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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들 품에 안고 '마지막 순간' 촬영한 부부

호주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제임스 데이는 지난달 23일 낸시(Nancy)와 찰리(Charlie McLean)부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찰리 부부는 제임스에게 "희귀 유전 질환으로 곧 세상을 떠날 우리 아들 에디슨(Edison)의 마지막 순간을 촬영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임스는 바로 촬영 장비를 챙겨들고 시드니 아동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제임스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찰리부부는 태어난 지 일주일도 채 안된 에디슨을 품에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임스는 "부부의 부탁을 받고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며 "에디슨을 품에 안은 부부의 모습은 너무 가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이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는지를 느끼게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제임스가 공개한 찰리 부부의 사진과 영상은 여러 외신을 통해 소개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에디슨은 엄마 품에 안긴 채 평온하게 잠들어 있습니다. 찰리 부부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곧 다가올 이별 앞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병실에는 에디슨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아들, 딸의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때때로 다가와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에디슨은 촬영 후 이틀 뒤인 지난 25일 오후 10시 25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마도 에디슨은 이 땅에서 짧지만 행복한 일주일을 보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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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작은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없이 떠나보내야하는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탄생의 기쁨과 죽음의 슬픔을 동시에 느껴야되는 저 마음은 어떨까....ㅜ
눈물나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하...가슴이 먹먹하네...슬퍼 ㅠ
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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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착한 콘돔
섹스.’ 이 단어에 움찔한 사람, 분명 있을 거다. 한국에서 성에 대해 말하는 건 여전히 위험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누군가는 불순한 생각을 한다며 눈살을 찌푸리기도 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고등학교 동창 세 명이 모여 회사를 차렸다. 그리고 누구나 아름답게 사랑할 권리가 있다고 외치며 콘돔을 제작했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이 물건. 어떻게든 몸에 무해하게 만들 순 없을까? 그렇게 친환경 콘돔 ‘EVE’가 탄생했다. 대표님이 여자 분이라니! 놀라는 제가 촌스러운 거겠죠? 다들 놀라요. 오늘 이 자리에는 없지만 성민현, 김석중, 저 이렇게 세 명이 공동 대표예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거든요. 그때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특히 성 대표가요.(웃음)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흘러온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콘돔으로? 성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부끄럽게 여겨지는 존재더라고요. 그걸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게 콘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아닐까 싶었어요. 검색창에 ‘콘돔’을 검색하면 성인 인증창이 뜬다든가, 편의점에서 콘돔을 사려고 하면 신분증을 달라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인식들이 콘돔을 불순한 물건으로 만드는 거죠. 콘돔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어서 ‘부끄럽지 않아요’ 라는 콘돔 쇼핑몰을 개설했어요. 수익금으로 청소년들이나 성에 관련된 인권 단체에 기부도 했고요. 하지만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쉽게 바뀌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기로 결심했죠. 어떤 브랜드를요? 요즘은 화장품도 성분을 따져서 고르는 시대예요. 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것,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죠. 콘돔도 마찬가지예요. 생각해보면 내 몸에서 가장 중요하고 예민한 곳에 닿는 제품인데 너무 무신경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콘돔을 코스메틱이나 헬스 케어 제품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면 콘돔에 대한 거부감이 좀 더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렇게 나온 제품이 바로 ‘EVE’예요. 이브요? 아담과 이브의 이브인가요? 맞아요. 대부분의 콘돔이 남성만 산다고 가정하고 판매하니까, 여성도 콘돔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여성이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면 안 좋게 보는 시선이 많기 때문에 챙기고 싶어도 망설이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건 내 몸의 주권을 빼앗기는 것과 다름없어요. 누구나 원하면 피임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살지 말지는 개인의 자유지만 선택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의미도 붙일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이브처럼 설레는 느낌도 있고 ‘Good Evening’의 이브가 될 수도 있고요. 이브와 타사 콘돔의 가장 큰 차이는 뭘까요? 물론 성분이에요. 예전에 고무를 다루는 공장에서 암 환자가 대량 발생한 적이 있어요.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이었죠. 콘돔도 고무 가공품이다 보니 그런 위험성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요. 결국 미국에서 조사를 했고, 시중 제품 중 70퍼센트 이상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됐어요. 발암물질이라니! 제가 그동안 뭘 만진 거죠? 충격적이에요. 우리나라는 ‘콘돔’이라는 단어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낯 뜨거운 일이니 규제는커녕 콘돔 속에 발암물질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보도하지 않았어요.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건인데도요. 이브는 이런 유해 화학물질을 모두 제거했어요. 여성의 질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는 합성 착향료나 착색제 등도 사용하지 않았고요. 동물성 재료도 일체 쓰지 않아 국내 최초로 PETA에서 비건 인증도 받았어요. 그러고 보니 패키징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화장품 포장에서 모티브를 얻었어요. 보통 콘돔 디자인이 까맣거나 빨간 경우가 많잖아요. 이브는 깨끗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케이스를 슬라이딩으로 만든 것도 이유가 있어요.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종이 상자는 잘 안 까진단 말이에요.그래서 한 손으로 열어서 바로 꺼낼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나중에 보관도 쉽고. 심지어 이 케이스도 재활용 소재예요. 오, 안에 사용 설명서까지 들어 있네요. 저 같은 ‘콘알못’들한테 아주 유용하겠는데요? 우리나라 성교육이 부실해요. 실제로 언제 어떻게 끼워야하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용 가이드를 같이 넣었습니다. 이 콘돔 사용 방법, 제가 그렸어요. 와, 이거 진짜 유용한데요? 이렇게 좋은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는데!그래서 저희가 ‘프렌치 레터 프로젝트’라는 걸 하고 있어요. 돈이 없거나,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거나, 편의점에서 살 수가 없는 등 다양한 이유로 콘돔을 살 수 없는 청소년들이 신청을 하면 무료로 콘돔을 보내주는 소셜 프로젝트예요. 캠페인을 통해 콘돔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스버킷챌린지’처럼 SNS를 통해 퍼져나갈 수 있는 캠페인을 해보고 싶어요. 하지만 쉽지 않죠. 콘돔을 사는 것도 힘든 마당에 자신의 SNS에 공개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니니까요. 성년의 날 선물로 장미, 향수, 키스 그리고 콘돔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성년이 되는 것을 공식적으로 축하해주는 날이잖아요. 아예 콘돔을 주고받는 ‘콘돔 데이’를 지정하는 건 어떨까요? 날짜는 6월 9일로요. 그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근데 날짜는 좀 바꾸면 안 될까요? 왜요. 기억하기도 쉽잖아요.(웃음) 마지막으로 인스팅터스가 생각하는 콘돔이란 뭔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 그 배려심을 담은 물건. 은수저 에디터 mcnool123@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충격ㅇ_ㅇ)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 Top 4
아는 동생이 링크를 보내줘서 보고는 깜짝 아주 까암짝 놀랐지 뭐예요, 내가 그렇게 늙은호박전이 맛있다고 서울러(Seouler) 동생에게 노래를 했더니 그런게 뭐냐고 금시초문이라다가 보내주는 이 리스트들! 늙은호박전이야 그럴 줄 알았지만 세상에 얘네도 이럴 줄이야 커...컬처쇼크.... 자고로 땅콩은 삶아먹는거죠! 주로 볶아 드신다면서요? 어우 깜짝이야... 저 견과류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땅콩 삶은건 엄청 잘 먹어요 뭔가 볶은 땅콩은 맥주 없으면 먹기 싫은데 얘는 그냥 먹어도 넘나 부드러운 것... 으헝 쫀득쫀득 부드러워 짱 마시쪙! 아 이건 정말 <말해 뭐해> 입니다 먹어봐야 알아요, 애호박전? 비교가 안돼요. 경상도에서는 이게 바로 호박전이지, '늙은' 호박 이런 말 안해요. 오히려 애호박전에 '애' 를 붙여서 말합니다. 그만큼 애호박전은 애송이라는거예요. 호박은 바로 호박찌짐이지!!!!! 내사랑 호박찌짐! 집에 가서 엄마가 뭐 먹고 싶냐 하시면 "호박찌짐!!!!!!!" 이라고 외치는겁니다. 짱맛... 엄마가 해주는 호박찌짐이 짱 갈아서 부쳐도 채 썰어서 부쳐도 둘 다 짱짱맛이에요... 여러분 집에서는 어떻게 먹나요? 헷. 울 엄만 둘 다... 아 사진만 봐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먹고 싶다... 저는 사실 튀김류를 별로 안 좋아해서 김밥튀김을 자주 먹진 않지만 분식집 가면 당연히 있는 게 김밥튀김이거덩요. 친구들이 엄청 좋아함! 요거요거를 떡볶이 국물에 담가 무면 을매나 맛난디... 아 이거 경상도 사투리 아니구나 윽스 맛있다 아입니꺼 엄지 척척척척척 -_-)bbbbb 근데 요게 경상도에만 있다고요? 진짜? 레알? 아 아직도 믿을 수가 엄따... 어우... 무거운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 제가 그나마 먹는 튀김이 바로 요건데요. 쥐포튀김... 이게 막 저기 '이거말구...'라고 돼 있는 저 쥐포가 아니에요 쫄깃쫄깃 두껍지만 나름 부드러운 쥐포가 튀김옷에 감싸져 있는데, 맥주랑 먹으면 짱맛!!!! 요건 명절때도 꼭 꼭 있어요. 그나마 내 손이 제일 자주 가는 튀김인데 뭐라고요 이것도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이라고?! 말도 안돼... 그러니까 여러분, 경상도에 살았던 적이 없으신 분들, 진짜 그래요? 진짜 얘네가 다 금시초문이에요?!?!?! 그렇다면 경상도로 가야 합니다! 다음 연휴에는 경상도로!!!! 얘네 다 정말 말도 안되게 맛있단 말이에요.... 특히 늙은호박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Top5에 들 정도로 짱맛 >_<)b 내가 엄지손가락이 백개면 99개쯤 척척척 하고플 만치 맛이 납디다 그러니까 다음주 꿀연휴 있을지도 모른다면서요, 5월 6일 대체공휴일되면 >_< 5,6,7,8 쉬니까 갱상도 함 찾아가시갖고 쟈들 다 함 무 보이소 진짜 지깁니데이!!!!!! 간 김에 마산 가믄 마산 아구찜도 묵고 부산가믄 냉채족발>_<이랑 시원-한 밀면이랑 뜨듯-한 돼지국밥도 묵고예 지는 뭐 물까예 서울 특식 있음 그거나 무야겠네예... 그럼 오랜만에 쓰는 카드 마무리하고 또 총총 물러납니당 출처 : 참. 출처는... 아는 동생이 보내준 링크는 오유였는데 거기서도 출처가 인벤으로 돼있길래 인벤으로 갔더니 또 출처가 오이갤이래요... 오이갤은 원본 링크가 없지만 그럼 원본은 오이갤에서 온건가 봐요 -_-;
[역대급 로맨틱 영화 10편] 기승전'사랑' 입니다♡
간질간질, 마음에 미풍이 불 때 몽글몽글, 꿈처럼 로맨스가 피어오를 때 새록새록, 유대위님이 떠난 자리가 그리울 때 기승전"사랑"인 로맨틱 영화 뽑아 봅니다. 두근두근, 포스터만 봐도 충분하군요. (순서와 선택의 근거는, 제 맘입니다. 공정성은 애초에 생각도 안했어요~~) 1.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1) 로맨틱 영화는 누가 뭐라 해도, 오드리 햅번으로부터 출발하는 게 답이죠. 그녀 만큼 로맨스에 어울리는 얼굴을 못본듯. (^-^) 적당히 소녀같고 적당히 장난꾸러기 아이같은. 로맨스는 오드리햅번이고, 그 중앙에 이 영화가 있죠! 2.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995) 외로움 절실함 그리고 견디는 사랑. 오! 메릴 스트립과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보며 꿈꿔봤던 중년 로맨스의 판타지. 현실은, 영화보며 특히 로맨스 영화 보며 현실은 들먹이지 않는 걸로. ~T_T~ 3.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1989) 그 옛날 보여준 "썸"의 고전이죠. 남자와 여자 사이에 우정은 가능한가, 뭐 이런 쓸데없는(!) 질문으로 썸을 타는 남녀의 이야기. 당시 절대 귀여움이었던 멕 라이언. 다시 보니 멕 언니의 스타일링 ㅎㄷㄷㄷ네요. 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역대급 로맨스 영화니까, 빼놓을 수 없는 흑백사진. 그중 이 장면이 떠오르네요. 스칼렛 오하라. 그녀는 불꽃처럼 사랑하죠.^^ 절대 미의 기준이 되었던, 비비안 리. 우아하십니다! 5. 카사블랑카 (1942) 이 언니도 빼놓을 수 없죠. 이름도 유명한 잉그리트 버그만. 헤어진 연인이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다시 만나고. 다시 사랑하고 또다시 헤어지는. 이 신파를 명작으로 만든 건, 두 배우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트 버그만의 공이죠. 다시 만나, 헤어졌던 연인은 사랑할 수 있는 걸까요? 6. UP (2009) 이 장면의 스틸 컷을 찾느라 어려웠네요. 전.....말이죠....이 영화를 보면서..가슴이...정말 저릿했네요. 사랑하는 아내와의 데이트를 회상하는 그 장면.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로맨스 였답니다. 7. 노팅힐 (1999) 소심한 남자와 유명 여배우의 극적 로맨스. 이 영화는 휴그랜트의 소심하게 쭈뼛거리고 머뭇거리는 연기로 우리를 떨리게 했죠. 고백하자면, 전 런던 출장 당시 노팅힐을 굳이 찾아 서점에서 엽서 한장을 사왔다는. 휴그랜트를 스치듯 만날까 하여. #^_^# 8.러브 액추얼리 (2003) 현대 사회의 프로포즈 모티브는 다 이 영화에서 나온 게 아닐까요? 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었군요. 사랑이라 하면 우린 모두 이 영화를 떠올리죠. 크리스마스 이브나 발렌타인 데이가 되면 거리엔 이 노래가 울려 퍼져요. 이 영화가, 사랑인 겁니다 ♡ 9. 가위손 (1990) 조니뎁에 의한, 조니뎁을 위한 영화였죠. 창백한 저 얼굴이, 깊은 사랑과 절망의 표현이라니. 로맨스란, 참으로 불우한 운명인듯. 남의 사랑일 때 아름다우나, 나에게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 또한 로맨스 아닌가 합니다. 10.미드나잇 인 파리 (2011) 뉴욕과 파리를 오가며, 도시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우디 알렌의 작품 중 저는 파리를 골랐어요. 로맨스 하면 또 파리죠.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 특히 이 영화는 현대에서 과거 1920년대 파리로 휙 이동을 하죠.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자세히 보면 꼬인 연애스토리인데, 배경과 대사가 너무 아름다워서 딴지 걸지 않기로 했어요, 패쓰!!! 여러분의 로맨스 영화는 무엇이 있나요? 세상에 수천만 편의 로맨스 영화 중 10편을 고르는 일은 너무 어려웠어요! 2편도 쓸까요? ****** "욕망 아줌마, 행복하게 살기" 팔로우 매일매일 꿈을 꾼다. 그 꿈을 통해 우린 행복해진다. 행복을 찾는 작고 소소한 것들. http://www.vingle.net/collections/4344213?cshsrc=ka
솔로 기간이 길어질 때 보는 소설 그리고 애니
네 작은 심장에 사랑은 위험하단다... 1874년 4월 16일, 이상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에든버러의 언덕 꼭대기에서 심장이 꽝꽝 얼어붙은 사생아 잭이 태어난다. 마녀로 불리는 의사 매들린은 잭을 소생시키기 위해 심장에 뻐꾸기시계를 이식한다. 연약하디 연약한 시계장치를 단 잭에게 그날부터 일체의 감정이 금지된다. 몸이 약한 잭은 버려진 아이들을 거둬 키우는 매들린의 집에 감금되다시피 자라난다. 그러나 아이를 입양하러 오는 부부들도 심장에 시계장치를 단 이 괴상한 아이를 데리고 가려 하지 않는다. 잭의 친구들이라고는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사생아를 출산하러 매들린의 집으로 올라오는 창녀 루나와 안나, 그리고 잭이 태어나던 날 동상으로 척추를 잃어 매들린의 집에서 악기의 척추를 이식한 전직 경찰 아서뿐이다. (그리고 잭에게 꼬마 친구 하나가 있었으니 그것은 ‘커니링구스’라는 망측한 이름의 햄스터!). 열 살 생일날, 드디어 잭은 바깥세상에 나간다. 매들린의 손에 이끌려 내려간 언덕 밑 마을은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정신없이 거리를 누비던 꼬마 잭은 아름다운 악기 소리에 이끌린다. 소리를 따라가 이른 곳에는 작은 안경을 쓴 한 마리 새 같은 소녀 가수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잭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소녀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노래가 끝난 후 소녀는 발을 헛디뎌 바닥에 넘어짐과 동시에 안경이 깨져버린다. 소녀에 자태에 반한 잭은 순간 난생처음 결렬한 심장 발작을 일으킨다. 잭은 매들린의 손에 끌려 겨우 집으로 돌아오지만 소녀에 대한 사랑으로 상사병을 앓는다. 그러나 거리에서 우연히 본 소녀를 다시 만난다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만큼이나 어려운 일. 잭은 매들린의 집을 드나드는 창녀 루나를 졸라 소녀가 루나의 고향인 안달루시아 그라다나에서 왔고, 언덕 밑에 있는 학교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러나 극적 재회를 기대하고 간 학교에 소녀는 없다. 대신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소녀를 사랑하는 또다른 소년, 잭의 연적이 될 조. 조는 ‘미스 아카시아’는 자신의 연인이며, 두 번 다시 잭이 소녀의 이야기를 입에 올리지 못하도록 엄포를 놓는다. 설상가상으로 조와 아이들은 잭의 시계장치를 놀려대고, 틈만 나면 구타하는 등 잭을 괴롭힌다. 소녀를 다시 만난다는 꿈으로 사 년을 버티던 잭은 어느 날 조와 크게 한판 붙는다. 조가 심장시계를 모욕하자 잭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시계바늘로 잭의 한쪽 눈을 찌르고, 조는 눈에 피를 쏟으며 실신한다. 잭은 조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혔다는 두려움과 죄책감에 달아나고, 그를 잡으러 매들린의 집으로 올라온 경찰을 피해 도주한다. 소년의 목적지는 소녀가 살고 있다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이다. 에든버러에서 런던으로 가는 기차간에서 잭은 그와 이름이 같은 잭, ‘잭 더 리퍼’를 만난다. 오직 죽은 여자들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는 연쇄살인마와 공포의 여행을 끝마친 잭은 런던에서 도버해협을 건너는 배를 타고 파리로 향한다. 파리에서 시계방을 찾아가 심장시계를 손보려는 잭은 문전박대 당하고, 마술사 겸 시계공이라는 멜리에스라는 자를 만나게 된다. 멜리에스는 잭의 시계장치에 매혹되고, 사랑을 찾아 안달루시아로 향하는 소년의 여행에 동행하기로 한다. 마티아스 말지외 소설, <심장의 시계장치> 출판사 책 소개글 중에서
마사지 대신 소 & 고양이 자세 요가!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허리 통증이나 척추질환에 좋은 요가 동작!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평소 하이힐을 자주 신고,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업무를 보다 보면 목에 힘이 강하게 들어가 뭉치기 일쑤. 또 어깨가 안으로 말리거나 척추에 무리가 가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출처 : Gettyimages/멀티비츠 자, 그래서 오늘은 뭉친 상체 근육을 쉽게 풀 수 있는 소 & 고양이 자세를 배워볼게요.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요가 자세를 하면 목과 어깨에 쌓인 피로와 뭉친 근육까지 싹 풀린답니다. 출처 : theyogablog.com 그럼 먼저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고! 차근차근 동작을 따라해 볼까요? 출처 : rebloggy.com 먼저 요가 매트 위에서 엎드려 테이블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이때 손가락부터 손바닥, 무릎, 발등의 면이 완전히 바닥에 완전히 닿도록 합니다. 출처 : Youtube│Tonic 그런 다음, 숨을 크게 들이쉬며 복부를 아래 쪽으로 끌어당기는 느낌으로 허리를 내립니다. 이때 시선은 사선 위 방향을 바라보며 소 자세를 취하세요. 출처 : Youtube│Tonic 다음 동작은 고양이 자세. 바닥 쪽으로 끌어내렸던 복부와 척추뼈를 천천히, 둥글게 말아 올려주세요. 이때 시선은 양쪽 허벅지 사이를 바라보는 게 포인트. 출처_Youtube│Tonic 소 & 고양이 자세를 할 때 꼭 체크해야 할 두 가지. 바로 두 손과 무릎의 위치, 그리고 힘의 균형입니다. 출처 : yogaworkout.com 두 손은 어깨와 일직선이 되는 지점에, 무릎은 어깨너비로 벌린 골반과 일직선이 되는 지점에 두어야 해요. 또 손, 무릎, 발에 무게 중심이 고르게 실리도록 분산해줘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출처 : ekhartyoga.com 두 번째 주의점은 바로 목과 복부에 들어가는 힘. 출처 : Gettyimages/멀티비츠 복부와 척추를 끌어올리는 동작을 할 때 목에 힘이 들어가면 뭉친 근육이 절대 풀리지 않아요. 따라서 복부에 힘을 줘 조이면서 척추부터 목까지 둥글리듯 끌어올리는데, 이때 목과 어깨는 힘을 빼주세요. 출처 : wisegeek.com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요가 자세를 하면 자칫 뻐근할 수 있으니 요가의 휴식 자세인 아기 자세로 연결합니다.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앉고, 두 팔을 앞으로 쭉 편 뒤 몸 전체에 힘을 완전히 빼면 돼요. 출처 : Youtube | Charm City Yoga 엎드린 채 요가 자세를 할 때 근육과 뼈에 너무 강한 자극이 간다면 의자에 앉아 동작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이때 두 손은 무릎 위에 올린 채 진행하도록 합니다. 출처 : yogadopa.com 출처 : allets.com
치과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양치질 꿀팁
[하얀 이 프로젝트 2] 치과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양치질 꿀팁 지난 이야기: [하얀 이 프로젝트 1] 누렁니가 되기 싫다면 조심해야할 6가지 치카치카~ 매일 하는 양치질,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오랜 습관처럼 아무렇게나 이를 닦진 않으세요? 오늘은 초등학교로 돌아가서 양치질을 바르게 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해요~! 칫솔질만 잘해도 치과는 딴 세상 이야기가 되니, 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올바른 양치법 일단 올바른 칫솔질부터 배워볼게요. 많은 사람들이 치아를 좌우나 위아래를 반복적으로 닦는데, 그러면 이물질이 잇몸으로 쏠릴 수 있어요. 윗니는 윗잇몸에서부터 아래로 쓸고, 아랫니는 아랫잇몸부터 위로 쓸어 올려야 해요. 놓치기 쉬운 이의 안쪽면도 같은 방법으로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씹는면도 음식물이 가장 많이 만나는 곳이니 주의해서 관리합니다. 이렇게 부위별로 10번 이상 닦고 혓바닥까지 닦으면 바르게 양치질하기 완성!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제부터는 양치질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칫솔 물에 묻히지 않기 드라마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치약을 짜고 칫솔과 함께 물에 적시는 경우가 많아요. 거품도 더 잘생기고, 뻑뻑한 칫솔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인데요. 이럴 경우 치약에 들어있는 세마제의 농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세마제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건강한 치아 표면을 만드는 주요 성분인데요. 농도가 옅어지면 당연히 효과도 떨어지겠죠? 치약은 칫솔 사이사이에 치약은 본래 칫솔 위가 아닌 칫솔 사이사이에 들어가도록 짜는 것이 맞아요. 칫솔 위만 짜게 되면 처음 닿은 치아만 치약이 많아 골고루 양치하는 것이 힘들어져요. 양치질을 할 때 치약에만 너무 의존하면 안돼요! 칫솔질을 충분히 해야 건강한 양치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칫솔은 1~2개월 정도 사용 한 칫솔을 오래오래 사용하시는 분들 주목~! 칫솔을 오랫동안 쓰게 되면 모가 벌어지게 되죠? 마모되고 벌어진 상한 칫솔은 양치질 효과가 떨어지고 위생상으로도 매우 안 좋아요. 잇몸 건강을 위해서라도 칫솔은 1~2개월에 한 번씩 바꿔줘야 해요. 앞니부터 닦으면 효과가 뚝! 치약을 짜고 나서 어디를 맨 먼저 닦으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니부터 가져가 양치를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그러면 치약이 항상 많이 묻는 곳만 묻어요! 최대한 안쪽, 치석이 잘 생기는 부분부터 맨 먼저 닦아주세요. 그러면 그 부위를 조금 더 신경 써서 꼼꼼히 닦아줄 수 있어요. 칫솔 보관도 철저하게! 집에 칫솔 보관기가 없으신 분들은 양치를 하고 나서도 칫솔 보관에 주의를 하셔야 하는데요. 혹시 칫솔을 컵의 반대로 꽂아두거나 서로 칫솔이 붙어있는 상태로 놔두시진 않나요? 칫솔은 반드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손잡이 부분이 아래로 향해서 보관해야 해요. 물 한 방울까지 꼼꼼히 털어내고 꽂아두어야 합니다. 개인용 칫솔모 홀더가 있으면 아무래도 좋겠죠? 어때요? 새로 알게 된 지식들이 많으신가요? 이렇게만 하면 치과 비용이 확 줄겠죠? 우리 모두 올바른 양치법을 익혀 오래오래 고운 이, 하얀 이를 유지하도록 해요! 파이팅! <저작권자(c) 헬스케어투데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빠는 아이를 위해 2시간 넘게 찬물을 맞았다
내 마음을 감동시킨 사진이에요. 이 사진 속 주인공남자의 아내가 한 말은 "이 남자가 바로 남편이고, 파트너이고, 아버지였어요.".. 이 사진의 내용을 소개할께요. 사진은 지난 2014년 11월에 촬영된 것이다. 한 남성이 아이를 안고 샤워를 하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사진은 당시 페이스북의 사진 정책에 의해 사람들의 피드에서 사라졌다.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이 이 사진을 누드로 인식했던 것이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지난 5월 3일, 다시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진을 촬영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때의 이야기에는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이 인식할 수 없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미국 애리조나 주의 히더 휘튼이라는 네아이의 엄마가 찍은 것이다. 아들 폭스가 1살이 되어갈 무렵이었다고 한다. 2014년 11월의 그날, 폭스는 갑자기 구토와 설사, 그리고 고열에 시달렸다. 아이의 몸을 얼음으로 문질러가며 열을 내리려 했지만, 폭스의 몸은 계속 끓어올랐다. 게다가 병원은 집에서 너무 멀어 병원에 가는 동안 아이는 더 심한 고열에 시달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때 아이의 아빠이자, 히더의 남편인 토마스는 바로 옷을 벗고 아이를 욕실로 데려갔다. “그때 토마스는 아이를 안고 몇 시간 동안 찬물을 함께 맞았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아이의 열을 내리려고 한 거죠. 물을 맞는 동안에도 아이는 구토와 설사를 반복했지만, 남편은 오히려 아이를 안심시키려고 했어요. 남편와 아이와 함께 앉아서 그 광경을 보는데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더군요. 이 남자가 바로 남편이고, 파트너이고, 아버지였어요.” 
 그때 히더는 이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둔 것이다. 어느 정도 열이 가라앉은 후, 이들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갔고 살모넬라 중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히더는 그때의 사진을 다시 공유하며 “아이를 위해 부모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보여주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부모의 힘과 인내력은 이렇게 세다. (발췌:The Huffington post) 이런 글이었어요. 상상해보았어요. 2시간동안 찬물을 맞고 있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 말이죠. 아마 이 일이 있은 후, 아빠가 아프지 않았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위해 두 시간이나 찬물을 맞은 그 아빠의 부성애와 인내력에 박수, 또 박수를 보내며 세상에 어떤 힘보다 가장 큰 힘은 바로 부모의 사랑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사진가가 펑펑 운 이유 '이미 4년 전 촬영한 개'
꼬리스토리가 오늘 마지막으로 들려드릴 이야기는 조금은 슬프지만 꼭 알아야 할 현실입니다. 유기견이 보호소에서 오랫동안 지내면 어떻게 변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이죠. 오랜 기간 외로운 만큼 외모도 조금씩 변하고 맙니다. 2016년, 사진작가 소피 씨는 앨라배마주 칼훈 카운티 보호소에 방문해 54마리의 개의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매력을 담아 입양 홍보를 돕기 위해서였죠. 그리고 그녀의 화보 덕에 53마리의 개가 새 보호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나 칼훈 카운티 보호소를 다시 방문한 소피 씨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6년 전, 자신이 촬영했던 개 한 마리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죠. 보호소 케이지에서 '무려 8년간' 갇혀 지낸 유기견 그레이입니다. 2016년 소피 씨가 보호소를 방문했을 당시, 그레이는 이미 입소한 지 2년 차 된 유기견이었습니다. 이후로 4년이 지났으니 대략 6년간 좁은 케이지 안에서 갇혀 지낸 것이었죠. 노령견이 된 그레이의 얼굴 곳곳엔 어느새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린 시절 보호소에 입소한 탓에 그레이는 한평생을 콘크리트와 철조망에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호소에 함께 입양되었던 그레이의 엄마와 동생도, 그레이 보다 늦게 입소한 친구들도 모두 떠나갔습니다. 이제는 그레이만 남았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도 서럽지만, 사랑하고 의지했던 가족과 친구들과의 이별을 견디는 것도 무척 힘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물을 흘리던 소피 씨는 다시 한번 카메라를 잡으며 그레이의 사연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소피 씨는 2020년 촬영한 그레이의 얼굴과 과거 2016년에 촬영한 그레이의 얼굴을 홈페이지에 올리며 말했습니다. "모든 아이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레이가 진즉에 받아야 했을 관심과 사랑을 돌려주세요. 6년간 보호소에서 지낸 노령견을 입양해 주세요." 안타깝지만 그레이는 다른 개와 쉽게 어울릴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입양을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람만큼은 무척 좋아하고 따른다고 하는데요. 개를 키우지 않는 단독 가정에서 녀석만을 온전히 사랑해 줄 좋은 보호자를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불어 보호소에서 사랑받지 못한 채 늙어가는 동물이 생겨나지 않도록 '유기동물을 반으로 줄이겠다'라는 19대 대선 공약이 이행되기를 소망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