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gy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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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 good for you

(international ver.) 피곤할텐데 졸아도 돼 어차피 차도 막히는데 다 와갈 때 쯤 깨워줄게 지치고 우울하다 느낄 때 아니 꼭 그렇지 않아도 나를 불러줘 네 옆에 있을게 요즘 대세이죠ㅠㅠ 1가정 1보급이 시급하다는 이 남자! 스윗가이의 대명사!! 바야흐로 에릭남 제너레이션!! 캬... 날씨 따듯한 날 들어도 꿀 떨어지지만 저는 왠지 비오는 날 이 노래를 들으면 모든 피로가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반신욕하면서 늘 틀어놓는답니다!:-) 이렇게 나에게만 좋을 남자.. 어디없을까요?ㅠㅠ *영어버전으로 준비해보았어요!:-) 에릭남의 노래는 뭔가 영어로 들었을 때 매력이 퍽!발!

꺼내먹어요 / Zion. T

보고 싶어, 많이 좋아해요. 더 많이 안아주고 싶어요. 사랑, 사랑 비슷한 걸 해요. 어쩌면 정말 사랑해요. No make up이 자존감을 높여주는 노래라면 꺼내먹어요는 정말... 그냥 아무 생각없이 푹 쉴수 있게 해주는 그런 느낌의 노래인 것 같아요! 남녀불문 힐링송!! 정말 지친 퇴근길에 집에 딱 오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서 사과 깎아주는 그런 기분! 그러면서 이거 빨리 먹어. 응? 그러면 내가 칭찬해줄게!라고 말해주는... 흐하. 상상만으로도 좋다! 저 위의 가사도 너무 달지 않나요? 나 사실 사랑이 뭔지 잘 몰라서.. 이런 기분이 사랑일까 싶어.. 아냐 어쩌면 정말 이게 사랑인가봐..! 내가 널 사랑해! 그러니까 힘내!:-) 하고 응원해주는 느낌!


감아 / 로꼬

너의 하루는 어땠어? 느껴져 딱 목소리에서. 누가 또 네 심기에 손 댔어?! 전부 그 사람이 잘못했어 쓰다듬어주고 싶어 네 머리를 오늘도 고생 많이 했어 캬.. 이 곡은 제가 정말 분기별로 한번씩 꽂혀서 무한리플레이 하는 노래..!ㅠㅠ 왜~ 회사에서 바가지 박박긁히고 오는 날, 어딘가에 상사든 후배든 욕을 바가지로 하고 싶은데 하소연할 곳이 없을 때 있잖아여..'_' 그럴 때 들으면 막막 내 편이 생긴 것 같고!! 굳이 말하니 않아도 내 맘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 같아서 눈물이 번쩍나는! 그런 노래예요:-) 자기 전에 소리 살짝 낮춰놓고 들으면 스트레스 팡팡날리며 꿀잠 잘수 있는 로꼬의 감아입니당!

짙은 /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의 끝에 서 있을 때 지금까지의 노래들이 -자기야 일루와 내가 위로해줄게! 이런 노래였다면, 이 노래는, 나 널 보니까 모든 게 괜찮아져..라고 이야기하는 노래!:-) 때론 이런 위로도 참 예쁘지 않나요? 그냥 내 존재만으로도 모든 게 괜찮아 진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의 좋은 점 아니겠습니까! 히히.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시간이 그리도 빨리가나 보아요ㅠㅠ

커피소년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엔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요 노래는 한 번 소개한 적 있었던 것 같지만 워낙 괜찮은 노라는 한 번 더 추천!:-) 정말 제목 그대로 내 편이 생긴 것만 같아서 든든한 힐링송이에요!:-)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고 말해줄게. 다 잘될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너는 나에게 소중하다고. 캬..가사만 들어봐도 기분이 ssg하고 풀어지는 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ㅠㅠ 너무 한적해서 우울한 오후, 커피소년의 힐링송 강추입니다!:-)
지치고 힘빠지는 목요일! 훈훈한 훈남들의 힐링송 듣고 힘내자구요!! 빙글러님들 오늘도 힘쇼!!!
piggy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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