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yay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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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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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여... 얼마전에...돌아가신...엄마생각나네여~ㅠㅠ
@sipp5456 토닥토닥~ ( --)/ (__ )
서글퍼라!
이그림을 보는순간 부끄럽고 생각이 많아지며 잘못했던일들과 후회되는 회상들이 떠오르고 울컥하게 되네요...
맘이 아프네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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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까지 수행평가 한다는 딸 제정신인가요?
방탈 죄송합니다. 특목고 1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딸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엇나가는 것 같은데 자기 스스로는 절대 아니라고 매번 싸우네요 누가 정확한지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공부 관련된 문제부터 얘기하자면 중학교 때도 항상 싸웠던 문제가 인터넷 와이파이 문제였습니다 저와 남편은 적어도 10시에는 꺼야 한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숙제는 미리미리 해놔라 학원 다녀와서 바로 숙제 안하고 놀다가 밤 늦게 그제서야 공부 시작하는 딸을 이해할수 없었고 굳이굳이 밤 늦게까지 인터넷 켜서 딴짓 할까 걱정이 되어 항상 11시 전까지는 껐습니다. 실제로 딸이 몰래 인터넷을 키다가 걸린 적이 많기도 하구요 이 문제로는 지금까지도 싸워왔는데 딸은 학원 다녀와서 공부해도 수행 준비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 간섭받고 싶지 않다 알아서 하겠다 하지만 알아서 하지를 않으니 자꾸 잔소리 하고 싸우게 됩니다 한 달 전부터는 아이가 너무 강력히 주장해 인터넷에 손대지 않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방금 이 새벽에 친구와 통화를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너무 화가 나서 안 자고 뭐하는 짓이냐 물었더니 영어 말하기 수행 준비를 같이 도와주고 있었다네요 여기까지만 들어도 기가 차서 이 새벽에 안자고 있는것도 화나는데 친구랑 통화까지 하냐고 미쳤냐고 와다다다 쏘아붙이고 왔어요 이럴까봐 인터넷을 끈건데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는 듯이 말하는데 누가 이 새벽에 친구랑 통화를 하나요? 심지어 데이터를 다 썼다는 문자가 와 이 새벽에 제가 깼는데 적반하장으로 자기랑 관련된 알람을 끄라고 하는데 대화가 통하지 않아요~~ㅜㅜ 이것 뿐만 아니라 제가 가장 이해할수 없는 점은 저와 싸울때 자꾸 지 남동생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두살차이 아들이 아직 어리고 챙겨줘야 할것 같아 수행 챙겨준게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서 매번 자기는 혼자 알아서 다했는데 쟤는 다 챙겨주면서 자기 이해 한번 못해주냐고. 이게 아들하고 비교를 해야 하나요? 딸아이가 중학교때는 이러지 않아서 더 불안하고 짜증나네요 대체 착하고 말 잘듣던 아이가 왜 이러는 걸까요 2살차이인데 뭐가 어리고 챙겨줘야됨??신기하네 ㅋㅋ 새벽까지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한다고 하는데 와이라노 저런 부모를 두고 특목고 간 딸이 대단함 ㅇㅇ 대학가도 자취 못하게하고 통금 정해놓고 통학하라 할 것 같음... 숨막힌다; 네이트펌
기른정, 낳은정 어떤게 더 진할까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을 잃어버리고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서른이 넘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말하자면 눈물없이는 말할수 없을만큼 괴롭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였죠. 그리고 한참 뒤 제 진짜 부모님을 찾았을땐 딸이 하나 있으시더군요. 저를 잃어버리고 너무 괴로워서 저보다 한살 어린 저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아이를 입양해서 지금껏 키우셨다고 해요. 그 분은 입양된 덕에 부유한 부모님 밑에서 좋은 대학도 나오고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공주님같은 인생을 살았고 좋은 분 만나 결혼 해서 지금은 사모님 소리 듣고 살고 있어요. 그분은 저의 존재를 달가워하지 않는 듯 했고 묘하게 저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서슴치 않으셨어요. 부모님께서는 그러지말라며 혼내기도 하셨지만 결국은 그분도 딸 아닙니까. 그분한테 져주시더군요. 저는 못배웠으니 당연히 그분보다 모든면에서 떨어지고 그분 역시 그리 생각해서인지 부모님 앞에서만 저를 언니라고 부르네요. 부모님은 그동안 못해준걸 다 해주고싶다 하시면서도 그분과 저를 동등한 딸로 생각하진 않으시는거 같아요. 기른정이 참 무섭죠. 그분은 저에게 해주는 모든것을 아까워하고 오히려 피섞인 친딸인 제가 그분의 눈치를 봐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네요. 자리를 뺏긴건 내 쪽인데 왜 그분이 불쾌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피섞인 내새끼가 최고라는 말도 시간 제한이 있나봅니다. 삼십여년을 길렀으면 피섞인 친딸보다도 더 위에 서는건가봅니다. 너무 늦게 만난 탓이겠죠. 부모님이 그분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서 또 제가 이방인이 된거 같아서 슬픕니다. 인생이 참 씁니다. 저는 제 인생을 도둑맞은 기분이 드는데 그분 또한 그런 마음일까요. 만약 부모님이 저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고등학교도 진학하고 대학도 좋은곳에 들어갔겠죠 저도. 중학교땐 전교권에서 놀았고 선생님들도 제 재능을 많이 아쉬워하셨으니 제대로 지원받고 컸다면 저도 그분처럼 혹은 그분보다 더 잘될수 있었을텐데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부질없고 소용없다는걸 알면서도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겠습니까. 어디서부터 제 인생을 다시 손봐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 원통하면서 허망한 감정이 사라질까요. 출처 : 네이트판 저는 기른정이다 생각했는데 본문보니까 낳은정이 더 클듯.. 애초에 입양도 친딸 잃어버려서 그 아픔때문에 입양한 걸 보니 입양딸 키우면서 엄청 사무치고 계속 생각났을 것 같네요...
새언니 인스타 보고 기분 나쁜데 저 시짜짓 하는건가요?
+ 추가글 (현재상황) 고구마입니다 ㅜ 원래 금방 지울 생각으로 쓴 글인데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보시고 댓글도 많이 적어주셔서 지우는건 댓글로 의견 주신 분들 무시하는 행동 같아서 현재 상황 공유할게요. 어제 밤 10시 넘어서까지 새언니 피드 전체 다 보고 저희 집 돌려까는 피드 캡쳐 다 떴고 오빠한테 캡쳐 뜬 내용 전부 다 보내줬어요. 사진 첨부한 내용대로 카톡 주고 받고 아까 오빠한테 카톡왔는데 저더러 해킹했냐길래 짜증나서 답 안하니까 전화가 왔고 그것도 안받았어요. 해킹은 개뿔 해킹 안했어요. 해킹을 왜 해요 제가. 그 사이에 새언니 인스타 다시 들어가보니 저 차단먹였네요. 제가 어제 피드 보다가 실수로 하트 누를까봐 새로 계정 파서 아기들 사진 많이 올리는 인스타들 100개 가까이 팔로우 해놓고 새언니꺼도 팔로잉 하고 보고 있었거든요. 혹시라도 제 글 보고 중간에 비공 돌릴까봐. 근데 차단 당했고 제 본계정으로 들어가도 새언니 안보여요. 전 진짜 제 모든걸 다 걸고 새언니 계정 해킹한거 아니고 새언니가 공개 계정으로 하고 있던 인스타그램 구경하다가 발견한거에요. 오빠는 새언니 거짓말에 넘어간것 같아서 제가 직접 문제 해결할게요.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조만간 속 시원한 후기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이 후로는 글 안 올라왔다고 함 ㅇㅇ 모야 인성갑이네 비아냥 거리는거 봐라 싫으면 면전에다 대고 말하지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는거임ㅠ 인스타 해킹했다고 누명까지 씌우네 참내 진짜 왜저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