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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저지레 현장포착 우리아이를 고발해주세요!

>>> 273 이번 카드는 놀이카드가 아니예횸~~ 그냥 즐겁게 봐주셔요-♡ @jeonghain13 님 께서 릴레이 카드를 올리자는 재미난 제안을 하셔서 오랜만에 추억을 꺼내고 많이 웃었네요~~ 하도 많아서 골라내느라 애좀 먹었지만 많이웃었고 너무 나도 그리워요~~ㅜㅜ 말도 잘안통했던 시절 하람군은 하지말래도 언젠가는 꼭 몰래 말썽을 완성?했던 아가 였어요!ㅎㅎㅎ 1.어항에 종이벽돌 집어넣기 / 이후엔 CD도 넣었었다는요;;; 2.3.가온이가 하람이랑 놀아준다며 어지르는 현장이어요>.< 4.하람군 세살무렵엔 새로운 연필 보관함?을 찾았구요;; 5.블럭엔 꼭 블럭을 합체 시켜야 하는게 아니란걸 보여줬구요;; 6.주방도구 꺼내서 갖고 놀다가 조용히 낮잠 자주는 착한?행동도 했구요-♡ 7.크레파스와 색연필은 긴게 싫었나 보아요 ㅜㅜ 8.9.요플레는 어린이만 먹는게 아니란걸 보여주기도 했네요 ㅎㅎ 10.가온이때 멀쩡했던 장난감은 하람이가 여러개 보내버렸었다지요~~@.@ㅎㅎㅎ 아이구~~~;;; 추억돋네요~
1.주말이나 연휴땐 치우는거 포기하게 만들었던 아이들이었네욤;;(지금은 많이 진화 해서 같이 치워주죵!ㅎㅎ) 2.3.4.하람군의 주특기 였어요;;장난감 짬뽕 만들기!! 그래놓고 자랑 했었구요>.< ㅎㅎㅎ 울집 장난감 박스가요 저렇게 겹쳐 놓음 빼기 무척 힘들다는요 ㅜㅜㅎㅎ 5.냉장고에 요것 저것 끼워서 잠금 장치도 만들었었네욤!!! ㅎㅎ 6.가온이가 미용실 놀이 한다며 빗을 하람이 머리와 합체를 해놨었는데 정말 빼기 힘들었다는요;;; 7.아이들에게 스티커를 함부로 쥐어주면 안되더군요;;;특히 어릴수록 주의요망이죠!ㅎㅎㅎ 8.둘이 쿵짝이 맞아서 날리고 뿌리고~~~ 저때부터 애들 어지르고 노는거에 내려 놓게 된것 같아요! ㅎㅎ
1.이땐 웃기기도 했지만 많이 놀래기도 했었던;; 설것이 했던 사이에 셀프컷트 하심요;;;○.○ 2.두부를 자유분방하게 쪼물딱~꼭 뭔가를 섞어 줘야 했다는요>.< ㅎㅎ 3.요건 놀이로다 내려놓고 맘껏 뿌려 댔지용!ㅎㅎ 4.가위질에 심취했던 미운4살때요;;거의 매일 저러고 놀았었어요~ㅎㅎ 5.6.짐볼을 한방에 보내는 신공도 보였다는요!!○.○ (풍선이 터트리기 놀이 할때 처럼 터질것 같았데요 ㅎㅎ;;) 7.8.9 설것이 하는데 둘이서 요상한 웃음소리 내서 봤더니 서로 분장을 했더라구요;; 카메라로 얼굴을 보여줬더니 아이들 자지러 졌었지요ㅎㅎ
1.멀리 남대문에 가서 힘들게 공수해온 비즈들을 시원하게 쏟았던 남매들;;;ㅎㅎㅎㅎㅎ 저걸 분리하느라 눈빠지는줄 알았다는요 @.@ (크기가 작았거든욤;;) 2.새 휴지가 생기는날은 꼭 갖고 놀아요! ㅎㅎ 3.좀 컷다고 청소도 종종 도와?줬습니다~ 4.5.6.7.우드락 격파놀이후 생긴 조각들은 아이들의 새로운 놀잇감이 되었었죠! 8.9.아가때 사진과 좀 컷을때 사진을 보니 진화했군요~~~^^ 종이컵 쌓기놀이후 스스로 정리를 해요ㅎㅎ 고맙네요-♡
제껀 1+1 이어요;;;ㅎㅎㅎ 저도 아이들 못지않게 사고 치고 어지르는데 기록이 적어서 참 아쉽네요!^^ 워낙 꼼지락을 좋아해서 자주 어지르거든요;;; 제가 아이들 놀이 할때 집안 폭탄 맞는거 내려 놓았듯이 제가 어지르는건 신랑이 내려 놨다는요 ㅎㅎㅎㅎ;;;(신랑 땡큐!! ㅎㅎ) ●다른 빙글러분들 릴레이 카드도 함께보며 공감해 보아요~~^^)/ https://www.vingle.net/posts/1551946 https://www.vingle.net/posts/1551248 https://www.vingle.net/posts/1551075 https://www.vingle.net/posts/1551112 https://www.vingle.net/posts/1552024 ↪다른놀이도 뒤적뒤적 함께보아용 ~~ http://www.vingle.net/collections/1529439?cshsr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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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들 멋져요~~ ㅋㅋㅋㅋ 어머니들의 내공 보통이 아니시라는~ 저도 하고 싶지만 어찌 하는지 몰라 댓글로만 열심히 참여 할께요~
@hajin4865 ㅎㅎㅎ 감사해용^^ 아이들이 어지르는데도 나름 이유가 있는경우가 있더라구요-♡ 갈수록 아이들 저지레현장이 줄어들고 제가 좀더 그러하네용! ㅎㅎ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정말 공감갑니다ㅋ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은 이유가 있어요ㅎㅎㅎ 저지레 한 저지레하죠 저희집어르신도ㅋ
@agkkhj20 잘 모르시겠으면 빙글코리안에서 설명해준 카드 작성하는 법을 참고해보세요. ^^ https://www.vingle.net/posts/325777 agkkhj20님의 사진도 너무 궁금해요 >.<
참여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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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루
5시 반쯤 이현이가 깬다. . 아빠아빠를 외치며 나를 두드려 깨운다. .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기저귀를 갈고 정신을 차린다. . 아침식사 준비를 한다. . 계란후라이를 하고 밥을 데우고 아이들 가방을 챙긴다. . 어~ 하다보면 7시. . 첫째아이를 깨우고 아침식사를 하고, 양치를 시키고 옷을 갈아입힌다. . 아현이 머리를 정성스럽게 묶어준다. .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다. . 아이들을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내고, 집에와서 밀린일을 한다. . 열시가되면 학원에 와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한다. 배달앱을 켜놓고 중간중간 들어오는 배달도 한다. . 한시가되면 초등학생들이 등원을 한다. 지금부터는 수업에 집중을 한다. . 한아이 한아이 열심히 가르친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 고등부 수업은 전부 정리를 했고 중등아이들 수업이 끝나면 7시. . 첫째 둘째 하원은 어머니께서 도와주신다. . 대충 정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학부모상담을 한다. . 집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아이들을 씻긴다. . 아이들이 자는 시간은 9시. 짧은 시간이지만. 자기전에 책도 읽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한다고 오늘도 아현이 이현이 덕분에 행복했다고 말해준다. . 아이들이 자면 살짝 나와서 빨래를 돌리고 청소도하고, 다음날 수업준비도 한다. . 열한시에서 열한시반이면 나도 잠자리에 든다. . 내일도 우리 아현이와 이현이가 행복 할 수 있길~♡
아이들의 온라인 폭력,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대한민국 철학계 대표 석학이자 정의론 및 덕윤리의 대가 서울대 황경식 명예교수의 책,《내 아이를 위한 인성수업》에는 자녀 인성교육의 바탕이 되는 12가지 덕목을 소개하고 있다. 정직, 배려, 용기, 책임감, 절제, 신뢰 등 12가지 덕목에 대한 개념뿐만 아니라 왜 덕목을 갖춰야 하는지, 어떻게 갖출 수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황경식 박사는,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예절과 도덕, 윤리 등에 대한 인성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진짜 중요한 이유는, 이런 덕목들이 아이들의 행복한 인생에 가장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41개의 실제 사례와 해법이 담겨있는데 그 중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사이버 폭력에 대해 살펴본다. ★ 사례  다정이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다른 친구들도 대부분 그렇듯, 초등학교 4학년 때 엄마, 아빠에게 휴대폰을 선물 받아서 사용한 이래로 지금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친구들과 신나게 소통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다정이가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다니는 학원도 오늘 하루만 빠지겠다고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오라고 해도 안 먹겠다고 합니다. ‘다정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든 엄마는 조심스레 방문을 노크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정이는 혼자서 흑흑 대며 울고 있었습니다. “다정아, 엄마야. 무슨 일 있어?” 한참 있다가 용기를 내어 방문을 연 다정이. 그리고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눈물을 닦으며 엄마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친한 친구들이 어느 날 갑자기 한꺼번에 인스타그램 팔로잉을 끊었다며,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 것일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더랍니다. 이유가 있거나 아니면 싸움이라도 했더라면 사과를 하든지 화해를 하든지 해결책이 있을 텐데, 그런 상황도 아니어서 며칠 동안 무척 답답했다고 해요. 그리고 학교 교실에서 마주쳐도 아무도 다정이에게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아이들끼리 다정이를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자기들끼리만 낄낄대며 신나게 노는데, 화도 나고 마음이 너무나 아팠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진심을 알아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급식 시간에도 혼자 밥을 먹으면서 버텼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별로 친하지 않았던 한 친구가 “야, 너 이거 봤어?” 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오른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맙소사! 다정이의 얼굴 사진에 괴상하게 낙서를 하고, 커다랗게 늘여서 몸통에 붙여 놓은 사진이었죠. 팔로잉이 끊긴지라 전혀 이런 사진이 올라왔는지 몰랐던 것이었죠. 다정이는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의 사진을 이렇게 괴상망측하게 만들어서 올려놓고, 댓글로 낄낄거리고 함께 놀리며 웃는 친구들이 너무나 밉고 야속했답니다. 이 이야기를 찬찬히 듣던 다정이 엄마는 한편으로는 아직은 철없는 성장기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 같은 별것 아닌 일에 다정이가 너무 마음 여리게 상처받는 것은 아닌가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이런 장난이 점점 심해질 경우 다정이가 온라인상에서 행해지는 ‘범죄’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혹시라도 이와 관련해 트라우마를 갖게 되는 것은 아닌지 정말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다정이 엄마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 것이 좋을까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아이들의 잔인한 온라인 폭력과 왕따 속에서 어떻게 다정이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 해법  최근 신문이나 TV 등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청소년들의 못된 행동들의 수위를 보면, 정말 혀를 내두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단순히 친구에게 장난치거나 골탕을 먹이는 수준이 아니라 타인을 괴롭히는 정도가 어른들의 가장 나쁜 행동 못지않으니 말입니다. 이는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한 잘못이 제일 크다고 할 것입니다. 어른이 된다고 해서 다 훌륭한 인격을 갖게 되는 건 아니니까요. 때문에 내 아이가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자라나기 위해, 어떻게 하면 거칠어져가는 환경 속에서 학교폭력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게 잘 키울 것인가 하는 것이 많은 부모님들의 고민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정이의 사례는, 요즘 어느 학교에서나 흔하게 일어나는 사이 버 폭력(사이버-불링, Cyber-bullying)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때부터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를 활발하게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문제들이 잦은 듯한데요, 가장 확실하게 피해나 가해를 예방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SNS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해법은 궁극적인 방법이 못되죠. 또래 친구들이 다 하는 SNS를 본인만 안 하는 것도 힘들고, SNS 세대에게는 그것이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부모로서 다정이의 얘기를 듣고 다정이의 편에서 공감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만, 혹시라도 다정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혹여 잘못한 일은 없는지, 친구들에게 불친절했다거나 혹은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했다거나 하는 등의 태도를 보인 건 아닌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더불어 다정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너무 나약한 모습을 보여 친구들이 다정이를 얕잡아 본 것은 아닌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아직 인격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기 아이들에게는 본능적으로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고 차별하는 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나약해 보이는 아이들이 괴롭힘을 더 많이 당하죠. 만약 다정이가 그런 상황이라면, 다정이가 신체적, 정신적 나약함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 니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다정이는 잘못한 일이 전혀 없는데 아이들이 이유 없이 재미로 괴롭히거나, 혹여 다정이가 잘못한 것이 있거나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더라도 집단으로 한 친구를 따돌리고 괴롭히는 일, 특히 SNS에서 다정이를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그려 창피함을 주는 일은 당연히 폭력적이고 나쁜 행동입니다. 이에 대해 부모님은 담임 선생님이나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다정이와 다정이를 괴롭힌 아이들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 습니다. 일단 아이들끼리 먼저 대화를 함으로써 오해가 풀리거나 반성하고 서로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제일 좋으니까요. 대부분의 평범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라면, 이 정도 선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부모님은 정식으로 학교에 이의를 제기하고, 가해 학생들의 부모님께도 사실을 알려 더이상 이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자녀를 교육할 것을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잘못은 언제나 부모님의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