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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웨딩플래너란? 예비신랑신부와 소통, 그리고 신뢰

신부가 하얀 드레스를 입는 이유는 ‘ 이 드레스처럼 마음을 하얗게 비워 놓았으니 당신의 색깔로 칠해주세요‘ 라는 뜻이라고 한다.
< 사진설명 : 웨딩쿨 전하영 웨딩플래너>
웨딩플래너는 어떤 색깔의 신부님을 만날지 항상 설레는 마음이다. 신랑신부를 위해서 단순한 결혼 준비 계획이 아닌 신부 각자의 원하는 색깔의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고한다. 현재 대구경북지역 최대 웨딩컨설팅사인 '웨딩쿨'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하영 웨딩플래너에게 들어 본다.
▲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웨딩플래너라는 직업은?
이제는 틀에 맞춰진 결혼에서 벗어나 각자의 색깔에 맞게 결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여성들의 사회생활 활동이 늘어나면서 빠르고 정확한 수단을 얻기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 해요.
이런 상황에서 많은 신부님들이 찾기 시작한 웨딩플래너. 웨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예비 신랑,신부님의 결혼에 원하는 방향에 맞게 진행을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 사람과 사람간 마음이 통해야 할 수 있는 직업?
세상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게 가장 힘든 일이라 생각되요.
수 많은 웨딩컨설팅 업체와 수 많은 플래너들 중 인연이 닿게 되어 만나는 신랑신부님들. 단순한 플래너와 신부로 끝나는 사이가 아닌 때론 편한 언니처럼, 둘도 없는 친구처럼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결혼의 첫 시작부터 촬영날, 예식하는 날까지 의지가 되는 사람이고 싶어요. 진심으로 신랑신부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플래너, 누군가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이 얼마나 될까요?
웨딩플래너가 겉으로 보여 지는 화려함 뒤엔 바쁘고 힘든 일도 많지만, 세상에 어떤 직업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있을 순 없죠.
▲ 웨딩플래너로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때는 언제인지?
나로 인해 누군가가 감사함을 느낀다는 건 내가 이 일이 힘들어도 잘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자 진심으로 이 일이 좋아지고 열정을 생기게 하는 거라 생각해요. 세상에 한번 뿐인 순간을 함께한다는 것과 나로 인해 누군가를 빛나게 해줄 수 있는 건 감사한 일이니까요.
결혼준비가 결코 쉬운 게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신랑님, 신부님 편에 서서 그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려 하며, 매순간순간 함께하려 합니다.
항상 믿고 맡겨주시는 마음에 진심을 다할 뿐, 제가 웨딩플래너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게 너무 감사해요.
자료제공 : 웨딩쿨(1544-7475)
웨프뉴스news@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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