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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옥시,‘살인 가습기 살균제’를 유럽서 못팔고 ‘한국’에만 15년 간 팔았다

인체 유해성 인식된 '살인 살균제'를 15년 간 판매한 옥시에 대한 '살인죄' 적용 주장
영국기업인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rd)가 독성물질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 유럽국가에서는 일체 판매하지 않고 관련 법규가 미비된 한국에만 판매했던 것으로 22일 드러났습니다.
이는 옥시 rd가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을 사전에 충분히 인식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증거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피해자들을 도와온 시민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2일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 의대 교육관에서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옥시 rd를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하였는데요.
옥시 rd의 가습기 살균제는 총 103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유럽에서 안전입증 못한 살균제를 한국에서만 판매"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은 이날 회견에서 “1998년 ‘가습기당번’을 제조․판매한 동양화학그룹 옥시는 몰랐다 하더라도, 옥시를 인수한 레킷벤키저는 살생성분의 소비자 제품 사용을 규제하는 유럽의 BPR 제도를 몰랐을 리 없다"면서 " 유럽에서 안전입증과정에서 팔지 못했을 제품을 한국에서 안전입증 의무를 피해 팔았고, 결국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최 소장은 “유럽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제품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무시하고 제품 사용에 의해서 사람들이 상해를 입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는 의무를 고의로 방기했다”고 말하였는데요.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동욱 방송통신대 환경보건학 교수, 백도명 서울대 보건대학원 직업환경의학 교수, 박태현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환경법학교수 등 환경시민센터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습기 살균제는 관리대상 품목에서 제외된 상태라 제약없이 판매
최 소장 및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비극을 초래한 옥시 rd의 이중적 태도는 유럽과 한국의 법규체제 차이로 인해 가능했다고 합니다.
2001년 당시 한국에는 약사법 등 몇몇 범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관리대상 제품에 한해서 살생물질이 포함된 제품에 ‘사전허가제도’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가습기 살균제는 관리 대상 제품이 아니라 어떠한 규제도 없이 시장 출시가 가능했기에, 옥시rd의 입장에서 한국은 규제 없는 자유로운 시장이었고,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을 파악했음에도 의도적으로 이를 무시하고 판매했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전성이 입증된 소비자제품만 판매하도록 한 BPR제도로 유럽서는 옥시 살균제 못팔아
그러나 영국 기업인 옥시rd는 유럽 국가에서는 가습기 살균제를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었던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이죠.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가족모임은 그 이유로 유럽의 ‘살생제품상품규정(Biocide Product Regulation, BPR)’을 들었습니다.
*BPR은 살생 성분을 소비자제품에 사용하기 위해 제품개발자가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제도인데요, 회원국 정부는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에 한해서 시장출시를 허가합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옥시rd가 유럽의 BPR로 인해 유럽 시장에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시장에서 가습기 살균제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1994년 유공(現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가습기 살균제를 개발했고, 2011년까지 18년 동안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PHMG)를 공급했습니다. 2011년까지 애경,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20개 종류의 가습기 살균제가 연간 60만개 팔리며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는데요,
옥시rd 입장에서는 가습기 사용량이 늘어나는데, 유럽 시장에 자사의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하지 않은 데 의문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럽의 BPR을 승인받지 못했기 때문이란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주장에 현재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 빠르고 유익한 기사들이 가득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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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옥시 제품은 못 쓰겠다. 믿을 수가 없다.
한국인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한 패륜적 사건입니다
영국 기업이 21세기에
일본제국 육해군의 통수자인 히로히토 천황의 국적은 영국. "천황 히로히토는 명예직이 아니라 영국 정규군의 육군 원수" https://twitter.com/honest_kuroki/status/702748906619146240
"Q :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어째서 일본 황궁에는 폭탄이 투하되지 않았는가?" "A : 히로히토 천황은 연합군의 영국 육군 원수이기 때문. 영국 관보에 기록" https://twitter.com/honest_kuroki/status/6455980853436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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