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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왜 강선생은 계속 나쁜사람인척 합니까.

속물.
속물이여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태후가 인기몰이를 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솔직한 표현과 현실을 반영한 강선생의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회가 거듭될 수록 강모연 선생이 말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매우 공감이 되었답니다. 상황이나 설정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지만 ㅎ 강선생의 생각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된 느낌이라는 거.
강모연이 의사가 된 이유에서 가장 잘 나타나는 것 같지 말입니다.
의사면 돈도 많이 벌 것 같고
돈에 쫓기는 인생보단 돈을 쫓는 인생이 낫다가 내 믿음이고,
남들이 뭐라건
내가 받은 만큼 일하는 게 내 용기고,
병원이란 강남에 개업하는 것이 내 상식이에요.
속물이라 실망해도 할 수 없어요.

돈 때문에 의사 된 걸로 합의봤어요. 저랑.


유대위님이 없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그럼, 유대위는?
유대위는 당근 멋있으니까. 캬.
현실에는 저런 분이 없으니
마음껏 상상해도 되는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만인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이지요.
(설마 현실에 저런 분 있는거 아니죠? 있으면 소개좀 ㅎ)
그리고, 젠장 말 한마디 한마디가 멋있어요.
(작가님 이런 분을 상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군인이 됐어요?
누군간 군인이 돼야 하니까요.
내 직업이 마음에 안 드나 봅니다.
애국심이 뭔데요?
나라를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에 충성을 다하고..
그런 건 왜 군인만 해야 합니까?

아이와 노인과 미인은 보호해야 한다는 믿음.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고딩들을 보면 무섭기는 하지만 한소리를 할 수 있는 용기.

관자놀이에 총구가 들어와도 아닌 건 아닌 상식.


그래서 지켜지는 군인의 명예.
내가 생각하는 애국심은 그런겁니다.

추가로,


이런 솔직한 강선생 모습이 참 마음에 드네요.
사랑은 솔직해야 한다는거. 그래야 진정성이 느껴져 서로 사랑하게 된답니다. (이건 경험담 입니다. 캬)
(친구 표 선생이 그 사람은 별로였냐는 물음에)

아니 최고였어.

사과받지 말걸, 달려가 잡을걸, 잡고 고백할걸..
그 모든 기회를 놓치는 내가 그 사람은 얼마나 별로였을까.

오늘은,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가 방송된데요.

시작 시간은 밤 9시 35분!!

오늘 방송도 놓치지 않고 봐야 겠어요. (자꾸 이러니 저 TV만 보는 뇨자 같네요 ㅜㅜ) 태후빠라면 이 정도는 지켜주는 것이 센스라는 거! ㅋㅋㅋㅋ 그럼 오늘 소식도 알차게 들고 올게요^^
Ps,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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