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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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후 후네스 모리가 한 어이없는 행동

오늘 있어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오리기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에버튼의 수비수 후네스 모리
멀리에서 보는 클롭 감독도 심각함을 예감할 만한 더티 태클이었습니다.
다행히 발목이 부러지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심하게 접지른 상태라고 합니다.
여하튼 이 오리지의 부상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후에 나옵니다.
퇴장당한 후 후네스 모리의 행동.gif
보통 엠블럼을 만지는건 자부심을 느낄 때 하는 행위입니다. 더비 경기이니 자신이 부상을 입힌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걸까요? 그걸 팬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행동일까요.
이에 대해 제이미 캐러거는
"어찌 됐든 그의 퇴장으로 리버풀은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어. 그런데 그는 엠블럼을 흔들어대더군"
"모리는 리버풀 선수를 부상시켰다고 관중들이 그거에 행복해할까요?"
"에버튼은 그 후로 난타를 당했어요. 게다가 모리는 FA컵이라는 가장 중요한 경기에 결장하게 됐죠. 이미 자기엘카도 아웃된 마당에 말입니다."
아무리 치열한 더비 경기라도 이런 행동은 좋지 않아보이네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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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되어 있는 놈이다.
와 다리 안부러진게 다행이다
축구접고인성부터다시배우자
동업자의식도 없는 파렴치한
발목 박살나지않은게 다행이네.. 움직일때 저따구로 밟으면 잘하면 선수생명 한방에 훅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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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으로 선수 스카우팅 #26 로스 바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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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사이드 더비는 언제나 치열합니다. 오늘 있었던 머지사이드 더비 역시 '추가시간 8분'에서 혈투라는 단어가 뿜어져 나옵니다. 특히 이번 더비에서 가장 팬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했던 장면은 바클리의 태클 장면이었습니다. 후반전 중반 바클리가 리버풀의 핸더슨에게 끔찍한 태클을 날렸습니다. 스터드로 핸더슨의 발목을 날려버렸죠. 다행히도 핸더슨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습니다만 보는 사람마저 발목이 싸할 정도로 위험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잘못했다간 발목골절에 시즌 아웃까지 갈 수 있었던 장면이었으니 말이죠. 레드카드가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지만 바클리는 단지 옐로카드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바클리에게는 참 다행인 일이었죠. 아무리 더비라고 해도 이렇게 동업자 정신을 위배하는 태클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본인도 어렸을때 큰 부상을 당해봐서 알텐데 왜 이렇게 무모하게 태클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조던 헨더슨은 대인배스러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헨더슨 "바클리는 착한 친구다. 이번건 단지 태클 실수였을 뿐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헨더슨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같이 국대도 해서 그런지 친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모처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훈훈한 마무리가 되는 모습이긴 한데... 그래도 이건 다시봐도 좀 심해요..
[상식축구] 도르트문트 프라이부르크...한국 도르트문트 팬이 기쁘고 고통받았던 날
(도르트문트 한국 공식 서포터즈 인정 기념 뷰잉 행사에 모인 팬들과 이영표, 차범근, 이유경 아나운서,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페이스북) 오랜만에 글로, 분데스리가 칼럼으로 돌아왔다. 직장인이라 콘텐츠 제작하기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직장인들은 공감해주실 거라 믿는다. 각설하고, 상식축구가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 한국 도르트문트 서포터즈 공식 인증 기념 도르트문트 방한 축제에 다녀왔다. 나는 도르트문트도 좋아하지만 바이에른 뮌헨도 좋아하는, 분데스리가를 좋아하는 팬이다. 물론 뮌헨보다 돌문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다녀왔다. 분데스리가 리그 우승 트로피, 독일 축구 컵, 슈퍼컵 트로피, 다채로운 행사,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 생활을 했던 이영표 위원과 이벤트, 차범근 감독과 함께한 사인회, 프라이부크르와의 경기 단관 등. 꽉 들어찬 행사를 준비해주신 도르트문트 Echte Liebe 팬카페 임원 및 스태프 분들과 도르트문트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칼럼은 두 편으로 나누어 적고자 한다. 하나는 대 프라이부크르전 관전평 한글, 다른 하나는 관전평 영어 글이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벌써부터 키보드가 뜨겁다. 경기 결과부터 말한다면 도르트문트와 프라이부르크는 2:2로 비겼다. 한 골 차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켜나간 도르트문트가 끝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비기고 말았다. 분데스리가 강팀이라는 명성 치고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7위에 머무르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에이스이자 얼굴이자 주장, 마르코 로이스,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너무 잦은 패스 미스 경기를 보는 내내 답답하고 조마조마했다. 이게 도르트문트였나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였다. 도르트문트는 빠른 공격 전개, 뒷공간 침투로 다이내믹한 경기 색깔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파브르 감독 부임 후 도르트문트 경기를 잘 보지 않았다. 한국에서 중계도 잘 안 해준 것도 있었고 따로 챙겨 볼 시간도 없었다. 경기를 보지 않았던 사이, 내가 알던 도르트문트가 사라졌다. 첫 번째 비판 포인트는 패스 미스다. 공격진에서 패스 미스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상대방이 우리 팀 선수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팀 수비 진영에서 패스 미스가 잦은 것은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상대 공격수가 조금 떨어져 있어 보여도 확실히 동료가 받을 수 있도록 패스를 해줘야 한다. 그런데 어중간한 강세의 패스가 가니까 상대방이 인터셉트하려고 챌린지를 한다. 그렇게 볼을 빼앗기고 위협적인 장면을 허용했던 장면이 여러차례 있었다. 심지어 베테랑 수비수인 훔멜스도 패스 미스를 저질렀다. 수비에서 미드필더 진으로 전진 패스를 해야 공격이 이뤄지는데 그 간격이 너무 길었던 것도 문제였다. 미드필더가 받아 주러 내려오거나 공격진이 움직여줘야 수비진에서 패스할 공간이 생긴다. 그런데 계속 뒤에서 볼을 돌리고 빼앗기고. 마치 답답했던 한국 축구를 보는 것 같았다. (악셀 비첼의 원더골이 있었지만 빛을 바랬다,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느린 반대 전환과 속도 공격을 전개할 때, 빠른 반대 전환이 있어야 상대를 흔들어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공간이 만들어져야 골을 넣기 쉬워진다. 이리저리 패스로 흔들어야 한다. 공격진에서 볼을 돌리다가 다시 수비진으로 볼이 가면 반대편을 보고 길게 차주는 방법이 있다. 이게 빨리 이뤄지면 상대 수비에 균열이 생긴다. 그곳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해주면 슈팅 기회가 생긴다. 이런 반대 전환이 너무 느렸기 때문에 오픈 찬스, 드리블 챌린지 등을 만들지 못했다. 속도도 느렸다. 빠른 발, 드리블로도 흔들 수 있다. 아니, 토르강 아자르, 마르코 로이스같이 드리블 좋고 빠른 발인 선수를 기용하면서 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전술을 짜다니. 파브르 감독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싶다. 이 날 경기에서 템포를 빨리 가져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로이스의 능력치가 저하됐다해도 그의 장점을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단 강점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게 나의 의견이다. 현대 축구는 빠르다. 이번 경기는 느렸다. 이러니 누가 분데스리가를 보겠는가. 옆 나라 리그를 봐라. 엄청 빠르다. 손흥민 빠르던데. 파브르가 느린 것 같다. ("파브르 감독을 평가해달라고요? 어우어우어우 전 못해요..."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전술의 컨셉이 뭘까 물론 나는 축구 전문가가 아니다. 전술, 전략적으로 배운 사람보다 더 알지 못한다. 그냥 방구석 여포가 맞다. 그래도 축구를 많이 해보고 본 여포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파브르 감독의 전술 컨셉이 뭔지 모르겠다. 이번 경기만 두고 봤을 때, 뭐 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내 옆에 여자친구도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한다. 이분법적인 사고로 공격과 수비를 놓고 봤을 때도 뭘 하는지 모르겠다더라. 패스를 통한 빌드업 축구를 하려면 더욱 정교해야 한다. 이쁘게 축구하려는 것은 알겠는데 정교함이 없다. 정교함이 없으면 투박하게라도 가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든 투박하게는 안 하려고 한다. 이쁘게 이쁘게 한 땀 한 땀 패스해서 골 넣으려고 하는데, 그게 안 먹히면 다르게 가야지 그걸 고집하니까 팬들이 고통받는다. 공격은 2:1 패스를 통해 럭키 골을 노리는 게 전부였다고 본다. 그나마 측면 크로스, 컷백이 있었는데 그 모습도 빠르지 않았다. 어디 줄까 고민하는 눈치가 더 컸다. 선수들에게서 과감함은 사라졌다. 승리를 향한 의지, 투쟁 정신도 보이지 않았다. 프라이부르크에 실점을 할 때도, 보다 적극적으로 붙어서 슈팅을 방해하거나 우월한 체력을 바탕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선수도 부재했다. 우승을 하려면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에서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필요하다. 왜 피파 게임에서 다들 굴리트를 데리고 있으려는지 알려줘야겠다. 7시간 차이 나는 먼 곳에서 당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니터 앞에 앉는 사람을 기억해달라. 노란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 유니폼이 이뻐서, 잘생긴 로이스가 있어서, 축구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등 여러 이유로 도르트문트라는 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알아주든 몰라주든 꾸준히 응원해온 사람들이 있다. 몰라줘도 좋았다. 단지, 당신들을 응원하고 당신들이 뛰는 모습이 그저 좋았다. 팬들을 위해서 더욱 뛰어달라. 더 상대팀에 대해 연구하고 전술을 짜고 화끈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달라. 당신들 뒤에는 언제나 소리치고 함께 기뻐해 줄 팬들이 있다.
98센트...식료품 배달원의 마라톤 우승화
... (일본 브랜드 네이밍, 스포츠 브랜드편 아식스/미즈노/데상트 관련 기사입니다.) 2003년 6월 22일 뉴욕타임스는 한 전설적인 마라토너의 부음(Johnny Miles, Upset Winner of Boston Marathon, Dies at 97)을 전했다. 식료품 배달원을 하다 보스턴 마라톤을 제패한 조니 마일스(1905~2003)의 사망 기사였다. 존 크리스토퍼 마일스(John Christopher Miles)가 본명, 조니(Johnny)는 별명이다. 그런 그는 1926년과 1929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우승자다. 뉴욕타임스가 전한 조니 마일스의 우승 신화는 드라마틱했다. 캐나다 광산 마을의 식료품 배달원 조니 마일즈 조니 마일스가 태어난 곳은 캐나다 동남부의 광산마을 노바 스코디아(Nova Scotia). 가정 형편이 좋지 못했던 조니 마일스는 식료품 배달원을 하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10대 시절 지역경주에서 우승한 적은 있지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나가지 전까지 10마일 이상을 달려본 적이 없던 그였다. 그런 그가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 건 1926년이다. 하지만 경비가 문제였다. 동네 사람들이 보고만 있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마일스의 이웃들은 그를 기차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보내기 위해 수백 달러를 모았다”(Miles's neighbors raised a few hundred dollars to send him by train to Boston for the 1926 marathon)고 전했다. 98센트...초라한 운동화 신고 보스턴 마라톤 출전 뉴욕타임스는 “단풍에 고향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를 상징하는 NS를 새긴 유니폼을 입었고, 운동화는 98센트 짜리였다”고 했다. 생전 첫 풀코스였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열린 날은 그해 4월 30일.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당시 기록이나 관록으로 보자면, 조니 마일스 같은 아마추어가 도저히 우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924년 파리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알빈 스텐루스(Albin Stenroos)와 보스턴 마라톤 3연패의 클라렌스 데마르(Clarence DeMar)가 출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니 마일스는 두려울 게 없었다. 레이스가 진행되며서 데마르가 뒤쳐졌고 스텐루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마일스는 훗날 보스턴글로브(Boston Globe)에 당시 레이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선수들 제치고 더 위대한 우승 일궈 “나는 스텐루스를 쳐다 보았다. 그의 눈은 가라 앉아 있었고, 얼굴은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그를 제칠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하트브레이크 힐(Heartbreak Hill)에서 나는 스텐루스를 앞질렀다.” (I looked at Stenroos and his eyes were sunken, his face was kind of pulled in and I figured this was the time to pass him. I passed him on Heartbreak Hill) 조니 마일스는 2시간 25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식료품 배달원의 기적과도 같은 반전 드라마였다. 조니 마일스는 1929년 한 차례 더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제패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베스트 11
런던 팀들과 맨체스터 팀들 그리고 리버풀 팀들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렸죠. 런던 팀들은 모두 승리, 그것도 완승을 거두면서 순위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반면 맨체스터 팀들은 승점 추가에 어려움을 겪었죠. 특히 맨체스터 시티는 참혹했습니다. 덕분에 리버풀 팀들이 반사 이익을 누렸죠.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 FW - 해리 케인 (지난 경기, 3득점) : 딸의 탄생을 자축하는 헤트트릭 달성. 볼 없는 움직임이 사실상 리그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상태. 게다가 이 날 경기에서는 총 슈팅 11회를 기록. 유효 슈팅은 무려 7회. 상대 골키퍼를 칭찬 할 수 밖에 없음. - 피터 크라우치 (지난 경기, 1득점 1도움) : 팀 내 공격수 부재로 인해 출전했지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줌. 그의 장기인 제공권 장악력을 유감 없이 보여준 경기. 제공권 승리만 무려 19회. 슈팅 4회, 키 패스 2회는 덤. # MF - 알렉시스 산체스 (지난 경기, 1득점) : 공격 진영에서 인상적인 활약. 슈팅 뿐만 아니라 드리블, 키 패스 등으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시키는데 1등 공신. 또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태클을 성공할 정도로 전방 압박에 초점을 맞추는 플레이로 좋은 활약을 이어감. - 마르코스 알론소 (지난 경기, 2득점) :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터치를 기록. 상대의 강한 중앙 압박을 피하기 위해 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효율성 역시 매우 높았음. 또한 적극성을 가지고 전진을 시도했고 득점까지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 - 톰 데이비스 (지난 경기, 1득점) : 쿠만 감독의 선택을 받은 신예. 선발 출전 2회만에 데뷔골을 무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터뜨림. 그 외에도 중원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볼을 다루는 모습. 드리블 돌파 2회, 피파울 3회, 인터셉션 2회, 슛 블록 1회 등 공/수 활약. - 로스 바클리 (지난 경기, 2도움) : 오랜만에 본 모습을 보여준 에버튼의 보물. 슈팅은 없었지만 저돌적인 돌파와 창조적인 움직임을 통해 도움을 기록. 키 패스 4회, 드리블 돌파 4회, 피파울 1회 등 느리고 활동량 적은 맨체스터 시티의 중원을 쑥대밭으로 만든 장본인. - 미카일 안토니오 (지난 경기, 3도움) : 파예가 이탈한 가운데 팀 내 공격 1옵션 역할을 맡아서 수행. 상대의 측면 지역 뿐만 아니라 중앙으로 적극 침투하여 상대 수비진을 교란 시킴. 키 패스 4회, 드리블 돌파 2회 등 다양한 공격 옵션 수행. # DF - 벤 미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사우스햄튼의 맹공을 매우 효율적으로 막아내는데 일조한 수비수. 박스 주변에서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볼 처리에 집중한 모습. 클리어링 14회, 슛 블록 2회. 결국 무실점으로 막아냄. - 필 존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만능형 수비의 결정체. 모든 부분에서 눈에 띄는 지표 기록. 태클 성공 2회, 인터셉션 3회, 클리어링 9회, 슛 블록 5회, 제공권 승리 7회.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를 통해 상대 공격을 훌륭하게 저지. - 커티스 데이비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공격 지향적인 팀을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수비수. 결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상대 공격을 끊어내는 움직임이 돋보임. 인터셉션 4회, 클리어링 9회, 슛 블록 1회, 제공권 승리 8회. # GK - 벤 포스터 (지난 경기, 4실점) : 4실점을 기록한 골키퍼를 베스트 11에 올려 놓은 이유는 경기를 본 사람만 알 수 있음. 웨스트브롬의 형편 없는 수비진 덕분에 유효 슈팅만 총 11회 허용한 경기. 그나마 포스터의 활약이 아니었으면 대참사가 나왔을 경기. #1. 파예의 깽판, 빡친(?) 웨스트햄 현재 웨스트햄은 팀 성적이 나오질 않고 있죠. 이 때문에 배신자(?)가 발생했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파예가 그 주인공 입니다. 2016년 2월에 재계약을 체결한 그는 웨스트햄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죠. (거짓말로 들통 났지만..) 어쨌든 그는 웨스트햄에서 떠나고 싶다고 대놓고 이야기를 했다죠. 이에 마르세유가 구체적인 딜을 했고 충분한 금액이었기에 이적을 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웨스트햄의 구단주와 감독은 파예의 태도에 너무 큰 실망을 했죠. 이에 그에게 엄중한 벌을 내렸습니다. 이.적.불.가 그가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경기는 물론이고 훈련에도 참여시키지 않겠다고 했다는 군요. 물론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대가로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는 얘기까지... (사실상 돈을 주지 않겠다는 뜻이죠). 그는 2021년까지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 때까지 커리어를 망칠 위기에 빠진 셈이네요. 과연 그는 어떻게 될까요? (그가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은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까지 했으니...) #2. 사고뭉치 바튼의 복귀 그리고 결승골 스코틀랜드의 명문, 레인저스에서 뛰던 바튼. 이번에 정말 큰 사고를 하나 쳤죠. 10년간 불법 베팅. 현역 선수로서 하면 안 될 일을 했죠. (물론 불법은 현역 선수가 아니더라도 하면 안 됩니다). 이 때문에 FA로 부터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번리가 영입을 했죠. 그리고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한 바튼. 결승골 까지 넣었네요. 이 후 바튼은 션 디시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터뷰도 남겼죠. 하지만 그의 전망은 매우 어둡네요... #3. 땡깡부린 코스타, 경기 출전조차 못하다. 최근 잠잠했던 코스타가 큰 건수 하나를 쳤죠? 요즘 중국발 황사 머니가 그를 살살 꾀어 냈나 봅니다. 잘나가던 그가 갑자기 팀을 떠나고 싶다고 땡깡을 부렸다는군요. 명목상으로는 부상 여부로 의료진 및 코치진과 이견을 보였고, 믿었던(?) 감독마저 코칭 스테프의 편에 서자 토라졌다고는 하는데... 결국 주급 인상이 그의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첼시는 거절을 하겠죠. 어쨌든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서 콩테 감독은 코스타를 빼버리고 레스터 시티 전을 치렀죠. 결과는 아시죠? 코스타 없이도 3-0 승리. 뻘쭘하겠네요~ 과연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