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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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엘카의 열정.햘

물론 비록 여하튼 손에 맞긴 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머리를 들이미는 수비 정말 인상적이네요
나이도 이제 34, 곧 은퇴해도 이상할게 없는 나이지만 포텐 폭발을 못한 존 스톤스 외 여러 에버튼 수비때문에 마음놓고 은퇴도 못하겠어요.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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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끝까지 머리를 ㅎㅎ
나도 맨유팬이지만 맨유팬은 오심가지고 뭐라하면 안됌 퍼기시절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면서 혜택다누리고 이제 와서 오심하나하나 꼬치꼬치 말하면안됌
@sugn195 저도 손맞은건 봤어요~~근데 머리를 먼저 드리민 모습이 멋있었던거죠ㅎㅎ의도치 않았기에~~데헤아와 루니의 신들린선방~~이겼으니 훈훈하게ㅎㅎ
새벽에 자기엘카와 루니의 몸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에 소오름~~
핸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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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으로 선수 스카우팅 #26 로스 바클리
안녕하세요 스몰파티입니다 오늘은 @dydgus0831 님께서 문의하신 잉글랜드산 지니어스 로스 바클리입니다! 로스 바클리는 이미 어렸을 때부터 제 2의 루니를 듣던 특급 유망주였습니다. 소속이 에버튼이라는 점에서 루니와 닮은 점이 많은 선수였습니다. 잠시 부상을 당하며 부침도 있었지만 훌륭하게 난관을 헤치고 이제는 어엿한 에버튼의 핵심 선수로 자랐습니다. 국적 : 잉글랜드 나이 : 21살 키/몸무게 : 189/76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소속팀 : 에버튼 로스 바클리는 공격형 미드필더치고 체격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다른 공미들과는 달리 말이죠. 보통 공미 선수들은 유연한 드리블링, 패스, 민첩성이 중요하지만 바클리는 그와는 상당히 반대에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끔 공미 포지션을 보는 야야 투레 느낌이 비슷하겠네요. 전체적으로 재능이 고루 퍼져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포텐셜이 폭발하기 전의 모습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드리블링이 부드럽진 않지만 우당탕 드리블은 잘할것 같습니다. 다만 활동량이나 체력적으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보이네요. 로스 바클리가 돌파하는 방향은 주로 중앙쪽입니다. 그런 면에서 포지션도 거의 중앙 공미를 많이 봅니다. 때때로 침투하는 선수들에게 도전적인 스루패스를 많이 시도하며 기회가 났을때는 강력한 슛을 때리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슛팅보다는 냅다 쌔리는 강슛을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로스 바클리의 강점을 꼽아보자면 볼터치일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볼트래핑과 퍼스트 터치가 아주 좋은 선수입니다. 덩치는 크지만 볼은 섬세하게 다루는 선수죠. 또한 양발을 굉장히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선수입니다. 어느 발로든 중거리 슛이 터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선수입니다. 바클리가 만약 제 선수였다면 걱정이 없었겠지만 그 반대라면 굉장히 골치아픈 상황이 될 것입니다. 바클리는 에버튼에 엄청난 충성심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또한 스스로를 프로패셔널하게 관리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바클리가 최고로 컸을땐 리그 내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네요. 바클리의 단점을 찾아보자면 역시 민첩성입니다. 드리블할 때나 방향 전환시에 스페인 선수들처럼 부드러움을 보여주진 못합니다. 또한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후반 끝자락 쯤에는 교체해주는 방법으로 체력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로스 바클리는 주로 중앙 포지션에 잘 맞는 선수입니다. 2선, 3선 모두 중앙이 제격입니다. 보통 2선 중앙 공미로 자주 나오는데 그 외에도 2선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에버튼의 열렬한 서포터였고 유스팀에 들어와 1군 데뷔까지 한 성공한 팬입니다. 바클리의 우승인 팀 케이힐과 미켈 아르테타를 보면 그가 얼마나 에버튼 광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로스 바클리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1. 로스 바클리는 11살에 에버튼 유스 아카데미에 들어왔으며 불과 4년 만에 U18 팀에 뽑혔습니다. 2. 2010년 로스 바클리는 다리뼈 중 총 3군데가 골절되는 심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3. 로스 바클리는 고등학교 때 중앙 수비수로 뛰었었습니다, 4. 지금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가 된 로스 바클리는 나이지리아 국가대표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가 나이지리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5. 로베르토 마리트네즈 감독 曰 로스 바클리는 '폴 개스코인+미하엘 발락'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 曰 로스 바클리는 스피도와 힘을 갖춘 '폴 개스코인의 환생' 잉글랜드 레전드 프랭크 람파드 曰 로스 바클리는 루니의 어렸을 때를 보는 것 같다 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 曰 로스 바클리는 바르셀로나에 뛰기에 충분한 실력이다 슛팅이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ㅋㅋㅋ 볼간수를 아주 잘하는거 같습니다. 체격이 워낙 좋으니 몸싸움이 붙어도 잘 넘이지지도 않구요. 왜 루니를 보는거 같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ㅋ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 선수 스카우팅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태그를 신청해주세요! ## @kort4278 @phc0397 @paul6602 @gkqcjsrh1
오늘자 경기 후 제대로 맨시티팬들 농락한 루니
역시 우리 루니는 맨시티 킬러였읍니다 ㅠㅠㅜㅠㅠ 와짜는 에버튼가서도 맨시티를 잡아주네여 ㅠㅠㅠ 물론 비기긴 했지만 그것도 잡은거라고 ㅠㅠ 아시다시피 루니는 맨유에서 꽤 오랫동안 활약했습니다. 클럽 레전드 반열에 들어선 기록도 가지고 있죠! 그래서인지 여전히 맨시티에 대한 감정 또한 남아있는 상황인듯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경기 끝나고 제대로 맨시티팬들을 제대로 농락해줬거든요 ㅋㅋㅋ 경기 후 루니는 야유하는 맨시티 팬들을 올리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친숙한 얼굴들을 보는건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지" 아시다시피 여기서 친숙한 얼굴들은 맨시티팬들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루니가 예전에 맨유에 있을때 봤던 팬들을 다시 봤다면 믿으시겠습니까?ㅋㅋㅋㅋㅋ 비교 사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년 당시 골넣고 루니한테 삿대질하고 야유하던 팬들이 5년 흐른 2017년에 똑같은 구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오른족 위에 있던 아빠와 아들은 ㅋㅋㅋ 아들이 겁나 커버림 ㅋㅋㅋㅋ 5년만에 ㅋㅋㅋㅋ 아마 저분들은 루니가 죽일듯이 싫을듯 합니다 ㅋㅋㅋㅋ 루니는 설마 저 사람들을 보고 저런 트윗을 남긴걸까요?ㅋㅋㅋ 그런거라면 이제 슛팅력 뿐 만아니라 기억력도 루니의 장점으로 집어넣어야 할듯 ㅋㅋㅋㅋ 한때 루니의 팬으로써 에버튼에서 다시 잘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영광스러운 황혼기를 보내길 바랍니다!
오늘자 바클리의 살인태클
머지사이드 더비는 언제나 치열합니다. 오늘 있었던 머지사이드 더비 역시 '추가시간 8분'에서 혈투라는 단어가 뿜어져 나옵니다. 특히 이번 더비에서 가장 팬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했던 장면은 바클리의 태클 장면이었습니다. 후반전 중반 바클리가 리버풀의 핸더슨에게 끔찍한 태클을 날렸습니다. 스터드로 핸더슨의 발목을 날려버렸죠. 다행히도 핸더슨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습니다만 보는 사람마저 발목이 싸할 정도로 위험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잘못했다간 발목골절에 시즌 아웃까지 갈 수 있었던 장면이었으니 말이죠. 레드카드가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지만 바클리는 단지 옐로카드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바클리에게는 참 다행인 일이었죠. 아무리 더비라고 해도 이렇게 동업자 정신을 위배하는 태클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본인도 어렸을때 큰 부상을 당해봐서 알텐데 왜 이렇게 무모하게 태클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조던 헨더슨은 대인배스러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헨더슨 "바클리는 착한 친구다. 이번건 단지 태클 실수였을 뿐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헨더슨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같이 국대도 해서 그런지 친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모처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훈훈한 마무리가 되는 모습이긴 한데... 그래도 이건 다시봐도 좀 심해요..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미래를 설계하는 에버튼
에버튼은 지난 시즌 7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한 때 5위도 바라볼 정도로 상위 6개팀을 강하게 압박하기도 했죠. 하지만 전력의 한계점이 드러나면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진 못했습니다. 18라운드를 기점으로 더이상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주력 선수의 부상 및 폼 저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까요? 이적 시장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7월 4일까지의 영입 선수들입니다. 준척급 자원들을 제법 빨리 영입해서 팀에 합류 시켰네요. 특히 향후 10년을 책임 질 수 있는 수비 자원을 2명이나 합류시킨 것이 눈에 띄네요. 에버튼은 시즌 내내 골키퍼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왔던 팀이죠. 픽포드는 잉글랜드의 미래를 책임 질 수 있는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선더랜드 시절 혼란스러웠던 수비진에서 경험치를 쌓았죠. 마이클 킨은 맨유와 같이 좀 더 상위 클럽들이 노렸던 자원이기도 합니다. 자기엘카, 윌리엄스의 나이를 고려해봤을 때 최고의 영입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하네요. 그 외에도 아약스의 중심이었던 클라센, 말라가 공격을 이끌었던 산드로를 합류시켰네요. 클라센은 이적설이 돌고 있는 바클리의 대체자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 하네요. 리그에서만 33경기 14득점 9도움. 물론 에레디비지에가 경쟁력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미드필더가 기록한 공격 지표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죠. 산드로 역시 유망한 자원입니다. 이제 막 21세 구간을 지난 공격수가 빅 리그에서 10골 이상을 기록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특히 슈팅 능력은 발군 입니다. 물론 라리가에서의 성공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영입한 자원들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25세 이하의 선수라는 점입니다. 당장 현재 성적도 중요하지만 좀 더 길게 보는 듯한 인상이 강하네요. 위의 선수들이 제대로만 성장해준다면 팀의 베스트 11이 매우 어려질 수 있겠네요. 과거 아스날, 현재 토트넘과 같은 팀들이 추구하는 방향성과도 일치합니다. 어릴 때부터 발을 맞춘다는 건 팀워크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죠. 또한 좀 더 다이내믹한 축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향후 5년까지도 바라보고 있는 셈입니다. (아무래도 토트넘의 성공 사례가 영향을 준 것 같아 보이네요/ 쿠만도 사우스햄튼을 맡은 적이 있죠) 그리고 중대한 미래 사업에 방점을 찍어줄 선수는 루니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퇴물' 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기량이 하락한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어린 선수단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베테랑' 이기도 하죠. 게다가 그는 에버튼 출신이자 잉글랜드의 주장 출신(?)입니다. 상징성 면에서 보면 그는 최고의 선수죠. 현 시점에서 루니의 이적은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극적인 투자 + 가능성이 보이는 어린 선수들 + 유능한 감독' 에버튼의 미래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4살 여자친구와 키스하다 소아성애 혐의로 체포 됐었던 WWE 빅쇼
14살 때 이미 키가 2m가 넘었던 빅쇼는 큰 체격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많다. 특히 12살 때 여자친구와 첫 키스를 한 뒤 경찰에 체포된 사연을 담담히 털어놓기도 했다. 빅쇼는 “12살 때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나보다 2살 많은 여자친구와 첫 키스를 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경찰들이 왔고 나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들이 나를 어른으로 오해해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더라”며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저는 도서관 카드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는데 경찰들은 내가 12살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빅쇼는 “그 일로 인해 여자친구가 창피함을 많이 느꼈고 다시는 나랑 얘기를 안했다”며 “너무 슬픈 첫 키스의 추억이었다”고 말한 뒤 활짝 웃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102n01113?sect=spo&list=rank&cate=interest 위치타 주립대 농구팀에서 뛰던 빅쇼군 체포당했던 12세때 빅쇼는 이미 188cm에 100kg가 넘는 거한이었다 다행히 부모님이 오셔서 풀려났다고 ㅊㅊ ㄷㅋ 모야 왜 눈물이 나냐 ㅠ 심지어 빅쇼가 연하였음;;;;; ㄷㄷ 저는 도서관 카드밖에 없어욬ㅋㅋㅋㅋㅋㅅㅂ 이게 고등학교 때라고 함 ㅇㅇ 이거 오른쪽 아래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초-중-고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베스트 11
런던 팀들과 맨체스터 팀들 그리고 리버풀 팀들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렸죠. 런던 팀들은 모두 승리, 그것도 완승을 거두면서 순위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반면 맨체스터 팀들은 승점 추가에 어려움을 겪었죠. 특히 맨체스터 시티는 참혹했습니다. 덕분에 리버풀 팀들이 반사 이익을 누렸죠.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 FW - 해리 케인 (지난 경기, 3득점) : 딸의 탄생을 자축하는 헤트트릭 달성. 볼 없는 움직임이 사실상 리그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상태. 게다가 이 날 경기에서는 총 슈팅 11회를 기록. 유효 슈팅은 무려 7회. 상대 골키퍼를 칭찬 할 수 밖에 없음. - 피터 크라우치 (지난 경기, 1득점 1도움) : 팀 내 공격수 부재로 인해 출전했지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줌. 그의 장기인 제공권 장악력을 유감 없이 보여준 경기. 제공권 승리만 무려 19회. 슈팅 4회, 키 패스 2회는 덤. # MF - 알렉시스 산체스 (지난 경기, 1득점) : 공격 진영에서 인상적인 활약. 슈팅 뿐만 아니라 드리블, 키 패스 등으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시키는데 1등 공신. 또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태클을 성공할 정도로 전방 압박에 초점을 맞추는 플레이로 좋은 활약을 이어감. - 마르코스 알론소 (지난 경기, 2득점) :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터치를 기록. 상대의 강한 중앙 압박을 피하기 위해 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효율성 역시 매우 높았음. 또한 적극성을 가지고 전진을 시도했고 득점까지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 - 톰 데이비스 (지난 경기, 1득점) : 쿠만 감독의 선택을 받은 신예. 선발 출전 2회만에 데뷔골을 무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터뜨림. 그 외에도 중원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볼을 다루는 모습. 드리블 돌파 2회, 피파울 3회, 인터셉션 2회, 슛 블록 1회 등 공/수 활약. - 로스 바클리 (지난 경기, 2도움) : 오랜만에 본 모습을 보여준 에버튼의 보물. 슈팅은 없었지만 저돌적인 돌파와 창조적인 움직임을 통해 도움을 기록. 키 패스 4회, 드리블 돌파 4회, 피파울 1회 등 느리고 활동량 적은 맨체스터 시티의 중원을 쑥대밭으로 만든 장본인. - 미카일 안토니오 (지난 경기, 3도움) : 파예가 이탈한 가운데 팀 내 공격 1옵션 역할을 맡아서 수행. 상대의 측면 지역 뿐만 아니라 중앙으로 적극 침투하여 상대 수비진을 교란 시킴. 키 패스 4회, 드리블 돌파 2회 등 다양한 공격 옵션 수행. # DF - 벤 미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사우스햄튼의 맹공을 매우 효율적으로 막아내는데 일조한 수비수. 박스 주변에서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볼 처리에 집중한 모습. 클리어링 14회, 슛 블록 2회. 결국 무실점으로 막아냄. - 필 존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만능형 수비의 결정체. 모든 부분에서 눈에 띄는 지표 기록. 태클 성공 2회, 인터셉션 3회, 클리어링 9회, 슛 블록 5회, 제공권 승리 7회.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를 통해 상대 공격을 훌륭하게 저지. - 커티스 데이비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공격 지향적인 팀을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수비수. 결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상대 공격을 끊어내는 움직임이 돋보임. 인터셉션 4회, 클리어링 9회, 슛 블록 1회, 제공권 승리 8회. # GK - 벤 포스터 (지난 경기, 4실점) : 4실점을 기록한 골키퍼를 베스트 11에 올려 놓은 이유는 경기를 본 사람만 알 수 있음. 웨스트브롬의 형편 없는 수비진 덕분에 유효 슈팅만 총 11회 허용한 경기. 그나마 포스터의 활약이 아니었으면 대참사가 나왔을 경기. #1. 파예의 깽판, 빡친(?) 웨스트햄 현재 웨스트햄은 팀 성적이 나오질 않고 있죠. 이 때문에 배신자(?)가 발생했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파예가 그 주인공 입니다. 2016년 2월에 재계약을 체결한 그는 웨스트햄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죠. (거짓말로 들통 났지만..) 어쨌든 그는 웨스트햄에서 떠나고 싶다고 대놓고 이야기를 했다죠. 이에 마르세유가 구체적인 딜을 했고 충분한 금액이었기에 이적을 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웨스트햄의 구단주와 감독은 파예의 태도에 너무 큰 실망을 했죠. 이에 그에게 엄중한 벌을 내렸습니다. 이.적.불.가 그가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경기는 물론이고 훈련에도 참여시키지 않겠다고 했다는 군요. 물론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대가로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는 얘기까지... (사실상 돈을 주지 않겠다는 뜻이죠). 그는 2021년까지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 때까지 커리어를 망칠 위기에 빠진 셈이네요. 과연 그는 어떻게 될까요? (그가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은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까지 했으니...) #2. 사고뭉치 바튼의 복귀 그리고 결승골 스코틀랜드의 명문, 레인저스에서 뛰던 바튼. 이번에 정말 큰 사고를 하나 쳤죠. 10년간 불법 베팅. 현역 선수로서 하면 안 될 일을 했죠. (물론 불법은 현역 선수가 아니더라도 하면 안 됩니다). 이 때문에 FA로 부터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번리가 영입을 했죠. 그리고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한 바튼. 결승골 까지 넣었네요. 이 후 바튼은 션 디시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터뷰도 남겼죠. 하지만 그의 전망은 매우 어둡네요... #3. 땡깡부린 코스타, 경기 출전조차 못하다. 최근 잠잠했던 코스타가 큰 건수 하나를 쳤죠? 요즘 중국발 황사 머니가 그를 살살 꾀어 냈나 봅니다. 잘나가던 그가 갑자기 팀을 떠나고 싶다고 땡깡을 부렸다는군요. 명목상으로는 부상 여부로 의료진 및 코치진과 이견을 보였고, 믿었던(?) 감독마저 코칭 스테프의 편에 서자 토라졌다고는 하는데... 결국 주급 인상이 그의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첼시는 거절을 하겠죠. 어쨌든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서 콩테 감독은 코스타를 빼버리고 레스터 시티 전을 치렀죠. 결과는 아시죠? 코스타 없이도 3-0 승리. 뻘쭘하겠네요~ 과연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