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salj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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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자전거 타기 Cat Bike Guy -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요즘 화끈하고 스릴넘치는 영상만 공유했는데요. 이번에는 훈훈(?)한 영상 공유합니다. 필라델피아에 고양이와 함께 바이크를 타는 남자입니다 ^_^ 저희집 고양이는 돼지라 따라할 수 없겠네요. 부럽습니다. Music : The Octopus Project, "Korakrit"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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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양이도 저러는데 ㅎㅎ
아이디 잘살자 ㅋㅋㅋㅋ
안내려오는게 싱기방기..
긔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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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매거진>이 함께한 반스 ‘하이-스탠다드 시리즈’ 들여다보기
최준하 라이더에게 MVP 영광이 돌아갔다 반스(Vans)의 글로벌 스노보드 콘테스트 ‘하이-스탠다드 시리즈(Hi-Standard Series)’가 지난 1월 18일 휘닉스 평창 스노우 파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사전 등록 없이 선착순 1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됐던 해당 이벤트는 아침 일찍부터 찾아온 인파로 인해 10여 분 만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기도. 가히 대표적인 스노보드 커뮤니티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반스 하이-스탠다드 시리즈의 인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프로그램은 트릭 포 캐시(Trick for Cash),반 도렌 베스트 트릭(Van doren best Trick)그리고 라이즈 잼(RYSE Jam)과 미니 게임까지 성별, 나이 구분 없이 저마다의 실력을 갖춘 참가자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려졌다. 눈에 띄게 기량이 향상된 라이더에게 주어지는 모스트 임프로브드(Most Improved)부문은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과감히 빅 에어540(Big Air 540)를 성공한 이수오 라이더가 차지했다. 베스트 트릭(Best Trick)남자 부문은 더블 백 플립(Double Back flip), 프런트 플립(Front Flip) 등 난이도 높은 기술을 안정적으로 소화한 이채운 라이더에게 주어졌으며, 여자 부문은 프런트 테일 450(Front Tail 450)를 건사하게 선보인 박은정 라이더에게 돌아갔다. 이벤트의 하이라이트 MVP의 영광은 참신한 스타일과 수준 높은 라이딩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준 최준하 라이더가 차지했다. MVP를 차지한 최준하 라이더에게는 오는 3월 미국에서 열릴 반스 하이-스탠다드 시리즈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함께 주어졌다. 이 밖에도 가장 멋지게 넘어진 라이더에게 주어지는 워스트 베일(Worst Bail) 부문에 정미송 라이더, 라이즈 호텔(RYSE Hotel)의 숙박권이 걸린 라이즈 잼(RYSE Jam) 부문에는 임산, 구본율 그리고 남기원 라이더가 나란히 이름을 올려 평창 휘닉스 스노우 파크에는 환호 소리가 메워지기도. 올해 열린 반스 하이-스탠다드 시리즈는 반스 글로벌 스노우팀 라이더가 직접 참여해 함께하는 재미를 선사했다. 독특한 패션 감각과 창의적인 라이딩 스타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루카스 보메(Lucas Baume) a.k.a 융 돌리(Yung Doli). 그리고 지안 써러(Gian Sutter)는 이벤트에 참여한 로컬 라이더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역동적인 경험을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경쟁이 아닌 응원과 격려 그리고 함께하는 진정한 즐거움을 보여준 반스 글로벌 스노보드 콘테스트 ‘하이-스탠다드 시리즈’는 여타 대회가 아닌 커뮤니티 그 자체로 반스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를 새겨주었다. 하얀 눈 위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라이브함을 함께 경험하고 싶다면, 아래에서 추후 대회 일정과 장소를 확인해보자. 더불어, 평창 휘닉스 스노우 파크에서 <아이즈매거진>이 함께한 반스 하이-스탠다드 시리즈 모습을 감상해보길. 🏂 2020 ‘하이-스탠다드 시리즈(Hi-Standard Series)’ 일정 1월 11일 – 캐나다, 홀스슈 리조트(Horseshoe Resort) 1월 18일 – 중국 베이징, 나샨 멜로우 파크(Nashan Mellow Parks) 1월 18일 – 캐나다, 소메 생 소뵈르(Les Sommets Saint-Sauveur, Versant Avila) 1월 18일 – 한국,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Phoenix Snow Park) 2월 1일 – 미국 버몬트, 킬링턴 리조트(Killington Resort) 2월 1일 – 러시아, 칸트 리조트(Kant Resort) 2월 15일 - 캐나다 앨버타, 노퀘이(Norquay) 2월 22일 – 프랑스, 샴루스(Chamrousse) 2월 29일 – 스위스, 락스(Laax) 2월 29일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마운트 시모어(Mt. Seymour) 3월 21일 – 이탈리아, 마돈나 디 캄필리오(Madonna Di Campiglio) 3월 21일, 27~29일 – 미국 유타, 브라이튼 리조트(Brighton Resort)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내사랑 옹이' 만.또.아.리 네
간식뜯는소리는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제일 먼저 줄서던 아옹이 그런아옹이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아무것도 먹지않았어요~ 냥이가 아무것도 먹지않는다는건 몸의 문제가 있단걸알기에 다음날 ... 혈액검사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병원에 가게됐어요~ 수치상으로는 딱히 걸리는게 없었어요~ 혹시나해서 췌장염 키트도 해봤지만~ 이상없음.... 그렇게 얻은거없이 병원을 나와 하루가 지나고... 그다음날..퇴근후 병원에가종합검진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퇴근후 집에돌아와보니,, 숨쉬는모습이 ...위험해보였어요 급한마음에 응급실에가서 검사를 하기시작했어요~ 피검사, 엑스레이, 초음파,흉수, 복수 ...... 종합검사가 끝난후 선생님께서 하시는말이... 심장병이라고 하시네요~ 고양이 확장성심근병증(dcm)... 강아지에게 많이 나타나고 고양이는 드물게나타난다고하는 그 병이 아옹이의 병명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아옹이 현재 상태는 심장병말기라는.... 어째서,, 보듬어줄 기회도 주지않는지... 선생님께 제발 살려만달라고 애원했지만, 혈압이 너무 낮은상태고,, 호흡이 안정권으로 돌아오지 않는다시며 마음의 준비는 하라는말을 들어버렸어요~ 그날 입원후 ... 약물에 반응하지않고 흉수는 갈수록 더 차오른다는 얘기만... 지금상황으로는 흉수가 또 차면 빼주는 그것만이 가능한상황이라는 의사선생님의말씀.. 몇일이 지나고 매일 계속되는 검사...점점 버거워하는 아옹이.... 병원에서 아옹이와 이별할수도 있겠구나~ 병원 중환자실에있던 아옹이는 면회만가면 없는힘을 짜내어 꾸역꾸역 일어나서 제몸에 비벼댔어요~ 고로롱송도 들려주며 머리를 제게 비비며 박치기도하던 아옹이~ 집에가고싶다는 몸의언어로 보였어요 생각끝에... 이게 아옹이와의 짧은 묘연이라면 병원보다는 집에서 인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결국, 집으로 데려가야겠다고 말씀드리고... 집에 산소방을 준비해두고 퇴원했어요~ 퇴원후 다음날 낮엔 갑자기 호흡이 너무 불규칙하고 오른쪽 뒷다리와 발이 부어올라온 모습에.... 또 마구 울며 저는 병원을 찾아갔고 그렇게 또 흉수를 제거하고 돌아왔어요~ 성격이 좋다는 이유로 .. 착하다는 이유로... 아옹이에게 잘해준게 하나 없다는 생각에 기도를 했어요~ 아직은 아니지 않냐고... 아직은 너무 어린냥이 아옹이라고... 제발 정상사이즈로 심장이 줄어들길... 제발 심장근육들이 튼튼해지길.... 요즘 하루의 약을 4번을 먹고있어요~ 건강했던 아옹이라면 단한번도 먹일 수 없었을텐데.. 힘없는 아옹이는 그냥 주는대로 먹고줬죠 그모습이 더 가슴아프네요~ 점점 말라가고 엉덩이뼈와 척추뼈,갈비뼈가 만져지는 아옹이는 저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그눈을 보고있자면 내가 생각하는 그런뜻은 아니길 바라지만,,, 저는 또 못먹고있는 아옹이을위해 강제급여를 해주고있는 지금상황이 나의욕심으로 아옹이가 힘들지않길바라지만,, 손을 놓을수 없네요 힘들게 강제급여를 하는 내가 또 원망스럽고 많은생각이 교차했어요~ 담당선생님께선 희망고문을 하지 않으시려는건지.. 최악의 상황만 말씀해주셨죠~ 퇴원당시, 퇴원하게되면... 아옹이는 버티지 못할거라는.. 무언의 암시가 있었어요~ 퇴원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선생님들도 의아한 반응입니다~ 병원에서 뜬눈으로 잠을 못자던 아옹이! 스스로 밥을 먹지않던 아옹이! 호흡수가 잡히지 않던 아옹이! 저체온으로 걱정시키던 아옹이! 흉수가 잡히지않고 계속 차오르던 아옹이! 개선이된건지는 모르지만, 지금 제 옆에있는 아옹이는 밥을 스스로 먹어요~사료+간식+물..... 통조림 따는소리는 기가막히게알고 기다려요~ 그루밍도하구요 배변활동도 좋아졌어요~ 뜬눈으로 자는게 아니라, 예전처럼 뒤집어져서 자요~ 호흡수도 잡히구요~ 이렇게 차츰차츰 버텨줬음해요~ 정말 잘해줄거거든요~ 조만간 병원에가서 다시 재검을 받아봐야겠지만, 아옹이가 제 소원을 들어주길바래요~ 제 아이들과 언젠가는 이별을 하리라는것은 알고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그 시간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편히자는 아옹이 모습에 눈물이 핑~ 우리 말라깽이 아옹이 건강하게 살찌우기 대작전을 펼쳐보려해요~ 우리 아옹이가 잘 버텨주길,, 건강해지길 기도부탁드려요~~ 저는 열심히 케어해볼께요~~ 새해 인사를 너무 무거운 소식을 전하며 하게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빙글러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최고인듯합니다~~ 2020/01/25
집사들의 지식IN '냥아치들 어쩌라는 거죠'
고양이들의 마음은 참 알 수 없습니다. 왜냐면 고양이들끼리도 잘 모르거든요... 어쩌라는 건지... 집사들을 괴롭히는 냥아치들 에피소드를 모아보았습니다. 01. 수련이 필요해  저는 항상 집에 오면 제 고양이가 어딨는지 찾습니다. 커튼 뒤에 숨어있던 녀석을 발견하고 "찾았다!" 하고 외치면, 녀석은 제게 펀치를 날린 후 유유히 걸어갑니다. 그리곤 다른 커튼 뒤로 숨습니다. 만약 제가 녀석을 내버려 두면 '자신을 못 찾아서 포기한 것'으로 생각했는지 "갸르릉" 하고 작은 소리로 울며 힌트를 줍니다. 그래서 커튼을 젖혀서 찾으면 또 냥냥펀치를 날립니다. 어떡하라는 건가요. (사연: 트위터 @MNoitaF) 답변: 고양이가 집사를 훈련시키는 중입니다. 혼란스럽겠지만 무엇을 훈련하려고 하는지 고양이 님의 큰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02. 응. 손해배상이야 우리 집 고양이가 저에게 꽃을 선물해줬어요♡ 녀석은 마음씨가 좋거든요^^ (사연: 트위터 @Vic_pelle) 답변: 이웃집 정원을 배상해줄 준비되셨나요. 03. 레지스트리를 깔아보세요 우리 집 고양이는 눈동자를 위로 뜬 채 혀를 내밀고 잡니다. 처음엔 죽은 줄 알고 엄청 놀라서 흔들었더니 잠에서 일어나 짜증 내더라고요. 얘 왜 이러고 자는 거죠? (사연: 트위터 @Kansaita_) 답변: 에러코드 Error 404, Reboot을 레지스트리에 등록하고 초기화해보세요. 04.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우리 집에 손님이 올 때마다 고양이가 저와 손님 사이에 앉아서 저렇게 노려봐요. 팔짱까지 끼고 있어요. 왜 그런 건가요? (사연: 트위터 @lapalogarello) 답변: 저도 제 물건 다른 사람이 허락 없이 사용하면 기분 나빠요 (집사가 고양이의 소유물이라는 것) 05. 운동부족 제 고양이의 취미는 제 지갑 훔치기예요. 제가 지갑을 빼앗으려고 쫓아가면 신나서 도망 다녀요. 절 괴롭히는 걸 즐기는 거 같은데 이거 어떡하나요? (사연: 트위터 @ParadoRena) 답변: 고양이 님을 의심하다니. 당신을 운동시키려는 깊은 뜻입니다. 06. 어떤 짓을 했길래... 우리 집 고양이는 항상 저렇게 벽 뒤나 문 뒤에 숨어 음침하게 쳐다봅니다. 저에 대한 애정인가요? (사연: 트위터 @Sub_Tero) 답변: 원한입니다. 사과하세요. 07. 별 5개짜리 집사 이렇게 자는 고양이 보셨나요? (사연: 트위터 @aqxatictalks) 답변: 고양이가 저렇게 무방비 자세로 잔다는 건 안심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당신은 정말 충실한 집사군요. 08. 패드립 자제요 우리 집 고양이들은 항상 사진을 찍을 때마다 이런 포즈에요. 영화 '샤이닝'에 나오는 쌍둥이들이 환생한 게 아닐까요? *샤이닝, 1980년에 제작된 공포영화로 쌍둥이 소녀 유령이 영화에 등장함. (사연: 트위터 @vickyspooky) 답변: 그 배우분들 아직 살아계시는 데요. 09. 아직도 뭘 모르네 고양이가 제 침대까지 따라와 자고 있어요. 저와 떨어지기 싫은가 봐요. (사연: 트위터 @NuriaVodevil) 답변: 고양이 침대에 당신이 자는 겁니다. 10. 아주 똑똑해 제 고양이는 변기를 사용합니다. 정말 똑똑하죠? (사연: 트위터 @MarcelMartii) 답변: 고양이가 컴퓨터도 쓸 줄 아네 (글 작성자가 고양이라는 뜻) 11. 간단해 왜 고양이들은 싱크대를 좋아할까요??? (사연: 트위터 @Bautovdo) 답변: 햇빛이 들어오는 상자라서. 12. 님 매너 좀 제 고양이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습니다. 바깥 풍경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연: 트위터 @RamiroAlemida98) 답변: 방귀는 밖에서 끼시길 바랍니다. 앗. 그런 깊은 뜻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