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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화) 행복한큐티 출애굽기 13:1-22

1.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기억이라는 과거 그리고 어제의 일이자만 이것은 소중한 일상입니다. 과거가 있어야 현재도 있고, 미래도 존재하는 것인데, 과거만 존재하는 사람은 과거의 시점으로 스톱된 육체가 흙으로 돌아간 사람입니다. 2.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에 걸린 사람이라고 해도 과거를 기억 못하는 것뿐 과거를 지나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나의 과거의 삶이 수치스러워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너무나 행복했던 시절이어서 계속해서 기억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3. 만약 당신의 과거가 아픈 상처로 인해 기억하고 싶지 않다면, 그 상처가 회복되지 않으면 현재의 삶도 상처로 얼룩져 있는 상태로 계속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상처에 머물러 있지 않고, 말씀을 기억하며, 문제를 통하여 주시는 메시지를 깨닫고, 회복하여, 더욱 강하고, 성숙한 자로 세워지기를 원하십니다. 4.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 생활은 버림받은 상처가 아닙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약속을 따라 출애굽 하여 예배하고, 섬기며, 따르는 길을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처음 태어난 것은 다 나에게 바쳐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것은 다 내 것이다. 3 모세가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이집트를 떠난 이 날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그 땅에서 종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크신 능력으로 여러분을 그 땅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누룩을 넣어 만든 빵을 먹으면 안 됩니다. 4 아빕 월의 한 날인 오늘 여러분은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4.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따라 예배하는 것은 환경과 궁지에 몰려 어쩔 수 없이 형식적으로 예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의 샘플을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요구하고 계십니다. 출애굽기 13:5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조상에게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들의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매우 비옥한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곳에 이르거든 여러분은 해마다 첫째 달에 이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5. 무교병과 누룩을 넣지 않는 빵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이집트에서 나올 때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인도하여 내셨음을 기념하고, 기억하여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출애굽기 13:10 그러므로 해마다 정해진 때에 이 절기를 지키십시오. 11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가나안 사람들의 땅으로 인도하시고, 또 그 땅을 여러분께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그 땅에 들어가면 12 여러분은 처음 태어난 것을 다 여호와께 바쳐야 합니다. 짐승들의 처음 태어난 것들도 다 여호와께 바쳐야 합니다. 13 처음 태어난 모든 나귀는 양으로 대신해서 바칠 수 있습니다. 나귀 대신 양을 바치기가 싫으면, 나귀의 목을 꺾으십시오. 여러분의 자녀 중에서 맏아들은 다른 것으로 대신해서 바쳐야 합니다. 6. 나의 삶의 우선순위가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인생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합니다. 출애굽기 13:20 이스라엘 백성은 숙곳을 떠나 에담에 진을 쳤습니다. 에담은 광야의 끝에 있었습니다. 21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불을 밝히시면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밤낮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22 낮에는 구름 기둥이, 밤에는 불기둥이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7. 나에게 요구하시는 예배는 공동체 예배로부터 시작하여, 매일의 삶의 경건생활, 개인예배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편지로 살아가는 삶의 영역까지를 포함합니다. 8.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불을 밝혀주셨습니다. 그 걸음과 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최적의 길과 완벽한 환경으로 인도하여 주시기에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걸어가면 예배하는 백성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십니다. 9. 이스라엘 백성은 밤낮으로 갈 길을 보여주신 것이 일회적으로 끝나버리는 이벤트가 아니라, 낮에는 구름 기둥이, 밤에는 불기둥이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동일한 은혜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자들에게 주시는 특권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주신 은혜와 구름기둥과 불기둥 역할을 해주고 계시는 영역이 무엇인지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10.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것이 주일 이벤트로 일주일에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평생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최고의 축제가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따라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복된 삶의 여정이 되는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In God, In Jesus, In Spirit, In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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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무신론 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
그것은 다름 아닌 역사적 예수의 실존 물 위를 걷고 악마를 물리치며 죽음 뒤에 부활한 신의 아들 예수의 일화는 허구일지언정 "신화적 예수"의 모티브가 된 "역사적 예수"는 분명 존재했을 것이라는 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음 저서 "만들어진 신"으로 유명한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또한 예수의 일화는 대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예수라는 인물의 실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고, 그 외 다른 여러 학자들도 역사적 예수의 실존에 대해 대체적으로 수긍하는 분위기. (* 근거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추가하자면, 예수에 대한 기록은 당대 역사가인 요세푸스, 타키투스, 수에토니우스 등의 역사가에 의해 기록된 것이 남아있음) 물론 "역사적 예수"는 물을 포도주로 바꾸지도, 죽은 이를 되살리지도, 다섯 빵과 두 물고기로 수천 명을 먹이지도 못했을 테지만 복음서의 예수가 그러했듯이 율법학자들의 부패에 맞서싸웠을 것이며, 여러 제자들과 함께 박애의 뜻을 전파하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신의 아들이 아버지의 은혜를 입고 인간을 위해 희생한 이야기보다 평범한 출생의 목수 한 명이 기존의 구태를 깨부수고 사랑을 설파한 이야기를 더 좋아함 (출처) 저도 마지막 줄에 동감합니다
회개에 대한 개신교적 교리.banbak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간다." 아주 간단한 명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이 명제만큼 어려운 명제도 없으며, 이 단순한 명제를 연구하는데 평생을 바쳐온 신학자들이 몇인지는 샐 수 조차 없을 것이다 단순한 명제에는 그에 따르는 수많은 대전제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를 산다고 가정해보자. "삼각김밥 하나에 1000원입니다."라는 단순한 명제가 있다 그런데 여기에도 수많은 대전제가 있다 '삼각김밥'이라는 물질적 개념 '하나'라는 수치적 개념 '1000원'이라는 경재적 개념 등 심지어 거래라는 방법적 개념까지 너무나 많은 대전제가 서로 합의를 이루어야만 이 단순한 명제는 효력을 얻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를 생각해보자 이 명제는 예수, 믿음, 회개, 천국이라는 개념이 대전재가 되어야만 성립이 된다 기본적인 대전제인만큼 기본적인 개신교적 개념으로만 살펴본다면, 예수는 곧 신 그 자체이며 믿음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신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행위이고 회개는 믿음에 대한 신자의 결과적 행위이며 천국은 신자가 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신의 나라이다 즉, 이 대전제를 가져와 명제를 보충해보면 이러하다 "예수라는 신을 신적 의지에 의해 인간이 믿게 되면 인간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밖에 없게 되며 회개한 신자는 죄로부터 자유한 신의 나라에 입성한다." 풀어쓴 명제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위 사람들의 고백은 이상해진다 회개란 믿음으로부터 발산하는 결과적 행위인데 죄를 즐기는 행위는 예수를 믿는 신자의 행위일 수 없다 다시 말해, 죄를 즐기는 자는 회개할 수 없다 회개는 전적으로 믿는 자가 도달하는 결론이지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할 수 없는 행위이다 즉, 그들의 회개는 개신교에서 이야기하는 회개와 다르다 마치 같은 숫자가 쓰여있다고 한국 화폐를 미국 달러로 쓸 수 없듯이 그들의 회개는 개신교에서 절대 사용될 수 없는 개념이다 회개란 신앙의 결과이지 신앙의 방법이 될 수 없다 예수가 이야기한 "내 명령을 듣고"는  신자가 지켜야 할 덕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신자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 설교이다 신자니 죄를 짓지말고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닌 착한 사람이야말로 신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신자만이 회개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이 주어진다 화자는 교리를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는 한국 교회를 비판할 생각도, 종교적 진리를 정확무오한 진리라고 수호할 생각도 없다 단지, 잘못된 대전제를 가져와 명제를 설명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자 설명이다 요약하지 못한 긴글을 써 미안하게 생각한다 3줄 요약 1. 기독교적 개념으로 회개는 신자에게만 허락된 특권이다 2. 신자란 죄로부터 멀어지려 노력하는 존재이지 회개할 수 있다며 죄를 지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3. 그러니 죄를 짓고 회개하면 천국이다라는 말은 교리적 대전제를 무시한 잡소리에 불과하다 (출처) 재밌는 글이라 퍼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나도 같은 생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