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os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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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존재하는 곳이라고? #지상낙원

(The Red Lake)
오늘은 날시가 너무 꾸물꾸물하져...ㅋ
이런 날은 유럽 사진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은 회색이지만 우리는 모니터로 천국을 보자규여+_+
오늘 만날 천국은 저번에도 조금 보여드렸던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Suciu Cristian씨가 찍은 트란실바니아의 풍경을 보며 유럽여행 뽐뿌 좀 받아볼까여?ㅋ
이케이케 자연을 온 몸으로 받아 보아여+_+
(Izvoru Muresului의 안개 낀 아침)
(가을 풍경)
(가을 풍경 2)
(The Saint Anne Lake)
(The Saint Anne Lake)
(Lazarea by night)
와 드라큘라 나올 것 같다 ㅋㅋㅋㅋㅋ
와 드라큘라 나올 것 같다 ㅋㅋㅋㅋㅋ 2
구름이 껴도 예쁘고...
이 나라는 안개도 이케이케 예쁘네여....
와....
확실히 드라큐라가 사는 동네답네여
아름다워...
오늘도 이렇게 컴퓨터로 여행해 보아여
확실히 인터넷 속에서 세계는 하나가 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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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사요님이 왜이리 짠하지..... 사요님 언젠가는 저것들 쌩눈으로 볼날이 꼭 있을거에요 홧홧팅!!
진짜 자연을 받아내는(?) 느낌이라 좋아요
우와! 우와~ 우와아~~ !!!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도 마음도 호강하네요
지상낙원이 아니라 용이라던지 뱀이라던지 유니콘이 튀어 나온다던지 하는 상상동물 주의 푯말이라도 붙어야 할듯
이 아름다운 지구를 인간들이 파괴하고 있다니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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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드론사진전 수상작 #드론스타그램 #눈정화+_+
가끔 눈팅만 하고 사라지지만 여전히 빙글러 여러분의 요정 여요사요 인사드립니다 새해니까 우선 절 받으시구여! 🙇🏻‍♂️ 아니 요즘 빙글에 눈요깃거리가 그렇게 없더라구여 아니 나 없다고 퀄리티 ㅎㄷㄷ한 사진이 1도 없기 있기 없기...? 그러니까 여러분의 눈정화를 위해 다시 여요사요가 나서기로 한거져 ㅋㅋㅋㅋㅋ 서핑하다가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을 봐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여 물론 그것도 맞고...✩ 사진은 장비빨이 아니라지만 그런 말 고슴도치나 줘버려!!! 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사기캐, 그거슨 바로 드론 오늘도 드론 사진들로 여러분을 찾아 뵙습니다 +_+ #1 탄자니아 이런거!!!! #Dronestagram에서 선정한 짱먹는 드론사진들을 지금부터 보실 예정인데여 지금 보고 계시는 탄자니아의 배고픈 하마들이 바로 1등 사진!!!!! 그럼 계속 보실까여? #2 베트남 베트남의 생선잡이 배를 상공에서 찍은 요 사진이 2등! #3 그림자가 묘하게 작품을 만들었져! 이 사진이 3등!! 제 맘속 1등이기도 하구여... +_+ 뭐 그러니까 등수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여. 마음 가는게 짱이지 아래부터는 그냥 갑니다!!! ㅇㅅㅇ? 이 그림같은 색감은 미국의 이스트코스트! 마치 거인을 찍은 듯 하지만 이거슨 상공에서 찍은 밭이에여 환상적인 색감의 이 연못은 베트남의 Long An이구여 이런 순간도 드론에 의해 포착되면 다른 모습이네여! 삿갓과 소금이 묘하게 닮았져. 이 곳도 베트남! 삿갓이 있는 다른 풍경, 이 곳도 베트남이져 +_+ 사막에 난 도로는 하늘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군여... 아랍에미리트의 Al Qudra 사막입니다! 자연이 만든 그림 +_+ 번개가 떨어지는 쿠알라룸푸르의 야경 +_+ 추수하는 베트남! 크로아티아의 작은 섬인데... 위에서 보니 마치 물고기 같져 +_+ 드론 덕분에 볼 수 있네여 가까이서는 절대로 엄두를 못 낼 화산....ㄷㄷㄷ 아이슬란드의 남쪽 해안가 +_+ 왕좌의 게임에 나온 곳 같은데...? 여긴 두바이의 악명높은ㅋㅋ사막도로.... 위에서만 봐도 모래가 입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인데여 ㅋㅋㅋ 천국같은 풍경... 반은 봄이고 반은 겨울나라 +_+ 아이슬란드의 Reynisfjara 검은모래해변! 와 그림이다.... 캐나다의 Alberta... 영화 속 한 장면 같네영 영국의 Brighton Pier! 진짜 그림같잖아여 이거... 그림같은 양떼들 +_+ 칠레의 Lauca National Park! 머시따... 이곳은 우크라이나! 다리를 위에서 본 모습이에여. 우주 정거장 같기도 하구여. 그림이다........... (사진 출처) 모두 눈정화 하셨나여 꾸중물처럼 흐린 하늘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행복하셨길 바라면서 언젠가 또 돌아 올게여 아디오스
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
호주 화재 before & after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카드 하나만 올리고 시크하게 사라지려구 했는데 이왕 온 거 이것두 같이 소개하고 싶어서 다시 카드 작성 아이콘을 눌렀스빈다ㅠㅠ 정말이지 종말이 온 것 처럼 활활 타오르는 호주의 산불... 벌써 몇 달째 꺼지지 않고 번지면서 엄청난 피해를 내고 있죠 ㅠㅠㅠㅠㅠ 원래 물이 귀한 나라이기도 한데 너무 몇달째 비가 안와서 속수무책이라구 해여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산불이 휩쓸고 지난 곳들의 before&after 사진들을 공유해 봐여 단편적으로나마 산불이 얼마나 파괴적인지를 보여주는 사진들 눈물 닦을 휴지 준비하고 보세여 훌쩍 ㅠㅠ #1 Kangaroo Island 캥거루섬에서만 수천마리의 코알라가 죽었다구 해여... 라고 적는데 왜 이르케 울컥하져 ㅠㅠㅠㅠ 코알라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동물들이 특히나 많은 곳인데 어쩌냐 진짜 ㅠㅠㅠㅠ #2 Tathra Beach 뉴 사우스 웨일즈의 Tathra Beach. 연기와 재가 덮치기 전후 사진이에여ㅠㅠ #3 Kangaroo Island 와 진짜 다 타 버렸네여ㅠㅠ #4 Mogo Wildlife Park #5 2시간 전 vs 3일 후 이 정도면 집이 멀쩡하게 서있는 게 대단한데여... #6 Blue Mountains ㅠㅠㅠㅠㅠ 이건 진짜 재앙이네여 정말 ㅠㅠㅠ #7 Cobargo's Historic Main Street 이건 진짜 미국 서부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여 ㅠㅠ #8 Genoa Bridge #9 Mallacoota Wharf 이 사진 너무 눈물나여... 다들 얼마나 참담할까ㅠㅠㅠㅠ #10 Wildlife Sanctuary In Canberra #11 Blue Mountains #12 어느 가족의 집...ㅠㅠ 사람도 동물도 터전을 잃고 ㅠㅠㅠㅠㅠ #13 더 이상 볼 수 없는 Mt.Cook 연기와 재가 하늘을 덮어서 뉴질랜드에서 바로 보였던 Cook산도 보이지 않구여 ㅠㅠ #14 시드니 시드니 상황도 마찬가지네여... #15 The Scenic Town Of Mallacoota 필터 절대 아니구여ㅠㅠㅠㅠ #16 Cobargo ㅎ ㅏ #17 Betka Road 사진들 보니까 더 울컥하네여 부디 얼른 진화가 되고 다시 제자리를 찾아 가기를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eked Csak Dezső! - Brewpub & Bistro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ㅋ 저희가 맘먹고 찾아갔던 맛집이 자리가 없어서 2안으로 오게된 펍. 근데 이집 맥주가 엄청 다양하네요... 직원들은 다 외울까싶을 정도... 자, 15일간의 동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다가 치얼스~~ 전기구이 통닭 비주얼인데요 ㅎ 야외는 일찍 정리한데서 실내로 들어가서 한잔더... 근데 이 가게 이름 머라고.읽어야 되나요 ㅋ 오, 숙소 앞에서 만난 질주 본능 라노스... 너 여기에 있었구나... ㅋ 마티즈. 오늘 한국차 총출동 하는거? 숙소 지하 주차장... 왜 찍은거지 ㅋ 짐 싸면서 웰컴 와인 홀짝홀짝 ㅋ 날밤 세고 비행기에서 푹 자는게 나을까... 아, 깜박 졸았나봐요 ㅋ 아, 보 33 안녕~~~ 5분 후에 우릴 태우고 공항에 갈 택시가 도착한다네요... 부다페스트 공항 택스 리펀 창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때문에 전쟁터였습니다. 여기도 줄이 줄어들지 않는 기적이... 아니, 늘어나는 기적이... 한줄이 갑자기 세줄이 되는 기적이... 아, 진짜 막무가내... 헝가리인 직원도 열받아서 소리치고...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내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암튼 여긴 대책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이 사진은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 난 다음입니다... 아, 이제 한국으로 가는구나... 이렇게보니 가깝네 ㅋ ㅋ 금방인거니? 역시 올때가 좀 빨리오는 느낌이... 인천에서 다시 김포공항으로... 특별히 많이 산거 같진 않은데... 아, 집에 오자마자 이번엔 짐도 안풀고 라면에 소주 한잔 마시고 기절했어요 ㅋ 헝가리어 인삿말을 외워갔는데 마지막날 공항에 태워주신 기사님께 딱 한번 써먹었네요 ㅡ.,ㅡ 휴대폰 화면으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