만 가면 우리 키가 땅딸만한게 실감되서 어쩔 수 없이 이러는 거야 우린 왤케 키가 작냐 진짜 진짜 이유 모름? 진짜? 알았어 ㅅㅂ 이제부터 고기 처먹자 1872년 1200년을 이어왔던 육식금지령이 드디어 취소된다. 일본이 고기를 제대로 먹기 시작한게 150년도 안 됐단 거지. 근데 1000년이 넘도록 채식주의자들한테 조교당하다보니 처음에 일본 사람들은 고기를 억지로 먹이는거에 존나 거부감을 느꼈다. 심지어 밀교에 심취한 비건들이 고기 먹지 말라며 황궁에 처들어가는 황당한 일까지 생겼다. 비건파쇼들이 지랄을 하건 말건 일본 윗대가리들은 이전까지와 180도 태세를 바꿔서 국민들한테 고기를 먹이려 안달을 내기 시작했다. 오죽 열성이었으면 그 당시 쇼군 별명이 '돈이치상', 즉 돼지씨였다. 요즘으로 치면 대통령이 만나는 사람마다 돼지고기를 츄라이하고 다녔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효과는 그다지 좋질 않았다 아니 먹으라고 하니까 또 지랄이네 도대체 왜들 그럼 먹는 방법도 모르고 익숙하지도 않은거 어떡함;; 아니 그동안 고기 몰래 존나 처먹은거 나도 다 안다 것도 돈 있는 새끼들이나 그랬거든 익숙하지않고 나발이고 일단 그놈의 돈이 문제였다. 애들 덩치 키운다고 육식을 장려하면 뭐하냐 서민들은 돈이 없는데...고기는 예나 지금이나 비싼 물건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고기 안 먹던 놈들한테 익숙함을 주거나 적은 고기로 양 많은 음식들이 발명되게 되는데 고기의 비린내를 일본에 익숙한 된장으로 가리고 값도 싼 '규나베'나(당시 서양 스테이크의 5분의 1 정도의 가격) 우리 지갑처럼 얇아터진 고기에 튀김을 두껍게 둘러 양을 늘린 '돈까스'가 탄생하게 된다 행-복 뭐 그렇게 비건 파쇼들의 천년이 넘게 이어진 지랄은 끝나게 된다. [출처-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진짜 역대급 분량에 역대급 욕설... 필터링을 거치긴했으나 여전히 욕이 많읍디다...
일본 기차여행을 위한 유용한 툴과 참고도서
일본 기차여행에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본 기차여행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툴과 정보가 될 만한 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시각표(時刻表) 일본에서 기차여행을 하다보면 ‘시각표(時刻表)’라는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표’에는 일본의 모든 기차들의 시간표가 작은 글씨로 빼곡히 씌어 있는데, 성경책보다도 많이 팔린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시각표를 들고 기차여행을 하는 사람은 ‘고수’ (혹은 오타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기차여행의 코스와 시간을 다 조사해서 가기 때문에 시각표를 가져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어떤 분은 수년전에 “인터넷이 편한 건 알지만, 시각표를 넘겨가며 줄을 긋고 행선지를 상상하는 기분을 결코 대체할 순 없다. 초속 5센티미터의 주인공처럼.”이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아무런 사전 계획 없이 시각표만 들고 정처 없이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2. HyperDia HyperDia는 인터넷 환경에서 PC나 모바일로 검색하는 일본 열차 시각표입니다. 출발역, 도착역, 날짜와 시간을 기입한 후에 검색하면 추천하는 경로들을 시간 순으로 나타내줍니다. 각 경로의 출발과 도착 시간, 환승역, 열차 종류, 소요 시간, 요금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버전이 있고, PC는 무료인데 모바일은 유료입니다. 모바일 HyperDia 1년 사용료는 21,000원입니다. 3. 전국철도여행(全国鉄道旅行) 일본 전국의 JR과 사철이 다 나와 있는 철도 노선도입니다.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의 전국 철도 노선도가 1장의 자바라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여행 갈 곳에 어떤 철도와 역이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4. 에키벤 ~철도 도시락 여행기~ (하야세 준. AK. 원제 駅弁ひとり旅)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만화인데, 한국어 번역판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일본 기차여행에 대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책입니다. 일본 열도는 물론 오키나와, 대만, 사할린까지 철도, 역, 에키벤에 대한 정보가 구체적이고도 풍부하게 나와 있습니다. 각권의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권 : 규슈(九州) 2권 : 시코쿠(四国)/추고쿠(中国) 3권 : 간사이(関西) 4권 : 홋카이도(北海道)1 (남부 및 중앙부) 5권 : 홋카이도(北海道)2 (동부) 6권 : 홋카이도(北海道)3 (북부) 7권 : 도호쿠(東北)1 (아오모리, 아키타) 8권 : 도호쿠(東北)2 (이와테, 미야기) 9권 : 도호쿠(東北)3 (야마가타, 후쿠시마) 10권 : 기타칸토(北関東) 11권 : 추부(中部)1 (나가노) 12권 : 추부(中部)2 (기후) 13권 : 도카이(東海)1 (나고야) 14권 : 도카이(東海)2 (시즈오카, 야마나시) 15권 : 간토(関東) 별권 : 대만+오키나와편 5. 저스트고 낭만의 일본 기차 여행 (박정배. 시공사) 출판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 방대한 정보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책입니다. 비록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중고로 구할 수 있습니다. 6. 기차홀릭 테츠코의 일본철도여행 (문정실. 즐거운상상) 이 책도 출판된 지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많은 아기자기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책 제목의 테츠코(鉄子)는 여성 철도 매니아를 일컫는 말입니다. 남성 철도 매니아는 텟짱(鉄ちゃん)이라고 부릅니다. 7. 일본 철도 명물 여행(이토 미키. 에디션더블유) 여성 감성의 기차여행 코스에 대한 정보를 예쁜 그림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8. 홋카이도 보통열차 (오지은. 북노마드) 기차를 좋아하는 가수 오지은 씨가 보통열차를 타고 홋카이도의 구석구석을 2,400km의 거리를 달린 여행기입니다. 그녀는 29살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하였고, 여행하면서 느낀 청춘과 기차에 대한 생각을 일기처럼 썼습니다. 9. 드로잉 일본 철도 여행 (김혜원. 씨네21북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한 달간 일본 전국 기차여행을 하면서 스케치한 그림을 중심으로 한 여행기입니다. 10. 일본기차여행 (인페인터글로벌. 꿈의지도)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기차여행하기 좋은 일본의 38개 도시와 기차역과 역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일본의 지역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