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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착한 콘돔

섹스.’ 이 단어에 움찔한 사람, 분명 있을 거다. 한국에서 성에 대해 말하는 건 여전히 위험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누군가는 불순한 생각을 한다며 눈살을 찌푸리기도 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고등학교 동창 세 명이 모여 회사를 차렸다. 그리고 누구나 아름답게 사랑할 권리가 있다고 외치며 콘돔을 제작했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이 물건. 어떻게든 몸에 무해하게 만들 순 없을까? 그렇게 친환경 콘돔 ‘EVE’가 탄생했다.
대표님이 여자 분이라니! 놀라는 제가 촌스러운 거겠죠?
다들 놀라요. 오늘 이 자리에는 없지만 성민현, 김석중, 저 이렇게 세 명이 공동 대표예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거든요. 그때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특히 성 대표가요.(웃음)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흘러온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콘돔으로?
성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부끄럽게 여겨지는 존재더라고요. 그걸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게 콘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아닐까 싶었어요. 검색창에 ‘콘돔’을 검색하면 성인 인증창이 뜬다든가, 편의점에서 콘돔을 사려고 하면 신분증을 달라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인식들이 콘돔을 불순한 물건으로 만드는 거죠.
콘돔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어서 ‘부끄럽지 않아요’ 라는 콘돔 쇼핑몰을 개설했어요. 수익금으로 청소년들이나 성에 관련된 인권 단체에 기부도 했고요. 하지만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쉽게 바뀌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기로 결심했죠.


어떤 브랜드를요?
요즘은 화장품도 성분을 따져서 고르는 시대예요. 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것,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죠. 콘돔도 마찬가지예요. 생각해보면 내 몸에서 가장 중요하고 예민한 곳에 닿는 제품인데 너무 무신경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콘돔을 코스메틱이나 헬스 케어 제품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면 콘돔에 대한 거부감이 좀 더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렇게 나온 제품이 바로 ‘EVE’예요.
이브요? 아담과 이브의 이브인가요?
맞아요. 대부분의 콘돔이 남성만 산다고 가정하고 판매하니까, 여성도 콘돔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여성이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면 안 좋게 보는 시선이 많기 때문에 챙기고 싶어도 망설이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건 내 몸의 주권을 빼앗기는 것과 다름없어요. 누구나 원하면 피임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살지 말지는 개인의 자유지만 선택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의미도 붙일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이브처럼 설레는 느낌도 있고 ‘Good Evening’의 이브가 될 수도 있고요.
이브와 타사 콘돔의 가장 큰 차이는 뭘까요?
물론 성분이에요. 예전에 고무를 다루는 공장에서 암 환자가 대량 발생한 적이 있어요.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이었죠. 콘돔도 고무 가공품이다 보니 그런 위험성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요. 결국 미국에서 조사를 했고, 시중 제품 중 70퍼센트 이상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됐어요.
발암물질이라니! 제가 그동안 뭘 만진 거죠? 충격적이에요.
우리나라는 ‘콘돔’이라는 단어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낯 뜨거운 일이니 규제는커녕 콘돔 속에 발암물질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보도하지 않았어요.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건인데도요.
이브는 이런 유해 화학물질을 모두 제거했어요. 여성의 질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는 합성 착향료나 착색제 등도 사용하지 않았고요. 동물성 재료도 일체 쓰지 않아 국내 최초로 PETA에서 비건 인증도 받았어요.
그러고 보니 패키징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화장품 포장에서 모티브를 얻었어요. 보통 콘돔 디자인이 까맣거나 빨간 경우가 많잖아요. 이브는 깨끗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케이스를 슬라이딩으로 만든 것도 이유가 있어요.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종이 상자는 잘 안 까진단 말이에요.그래서 한 손으로 열어서 바로 꺼낼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나중에 보관도 쉽고. 심지어 이 케이스도 재활용 소재예요.
오, 안에 사용 설명서까지 들어 있네요. 저 같은 ‘콘알못’들한테 아주 유용하겠는데요?
우리나라 성교육이 부실해요. 실제로 언제 어떻게 끼워야하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용 가이드를 같이 넣었습니다. 이 콘돔 사용 방법, 제가 그렸어요.
와, 이거 진짜 유용한데요?
이렇게 좋은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는데!그래서 저희가 ‘프렌치 레터 프로젝트’라는 걸 하고 있어요. 돈이 없거나,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거나, 편의점에서 살 수가 없는 등 다양한 이유로 콘돔을 살 수 없는 청소년들이 신청을 하면 무료로 콘돔을 보내주는 소셜 프로젝트예요.
캠페인을 통해 콘돔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스버킷챌린지’처럼 SNS를 통해 퍼져나갈 수 있는 캠페인을 해보고 싶어요. 하지만 쉽지 않죠. 콘돔을 사는 것도 힘든 마당에 자신의 SNS에 공개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니니까요. 성년의 날 선물로 장미, 향수, 키스 그리고 콘돔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성년이 되는 것을 공식적으로 축하해주는 날이잖아요.
아예 콘돔을 주고받는 ‘콘돔 데이’를 지정하는 건 어떨까요? 날짜는 6월 9일로요.
그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근데 날짜는 좀 바꾸면 안 될까요?
왜요. 기억하기도 쉽잖아요.(웃음) 마지막으로 인스팅터스가 생각하는 콘돔이란 뭔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 그 배려심을 담은 물건.
은수저 에디터 mcnool123@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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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사람이 성숙하지 못하군. 좋은취지에서 사업하는 사람한테 6월9일? 말이야 막걸리야
다른건 다 좋은데 마지막 날짜를 6월 9일을 하자면서 기억하기쉽잖냐고 웃는 부분때문에 이게 뭔가했네요... 대표가 인터뷰전반에 걸쳐서 알리고자 했던 것들은 실컷 잘 인터뷰 해놓고 마무리는 왜 저렇게...
일본콘돔쓰지말고 국산품애용합시다
허구헌날 유기농 유기농 유기농.. 이젠 콘돔까지 감성으로 광고하네 섹스하면서 마찰열땜에 콘돔이 녹아 발암물질이 발생하더냐 그놈의 발암물질은 천연 목재를 태워도 발생한다
고무가 발암물질이 많기는 많은가봐요 난 고무장갑안에 속장갑끼고 설겆이 오래하면 손이 퉁퉁붓고 피부가 쩍쩍갈라지고 빨갛고 가렵고 두드러기처럼 다 일어나고 지문이 없어지고 해서 설겆이 끝나고 핸드크림 달고 살아도 손이 쭈글쭈글 습진이 아니라 고무장갑 알레르기 그러니 여자몸속에 들어가는 콘돔은 정말 친한경으로 해야 맞어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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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간질, 마음에 미풍이 불 때 몽글몽글, 꿈처럼 로맨스가 피어오를 때 새록새록, 유대위님이 떠난 자리가 그리울 때 기승전"사랑"인 로맨틱 영화 뽑아 봅니다. 두근두근, 포스터만 봐도 충분하군요. (순서와 선택의 근거는, 제 맘입니다. 공정성은 애초에 생각도 안했어요~~) 1.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1) 로맨틱 영화는 누가 뭐라 해도, 오드리 햅번으로부터 출발하는 게 답이죠. 그녀 만큼 로맨스에 어울리는 얼굴을 못본듯. (^-^) 적당히 소녀같고 적당히 장난꾸러기 아이같은. 로맨스는 오드리햅번이고, 그 중앙에 이 영화가 있죠! 2.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995) 외로움 절실함 그리고 견디는 사랑. 오! 메릴 스트립과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보며 꿈꿔봤던 중년 로맨스의 판타지. 현실은, 영화보며 특히 로맨스 영화 보며 현실은 들먹이지 않는 걸로. ~T_T~ 3.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1989) 그 옛날 보여준 "썸"의 고전이죠. 남자와 여자 사이에 우정은 가능한가, 뭐 이런 쓸데없는(!) 질문으로 썸을 타는 남녀의 이야기. 당시 절대 귀여움이었던 멕 라이언. 다시 보니 멕 언니의 스타일링 ㅎㄷㄷㄷ네요. 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역대급 로맨스 영화니까, 빼놓을 수 없는 흑백사진. 그중 이 장면이 떠오르네요. 스칼렛 오하라. 그녀는 불꽃처럼 사랑하죠.^^ 절대 미의 기준이 되었던, 비비안 리. 우아하십니다! 5. 카사블랑카 (1942) 이 언니도 빼놓을 수 없죠. 이름도 유명한 잉그리트 버그만. 헤어진 연인이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다시 만나고. 다시 사랑하고 또다시 헤어지는. 이 신파를 명작으로 만든 건, 두 배우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트 버그만의 공이죠. 다시 만나, 헤어졌던 연인은 사랑할 수 있는 걸까요? 6. UP (2009) 이 장면의 스틸 컷을 찾느라 어려웠네요. 전.....말이죠....이 영화를 보면서..가슴이...정말 저릿했네요. 사랑하는 아내와의 데이트를 회상하는 그 장면.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로맨스 였답니다. 7. 노팅힐 (1999) 소심한 남자와 유명 여배우의 극적 로맨스. 이 영화는 휴그랜트의 소심하게 쭈뼛거리고 머뭇거리는 연기로 우리를 떨리게 했죠. 고백하자면, 전 런던 출장 당시 노팅힐을 굳이 찾아 서점에서 엽서 한장을 사왔다는. 휴그랜트를 스치듯 만날까 하여. #^_^# 8.러브 액추얼리 (2003) 현대 사회의 프로포즈 모티브는 다 이 영화에서 나온 게 아닐까요? 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었군요. 사랑이라 하면 우린 모두 이 영화를 떠올리죠. 크리스마스 이브나 발렌타인 데이가 되면 거리엔 이 노래가 울려 퍼져요. 이 영화가, 사랑인 겁니다 ♡ 9. 가위손 (1990) 조니뎁에 의한, 조니뎁을 위한 영화였죠. 창백한 저 얼굴이, 깊은 사랑과 절망의 표현이라니. 로맨스란, 참으로 불우한 운명인듯. 남의 사랑일 때 아름다우나, 나에게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 또한 로맨스 아닌가 합니다. 10.미드나잇 인 파리 (2011) 뉴욕과 파리를 오가며, 도시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우디 알렌의 작품 중 저는 파리를 골랐어요. 로맨스 하면 또 파리죠.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 특히 이 영화는 현대에서 과거 1920년대 파리로 휙 이동을 하죠.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자세히 보면 꼬인 연애스토리인데, 배경과 대사가 너무 아름다워서 딴지 걸지 않기로 했어요, 패쓰!!! 여러분의 로맨스 영화는 무엇이 있나요? 세상에 수천만 편의 로맨스 영화 중 10편을 고르는 일은 너무 어려웠어요! 2편도 쓸까요? ****** "욕망 아줌마, 행복하게 살기" 팔로우 매일매일 꿈을 꾼다. 그 꿈을 통해 우린 행복해진다. 행복을 찾는 작고 소소한 것들. http://www.vingle.net/collections/4344213?cshsrc=ka
돼보자! 나도! 락페피플! [밴드추천 & 요점정리]
이번주 추천곡 주제는 [락 페스티벌] 입니다 5월부터 슬슬 락 페스티벌이 시작될텐데요 라인업에 포함된 가수들과 추천곡을 알아두시고 페스티벌을 더 재밌게 즐겨봅시다!!! 락페 안가신다고요? 상관 ㄴㄴ! 이 카드 보시면서 락페 밴드들을 알아보고 밴드들의 대표곡까지 싹- 들으시면 락페보다 더 편하고! 풍부하고! 신나게! 누워서 락 페스티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GPS2016 최종 라인업.daebak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올해 최종 라인업입니다! 유명한 가수들도 있고 생소한 가수들도 있죠? 오늘은 먼저 GREEN PLUGGED SEOUL 2016의 밴드들 중 8팀을 소개해드릴게요! (참고로 감성감성한 밴드 -> 펑크펑크한 밴드 순 입니다) 1. 신길역 로망스 [감성/어쿠스틱] [슬라이드 하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그 첫번째 타자는 바로 '신길역 로망스'입니다! 첫번째인 이유는? 바로 이분들이 빙글러이기 때문! ( 신길역 로망스 빙글 계정 - @sssromance033 소환해도 되..겠죠? 팬입니다!!!!!) 신길역 로망스는 남녀 혼성 '어쿠스틱 듀오'입니다. 2014년에 데뷔해서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들어보시면 여러분도 빠지실거예요~ 두분의 음색이 너무너무 매력적인 고품격 어쿠스틱 듀오 신길역 로망스! 대표곡 중 하나인 '좋아좋아' 같이 올립니다 리드미컬한 뮤트로 통통튀는 기타반주에 상큼한 키보드 반주가 어우러지고 부드러운 저음의 남자보컬에 귀에 쏙 들어오는 맑은 목소리의 여자보컬이 조화되는 상큼하고 기분 좋은 노래입니다! 가사는 영상과 함께 나와요 2. 바닐라 어쿠스틱 [감성/어쿠스틱] [슬라이드 하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바닐라 어쿠스틱은 몰라도 이들의 노래는 한번씩 들어보셨을 거예요. 바닐라 어쿠스틱이 종종 드라마 OST를 부르기 때문이죠!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백인호 테마곡으로 쓰인 '너와 나의 시간' 등) 바닐라 어쿠스틱도 혼성 어쿠스틱 듀오입니다. 바닐라맨의 환상적인 작사/작곡에 보컬 '성아'님의 너무너무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밴드랄까요? 대표곡 중 하나인 '너와 나의 시간은' 함께 올립니다. 가사는 영상과 함께 나와요 3. 참깨와 솜사탕 [감성/어쿠스틱] [슬라이드 하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이름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래를 하는 '참깨와 솜사탕'도 이번 GPS에서 볼 수 있겠네요. 참솜은 조문근, 10cm 등과 함께 홍대 길거리 공연의 터를 닦은 '길거리 공연 1세대' 밴드라고 하네요 남자보컬과 여자보컬의 하모니로 달달한 멜로디와 가사만큼이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귀호강타임을 선사하는 참깨와 솜사탕! 어쿠스틱 기타에 카혼반주로 신나는 반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일렉기타와 키보드 소리까지 부드럽게 꽉찬 음악을 선사하는 'Kiss Me'도 함께 올립니다. 가사는 영상과 함께 나와요 4. 국카스텐 [록/싸이키델릭] [슬라이드 하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음악대장의 복면 뒤에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그 사람. 하현우가 속해 있는 밴드 국카스텐입니다. 국카스텐이라는 밴드 이름의 뜻은 중국식 만화경을 뜻하는 독일단어라고 하네요. 만화경처럼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음악을 한다는 뜻! 그 이름처럼 국카스텐의 음악은 세련된 동시에 실험정신이 충만한 음악이 많아요.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뿜어대는 기타와 키보드로 몽환적이고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노래 전문이랄까요. 여기에 철학적인 가사와 주제의식까지! 고음과 초고음을 넘나드는 기타리프가 매력적인 곡, 국카스텐의 음악색을 잘 느낄 수 있는 대표곡 중 하나인 '거울'도 함께 올립니다. 가사는 영상과 함께 나와요 5. 고고스타 [록/디스코펑크] [슬라이드 하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디스코펑크라는 독특한 장르를 하는 밴드 고고스타도 GPS의 라인업에 올라있네요 고고스타는, 강렬하고 무거운 '펑크'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면서 신디사이저의 전자음을 절묘하게 결합한 '디스코펑크'의 창시자입니다. 본인들의 음악을 '한국식 뿅뿅사운드'라고 정의하는 고고스타! 고고스타의 음악을 들어보면 신나고 방방뛰게 만드는 음악인 동시에 베이스부터 신디사이즈까지 다양한 악기들이 빈틈 없이 소리를 채우는 세련된 음악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어떤 느낌이냐면... 일단 들어보시죠! 고고스타의 '망가진 밤' 함께 올립니다. 가사는 영상과 함께 나와요 6. 갤럭시 익스프레스 [록/펑크] [슬라이드 하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건조하고 거칠게 쿵쾅쿵쾅 울리는 싸나이st 펑크 갤럭시 익스프레스도 GPS에서 볼 수 있군요~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펑크, 개러지 록 장르가 메인이지만 장르의 틀에 딱 고정되어서 음악을 하는 밴드는 아니에요 두번째 슬라이드를 보시면 원더걸스의 - Be My Baby 를 커버한 무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시원한 밴드 사운드로 관객을 흥분시키는 밴드 갤러시 익스프레스!! 세번째 슬라이드에 '진짜 너를 원해'를 들으시면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시원한 펑크음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가사는 영상과 함께 나와요 7. 슈퍼키드 [록/펑크] [슬라이드 하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슈퍼키드는 많이들 아실거예요 옛~~날에 '쇼바이벌'이라는 추억의 프로그램에 나왔던.. 신나고 톡톡튀는 펑크, 팝 록 스타일의 슈퍼키드는 듣는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특유의 에너지가 있어요! 가사도 창법도 공연스타일도 재기발랄하고 재미있고 특히 허첵님의 제스쳐와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한 번 들으면 자꾸자꾸 듣고싶고 한 번 만나면 다시 또 만나고 싶은 매력있는 밴드! 유쾌한 노래 '바라던 바다' 함께 올립니다. 가사는 영상과 함께 나와요 8.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록/디스코] [슬라이드 하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사진부터 빵빵 터지는 독특한 매력의 술탄 오브 더 디스코입니다. 원래는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 댄스 그룹으로 데뷔한 유니크 갑 밴드죠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보컬들도 가창력보단 안무가 더 훌륭한 것 같다는..ㅋㅋㅋㅋ 디스코 장르에 밴드 세션이 더해지고 여기에 리드미컬한 펑키사운드로 개성있는 가사를 소화하는 밴드!! 설명하기 상당히 복잡한... 혼합장르이지만 그냥 매우매우 특이하면서 매력있는 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ㅋㅋㅋ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탱탱볼' 영상 함께 올릴게요. 듣고나면 탱탱탱탱탱탱탱볼이 귓가에 맴돌거예요 가사는 영상과 함께 나와요 첫번째 락페 밴드 & 추천곡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댓글 다시면 다음 노래추천 카드에 태그로 소환해드려요! + 더 알고 싶은 밴드가 있다면 댓글에 요청해주세요. 정성스러운 소개 카드 써드립니다^-^ 지난 카드 댓글 달아주신 빙글러님들 소환! @wlgns1202 @pringles25 @rocking @changmin3088 @HaTG @keyjen62913 @jj0128 @mingjoo0506 @amx003 @Parfait15 @jeongsori @qwe120 @gmlsak77 @sousuke @darkseed @ayayay11 @bkkim0505 @ge8755 @shinchul3705 @Yoonpeter2015 @triples0714 @JungtaekYoun @pet719 @dbdpdlal @jeong3695 @yjg5120 @ydragon @o122634 @khjll932 @reeunee @usso2310 @soulculture @comchobo999 @cfd5371 @vhs2641 @rorntjr @1004scp @ywmom0610
솔로 기간이 길어질 때 보는 소설 그리고 애니
네 작은 심장에 사랑은 위험하단다... 1874년 4월 16일, 이상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에든버러의 언덕 꼭대기에서 심장이 꽝꽝 얼어붙은 사생아 잭이 태어난다. 마녀로 불리는 의사 매들린은 잭을 소생시키기 위해 심장에 뻐꾸기시계를 이식한다. 연약하디 연약한 시계장치를 단 잭에게 그날부터 일체의 감정이 금지된다. 몸이 약한 잭은 버려진 아이들을 거둬 키우는 매들린의 집에 감금되다시피 자라난다. 그러나 아이를 입양하러 오는 부부들도 심장에 시계장치를 단 이 괴상한 아이를 데리고 가려 하지 않는다. 잭의 친구들이라고는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사생아를 출산하러 매들린의 집으로 올라오는 창녀 루나와 안나, 그리고 잭이 태어나던 날 동상으로 척추를 잃어 매들린의 집에서 악기의 척추를 이식한 전직 경찰 아서뿐이다. (그리고 잭에게 꼬마 친구 하나가 있었으니 그것은 ‘커니링구스’라는 망측한 이름의 햄스터!). 열 살 생일날, 드디어 잭은 바깥세상에 나간다. 매들린의 손에 이끌려 내려간 언덕 밑 마을은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정신없이 거리를 누비던 꼬마 잭은 아름다운 악기 소리에 이끌린다. 소리를 따라가 이른 곳에는 작은 안경을 쓴 한 마리 새 같은 소녀 가수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잭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소녀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노래가 끝난 후 소녀는 발을 헛디뎌 바닥에 넘어짐과 동시에 안경이 깨져버린다. 소녀에 자태에 반한 잭은 순간 난생처음 결렬한 심장 발작을 일으킨다. 잭은 매들린의 손에 끌려 겨우 집으로 돌아오지만 소녀에 대한 사랑으로 상사병을 앓는다. 그러나 거리에서 우연히 본 소녀를 다시 만난다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만큼이나 어려운 일. 잭은 매들린의 집을 드나드는 창녀 루나를 졸라 소녀가 루나의 고향인 안달루시아 그라다나에서 왔고, 언덕 밑에 있는 학교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러나 극적 재회를 기대하고 간 학교에 소녀는 없다. 대신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소녀를 사랑하는 또다른 소년, 잭의 연적이 될 조. 조는 ‘미스 아카시아’는 자신의 연인이며, 두 번 다시 잭이 소녀의 이야기를 입에 올리지 못하도록 엄포를 놓는다. 설상가상으로 조와 아이들은 잭의 시계장치를 놀려대고, 틈만 나면 구타하는 등 잭을 괴롭힌다. 소녀를 다시 만난다는 꿈으로 사 년을 버티던 잭은 어느 날 조와 크게 한판 붙는다. 조가 심장시계를 모욕하자 잭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시계바늘로 잭의 한쪽 눈을 찌르고, 조는 눈에 피를 쏟으며 실신한다. 잭은 조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혔다는 두려움과 죄책감에 달아나고, 그를 잡으러 매들린의 집으로 올라온 경찰을 피해 도주한다. 소년의 목적지는 소녀가 살고 있다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이다. 에든버러에서 런던으로 가는 기차간에서 잭은 그와 이름이 같은 잭, ‘잭 더 리퍼’를 만난다. 오직 죽은 여자들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는 연쇄살인마와 공포의 여행을 끝마친 잭은 런던에서 도버해협을 건너는 배를 타고 파리로 향한다. 파리에서 시계방을 찾아가 심장시계를 손보려는 잭은 문전박대 당하고, 마술사 겸 시계공이라는 멜리에스라는 자를 만나게 된다. 멜리에스는 잭의 시계장치에 매혹되고, 사랑을 찾아 안달루시아로 향하는 소년의 여행에 동행하기로 한다. 마티아스 말지외 소설, <심장의 시계장치> 출판사 책 소개글 중에서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현재 50대인 니콜 키드먼. '컬렉션에 올라오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니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의 심정으로 새로 만든 '너는 내 취향저격' 컬렉션에 빠질 수 없는 사람이죠. 한때 톰 크루즈와 연인이였을 때. 결혼까지 했다가 이혼했었죠. 잘 어울렸었는데ㅜㅜ 니콜 키드먼은 미녀보다는 여신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 사진은 옷까지 정말 여신이라는 말이 나오기에 완벽♡ 옆에 있는 톰 크루즈를 쩌리만드는 외모. 톰 크루즈가 그렇게 보이기 쉽지 않은데.. 톰 크루즈가 나왔던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시사회인데 톰 크루즈보다 더 뱀파이어 같은 니콜 키드먼. 백인 중에서도 하얗기로 유명한 배우죠. 영화 '물랑 루즈'의 니콜 키드먼. 자칫 싼티날 수 있는 진한 화장도 귀티나 보이는 지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예쁜 움짤들 코가 예쁜 배우로도 유명하다고 해요. 외국 여자들이 한때 니콜 키드먼 코처럼 성형해달라고 했다고ㅎㅎ 지적인 분위기 때문에 더 그러는 것 같아요. 파란 눈동자 색도 정말 매력적이고 180cm의 장신이여서 다리도 길쭉길쭉!! 천연 곱슬머리라 젊었을 때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으셨다고ㅠㅠ 지금은 헤어숍 계속 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많이 가라앉았죠 늙어도 미모는 어디 가지 않네요. 50대에 이정도면..ㅠㅠ 혼자 사시는 듯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 편 끝
참 쉽죠? 댕댕이 발톱 쉽게 깎는 법
캘리포니아에서 남편과 함께 두 마리의 개를 키우는 한 평범한 여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개했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개의 발톱을 깎는 방법입니다! 린지 씨는 반려견 슈미트와 머피의 발톱을 깎을 때마다 전쟁을 치릅니다. 가만히 있질 못하고 바둥바둥거리는 녀석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곤 했습니다. "이대론 안 되겠어요. 무언가 좋은 방법이 필요해요." 곰곰이 무언가를 생각하던 고민은 자신의 머리를 음식 포장용 비닐랩으로 돌돌 감쌌습니다. 그러더니 이마에 땅콩 잼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남편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매우 바보 같군." 하지만 린지 씨는 자신만만한 미소로 대신 답한 후, 비닐랩으로 머리를 한 바퀴 감싸 땅콩 잼을 덮었습니다. 그리곤 슈미트를 부른 후, 발톱 깎기를 들고 녀석의 발톱을 잡았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프러포즈를 거절하는 숙녀처럼 발을 홱- 뺀 후 도망가곤 했죠. 그런데 놀랍게도 녀석은 조용히 제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훗! 성공이군요." 린지 씨가 발톱을 깎기 위해 머리를 숙이자, 린지 씨 이마에 묻은 땅콩 잼 슈미트의 코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냄새를 맡은 슈미트는 린지 씨가 자신의 발톱을 깎는 것도 모른 채 린지 씨의 이마를 하염없이 핥아대는 것이었죠! 린지 씨가 양쪽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습니다. "강아지 발톱 깎기? 별거 없군요." 린지 씨는 발톱을 깎을 때마다 전쟁을 치러야 했던 반려인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이 방법만 사용한다면 여러분도 조용하고 평화롭게 개 발톱을 깎을 수 있습니다. 참, 누군가 당신을 본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꼭 집에서 혼자 하시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