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shelter
10,000+ Views

20년 전 일본 최고 인기 캐릭터는?

에스카플로네 방송 20주년 기념으로 트위터유저 otaroimo0130가 20년 전 아니메쥬 기사를 통해 당시 가장 인기 있던 캐릭터들을 보여줌.
남자쪽에서는 건담W 캐릭터가 대거 출몰. 여자쪽에서는 에반게리온의 레이가 1위, 아스카가 3위를 했다고... 보니까 남자도 2위는 레이네. 건담W와 에반게리온인가...
에반게리온때문에 무참히 실패한 에스카플로네 애도... 잼썼는데...ㅋ
그나저나 저기 있는 캐릭 대충 다 누군줄 알겠는 나는 늙은건가?ㅋ 20년 전에 애니를 열심히 보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ㅋㅋ
24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땐 드래곤볼이 아직 없엇나... 히에이가 생각보다 낮다
저게 벌써 20년이라니요.....ㅜ.ㅜ
아...아스카쨩♥
레이어스와 윙이 쓸어담았구나 그와중 괴도세인트 테일도 있고
이제 24살인데...반이상을 아는 내가 이상한건가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에반게리온 해설 : 에반게리온 극장판 순서와 스토리
안돼! 아스카! 오랜만입니다! szs1080입니다 오랜만에 어려운 내용말고 간단하게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전체적인 스토리와 보시는 순서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아직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약스포주의 ※오류지적환영 수정 : 서드 임팩트 내용 오류 수정 신세기 에반게리온 (tva) 방영시작 : 1996.03.27 tv방영 (네? 1996년?!) 에반게리온 시리즈 첫번째입니다. 전 재밌게 봤지만 추천해서 본 친구들은 그림체 때문에 중도 포기했었죠. 간략한 줄거리입니다, ​미증유의 재난 '세컨드 임팩트'로 인해 해수면의 상승, 천재지변, 경제붕괴, 민족분쟁, 내란 등등 으로 인해 세계 인구는 반으로 격감된다. 2015년, 지구가 겨우 회복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할 무렵 사도의 침공이 시작됀다, 사해문서에 예언되었던 사도의 출현에 대항하기 위하여 인류는 E계획에 의해 탄생한 생체 전투병기 '에반게리온'을 개발하고 3대의 0호기, 에바 초호기, 에바 2호기를 일본 네르프 본부 지하에 리리스가 봉인되어 있는 센트럴 도그마를 지키기 위해 배치하고 파일럿으로 이카리 신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아야나미 레이가 선발된다 라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후에 나오는 극장판과 리메이크 시리즈의 스토리가 진행됍니다 처음부터 tva시리즈를 본 사람이 없을 뿐더러 다봤다 해도 흔히들 '똥싸고 뒤를 안닦은 느낌'에서 벗어나질 못하죠ㅋㅋㅋ 더군다나 마지막 박수엔딩은 정말 충공깽이었던 기억이....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24화까지 보시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진심을, 너에게'를 보신다음 25,26화를 보시면 됍니다, 25,26화는 극장판 '진심을,너에게'에서 신지가 서드 임팩트의 기로에서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DEATH & RIBIRTH (극장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RION (극장판) 제작연도 1997년 둘다 1997년에 제작돼었습니다, 데스앤리버스가 먼저 개봉돼었고 eoe는 그후에 개봉돼었죠, 사도신생(데스앤리버스)는 스토리중심으로 편집하기 보다는 안노 감독이 tva시리즈에서 담아내기 힘들었던 등장인물들의 내면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들었고 eoe는 tva시리즈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편집해 겉보면 같은 작품같지만 전부보고나면 완전히 다른내용이란걸 알 수있죠, 그래도 중심내용은 초반까진 tva의 내용이고 후반부는 서드임팩트가 발생한 내용입니다. 사도신생은 후에 개봉한 eoe의 내용과 겹쳐서 안봐도 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eoe에선 보지못한 명장면(등장인물의 캐논합주)가 인상적이었고 또한 그것이 큰 떡밥이 될수도 있기에 저는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후일담으론 tva시리즈의 엔딩이 하도 거지같이 나와서 팬들의 욕설을 못이겨 '이건 어떻냐!'하고 안노감독이 등장인물들을 처참히 부숴버리고 엔딩또한 꿈도 희망도 없게 만들었다죠 에반게리온 서 (극장판) 제작연도 2007년 드디어 21세기 작품입니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출발점이자 거대한 떡밥을 던지는 '에반게리온 서'입니다. tva시리즈와 처음부분은 같지만 스토리 중반부터 완전히 내용이 바뀌어 '완전히 다른 작품을 만들었구만' 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자세히보면 여러가지 떡밥을 던지고 있어 루프물이 아닌가? 라는 설도 돌고있죠, (궁금한 분들은 여기로 들어가셔서 보시면 됍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체도 많이 좋아져서 처음보시는 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중심이라 전체적으로 지루할수도 있지만 재밌으니 처음보시는 분들은 신극장판으로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에반게리온 파 (극장판) 제작연도 2009년 신극장판중 가장 호평을 받은 '에반게리온 파'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중심이었던 '에반게리온 서' 와는 다르게 다 때려부시는 액션신이 많이 나와 흥미진진합니다ㅎㅎ 여기서 tva시리즈와는 다르게 서드 임팩트를 분기점으로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tva시리즈에선 볼 수없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 루프설에 힘을 실어주고있지만 그냥 연출일 뿐이라는 말도 있죠 에반게리온 Q (극장판) 제작연도 2012년 에반게리온 극장판 3번째 시리즈인 '에반게리온 Q'입니다, 세월참 빠르네요 이걸 극장에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 쓸데없는 이야기는 접어두고, 에반게리온 Q는 에반게리온 파에서 카오루가 서드 임팩트를 막고 신지가 초호기와 함께 봉인됀후 14년후를 다룹니다 카오루와 신지가 주로 나오기에 카오루를 좋아하시는 여성팬분들이 기대하며 들어갔다가 나올땐 눈물을 훔치며 나왔다는... 카오루가 신지에게 자신이 초토화시킨 세계를 보여줄때부터 이 영화의 엔딩은 정해져 있었죠 전 이카리 사령관이 신지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신지가 또 개뻘짓을 할것을 어느정도 예상했었죠ㅋㅋㅋ 에반게리온 Q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굉장히 재밌었고 스토리도 좋았고 떡밥도 잘깔아 놨었고요, 이제 올해 아님 내년즈음 개봉할 다음 극장판에서 떡밥을 잘 회수하면 일본 애니메이션에 한 획을 그을 엄청난 명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코믹스 1~14권 (만화) 1권 1995년 ~ 14권 2014년 2년전 완결된 만화인 에반게리온 코믹스 입니다, 14권이 나왔을때 아침부터 서점으로 가서 사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tva와는 다르게 해피엔딩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스카나 레이와 잘됐으면... 했지만 마지막에 아스카와 신지가 부딪쳤을때 서로 모르고 지나가는 장면에서 괜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tva나 극장판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꼭보시는걸 추천해드릴게요 기왕이면 전권을 사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만한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 (만화) 에반게리온 - 강철의 걸프렌드 (만화)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 2008년 한국 정식 출간 에반게리온 - 강철의 걸프렌드 ? 에반게리온의 번외판인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이하 육성계획) 에반게리온 - 강철의 걸프렌드(이하 걸프렌드) 입니다, 육성계획은 평범한 학원물이고 걸프렌드는 평화로운 tva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됍니다 육성계획은 학원물답게 서비스신도 많고 무엇보다 레이와 아스카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기에 무조건 소장하는것을 추천합니다(응?) 걸프렌드는 구할수가 없어서 스캔본으로 봤습니다, 에반게리온의 필수설정인 제레와 인류보완계획이 없어지고 그냥 사도와 싸우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엔 결국 신지가 아스카와 행복하게 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tva와 극장판에서 그렇게 고통을 받았는데 이렇게라도 행복해지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ㅎㅎ 레이파인분들은 안보시는걸 추천...아니다 그냥보세요ㅋㅋㅋ 여기에 나오는 적극적인 레이도 꽤나 볼만하답니다? 에바 코믹스 단행본 13권 한정판 특전 포스트카드 전체적인 에반게리온 시리즈는 소개해드렸습니다, (게임과 2차창작은 올리지 않은점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적어놓고보니 정말 많네요... 역시 사골게리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 이렇게 많은데 무엇부터 봐야 할지 잘모르겠다 하시면 참고하세요 *보고싶은데 옛날 그림체는 별로다 에반게리온 서 → 에반게리온 파 → 에반게리온 Q *옛날 그림체라도 상관없으니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한번 보고싶다 신세기 에반게리온(tva) 1~24화 →신세기 에반게리온 Death & Ribirth → 신세기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rion → 신세기 에반게리온 24화,25화 *나도 전문가다! 이번기회에 정주행을 하고 싶다 신세기 에반게리온(tva) 1~24화 →신세기 에반게리온 Death & Ribirth → 신세기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rion → 신세기 에반게리온 24화,25화 → 에반게리온 서 → 에반게리온 파 → 에반게리온 Q ※선택 : 신세기 에반게리온 코믹스 , 이카리 신지 육성 계획 , 신세기 에반게리온 강철의 걸프렌드 에바 코믹스 단행본 13권 한정판 특전 포스트카드 여러모로 정신이 없는 글이어서 죄송합니다... 오래전에 봤던 작품들이 많아 자료수집도 오래걸렸고 가물가물한 기억들을 참고해 글을 쓰느라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특히 만화책)이 많은것 같네요 다음부턴 확실히 조사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순서는 라프텔님의 게시물에 잘 요약돼어 있으니 그걸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제건 그냥 제가 본 순서를 써놓은 거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읽어주세요!
에반게리온 해설 : 인류 보완 계획 「제레 A,B,C ver.」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수학여행을 갔다오느라 피곤해서 쓰지도 못했는데 드디어! 귀찮음을 이겨내고 에바 해설글을 쓰네요ㅎㅎ 이번글은 인류보완계획 제레버전입니다 일단 시작하기전에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의 내용을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전에도 설명드렸지만 제레의 목표는 '아담에게 속죄한다' 는 것입니다, 이는 완전한 인류로 진화하긴 하지만 리리스의 후손이아닌 아담의 후손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스포주의 ※오류지적환영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보시면 이해가 더 잘 될수도있습니다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 A TVA 에반게리온을 보신분들이라면 이 문양을 알수도 있을겁니다, 이 기괴한 문양은 '세피로트의 나무'라는 겁니다 (세피로트의 나무에 대해 설명하자면 복잡하니 그냥 이런것이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세피로트의 나무를 소환하는것은 서드 임팩트를 발동하는 통과의례같은것으로 일정한수의 희생양(에바시리즈), 리리스(에바 초호기), 롱기누스의 창을 준비하면 세피로트의 나무가 소환되어 리리스의 속죄의식이 시작된다 합니다 이 내용은 전부 사해문서외전 매뉴얼에 기록된 내용으로 엔드 오브 에바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허나 TVA에선 겐도가 하나뿐인 롱기누스창을 달에 박아버려 회수불가 상태가 되어 제레는 어쩔수없이 계획을 대폭 수정하게됩니다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 B 드디어 나오셨습니다 에반게리온 진히로인 카오루입니다, 카오루에게 얽힌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카오루는 원래 사도가아닌 일반인으로 나올 예정이었고 카오루가 들고온 고양이가 사도라는 설정이었습니다 후에 22화에 들어간 '고양이와 전학생'이라는 에피소드에서 나올것이었죠 나기사 카오루는 제레의 조커같은 존재입니다 왜 조커인건가? 이유는 강제로 서드 임팩트를 일으킬수있기 때문입니다, 레이가 리리스의 영혼을 담은 그릇인것처럼 카오루도 파괴된 아담의 영혼을 담은 '인공사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의지로 강제 서드임팩트를 일으킬수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었을 겁니다 제레의 계획대로 센트럴도그마에 들어간 카오루는 서드임팩트의 기로에서 선택권을 신지에게 주었고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 잘 아실겁니다 카오루의 생각엔 인류의 존망은 죽지못해 안달난 늙은 할배보단 이소년에게 선택권에게 주는것이 더 나을거라 생각한것 같습니다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 C 롱기누스 창도 달로 가버렸고 조커카드인 카오루도 죽었겠다 제레는 마지막 방법을 꺼내듭니다 그것이 바로 루트 C, 엔드 오브 에바에서 나온 의식과 가장 흡사한 초호기를 이용한 서드임팩트를 준비합니다 초호기가 S2기관도 먹었겠다(TVA 19화,1번째 짤) 에바시리즈인 비둘기도 준비 됐겠다 이제 서드임팩트를 발동시킨다! 라는 내용이 엔드 오브 에바의 내용입니다 그렇게 서드임팩트가 발동하지만 우리의 신지는 엄마인 초호기를 우주에 고려장시키고 엔드오브에바는 끝이납니다 네 여기까지가 제레의 3가지 인류 보완 계획이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설명을 덧붙이자면 제레가 100%믿고있는 사해문서에는 서드 임팩트 즉 사도에 의한 임팩트에 대해 제대로 쓰여있지않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에반게리온을 이용해 사도를 다막아내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쓰여있지 않고 그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레 할배들은 '서드임팩트는 무조건 일어날거야! 우리는 끔살당하기싫으니까 어떻게든 먼저 손을 써야해!' 라는 말같지도않는 논리를 펼치며 세상은 무조건 망한다는 뉘앙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보는 입장에선 마지막부분이 하도 막장이고 클라이맥스여서 '아 글쿠나' 라고 넘길수있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에반게리온 세계관 전체에 퍼진 종말론은 무엇하나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고 그저 제레와 네르프가 피해망상에 시달리다가 아담이나 리리스같은 존재에 대한 미지의 공포심이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썼기때문에 텐션을 높여서 써봤습니다 조금 저의 생각이 들어가있어 정확성이 떨어지니 곧이곧대로 믿진 마시길.... 어쨌든 이걸로 에반게리온의 커다란 뒷배경을 대강 설명한 것같습니다 오래걸리기도하고 틀린정보도 많아서 고생도 많이했지만 이렇게 끝내니 좋기도하고 이제 뭘 설명해야할지 고민되네요...
당신이 몰랐던 독일에 관한 소소한 TMI
1. 독일 영토는 대충 보면 프랑스와 비슷해 보이나, 실은 프랑스의 영토가 독일보다 1.8배 더 크다. 2. 독일 영토는 일본에 비해서 작다. 그러나, 실제 거주활동가능 지역은 일본보다 약2배 넓다 3. 많은 사람들이 베를린 장벽을.서독 영토와 독일 영토를 전체적으로 분단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동독 영토 안에 놓여있는 베를린을 서독과 동독 관할로 분리한 것이 베를린 장벽이다. 4. 프랑스가 독일(서독)을 견제하기 위해 현재 EU의 전신인, ECSC라는 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를 결성했고 위치성에 의한 경제적인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이것은 독일 경제의 밑바탕을 깔아준 꼴이 됐다. 5. ECSC에서 시작된 유럽 공동체는 후에 동유럽 국가들도 참가, 중심지의 위치적 특성은 보는 것과 같이 독일이 갖게 된다. 6. 아이러니하게도 나치는 망했지만 현 독일은 경제적으로 유럽을 움켜쥘 수 있게 되었다. 7. 독일은 대통령이 존재한다. 8. 독일은 과도한 애국이 부른 비극적 전례가 있기 때문에, 국경일에도 자국의 국기를 잘 내세우지 않는다. 9. 축구는 예외다.  10.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사람이다. 11. 독일 사람들은 맥주와 소세지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다.  12. 독일은 연방국가이다. 13. 한국과 독일은 전압이 비슷하여, 한국 가전제품 전압 플로그로 독일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14. 독일은 EU 수장국 이라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이나 영국과 더불어 중국을 제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영국은 영연방. 15. 독일에서는 성범죄자들에게 거세를 한다. 16. 독일은 크리스마스를 12월 24일에 기념한다. 17. 독일에서는 택배가 온다는 이유로 회사를 쉬어도 된다. 18. 당신이 독일에서 근무할 계획이라면, 자기 판단으로 야근이나 잔업을 하면 절대 안 된다. 만약, 야근이나 잔업을 할 시, 독일인들은 당신을 자신들의 노동의 투쟁 결실을 침해하는 무능한 놈으로 생각할 것이다.  독일은 이것을 다른 유럽 국가보다 더 중요시한다. 19. 독일에서는 소득의 35〜40%를 세금으로 공제한다. 만약, 당신이 독일은 복지가 자국보다 월등해서 본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수입을 40% 내보고 한 번 더 생각해보자. 20. 외적으로는 미국과 친하고, 내적으로는 러시아와 친하다. 21. 독일에서는 건배시 상대방의 눈을 보는 것이 매너다. 22. 독일은 자전거 도로 문화가 엄격해서, 자전거 도로에서 도보로 걷는건 대단한 민폐다. 펌) 출처 17번 18번 너무 좋네요!
삼국지 좋아하십니까?
여자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분들은 책과 영화, 특히 게임 등으로 다들 "삼국지"를 접해 보았을터. 주로 게임을 통해 많이들 삼국지를 알게 되었을거라 예상되지만, 게임 하다보면 이게 또 스토리를 알고 해야 더 재미가 붙으니 책도 읽게 된다ㅎ 헌데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삼국지는 "소설"이다. 즉, 작가적 상상력... 다시 말해, "픽션"(허구)이 섞인 문학작품이란거다. 의외로 이걸 인지 못하는 분들 제법 있어서, 삼국지속 내용이 모두 참인줄 알고 감탄한다ㅋ 삼국지는 중국에서 "칠실삼허"(七實三虛)라 한다. 7의 실제와 3의 허구, 쉽게 말해 3할은 뻥이란 소리. 우리가 서점 가서 본, 이리저리 전해들은 삼국지관련 내용들은 "삼국지연의"라는 소설로서, "나관중"이란 중국 원나라 말, 명나라 초의 소설가가 실제 역사와 구전되어 내려오는 민담 등에 자신의 창의력으로 반죽해 쓴 작품이다. 소설은 많은 이가 재미있게 읽어야 함이 기본이기에 당연히 감동과 웃음과 휴머니즘에 교훈도 있으니 참 재미진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아는 여러 삼국지 관련 유명 일화들 중, 안타깝게도 나관중이 지은 뻥이 대부분... (이는 차차 설명하기로~) 실제의 역사적 사실만을 무미건조하게 엮어놓은 사료도 있고 이는 "삼국지정사"라고 따로 있다. (니가 생각하는 그 정사 아님.. 正史 바른 역사) 지은이는 "진수"라는 중국의 촉한 말기의 역사가. 나도 읽어봤는데, 지루하다..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 성경 읽어보는 그 느낌이다. 그리고 열전이라 해서 각 인물의 이야기만 다룬 것들도 있는데, 이건 모든 인물들이 다 있지도 않고, 또 이 열전은 진짜 구해 읽기 쉽지 않다ㅋ 여담으로 삼국지 관련, 가장 많은 정보와 자료는 당연히 본진인 중국국가기록원이 갖고 있지만, 민간 중 그에 버금가는 방대한 자료는 바로 일본의 게임회사인 "코에이"(KOEI)에서 갖고 있다ㅋㅋ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지 시리즈의 바로 그 코에이) 워낙 많은 자료와 기록 토대로 심지어 각 인물들의 외형의 이미지메이킹도 상당히 잘 해놓은 덕에 숱한 미디어 속 삼국지 인물묘사는 코에이의 묘사를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는ㅎㅎ 아무튼 우리가 아는 삼국지가 삼국지의 전부가 아니며, 그냥 부풀려진 구전민담.. 작가의 허구적 상상력이 더해진 것들이 많은데 앞으로 여기에서는 누구나 아는 그런거 말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화, 실제의 기록 등... 삼국지의 껍질을 벗겨보는 칼럼들을 다뤄본다. 삼국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듯! 부디 많이들 와서 적극적인 피드백들 해주시길!
에반게리온 해설: 에바란 무엇인가?
네 또 왔습니다 에바전문(?)빙글러 szs1080입니다 예전에 에바관련글에 달린 많은 댓글을 보고 제글도 많이 달릴거라 생각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긴 어려운 주제인것같네요ㅎㅎ;; 그래도 씁니다! 남자가 시작을 했으면 끝을봐야죠 저번에 올린 글에 달린 글에 '에바는 장기가 없는데 왜 먹나요?' 라는 질문을하신분이 있더라고요 설명을하려면 '에바'에 대해서도 설명해야하기 때문에 한번에 설명하겠습니다! ※스포일러가 될수도있습니다 ※필자는 필력이딸려 이해가 힘들수도있습니다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드리는거니 되도록이면 전문포스팅글을 읽어보시는게 편합니다 @GilOh 님 질문감사합니다ㅎㅎ 에바시리즈란? 에바시리즈란 위에 나오는 사진순서대로 파일럿 '이카리 신지'가 탑승하는 에바 초호기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탑승하는 에바 2호기 '아야나미 레이'가 탑승하는 에바 0호기 그외 기타등등... 을 속칭하는 말입니다 일단 간단한 에반게리온 스토리를 말하자면 ※짤은 유투브 에반게리온을 더 이해할 수 있는영상 그외 인터넷 에서 갖고왔습니다 먼옛날 지구가 만들어지고난후 얼마안돼 거대한 질량의 운석이 지구에 추락하고 부서진 운석안에서 하얀달이나와 지금의 남극부근에 추락합니다 하얀달 안에는 아담(2번째사진)과 롱기누스창(3번째사진) 사해문서외전(4번째사진)이들어있었습니다. 하얀달안에서 아담이 탄생시킨 사도들은 활동을 시작하려하지만 퍼스트임팩트 지금으로부터 40억년전 또한번 거대한 운석이 지구에 추락합니다 운석안에서 검은달(2번째사진)이나와 지금의 일본이 위치하는 곳에 추락하고 운석은 지구에 충돌후 튕겨져 나와 달이되고 운석충돌의 여파로 아담과 사도들은 깊은동면상태가됩니다. 검은달안에는 리리스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대로 배껴쓰네;;) 리리스의 체액인 lcl용액(에바타면 엔트리플러그에 들어오는 노란액체)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수많은 생명체가 탄생하고 그렇게 탄생한것이 리린 즉 인간입니다 고1 지구과학시간에 태초지구에서 생명체가 탄생하는 이유를보면 화산활동으로 바다에 유기물이 넘쳐 화박반응을통해 미생물이 만들어지고 어찌저찌하는 것이랑 비슷하다고 볼수있겠네요 먼훗날 2000년에 젊은 이카리사령관과 그의아내 유이 어린 미사토,미사토의 아버지 등등 여러과학자가 남극에 기지를 만들고 하얀달에서 롱기누스창 사해문서외전 그리고 아담을 발견합니다 봉인돼있던 아담을 알로 환원시켜 이용할려고 하던도중 아담이 봉인에서 풀려나 세컨드 임팩트(사진2)를 일으키고 자폭 롱기누스창만 회수했습니다 세컨드 임팩트가 발동해 남극빙하가 거의다 녹아버리고 지구의 자전축은 기울어져 해수면상승과 기후변화(이후 일본은 사계절여름) 전쟁 기아등등 대혼란을 겪게 됍니다 어쨌든 여기까지가 아담과 리리스가 지구에 오게된 이유입니다 어쨌든 에바의 정체를 설명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왜 필요하느냐?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에바란? 일단 에바의 정식명칭은 '범용 인형 병기 인조 인간 에반게리온' 입니다 걍 에바라고해도되요 일단 에바를 만드는이유는 사도를 막기위해서 입니다(이내용은 다음에 자세이 설명하겠습니다) 근데 왜 꼭 에바를 이용해아하느냐? 지금부터 천천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에바는 신체,코어 그리고 신체를 둘러싼 장갑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단 에바 몸통부터 살펴보면 첫짤은 갑빠를 벗긴상태입니다 작중에보면 3만6천장의 장갑을 두르고 있다하는데 절대 것멋으로 씌워놓은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에바시리즈의 베이스인데요 에바의 기본베이스는 아담과 리리스입니다 첫짤은 리리스입니다 하반신이없죠? 이유는 초호기를 만드는데 하반신을 이용했기때문인데요 하반신을 사용한이유는(여기서부턴 제생각입니다) 작중에는 초호기가 폭주를 자주합니다 폭주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인데 초호기가 폭주를하면 가프의문이열려 서드임팩트가 일어나고 인간은 멸망하고 정신은 한군데 결집한다 합니다 파에선 실제로 한번일어나 카오루가 막았죠 초호기를 아담 베이스가 아닌 리리스를 베이스로한이유는 제레의 목적인 인위적으로 서드임팩트를 일으켜 인류보완계획을 발동시키려는 계획과 이카리 사령관의 자신이 생각한 계획을 위해 초호기를 사용하려하죠 이렇게 제레는 인류보완계획의 열쇠로 초호기를 건축하였다 이카리 신지는 인류보완계획을위한 제물정도로 생각하면됀다 라고생각합니다 0호기와 2호기는 세컨드 임팩트로 갈갈이찢긴 아담의 신체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아담은 2000년 세컨드 임팩트를 봐도 알수있듯이 인류에겐 굉장히 위험한 존재입니다 그런 아담을 베이스로 만들면 당연히 위험하겟죠 에반게리온 파 8사도와 전투중 이런 에바에 달아놓은 구속구가 앞서말한 장갑과 또하나 언비리컬 케이블입니다 사도와 싸우면서 이것때문에 조마조마했던적이 많았죠 '5분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 사도를 처리하냐'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실은 이게 없었으면 인류는 진작에 신지ㄱㅅㄲ가 말아먹었을거라고 요즘은 생각합니다ㅎㅎ 실은 어깨뽕도 구속구 역할뿐만 아니라 대형보조배터리역할로 30분가량 더 활동할 수 있다하네요 작중에선 안나왔지만... 언비리컬 케이블 언비리컬 케이블이란 n2기관이없어 스스로 활동하지못하는 에바에 전력을 공급해 기동할수있게 만드는 케이블로 저 빨간색으로 표시한것을 말합니다 이제 사도와 에바의 차이점이라 할수있는 n2기관인데요 사도는 계속해서 활동하며 네르프본부를 공격하는반면 에바는 3분요리마냥 빠르게 사도를 처리합니다 이유는 에바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사도는 아담이라는 생명체를 통해 탄생한반면 에바시리즈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아기와 사람이 만든 인형의 차이라고 생각 하시면 됍니다 사람이 만든 인형에 심장이 없는것처럼 에바도 n2기관을 갖고있지않죠 후에 극장판에서 초호기가 사도를 섭취하고 n2기관도 한번에 먹어서 기동시간이 사라집니다 구속구의 중요성 첫장면과 두번째 장면의 차이점은 왼쪽어깨 구속구의 유무인데요 파에선 오른쪽 구속구가 파괴되지않아서 서드임팩트가 실패됐다 추측됍니다 이만큼 강력한 구속구가 필요했던 이유역시 인류 최대의 재앙인 임팩트를 막기위해서 또는 제레에서 이카리 사령관이 에바 초호기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엔트리 플러그 (짤을 찾기가 힘드네요) 파일럿이 들어가 타는 캡슐로 내부는 lcl용액이 채워져 파일럿의 폐로 들어가 혈액으로 산소를 공급해줍니다 엔트리 플러그가 들어가는 부분은 충수부분으로 뒷목부근에 들어갑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인공으로만들어 혼자 활동이 불가한 에바를 싱크로맞는 파일럿이 들어가 뇌역할을해 파일럿이 생각하는대로 움직이고 에바와 똑같이 고통을받고 정신침식도 당합니다 코어 인간의 심장이라고 할수있는 사도와 에바 전부장착하고있는 코어입니다 작중에선 초호기 코어에는 신지엄마의 신체와 영혼 2호기 코어에는 아스카엄마의 영혼이들어있어 신지와 아스카의 에바싱크로율(가동확률)을 높여주고있습니다 또 레이가 싱크로율이 제일 낮은이유 이기도하죠 이렇게 코어는 에바와 파일럿의 싱크로율과 직접적인 관련이있고 파괴돼면 기동 불능이되는 가장 민감한(?)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혐짤주의 에바는 장기가 없는데도 먹는이유? 이제부터 질문주신 내용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인간과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인간과 비슷하기 때문에 장기가 있는 것 이죠 일단 태초의 생명체이자 인류의 조상격이라 할수있는 아담과 리리스를 베이스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인간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손도 인간이랑 비슷하고요 아담을 베이스로한 0호기,2호기도 인간과 비슷한데 인간의 직계조상(?)인 리리스로 만든 초호기는 거의 인간이라고 할수있는것이죠 이런점을이용해 에바를 인간이 조종할수있는것이고 인간과 제일비슷한 초호기로 임팩트를 일으키는것이겠죠 물론 '에바도 인간과 비슷하기에 음식물을 섭취해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최종 진화 형태인 아담과 리리스 그리고 사도는 n2기관을 이용해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낼뿐 아니라 에바시리즈는 몸속에 내장된 배터리를 이용해 움직이므로 음식물의 섭취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에바에게 '먹는다' 라는 의미는 '먹어 치워서 죽여버린다'정도로 공격의 수단이라 생각하시면 됄 것 같습니다 정말힘드네요 이글 준비하는데만 하루전부쓰고 어제와 오늘은 방구석에 처박혀 이것만쓰고 있습니다 어젠 생일인데 축하도 못받고 방에서 이것만 썻죠 하하하... (리얼충 전부 죽어라!) 어쨌든 재밌게보셧습니까? 저도 긴가민가하는 내용이있어 전문포스팅글을 읽어보기도하고 짤은 찾아놓은게 전부날라가 급하게 유투브영상에서 캡쳐해오고 정말 퀄리티 떨어지는 카드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ㅎㅎ @GilOh 님 다시한번 질문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정말 카드 못써볼뻔햇어요ㅠ 에바관련질문 카드에 댓글좀 많이달아주세요 친절하게 카드로 설명드리겠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학원갈게요 카드쓰느라 늦었네요 하하 ※에바커뮤니티에도 카드올렸습니다 활동많이할게요~
곽가 봉효 (郭嘉 奉孝) A.D.170 ~ 207
지금까지 인물들 관련 칼럼을 게시하면 꼭 올라오는 요청이 있었다. "곽가도 나중에 다뤄주세요" 거의 매번 여러 분들에 의해 올라오는 요청이였고 내심 곽가의 인기와 인지도에 놀라웠다...ㅎㅎ 그 인재 많고 재사 많던 위에서, 본인도 여느 모사들 못지 않게 빼어나던 조조의 총애를 받았던 책사면서 한편으로는 그 활약이 많지 않고 생존기간조차 짧아 그의 업적은 거품이 많이 끼었다하여 '곽푸치노', 그의 가치는 과대평가 되었다하여 '곽대평가'라고도 비판받는 동전의 양면같던 사나이 "곽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영천군 양적현이라고, 지금 중국 허난성의 위저우시 태생, 순욱과 동향이고 옛날 후한 기준 허창의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에서 나고 자랐다. 그의 유년기부터 청년기까지의 행적들은, 말 그대로 "천재" 그 자체였다. 학식이 깊었다는 이야기는 없으나, 누구와 이야기 나누던.. 무엇으로 이야기 나누건 거침 없었으며 야망의 스케일도 크고 상당히 담대한 편이라 이미 살던 지역 일대에서는 '뭐가 되도 될 놈' 이라는 평판이 자자하던 양반이였다. 음주가무와 당시 사람들 기준의 일탈적인 행동들도 좀 잦았던 듯 하며, 말도 그리 나긋나긋이 하는 편이 아니였고 직언직설을 하는 등.... 뭐랄까, 이런 비교는 좀 웃기지만 '스티브 잡스'가 저 나이였을 당시와 스타일이 비슷했던거 같다. 그래서인지 주변의 호불호도 많이 갈려, 그의 진가를 알아보는 이들도 있었지만 대개는 그를 인격적으로 좋아하는 이는 많지 않았던 모양이다. 본래는 원소에게 먼저 임관을 하고자 찾아갔었다. 나중에 원소도 다룰 예정이라 그때도 언급할테지만, 역사는 승자의 편이고, 여러분들이 접한 삼국지는 대개 소설인 삼국지연의이고 거기의 원소가 찌질이로 그려져서 그렇지, 원소는 그냥 단순한 찌질이가 아니였다. 당대에서 가장 명성 높고 실력과 경력과 집안이 상당하던.. 누군가 황건적의 난 이후 아작난 후한을 다시 일으킨다면 그 영순위로 꼽히던 게 원소였다. 그래서 어지간한 이름 있는 자들이 가장 선호하던 것도 원소의 세력에 임관하는 것이였고 응당 곽가도 가장 먼저 자신의 뜻을 펼치고자 찾은 사람이 원소였다. 허나, 그럼 그렇지... 며칠의 대기 끝에 만나 이야기 나눈 원소는 곽가 스타일이 아니였고, 당시 원소의 최측근들 중 하나였던 신평과 곽도에게 원소 뒷담화를 남긴 후 박차고 나와 집에서 놀다가 아끼던 책사인 '희지재'의 사망으로 책사에 T/O가 나서 거기 알맞는 사람을 찾던 조조에게 순욱의 추천으로 임관하게 된다. 당시, 순욱도 곽가와 직접 아는 사이는 아니였고 순욱 또한 자기고향에서 머리 좀 돌기로 이름 난 곽가의 명성을 듣고 조조에게 추천했다고 한다. 아무튼 그렇게 조조와 곽가는 서로 첫 대면 자리에서 이미 서로가 서로에게 운명임을 직감한다......뚜둥... 신입으로 입사한 주제에 첫 시작부터 제법 높은 직위를 받아서 조조를 돕게 되었는데, 사실 원소와 비교했을 때 뒤쳐질 뿐 조조도 이미 당시에 원소 다음가는 튼실한 세력가였다. 오히려 외형성장에 메달렸고 조직내 유연성이 매우 떨어지는 구시대적 조직을 이끌던 원소보다 새롭게 떠오르며 개방적이고 효율과 내실을 중시하는 조직을 이끄는 조조가 응당 곽가에게도 더욱 실력 발휘하기 좋은 조직이였음이 맞다. 비교하자면 원소의 세력은 현재 국내의 대기업들과 엇비슷하고 조조의 세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IT기업들 비슷한 느낌이였다. 아무리 능력이 좋다한들 자유분방하던 곽가로서는 당시 조조말고는 딱히 자기 재량을 펼칠만한 세력도 없었으리라 본다.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곽가같은 싹수부터 다른 신참이 영입되었음에도 노련하고 뛰어나던 조조의 다른 기존 책사들도 일절 텃새같은게 없었다고 한다. 그의 가장 큰 단점이며 아쉬운 한 가지는 역시 누가 뭐래도 "단명"이다.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으나 위서 정곽동류장류전, 정사 등을 볼 때 아마도 간이 안좋았던 것 같다. 잦은 과음과 부족한 수면 및 특히 스트레스가 그의 간손상을 부추겼을 듯.... 하여간 우루사만 꼬박꼬박 먹었더라면 역사를 살짝 뒤틀었을지 모를 곽가였지만 놀랍게도 역사록들을 아무리 뒤적여도 그가 병법이나 전술관련 제안을 한 기록이 없다. 쉽게 말해 전장에서 용병술이나 전쟁 또는 세력다툼 속에서 승기를 잡을 병략을 짰다는 증거가 없다는 거다. 이리저리 다 뒤져도 군사적인 공적은 삼국지정사에서 여포를 사로잡는 결정적 작전인 "하비성 수공"이 전부, 그나마도 단독입안 아닌 순유와 공동작전입안이다. 당시 조조 휘하에서 껌 좀 씹던 군사들로 순욱과 순유, 정욱 등이 있었는데, 삼국지정사를 분석하고 주석을 달았던 역사가 배송지의 평가에 의하면 이 중 전략전술적 재량이 가장 훌륭한 것은 순유였고 그 다음이 순욱, 그 아래가 정욱이라 했고 곽가는 그 정욱보다 못한 수준 이라고 평 했다. 삼국지연의에는 원소 VS 조조가 결전 벌인 관도대전 속 큰 활약을 한 듯 그리지만 사실 관도대전의 총참모장은 순유였다. 여포와의 대전에서도 주요 전술 입안자는 역시 순유, 게다가 비록 엘리에 가깝게 털리긴 했어도 당시의 기세가 등등하던 적벽대전 당시 조조군의 총참모장 역시 순유였다. 뭔가 쓰다보니 오늘의 주인공은 순유같다... 아무튼 의외로.... 매번 많은 분들에게 '곽가도 꼭 다뤄주세요!ㅎ'소리를 들을만한 뭔가가 없이 좀 부풀려진 인물이란 것이다. 그러나 역사 기록들 속의 곽가는 정말 조조의 총애를 받았고, 적벽대전 패전 후 조조가 봉효만 있었다면...T-T 이라며 오열했다는 것도 실제였다. 위의 언급대로 딱히 한 것도 없는 주제에 심지어 일찍 죽기까지 했던 먹튀라면 결코 절대 조조의 사랑을 받지 못 했을 것인데 어찌 그는 깐깐쟁이 조조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일까?? 일단, 그는 달변이였던 걸로 보여진다. 그리고 역사서들 속의 그의 가장 대단했던 점은 "놀라울만큼 감이 좋았다"는 점이다. 그는 조조세력의 숱한 중대사들 앞두고 거의 확정에 가까운 예측들을 내놓았고 "모두" 맞았었다. 더더 놀라운 것은 그런 예측들은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과 반대되는 의견인 경우가 많았고 더더더 놀라운 점은 그런 나름 날고 기는 이들과 반대되는 예측을 던지는 주제에 그리 확실한 근거조차 내지 않고 그냥 말빨로 덮었다는 점이다. 더더더더 놀라운 사실은 심지어 조조가..... 나머지 책사들과 혼자 딴소리를, 그것도 별 근거도 없이 그냥 '아, 내 말이 맞으니 그냥 나 믿고 해보삼'에 가깝던 곽가의 의견을 잘 따라줬다는 것..ㅎㅎ 조조가 여포를 정벌하고는 싶으나 근거지를 비운 틈타 원소의 후방공격을 걱정할 때도 곽가는 별 다른 논거를 제시않고 원소는 절대 내려오지 않으니 여포공격을 해도 괜찮다며... 여포공략이 순조롭지 않아 전황이 루즈해지며 다시 조조가 그 상황 지켜보다 원소가 쳐내려오는건 아닌지 걱정할 때도 역시 별 근거는 대지 않고 그냥 더 해보자는 제안을 했지만 모두 맞았다. 원소와의 전쟁을 앞두고 당시 남쪽의 야망가이던 손책의 후방 공격을 걱정하던 조조에게 손책은 분명 암살 당할 거라는 구체적 예측까지 맞춰버리며 사실상, 책사를 넘어 예언가에 가까운 그였다고.., Ex.) 당시 조조 책사들의 성향을 표현하자면.. 조조 : 나 로또 샀는데, 1등 되면 좋겠다..T-T 순유 로또의 1등 확률은 840만분의 1입니다. 게다가 1인 하루 최대 구매액은 10만원에 불과.. 제가 조사해보니 로또 1등 명당은 광화문역 3번 출구 쪽의 가판대던데 주공의 구매처는 지금껏 단 한 번, 4등 당첨이 전부였기에 매우 힘들 것이옵니다... 순욱 로또 1등은 하늘이 내는 것이니 안되더라도 너무 심려치 마시고 차근차근 꾸준히 구매를 하시다보면 언젠가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1등도 좋으나 그러다보면 더 확률 높은 2등이나 3등에 여러 번 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생각되옵니다. 정욱 참. 다들 복잡하게들 산다...ㅎㅎ 로또 1등도 결국 당첨금 때문에 되고 싶은건데, 주군! 돈 필요하시면 될 때까지 로또 사는것보다 차라리 병사들을 동원해 은행을 털죠? 곽가 다음주에 1등 될거임. 나만 믿으셈. 열전 및 정사와 배송지의 평가 및 주석 등을 참고할 때... 이룬 것 없음에도 조조의 총애를 받은 이유는 그가 조조와 생각하는 패턴이 비슷했기에 그랬던게 아닌가 학자들은 추측한다. 아무리 조조가 날고 기어도, 한 조직을 이끄는 수장이라면 마냥 자기 뜻대로 할 수가 없으며, 부하들의 의견을 듣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은 우로 가고 싶으나 대부분의 측근들이 좌로 가야한다며 저마다의 근거와 논거를 제시하면 그럼에도 이를 무시하고 자기 뜻을 내세우기는 참 벅찬 일이 아닐 수 없다. 조조 자신도 전략전술 및 병법과 고서에 밝기는 했지만 그런 조조의 신뢰를 받던 휘하의 모사들도 머리만 쓰는 것으로는 결코 조조에 못지 않았고 그런 그들이 나름 그럴듯한 이유를 첨부하여 조조의 뜻과 다른 길을 다같이 이야기 한다면 따르자니 자신의 예측과 달라 마음이 놓이지 않고, 안그러자니 자신을 독선적으로 볼 측근들이 신경 쓰이는 딜레마 속에, 조조의 의견에 동조하거나 또는 조조의 속을 뚫어보듯 조조의 가려운 곳을 긁는 소리를 달변에 실어 확신에 차 우겨주는 곽가가 조조입장에서는 고마웠을 것이다. 게다가 곽가는 한실의 부흥이나 천하의 대세, 정의, 이런 건 관심 없었고 오직 자신을 알아주고 인정하는 주군인 조조의 상승만을 추구했다. 그런만큼 매사에 철저히 조조의 관점과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말했으며 조조에 대한 충성도 높았다. 조조는 비범하고 자신과 일맥상통하며 충성심 깊고 무엇보다 "젊은" 그에게 자신의 다음 세대와 후사를 맡기고 싶어했다. 쉽게 말해, 조조에게 곽가란 유비에 있어 제갈량에 비견되는 위치였다. 조조가 평생 겪은 휘하 대표 전략가들을 살펴보면... 순유는 자신의 출세와 성공에 포커스가 큰 사람, 순욱은 자신보다 한실의 부흥이란 대의를 중시하는 이, 정욱은 세간의 평가는 개의치 않는 독한 술수를 거침없이 계획하는 인물이였으며, 사마의는 마치 자신을 보는 듯한 야망과 음모가 느껴지는 자였다. 오직 곽가만이 자신만을 위해줬고, 자신의 편이였으며 자신을 가장 잘 따랐다. 그런 곽가가 앓다 끝내 병사하자 조조는 통곡을 했고 종종 힘든 난관마다 곽가를 떠올리며 그리워 했다고 역사기록에 남겨져 있다. 유비와 비교해보면... 유비의 조직은 서촉진출 전까지는 주로 인정과 의리가 주요하던 "의협집단"에 가까운 조직이였다. 지도자 이하 각 구성원들이 단순한 이해관계나 주종관계 이상의 끈끈함으로 뭉쳐져 있어 이탈률은 적으나 그런만큼 능력있는 신규진입자의 성장이 쉽지 않다. 하지만 조조의 조직은 비교적 세력의 초창기부터 일절 연줄없는 외부인의 영입에 적극적이였고, 그런 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철저히 능력중심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언뜻 조조의 조직이 유비의 그것보다 현대적이고 실용적이여 보이지만 그만큼 조조조직의 분위기는 유비조직의 분위기에 비해 차가울 수 밖에 없다. 유비 휘하의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 등은 어지간히 큰 실책을 해도 큰 벌을 받거나 좌천될 걱정 없지만 조조 휘하의 문무장들은 큰 실책 시, 좌천과 징벌이 따르고 그에 따라 상하관계가 역전되는 일도 흔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조조의 첫 거병 때부터 조조를 따라 숱한 생사고비 넘겼으나 후에 영입된 장료가 더 인정받아, 결국 장료에게 지위역전 당한 악진, 조조의 원정마다 확실한 후방보급으로 조조가 안심하고 전력투구하게끔한 선봉장 못지 않은 공적이 숱함에도 조조에게 밉보인 후 끝내 자살을 강요받아 죽은 순욱 등.... 그런 살벌한 분위기의 조직에서 역시 지도자인들 쉽사리 자기 속내를 드러내기도 쉽잖았을 것이고, 그런 무섭고 엄한 지도자에게 선뜻 다가가는 이도 많지 않았을 것임에도.... 조조에게 곽가는 자기 속내를 알아주고 다가와주는 고마운 존재요, 자기 의견에 부스터를 달아주는 미더운 인물이였던 것이다. 그렇기에 딱히 눈에 보이는 성과가 몇 없음에도 곽가는 조조의 사랑을 받은 것이다.
어른들의 장난감 키덜트 : 수원 키덜트 매장 추천
안녕하세요!! 기타치는 것을 좋아하는 24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ㅎㅎ 혹시 키덜트를 아시나요?! 키덜트는 kid와 adult를 합친 합성어로서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뜻한다고 합니다! 보통 키덜트라고 말하면 만화 캐릭터 피규어나 건담 정도 생각하시는데요~ 이런 장난감뿐만 아니라! 캐릭터의류, 영화, 악세사리 등 '어렸을 때의 향수를 떠올릴 만한' 모든 것들이 키덜트의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굉장하쥬~? 오늘은 어렸을 때의 향수를 떠올릴 만한 장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수원 AK&의 키덜트 매장입니다아!!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키덜트 매장은 수원 AK&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키덜트 매장은 <하비팩토리, 레고, 타미야, 헬셀> 이렇게 4개의 매장으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우선 <하비팩토리>는 유명 시리즈물의 피규어, 건담 프라모델물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매장 입구에 떡! 하니 서있는 아이언맨이 인상적이죠ㅎㅎ 스타워즈, 아이언맨, 원피스, 드레곤볼.... 이소룡에 이르기까지!!ㅋㅋ 정말 다양한~ 시리즈물이 많이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매장입니다. 다음은 <레고> 입니다!! 다들 어렸을 때 레고 한번씩 가지고 노신적 있으시죠?ㅎㅎ 완성된 제품 보다는 직접 만들고 조립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레고를 추천해드립니다~ 레고 블럭으로 나만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레고만의 매력이 아닐까요ㅎㅎ 레고 매장 또한 해리포터,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등 다양한 시리즈물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다음은 미니카의 천국 <타미야>! 이번 매장은 남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키덜트 매장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미니카 정말 많이 가지고 놀았거든요ㅎㅎ 막 충전 건전지 사서 굴려야 360도 트랙 회전할 수 있고 그랬잔아요..ㅋㅋㅋㅋ (저만 아는건가유..ㅎㅎ) 타미야의 제품들은 다른 매장의 제품보다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1~2만원의 미니카 제품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AK& 7층에 가시면 미니카를 직접 운행할 수 있는 멋진 트랙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헬셀>입니다! 요즘 젊은 층에서 각광받고 있는 드론을 판매하는 키덜트 매장입니다. 저는 드론이 벌써 이렇게 상용화가 잘 되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매장 점원분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것도 보여주셨는데요, 정말 어렵지 않아요!ㅋㅋ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지 취미 생활로 드론을 구매하기엔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죠... " 라고 생각하셨던분 많으시죠!!! 와우! 엄청나게 저렴한가격!! 거기에 카메라까지!! CX-10C를 추천해드립니다~ 3만원대의 드론이 존재하다니.. 저도 첨에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ㄷㄷ 비록 비행시간이 5~7분 정도라는 단점이 있지만 입문자 드론으로는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입니다. 크기는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손바닥보다 살짝 작구요ㅎㅎ 귀엽죠~ 친구나 아이에게 가벼운 선물로 딱 좋을 것 같아요!ㅋㅋ 더 자세한 정보 궁금하신분은 밑에 링크타고 놀러오세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http://blog.naver.com/uk0463/220619842175
지구가 핵폭탄의 4700만배의 위력으로 초토화 되었던 사건.jpg
2018년 그린란드의 Hiawatha 빙하 밑에서 직경 약 31키로에 달하는 크레이터가  발견 되었다. 크레이터를 분석해보니 히로시마에 투하되었던 핵폭탄의 4700만배 위력에 달하는 에너지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대략 1만2천년전에 충돌했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약 1만3천~1만 1천년전 사이의 기간에 북미의 대형 포유류가 갑자기 멸종한 시기와도 일치한다. 아주 옛날 북미 대륙에는 이런 거대한 포유류들이 서식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매머스 뿐만이 아니라 낙타, 곰, 치타, 사자 등과 같이 현재 북미에 존재하지 않는 종류의 동물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인 약 1만2천800년전 전세계 면적의 10퍼센트가 불에 휩싸였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 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공룡들이 멸종 했을때보다보다 더 큰 불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났고 약 1000년동안 지속 되었다고 한다. 이 화재는 혜성/운석 충돌로 인해 발생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지구의 기온이 약 4~8도 가량 하락했던 Younger Dyras event (12,800년~11,600년전)가 시작한 시점과도 같다. 그리고 Younger Dryas event의 흔적은 지구의 곳곳에서 Black Mat Layer라는 걸로 발견 할 수 있는데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 검은 줄들은 지구 전체에서 약 30% 가량의 지층에서 발견이 된다고 한다. 특히나 북미와 유럽 근처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는데 우린 이걸 YDB Field 라고 부른다. 미국의 서부부터 시작해서 중동의 시리아까지, 그 영역이 엄청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검은색 줄들은 K-T extinction을 나타내는 K-T Boundary와 성질이 같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K-T extinction이란 6천6백만년전 공룡이 멸종한 사건을 말하는 것이고 K-T Boundary는 그당시 충돌했던 혜성/운석이 지구에 남긴 흔적을 말한다. YDB Field와 K-T Boundary에서 공통적으로 나노다이아몬드, 이리듐, 플라티늄, 석탄 등 혜성/운석 충돌 시 발견 할 수 있는 성분들이 모두 발견 되고 있다. 또한 약 1만 2천년전에는 북미에 서식하던 대형 포유류들의 멸종과 더불어 당시에 북미에 거주하던 Clovis라고 불리는 문화권도 갑자기 그 흔적을 감췄는데 몇몇 과학자들은 이를 혜성/운석 충돌의 영향으로 Clovis 문화권이 증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지구의 기온이 갑자기 하락한 Younger Dyras Period는 1만2천8백년전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해수면도 급상승 했는데 연구팀이 각각 그린란드와 남극에서 채취한 샘플들을 비교해서 분석 해본 결과 24시간동안 해수면이 약 9미터 상승하였고 1년동안 약 15미터 상승 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 했다고 한다. 당시의 갑작스러운 해수면 상승은 수 백개의 문화권에 존재하는 홍수설화로 기록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도 대다수의 인류는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미뤄보면 이러한 엄청난 해수면 상승은 당시의 인류에게 참극이였을것이다. 2004년 인도양에서 발생한 쓰나미 또한 9미터에 달하는 파도로 해안 도시들을 덮쳤는데 사진을 예로 들자면, 전세계에 존재했던 해안가들이 이런식으로 쓰나미에 휩쓸려나간 것이다. 만약 최근에 그린란드에서 발견된 크레이터 정도의 크기를 가진 혜성/운석이 당시의 지구를 강타했다면 그 당시 북미를 뒤덮고 있던, 평균 두께가 약 3키로에 달하는 거대한 빙하들을 단번에 녹이고 해수면 상승을 시켰을 것이다. 즉, 그린란드에서 혜성/운석 충돌 흔적을 발견함으로써 우리는 1. 약 1만2천년전에 혜성/운석이 지구와 충돌하여 2. 북미에서 중동까지 이르는 지역을 히로시마에 투하 되었던 핵폭탄의 4700만배의 위력으로 초토화 시켰고 3. 곧이어 당시 북미에 존재했던 엄청난 양의 빙하를 녹여서 해수면을 상승 시켜 전세계적인 홍수와 쓰나미를 일으키고 4. 1000년동안 전세계의 10%는 불에 탔으며 평균기온이 4~8도까지 떨어지는 빙하기를 겪었을 수도 있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류는 말그대로 재앙을 겪었고 홍수설화로 그 전설이 내려온다고 추측 할 수 있다. 출처 홍수설화로 이어진거 소름 ㄷㄷㄷ 거의 대부분의 문화권에 거대한 홍수로 세계가 집어삼켜진 설화가 있다던데 이게 구전되면서 기록으로 남은게 그 설화들 아닌가싶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