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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① 비정상회담 로맨틱 가이 추천, 로맨틱 플레이스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비정상회담>의 로맨틱 가이들이 자국의 숨겨진 명소를 공개했다. -1이탈리아 ITALY_say 올알베르토 몬디
“한국 사람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가는 곳이 있다. 이탈리아 북서부 리구리아(Liguria)주에 위치한 5개의 해안 마을 친퀘테레(Cinque Terre)다.
몬테로소(Monterosso)를 시작으로 베르나차(Vernazza), 코르닐리아(Corniglia), 마나롤라(Manarola), 리오마죠레(Riomaggiore)까지 이어진다. 과거 조용한 어촌 마을이었던 이곳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유명해졌다.
특히 친퀘테레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리오마죠레에는 ‘사랑의 길’, ‘연인의 길’이라 불리는 해안가 산책로 비아델라모레(Via dell'Amore)가 펼쳐져 굉장히 낭만적이다.”
브라질 BRAZIL
_say 카를로스 고리토
“역시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Cristo)을 빼놓을 수 없다. 놀라운 것은 이 거대한 예수상 아래서 결혼식이 가능하다는 사실! 3개월 전에 예약하면 예수상이 있는 산 바로 아래 작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성당 규모가 작기 때문에 하객은 22명만 초대할 수 있다. 대신 프라이빗 웨딩이 가능하다. 허니문 장소로는 제리코아코아라(Jericoacoara)와 페르난두지노로냐(Fernando de Noronha)를 추천한다.
제리코아코아라는 브라질의 수많은 해변 중 가히 최고라 할 수 있고, 너무나 아름다워 ‘천국의 섬’이라 불리는 페르난두지노로냐에서는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Mark Schwettmann
캐나다 CANADA_say 기욤 패트리

“내가 추천하고 싶은 캐나다의 로맨틱 플레이스는 캐나다 서스캐처원(Saskatchewan)주에 있는 이름마저 사랑스러운 러브(Love)라는 작은 마을이다.
65명 정도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마을 이름처럼 낭만적 분위기가 가득하다. 푸르른 초원에 통나무 오두막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곳곳에 귀여운 빨간색 표지판이 있어 연인들을 위한 포토 스폿으로 인기가 좋다.
마을의 러브우체국(The Love Post Office)에 결혼식 초대장을 보내 도장을 받거나, 마을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가에서 카누를 타는 등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노르웨이 NORWAY
_say 니콜라이 욘센

“노르웨이는 겨울이 특히 아름답다. 그중에서도 알타(Alta)라는 도시를 꼭 한번 여행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곳에서는 북유럽 겨울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오로라를 구경하거나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얼음호텔에 묵는 것도 이색적일 것이다. 소리스니바 이글루 호텔(Sorrisniva Igloo Hotel)에는 얼음으로 만든 결혼식장도 있어서 색다른 결혼식이 가능하다.
좀 더 활동적으로 경험을 원한다면 개썰매나 스노모빌을 타면서 경치를 구경하거나 얼음낚시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에디터 서지연 자료제공 JTBC(02 751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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