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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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도 탐낸다!아이언맨 슈트 총정리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핫한 캐릭터 아이언맨!
​매번 시리즈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슈트인데요!
로다주도 탐나서 슈트를 입고가다가
너무 무거워서 스태프한테
붙잡혔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멋지다죠??
오늘은 아이언맨의 모~든 슈트들을
총집합해보도록 합시다!!
아이언맨
아이언맨에 첫 등장한 슈트들 입니다!
처음 동굴에서 산악형 비행기 목적으로 만든
Mark.1을 먼저 보실까요??
재료와 설비가 한정되어 있던 탓에
다소 엉성한 모습이지만
모두 수작업으로 단 두달만에 제작되었다는 점을 보면
토니 스타크가 정말 천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슈트이기도 해요:)
날렵한 이미지인 다른 아이언맨 슈트들과는
반대되는 묵직함이 매력으로,
(촬영 당시 알루미늄 재질인데도
58kg이였다고 하네요ㄷㄷ)
초기 슈트의 인상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어요!
다음으로 등장한 Mark.2!
이제야 눈에 좀 익숙해보이는 형태의 슈트죠?
매끄러운 외형과 추가된 기능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인데요!
발에만 있던 추진 장치를 양 손바닥 추가시키고,
인공지능 자비스가 토니스타크를 보조하게 됩니다.
이 슈트가 바로 제임스 로드 중령이 입고
토니와 맞짱 뜬 그 슈트기도 하죠~
다음은 Mark.3입니당~
인공위성에 사용되는 골드 티타늄 합금을
사용하여 만들었는데요~
원래는 100%금색이였지만,
너무 눈에 띄는 탓에 토니가 빨간색으로
다시 도색을 했습니다.
전투 후 손상이 간 슈트를 벗느라 고생한 토니는
이후에 나오는 슈트부터는 탈착이 편리하게 제작합니다.
영화에서 토니가 슈트 벗느라 정말 고생하죠ㅋㅋㅋㅋ
Mark.3는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스텔스 모드 버전이
핫토이에서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언맨2
아이언맨 2에도 1편과 마찬가지로
세가지의 슈트가 등장했는데요.
토니가 도넛 사먹으러 갈 때, 제임스 로드중령과 싸울때,
생일파티에서 수병과 수박 터트렸을 때 입은
토니가 마치 트레이닝을 입듯 착용한
Mark.4를 먼저 보실까요?
마크4는 마블 레전드로 월마트 한정판으로 발매되기도 했는데요,
제품에 같이 동봉되는 도너츠 가게 위에 앉아 도너츠를 먹던 그 선글라스 낀 토니 머리의
퀄리티가 아주 장난아니라고 합니다!
다음은 Mark.5 슈트케이스입니다.
평소에는 가방이였다가 가방을 열고 손을 끼우면
전신에 장착되는 슈트입니다!
슈트 장착하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그 장면이 좋아서
따로 찾아보기도 했다죠..ㅋㅋ
마크6는 기존의 아크 리액터가
토니 스타크의 건강에 위협이 되자,
하워드 스타크가 남긴 연구 결과를 통해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여
팔라듐을 대체한 신형 아크 리액터를 장착한 슈트입니다.
이 슈트가 바로 토니가 걸어가면 자동으로 슈트가
벗겨지는 그 슈트!
점점 더 슈트가 발전해가는게 눈에 보이시나요??
어벤져스
가슴문양이 삼각형에서 다시 원형으로 되돌아왔으며,
토니가 양 손목에 팔찌를 착용하고 자비스를 호출하면
토니가 있는 장소로
날아와 자동으로 장착이 됩니다!
토니가 마크7을 착용하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하죠~
마크7은 슈퍼알로이 골드 에디션으로,
핫토이에서 스텔스버전으로도 출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언맨3
어마무시하쥬?
아이언맨3에 나온 슈트들입니다!
다양하고 수많은 슈트들이 등장했는데요~
디자인이 비슷한점들 때문에 복붙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3편에서도 장착의 편리성이
돋보였습니다.
토니가 걸어들어가기만 하면 장착이 될 정도!
엄청난 발전이죠?
그럼 간단히 슈트들을 한번 볼까요?
Mark.8, Mark.9 - Mark.7의 개량형
Mark.10 - Mark.8과 Mark.9를 혼합한 슈트
Mark.11 - Mark.17 하트브레이커와 유사한 모습의 슈트
Mark.12 - 상체는 Mark.7(9), 하체는 Mark.7과 Mark.40 샷건을 섞어놓은 형태
Mark.13 - 직사각형의 아크 리액터가 특징
Mark.14 - Mark.12와 매우비슷한 슈트
Mark.15 - 극중에서 Mark.42를 폭파시킨 후 뛰어내리면서 착용한 슈트
Mark.16 - 블랙 스텔스 슈트
Mark.17 - 예고편에서 Mk.39와 함께 선두에 선 기체
Mark.18 - 하트브레이커에 스텔스 기능을 추가한 슈트
Mark.19 - 발광 코어를 달고 있는 슈트
Mark.20 - 장거리 비행용 슈트
Mark.21 - 초고도 비행용 슈트
Mark.22 - 다리 부분의 불꽃 문양이 특징인 슈트
Mark.23 - 초고열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슈트
Mark.24 - 하트브레이커의 개량형
Mark.25 - 극단적인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슈트
Mark.26 - 스트라이커의 개량형
Mark.27 - 카멜레온처럼 주변 환경에 따라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슈트
Mark.28 - 방사선을 막아주는 슈트
Mark.29 - 간단한 공사를 위해 만든 슈트
Mark.30 - 실버 센추리온 슈트를 파란색으로 칠한 버전
Mark.31 - 초고속 센추리온 슈트
Mark.32 - 하트브레이커와 같은 강화 RT 수트
Mark.33 - 강화 에너지 슈트
Mark.34 - 재난 구조 슈트 프로토타입
Mark.35 - 재난 구조 슈트
Mark.36 - 폭동 진압용 슈트
Mark.37 - 심해 잠수용 슈트
Mark.38 - 헤비 리프팅 슈트
Mark.39 - 준궤도용 슈트 스타부스트
Mark.40 - 초고속 슈트
Mark.41 - 스켈레톤 슈트
Mark.42 - 자율 추진 장착 슈트
휴...엄청나네요!
이 많은 슈트들을 다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이 중 몇가지만 콕! 찍어서 볼까요?
Mark.17 하트브레이커를 먼저 봅시다!
예고편에서 Mk.39와 함께 선두에 선 기체로
극 중에서 레드 스내퍼, 이고르와 함께
이름을 부른 슈트 중 하나인 하트브레이커!
영화에서 만다린 세력과의 결전을 시작할 때
아이언맨 군단의 선두로 왔었죠~
가슴의 RT가 상당히 커서,
강력한 유니 빔을 발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Mark.22 핫로드입니다~
다리에 불꽃 문양이 시강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슈트인데요~
워 머신 Mark2의 프로토타입 버전이며,
등에 부착된 무기와 색을 제외하면
워 머신 Mark.2와 거의 같다고 하네요!
마크22도 핫토이에서 출시가 됬습니다ㅎㅎ
두둔! 묵직~한 느낌의 Mk.38 이고르!
헐크버스터와 비슷한 모습에 많은 분들이
헐크버스터로 오인한다고 해요~
이고르는 표준 사이즈의 아머가
감당할 수 없는 작업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최종결전 장면에서 폭발로 인해서 토니와 로드가
서 있던 구조물이 무너지려 하자
토니의 호출을 듣고 나와서
구조물을 지탱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이고르도 핫토이와 Comicave Studios에서
출시가 되었죠!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슈트죠
바로 Mark.42!
아이언맨3의 간판 슈트라고도 할 수 있는
마크 42는 불안 증세에 시달리고 있던
토니가 만든 실험용 슈트입니다.
저는 마크42의 영화 속 장면중
토니가 악몽을 꾸다가 잠결에 부르자
페퍼를 헤치려고 한 그 공포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순간 너무 깜짝놀라서 다른의미의 심쿵을했어여...(쭈글)
마크42는 이처럼 원격 조종이 가능한 슈트로,
토니스타크가 아이언맨인가 슈트가 아이언맨인가 라는
의문을 들게 하는 슈트이기도 하였죠...
마크42는 S.H.피규어아츠, 리볼텍, 피그마, 슈퍼알로이, 넨도로이드까지
다양하게 피규어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마크42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음은 어벤져스 두번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에서의
슈트입니다.
외형은 Mark.42와 동일하지만
색이 반대로 배색되어있는
Mark.43 부터 MCU의 헐크버스터인
Mark.44 베로니카와
인간의 근골격계를 연상시키는 느낌의 비중이 적지만
색다른 느낌의 디자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준 Mark.45.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니가 뉴욕사건 이후 아이언맨과 워 머신만으로는
힘들다고 생각을 하여 제작된 슈트인 아이언 리전까지!
독특하고 개성있는 슈트들을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자 그리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발음주의, 오타주의)
시빌 워에서는 어떤 슈트가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됬는데요,
2015년 11월 말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Mark.46의
마스크가 분해되어 슈트 안으로
접혀들어가는 기능을 보여주고
새로 공개된 PV에서는 손목시계가 장갑으로 바뀌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전 굉장히 설렙니다.
그래요...
마크46또한 2016년 6월에 S.H. 피규어아츠로 발매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준비한
아이언맨 슈트 총정리는 여기서 끝!
이렇게 보니까 슈트가 정말 많긴 많네여..헣
여러분은 어떤 슈트가 맘에드시나요???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아이언맨 슈트!
구해바양은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또만나요~~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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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합니다 박수!
이렇게정성들여쓰셨는데댓글이없다니!!!재밋게잘봤습니당~~;)
아슈 매니아시군요😮😄 저렇게나 다양한지는 또 처음 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와 정성글에 하트를!
좋은 정보글이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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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2.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삼국지를 보다 쉽고 재미지게 접하는데 도움을 줄만한 팁들을 준비해 봤다. 삼국지를 아직 읽지 않았다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이미 읽어본 분들 역시 한결 넓게 바라볼 수 있게끔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2 Start!! 1. 무기. 삼국지연의 속 장수들은 저마다의 무기들을 쓰고 이 무기들은 곧 그 유져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분신의 역할을 하기도 하며, 정말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한다. 관우의 청룡언월도, 장비의 장팔사모, 손견의 고정도, 전위의 쌍철극, 여포의 방천화극, 정보의 철등사모, 기령의 삼첨도, 서황의 개산대부, 황개의 철편, 유비의 자웅일대검 등등.. 열거하기 귀찮을만큼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숱한 무기들 중의 대다수는 당시에 실존하지 않았던 것들. 대표적인게 관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룡언월도". 먼저, '도(刀)'는 한쪽만 날이 있는 칼, '검(劍)'은 양쪽 모두 날이 있는 칼을 뜻한다. '청룡도'는 너비가 넓은 도를 일컫는 말이며, '언월도'는 '월도'라고도 했는데 이는 긴 자루가 달린 도를 일컫는다. 고로, '청룡도 + 언월도 = 청룡언월도'라 함은 긴 자루 달린 청룡도를 말한다. 너비가 넓다보니 일정 수준 이상 부피가 있던 무기인 청룡언월도는 대체로 일반 도검들에 비해 중량이 좀 나가는 무기였고, 찌르기보다 베기용이긴 했다만.. 날카로움으로 벤다기 보다는 무게로 내리찍는 용도의 무기였다. 왜냐하면 당시의 제철수준으로 큰 월도를 날카롭게 제련하는 기술력의 한계가 있었고, 설령 내가 쓰는 질레트 마하3 면도기날처럼 어찌어찌 날카롭게 만들었다 한들... 몇 번만 쓰면 금새 날이 무뎌지기 마련. 게다가 날카로우려면 단면이 얇아야 하고 또 얇게 만들다보면 그만큼 가벼워지니 살상력이 떨어진다. 쉽게 말해, 청룡언월도에 맞으면 영화나 만화처럼 '뎅겅~'하고 썰리는게 아니라, 짓뭉개지며 박살이 나는건데, 심지어 연의에서의 묘사에 의하면 관우가 썼다는 청룡언월도의 무게는 무려 "82근"! 혹자는 한대의 한 근은 지금의 한 근보다 가벼워, 당시의 여든 두 근은 대략 18kg쯤이라고 하는데, 나관중이 명나라 사람이라 명대의 도량형으로 설명 했기에 청룡언월도의 무게는 48kg이 맞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무기 + 그 무기 휘두를 덩치 + 갑옷 + 안장 + 마갑 = 어림잡아도 230kg을 넘어가는데 그럼 말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더구나 아무리 장사여도 저 중량의 무기를 휘두르기 위해 마상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그 시대에는 말 타며 균형 잡고자 발을 거는 등자가 몹시 어설퍼, 제 기능 발현이 어렵던 시기였다. 일단 송나라 때에나 등장한 청룡언월도를 관우가 썼을 리 없고 정사기록에 "관우가 안량을 찌른 후 목을 베었다"라는 구절을 볼 때, 관우는 '삭'으로 불리는, 당시 기병의 보편적 주무장인 찌르기용 창을 썼다고 본다. 그리고 '여든 두 근'이란 표현도 실제 측량무게가 아닌 관우의 파워의 대단함을 묘사키 위한 나관중의 중국인 종특인 과장의 산물이다. 소설과 인물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부여된 일종의 아이템같은 개념이였던 것이다. 장비의 "장팔사모" 역시, 지금 추산 시 5m가량의 기나긴 창으로 묘사되지만 한대에는 그런 긴 창은 쓰지도 않았거니와 동서양 역사에서의 그런 길고 긴 창은 보병의 대기병전용 무장이였지, 말 위에서 휘두르기는 너무 불편한 무기였다. 당시의 백병전은 인정사정 없었고 사소한 실수, 작은 삑사리 하나로 장애인이 되거나 바로 요단강에 발을 담그는 리스크가 될 수 있기에... 여든 두 근 청룡도니, 한 장 여덟 척 장팔사모니 하는 후까시용 무기보다는 그저 실용적이고 쓰기 편한 무기가 답이였다. 여포의 방천화극 또한 그 "방천화극" 자체가 역시 청룡언월도와 마찬가지로 송나라 중엽에서야 등장하는 무기였기에 픽션이며 그냥 찌르기용 '극'을 쓴 것으로 보여진다. 삼국지 등장 장수의 거의 8할이 "찌르기용 창"을 실제로 썼는데, 이는 '베기'보다 '찌르기'가 더욱 적은 에너지와 운동각으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기에 체력소모와 한 번 움직임에서 다음 움직임 까지의 인터벌을 최소화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베는 창을 쓸 경우, 창을 더욱 높이, 크게 휘둘러야 상대에게 치명상 입힐 수 있는 반면... 빗나갈 경우 오히려 상대에게 역관광을 당하기 제격이다. 그렇다고 적은 각도로 움직이면 운동에너지나 원심력이 제대로 실리지 않아, 상대에게 그만큼 데미지를 많이 주지 못 한다. 놀랍게도 "쌍철극"의 경우, 정사에 전위가 80근의 쌍철극을 휘둘렀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이는 그 당시의 사료이므로 한대의 도량형에 따라 지금 기준 약 16~18kg가량의 무기가 맞다. 2. 일기토. 일본어의 "잇키우치(いっきうち, 一騎討ち)"에서 한자어인 '一騎討'만을 우리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기마무사간의 1vs1 대결을 의미한다. 사실 한, 중에서는 거의 안쓰는 한자어인데, 국내에서는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탓에 1대1 결투의 일반대명사가 되어 버렸다. 삼국지연의를 보면 정말 숱하게 등장하는게 바로 저 일기토이지만... 놀랍게도 실제 역사기록에 의하면 삼국시대에 일기토 기록은 열 손 이내 밖에 없다. 192년 "여포 VS 곽사" (장안) 놀랍게도 곽사가 먼저 결투 신청. 그럼 그렇지, 여포의 창에 맞고 죽기 직전에 부하들이 곽사 구출. 196년 "손책 VS 태사자" (곡아) 말 타고 싸우던 중 손책이 태사자의 말을 찌르고 (나쁜새끼), 태사자의 창을 빼앗자, 태사자는 낙마하며 손책쪽으로 넘어지며 손책의 투구를 슈킹. 196년 "학맹 VS 조성" (하비) 여포에게 반기를 든 학맹과 조성이 싸우던 중 고순이 나타나 학맹을 죽임.(읭?) 196년 "마초 VS 염행" (서량) 그 천하의 마초가 염행의 창에 찔려 죽을 위기 맞음. 단, 당시의 마초는 만 19세로 아직은 경험미숙.. 200년 "관우 VS 안량" (백마) 추후 관우편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음. 202년 "방덕 VS 곽원" (평양) 방덕이 당시 난전 중에 적병을 그냥 막 죽이던 와중에 곽원도 섞여 죽음.(이건 좀...;;) 208년 "여몽 VS 진취" (강하) 유표군과 싸울 당시 선봉이던 여몽이 적 수비대장 진취와 맞서 싸움. 2011년 "김형수 팀장 VS 이민형 과장" (백림호프) 만취한 이과장이 김팀장에게 반말로 도발하자 이에 격한 김팀장이 숟가락 볼록면으로 이과장의 정수리를 갈겨 단 일 합에 이과장을 처단. 사실, 일기토 자체가 성사 쉽지 않을 수 밖에 없는게, 저건 보는 사람이나 재미있지... 당사자들로서는 자신 뒤의 수 많은 군세의 기세를 책임진 상태에서 사소한 실수 하나로 자기 목숨은 물론, 전술적 승패를 갈음 짓는 1대 1 대결은 실로 무모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이기고 있거나 우세한 군세의 우두머리가 이겨도 본전에 지면 그야말로 대참극의 아비규환을 불러올지 모를 그딴 제안에 응할 리가 없다. 그럼 상대가 응하지 않는데 홀로 싸울 수도 없다. 그리고 어지간한 급의 장수들은 영화나 만화처럼 행군 중이나 군사들간 대치 상황에서 가장 맨 앞에 나와 보란듯이 있지 않았다. 그럴 경우, 상대방의 활에 의한 저격에 피격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 물론, 장수의 화려한 차림새나 그 주위의 대장기를 든 호위대 등으로 분명 눈에는 띄었을 것이나, 가장 선두에 다 보란듯이 나와 있진 않았다고 한다. 솔직히 이게 뭐라고 쓰는데 두 시간 걸린다는.... 쓰고 나면 지치지만 여러분들이 주시는 관심 가득한 피드백들이 그런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ㅎ 연재가 더디긴 해도 심도깊은 내용으로 차차 다룰 소재들이 매우 많으니 인내를 갖고 기다려 주시길 양해 바라며 타인을 비방하거나 불쾌히 만들 댓글은 자제 부탁 드려요. 궁금하신 점 등은 댓글로 문의 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주관적 견해를 바탕으로 한 논쟁은 도돌이표인 경우가 많고 감정만 상하기 부지기수라 응하지 않습니다. 역사와 삼국지라는 다소 고루하며 남성적인 소제를 다룸에도 예상외로 적잖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에 늘 고마움 갖고 정성껏 쓰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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