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sung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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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아 부디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한다.. 어른들이 잘못했어..너무 미안해...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아이가 억울한죽음을 당했어요 2016년4월14일 오후2시50분경 언남동 **어린이집 하원차량에 타려고 정문에서 나오는데 옆쪽에 있던 **유치원에 주차시켜놓은 어떤학부모차량이 뒤로 밀리는바람에 사고가났습니다(어린이집 문제점이 원운동장이 넓지않아 차량을 정문밖 도로쪽에서 태웁니다)도로도 좁아서 굉장히 복잡하구요... 제가 어린이에서 전화받은시간은 3시3분이었고 전화내용은 저희딸이 사고가날뻔했는데 하원차량선생님이 저희딸을 몸으로막았다고... 그래서 애기는 큰이상도없고 외상으로 아무이상없으나 너무 놀래서 입술이파래지고 얼굴이 하얘졌다고...큰걱정마시라고 그래도 혹시몰라서 119불렀으니 구급차오는대로 강남병원으로 가겠다고하더라구요 몇분후 선생휴대폰으로 구급대원에게 전화가왔고 아이이름과주민번호를 묻고만끊었습니다 그런통화내용에 별일아닐거라 생각하고 신랑이랑 병원으로 이동하는도중 3시27분경 구급대원으로부터 다시전화가왔습니다 애기가 많이안좋으니 빨리오시라고.. 너무놀라서 응급실로 가보니 저희딸이 구급차이동중 병원도착 30초전쯤에 숨정지가 되었다면서 중환자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있더군요...제가 도착한시간은 3시33분이었습니다 대략 1시간정도 흘렀을쯤 저희아기가 끝내사망했어요ㅜㅜ이게 말이나됩니까 애가 그렇게 될동안 응급차에 실려오면서 걱정하지말라는 하트에 웃음표시 까지있는 카톡을보내왔더군요(사진첨부합니다) 저희딸 몸이 차갑게변해가면서 눈도못감고 눈물고여서 하늘나라로갔습니다 아무조치도 못해보고 그렇게보냈습니다 애기 확인해보니 머리에 혹같은 외상이있네요 경찰서에가서 블랙박스 확인하니 20미터쯤에서 suv차량이 밀려오고있었고 차량선생님과 저희딸이 그차량을 봤대요 분명 저에게 첫전화가 왔을땐 부원장이란사람이 차량선생님이 저희딸을 몸을던져 막았다고했습니다..근데 사고차량 블랙박스확인하니 선생이 우리아이를 몸으로막은 영상은 없었고 애를 조금만 옆으로 밀거나 소리를 질렀어도 이런끔찍한 사고는 없었을거라고하네요 그차량선생이란인간은 같은병원에 입원해서 와보지도않고 이제야 얼굴을보이네요 물론 그원장이랑 부원장 다른선생들도 반성하는기미가없어요 핑계만대고 말은 계속바뀌고.... 저한테 급하다고전화만했어도 ...다시 선생한테 정황들어보니 저한테 전화했을때 이미눈이 뒤집히고 입술파래지고 얼굴은하얗게질린상태였다네요 전화했을때 거짓말안하고 솔직하게말했음 제가급하게가서 안아주기라도 해서 진정이라도 시켰을텐데 무슨 응급조치를 이따위로한건지.... 우리아이가 그렇게가진않았을껀데 119전화했을시간에 엄마한테 빨리오라고만했어도 애가그렇게 놀래서 울지는 않았을텐데... 과연 지자식이어도 그랬을까요 억장이무너집니다정말 저 우리아이랑 작별인사도못했어요 더웃긴건 응급실에서 아이옷만있고 스타킹과신발등 몇가지이없더라구요 새벽 5시가다되서 선생한테전화해서 물어보니 사고났을당시 지들이 혈액순환에 도움될까싶어 벗겼다 고하네요.. 그렇게위급한상황에 아이 혈액순환도움될까싶어 스타킹을벗겼다고하네요 그시간에 저한테 위급하다고 전화를 해야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그따위거짓 전화를 무슨생각으로 한건지.. 또 방금 알아온게 소방차에서 그구급대원들이 말하기를 그사이 목격한지나가던 시민이 2시55분경 119에 먼저신고를 한거라고하네요 그어린이집에서 119에전화한시간은 7분후쯤이었고...그중간 그소중한1분1초를 왜허비한걸까요?? 저희아이 ct찍은결과 머리에 이상이없었고 심장,폐등 내장이터져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합니다...이일을 어쩜좋나요?? 통화한기록,어이없는 그선생카톡 첨부할께요 근데 뉴스에서는 차량이밀려 4살여아가 죽은것만 이슈가되서나오네요 정작 어린이집에서 거짓말로 저에게 전화를했고 그런식으로 조치를해서 저희아이를 죽음으로 몰았는데 말이죠 이억울한일을 어쩌면좋을까요 저희아이 3월부터 고작1개월 이어린집에 다닌건데 어쩜 이런일이 생겼는지 너무억울합니다 저희좀 제발 도와주세요... ===================================== 위의 아이엄마의 글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처참할까요.. 철저히 진실을 밝히고 어린 소중한 생명을 헛되이 보내선 안됨니다! 거짓이 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해야합니다! 위글을 보시는분들은 모두 주위분들께 알려주시고, 우리의 가족,친척,친구라고 생각하시고, 진실을 밝히도록 동참합시다! 세월호의 수많은 희생과, 이제 네살된 눈에넣어도 않아픈 어린 한 아이의 희생도 똑같은 귀중한생명입니다. 아이가 눈도 못감고 엄마를 찾았을텐데..눈물이 고인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아파 눈물이 남니다..아이가 심장과 폐가 파열된상테라면 차 바퀴에 깔렸다는 얘긴데 담임이 카톡으로 괜찮다고 하트까지 보냈다는게 사람으로 할짓입니까? 부원장이 아이를 안고있을때 벌써 아이는 죽어가고 있던거아님니까.. 119구조대가 도착하자마자 응급조치를 했다면 골든타임에서 살릴확률이 높아짐니다그런상황에 사고상황을 면피하기위해 거짓으로 부모에게 말했다는것은 절대로 그냥넘어가서는 안될일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심판관이 되어야합니다! 그상황에 아이를 원으로 데리고갔다는건 말이안됨니다.현제 그어린이집은 몆일후 원 운영을 계속하겠다고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어처구니없는 사실을 알게끔 주위분들께 전해주세요.. 아이의 빈소에서 아이엄마는 실신 직전으로 힘들어하며.. 아이아빠의 인터뷰를 방송국에서 찍어서 갔는데 막상 뉴스에서는 차가밀려서 아이가 사망한사실만을 보도했다고 원통해하고 있었습니다.. 구조대가 도착했을때 아이가 차에 깔렸다는 사실을 구조대에게 정확히 말하고 응급처치를 해야 할 골든타임에 부원장이 아이를 안고있었고 119구조대는 같이 있던 원차량 담당 선생만 처치하고 있었담니다. 앵블런스를 타고 병원까지의 거리는 10분가량인데 아이는 도착전에 심정지판정이났고 도착후 중환자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있는 아이는 엄마가 도착한것도 모른체 눈도 못감고 눈물이 고인상태로 사망했습니다 아이엄마는 담임선생이 사고사실을 솔직히 말해줬다면 좀더빨리가서 자신의 생명이 다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엄마를 찾고있는 자식을 죽기전에 볼수없게된것을 너무나 원통하고 피눈물을흘리면 괴로워하고있었습니다.. 여러분 저도 지금 아이의 마지막을 생각하니 눈물이 흐름니다.. 진실이 꼭 밝혀져야합니다.. https://story.kakao.com/_CObv7/KX32V8CDK8A
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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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이면 앰블런스로 강남병원까지 도착 할 시간이람니다..
어린나이에..
화이팅..힘네세요.딸이 하늘에서 보고있는데 엄마가 울면 딸이 슬프잖아요^^응원할게요..
울 작은딸 또랜데... 이 나라는 얼집에서 대체 뭣놈에 일이 일케 나는거야... 선생이 애를 패지않나.. 참고로 제가 통신 사업을 하고 있어서 제작년 얼집 폭행사건 이후로 근혜누나가 얼집 cctv의무화 얘기 나왔었잖아요.. 근데 그게 국가 지원금은 도시형 어린이집만 일부 되고 사립은 자비랍디다.. 거기에다가 안한다고 벌금도 없어요.. 그러니 보통 200~300 만원하는 시설비를 누가 합니까.. 제 애가 다니는 얼집 제가 무상으로 해준다니 유지보수에 돈든다고 사양합디다.
글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여 ... 119먼저부르고 아이엄마도 불러야지 먼짓을한거야 저것들은 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