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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면 ‘소비’ 살아날까

몇 일 안남은 4월.
조금 있으면 가정의 달 5월 인데요.
이름은 명실상부 가족의 달 이지만 서민들에게는 이래저래 돈 나가는 가정파탄의 달로도 불리는 5월.
5월 5일은 어린이 날로 공휴일이죠. 올해에는 목요일이네요.
그런데 5월 6일 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해 내수경제활성화를 꾀하자는
대한상공회의소의 건의내용에 관한 뉴스가 있어서 소식 전합니다.
ㅋㅋ
저는 뭔가 좀 웃음이 나네요. 누구를 위한 내수활성화인지...
당장 저희 회사만해도... 임시공휴일을 인정해줄지 의문이네요.
저희 조카들은 어린이집 못가면... 또 저희 엄마가 봐주셔야 할텐데..
아무튼 소식전해봅니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내수활성화 진작을 위해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고 건의했다.
이에 정부가 국무회의 안건으로 올릴지 검토하고 있다.
정부가 5월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게 될 경우,
다음 달은 5~8일까지 나흘 연휴가 생기기 때문에
직장인들과 숙박업소, 백화점, 여행, 관광업체 등 내수경기에 민감한 업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수회복 필요…작년 임시 공휴일 1조 3100억원 내수증진효과
보통 기업들은 휴일을 줄이고, 노조는 휴일을 늘리자고 주장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노동단체가 아닌 아닌 5대 경제단체 중 하나인 대한상의가
임시공휴일 건의를 했다는 것이 이례적이다.
대한상의는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내수경기 회복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연휴기간동안 소비촉진을 통해 내수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건의 배경을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작년 임시공휴일의 경우 1조3100억원 내수 증진효과를 냈다.
대한상의는 올해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 지난해보다 더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전국 대다수 초중고교가 5월 6일을 재량휴업으로 지정해 단기 방학에 들어가는 점과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14일을 ‘봄 여행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관광지·관광시설·숙박·음식점 등 1만2000여개 여행 관련 업체가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해 여행분위기를 끌어올린 점 등을 고려하면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과 함께 맞물려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엇갈린 반응 “기대” vs “박탈감”
대부분 네티즌은 임시공휴일 지정을 응원하고 있다.
‘그날 눈치보고 연차 쓰려고 했는데.. 임시공휴일 꼭 되게 해주세요’(pa****),
‘날씨도 좋은데 가족들이랑 가까운 곳에 여행가야겠어요’(ssun****),
‘서울 인근 놀러가기 좋은 곳 추천 좀’(ha****) 등
대다수 누리꾼이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강제성이 없는 건 하지말자.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놀고 강제성이 없어서 수당이 더 붙는 것도 아닌데’(go****),
‘작년 누구는 쉬고 누구는 못 쉬고.. 상대적으로 박탈감 느낀다’(heev***) 와 같은
반대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작년 임시공휴일의 경우 어린이집이 문을 닫는 바람에
출근하게 된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맡길 곳이 없었다는 점,
출근길 지옥철이었던 지하철이 한산해져 오히려 박탈감을 느꼈다는 경험담이 나온다.
또, 불타는 금요일에 벌이가 좋은 택시와 유흥업소 등이 수입이 떨어진다는 우려도 있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8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개최되는 국무회의 정식 안건으로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안건이 국무회의에 상정되면 전반적인 분위기상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기정사실화되면
16만 회원사에 자율휴무를 권장하는 내용의 공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들이 가득한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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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라돈먹는곳만 쉴테고 4일휴가니 돈있으면 해외로나갈듯 미세먼지때문에 국내는 그닥... 중요한건 쓸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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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신천지 근황 of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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