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tami
100,000+ Views

'주온' 주인공들의 평화로운 일상

주온의 주인공이라 할 가야코와 토시오 모자. 둘다 귀신이고 단독 사냥(?)에 능숙한 캐릭터라지만, 어쨌든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두 사람은 가족이라는 점. 그렇다면 사람 죽이러 다닐 때 말고 이 가족은 무엇을 하고 지낼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가져왔습니다. 두 사람의 평온한 일상을 다룬 아름다운 사진들입니다.
굿모닝! 평화로운 아침을 시작하는 가야코
아들내미에게 밥 한 입 더 먹이려고 노력하지만
나는요~ 식빵이~ 좋은걸~
모자의 평화로운 일상
활발한 사냥(?)을 위해선 체력 증진이 필수?
날씨가 좋으니 야외 나들이
꽃 구경 잼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들이 후에는 간식을 꺼내먹어야!
이렇게 흘러가는 평화로운 하루...
39 Comments
Suggested
Recent
이제안무섭다....이제안무섭다... 낮배경이라 다행이다...ㅠ
하나도안무서우니 오늘만 거실서 불켜고자야쥐
집에서 밥 먹는데...하여간 일본사람들은 집에서도 화장을 하고 앉아있드라니깐...
부모님과 친구처럼 저렇게 하는게 부럽기도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귀욥
아지매... 아들내미 옷은 입혀요... 아무리 그래도 팬티바람으로ㅋ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현재 50대인 니콜 키드먼. '컬렉션에 올라오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니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의 심정으로 새로 만든 '너는 내 취향저격' 컬렉션에 빠질 수 없는 사람이죠. 한때 톰 크루즈와 연인이였을 때. 결혼까지 했다가 이혼했었죠. 잘 어울렸었는데ㅜㅜ 니콜 키드먼은 미녀보다는 여신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 사진은 옷까지 정말 여신이라는 말이 나오기에 완벽♡ 옆에 있는 톰 크루즈를 쩌리만드는 외모. 톰 크루즈가 그렇게 보이기 쉽지 않은데.. 톰 크루즈가 나왔던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시사회인데 톰 크루즈보다 더 뱀파이어 같은 니콜 키드먼. 백인 중에서도 하얗기로 유명한 배우죠. 영화 '물랑 루즈'의 니콜 키드먼. 자칫 싼티날 수 있는 진한 화장도 귀티나 보이는 지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예쁜 움짤들 코가 예쁜 배우로도 유명하다고 해요. 외국 여자들이 한때 니콜 키드먼 코처럼 성형해달라고 했다고ㅎㅎ 지적인 분위기 때문에 더 그러는 것 같아요. 파란 눈동자 색도 정말 매력적이고 180cm의 장신이여서 다리도 길쭉길쭉!! 천연 곱슬머리라 젊었을 때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으셨다고ㅠㅠ 지금은 헤어숍 계속 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많이 가라앉았죠 늙어도 미모는 어디 가지 않네요. 50대에 이정도면..ㅠㅠ 혼자 사시는 듯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 편 끝
女기자들과 다툰 트럼프…4가지 모순
자신은 마스크 안쓰면서 "당번병 왜 마스크 안썼냐" 확진자 접촉자 14일 격리하면서 부통령은 2일만 격리 코로나사태때 재택근무 권고하면서 백악관은 예외 방역 실패로 사망자 8만명 내놓고 맨날 중국만 탓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여기자들과 언쟁하고 있다.(CNN캡처)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이 열린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에 모인 백악관 직원들은 예외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는 모든 직원에게 얼굴을 가려야 한다는 내용의 메모를 백악관이 직원들에게 배포한 이후 나타난 변화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가족의 시중을 드는 '당번병'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나온 변화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당번병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왜 당번병들(valets)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지시가 내려가지 않았냐'며 불만을 나타냈다고 한다. 자신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직원들에게만 화풀이를 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은 CDC(질병통제예방센터)가 이미 한달전 미국 국민들을 향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것을 사장시켜왔다. 마이스 펜스 부통령의 백악관 출근도 모순이다. 펜스 부통령은 자신의 대변인이 확진판정을 받은 8일 이후 이틀 정도 자택에서 자가 격리를 한 뒤 11일 백악관에 출근했다고 한다. 하지만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한 사람들은 반드시 자가격리를 하도록 돼 있다. CDC 국장,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장,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장,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도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주말부터 자가격리중이다. 펜스 부통령이 백악관코로나19 태스크포스 팀을 이끌고 있다고는 하지만, 팀장이라고해서 코로나19에 걸리지 말라는 법은 없다. 더욱이 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린다면 그 것은 미국이라는 국가의 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다. 백악관의 근무 방식도 모순덩어리다. 그 동안 미국의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출근해야하는 경우라면 출근과 재택근무를 순환하는 형식으로 일해왔다. 하지만 백악관은 예외였다. 백악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친다면, 회사 근무가 가능하도록 조정을했어야 맞다. 하지만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근무 형태나 방식에 큰 변화가 없었다. 백악관은 특히 장소가 협소하기로 악명이 높은 곳이다.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 출입했다는 CNN 앵커 제이크 태퍼는 11일 방송에서 "백악관은 매우 붐비는 곳이다. 사람들이 포개져(on top of each other) 일한다. 언론 관련 공간 뿐 아니라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를 빼고는 모든 빌딩이 그렇다"며 백악관 직원들의 추가 감염 가능성을 우려했다. 중국에 대한 일방적 몰아붙이기도 모순된다. 중국이 코로나19 대응에서 잘못을 한 것은 명백하지만 그 것을 가지고 미국이 중국을 탓하는 건 억지스럽다. 이날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CNBC에 출연해 "중국이 미국에 큰 피해를 줬다"면서 중국에 대한 '코로나 청구서'로 10조 달러를 사실상 제시했다.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검사(테스트)에 관한한 미국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월등하다고 말했다. 검사 업무를 총괄하는 브렛 지로어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코로나대응의 표준이라는 한국에 비하면 인구당 검사비율에서 미국이 2배 많은 검사를 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받아 미국에서는 원하는 사람 누구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언급은 모두 미국은 코로나19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8만명을 넘겼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들 3명 가운데 1명꼴로 미국인들인 셈이다. 이를 근거로 백악관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국 CBS 여기자는 "미국이 대응을 잘하는 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냐"며 트럼프 대통령을 물고 늘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엉뚱하게도 "그 것은 중국에 물어보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 대답에 대해 이번에는 CNN 여기자가 추가 질문을 하려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제지하면서 서둘러 기자회견을 끝냈다. CNN은 이 장면에 '더러운 마무리'(ugly ending)라는 제목을 달았다.
양성→치료→양성→치료→양성…20대 유학생 코로나 미스터리
전국 재재양성 사례 3건에 불과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영국 유학 중 귀국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0대 청년이 3번째로 양성판정을 받아 전남 순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수시에 주소지를 두고 영국 유학 중이던 29살 A씨는 지난 4월 1일 영국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돼 안산 치료생활센터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4월 9일 퇴원해 서울에 있는 동생집에 머물렀다. 그러나 4월 16일 목에 이물감을 느낀 A씨는 다시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다시'양성' 판정을 받아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4월 29일 퇴원해 아버지의 차로 여수 자택으로 왔다. 자택에 머물던 A씨는 5월 5일 또다시 목에 이물감을 느껴 여수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에 격리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A씨와 같이 '재재양성' 판정 사례는 전국에서 3명 밖에 없는 희귀한 사례다"며 "A씨의 가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고 A씨가 마스크를 사러 방문한 약국의 약사 등 2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굴욕 3종세트`의 오해와 진실
10달동안 뱃속에 품고있던 아가를 만나는 날. 긴장과 설렘에 앞서 거쳐야할 과정이있다. 엄마들에게 `굴욕 3종세트`로 이름지어진 관장, 제모, 회음부절개 3가지다. (일부에서는 관장, 제모, 내진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관장은 자연분만시 힘을 주는 과정에서 아이가 아닌 민망한 `그것`이 나올까봐 의료진과 엄마가 서로 예의를 지키는 과정이다. 또 아기와 함께 `그것`이 나오게 되면 아기한테도 위생상 좋지 않을 뿐더러 직장에 변이 차있으면 아기가 나올 길이 좁아지기 때문에 길을 조금이라도 넓혀주기 위한 작업이다.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에대한 거부감은 출산을 경험한 엄마들의 경험담을 통해 알 수 있다. "왠 빨래비누 냄새나는 액체를 호스(또는 주사기)를 똥X에 꼽아 집어넣은 후 5~10분을 참으라고 하는데 못참고 바로 화장실 갔어요" "관장하다 진이 다 빠져서 진통하는데 정신 혼미ㅠㅠ 근데 관장해도 전혀 안나오는게 아니던데요" 어떤 산모들은 관장을 하지 않아도 `그것`이 나오지 않는 산모도 있다.`자연관장`이 가능했기 때문. 출산일이 다가오면 아기가 자궁아래까지 내려와 머리로 장을 압박하면서 변이 자연스럽게 비워지는 것이다. 하지만 유도분만을 하게 되면 아기가 나올 준비가 덜 돼 자연관장이 어럽다. 이 때문에 자연관장은 자연출산을 시도한 산모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또 다른 굴욕 제모. 출산 직후 간호사들이 면도기를 들고와 `쓱쓱싹싹 금방 해버린다`는 제모가 싫어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출산하는 산모도 있다. 자연분만은 질 입구를, 제왕절개는 절개를 하는 배 주변을 주로 제모 하게 된다. 제모는 체모나 모공에 붙어있는 세균이 아기나 산모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는 의견 때문에 시작됐다. 1900년 하버드 존 호킨스에서는 질 주변의 면도를 통해 산욕열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표준지침으로 삼았다. 하지만 1922년에는 단순히 비눗물로 치골부위를 닦는 것만으로도 감염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1971년의 연구에서는 오히려 제모를 한 여성이 면도 할 때 생긴 상처 등을 통해 감염의 확률이 높아졌다는 결과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산모들이 제모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회음부 절개 후 꿰매는 과정에 `의사`가 대비하기 위함이다. 아주 옛날 집에서 아기를 낳던 시절에는 위험에 대처할 방법이 없어 아기와 산모의 출산중 사망비율이 높았다. 이후 의학기술 발달, 산업혁명 등으로 병원이 많아지면서 병원에서 아기를 낳기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남자의사가 다수였다. 출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자`보다는 `의사`에, `인권`보다는 `안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술방의 눈부신 형광등, 탯줄을 빨리 잘라 아이의 엉덩이를 때려 울음을 터뜨리는 등의 방법이 비판적으로 생각 될 새도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회음부 절개 역시 마찬가지다. 병원 출산 초기에는 `겸자`라고 하는 쇠로 만들어진 집게로 아기의 머리를 집어당겨서 꺼내는 `겸자 분만`도 쉽게 선택됐다. 아기가 나와야 하는 길 조차 좁은데 여기에 기구를 넣어야 하니 당연히 회음부를 넓혀야 했고 절개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 외에도 회음부 절개를 하지 않을 경우 질이 오히려 방사형으로 찢어지는 산모도 있어 예방차원에서 한 방향으로 찢어 다시 봉합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산모가 몸을 이완해야 할 때 힘을 빼지 않고, 억지로 힘을 주면 방사형으로 찢어질 수 밖에 없다. 또 외국과는 달리 동양여자들은 골반이 작고, 아기의 머리는 크다는 이유 등으로 회음부 절개가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이다. (사진=SBS스페셜 자연주의 출산) 그렇다면 자연주의 출산에서는 어떻게 회음부 절개를 거치지 않고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우선 자연주의 출산의 경우 출산 전부터 호흡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 아이가 나올 준비가 됐을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 주기 때문에 엄마의 몸상태도 그에 맞춰진다. 실제로 과거 유도분만을 시도했던 자연주의 출산 전문 산부인과 의사 A씨는 `위험 예방차원`에서 진행된 여러가지 일들에는 불필요한 것들이 상당수 있다고 말했다. A의사는 "산과 교과서에 아기의 머리가 나오기 전에 내회전을 하고, 머리가 나온 후 외회전을 거쳐 어깨가 나온다고 돼있다. 하지만 머리만 나온 상태에 시간이 지체되면 `견갑난산(태아의 머리가 만출된 후 어깨부위가 산모의 치골 결합 부위에 걸려 분만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의 위험으로 아기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1분안에 아이가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라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회전을 기다리지 못하고 외회전을 `시키기` 때문에 아기가 자연스럽게 스트레칭 된 상태로 나오는게 아니어서 회음부 파열이 생긴다"며 "하지만 2분 정도가 지나면 아이가 스스로 외회전을 해 어깨까지 만출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자연주의 출산이 모두에게 옳은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가능하지 않을 뿐더러 사람마다 살성, 체력, 고통을 감내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가 가장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또 다른 굴욕으로 불리는 `내진`의 경우에도 태아가 골반 내로 얼마나 진입했는지, 특히 무통주사의 경우 자궁문이 3~7Cm정도 열렸을 때 맞아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확인히 필요하다`는 의사도 있지만 내진 없어도 나올 때 되면 다 나온다는 의견도 있다. 관장, 제모, 내진, 회음부 절개.. 평소에 해보지 못한 경험에 굴욕적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우리의 어머니들이 모두 했던 경험이다. `엄마`는 부끄러운게 없다. 지수희 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