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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은 쪽박, ‘겨울연가’는 대박 ⇨ 잇단 ‘드라마 마케팅’ 성공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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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가 20억원을 들여 드라마 ‘태양의 후예’ 세트장을 재건하기로 19일 결정 했다. ▲대전시는 태양의 후예 주인공 송중기(31)씨가 유년 시절을 보낸 대전 동구 세정골에 관광시설을 확충할 계획을 22일 밝혔다. ▲반면 43억원을 들인 드라마 ‘토지’ 세트장이 지난해 9월 철거됐다. ▲‘서동요’ 세트장(17억)은 2009년 철거됐고, ‘올인’ 세트장(20억)은 지난 1월 경매에 나왔다. ▲‘불꽃 속으로’ 세트장(15억)은 구조안전진단 결과, 4월 철거가 결정됐다. ▲이와 달리 ‘겨울연가’ 촬영지인 남이섬과, ‘대조영’ 세트장인 ‘설악씨네라마’, 순천의 ‘사랑과 야망’ 세트장 등은 성공사례로 꼽힌다. ▲비결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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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태후)의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해당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하려는 중국‧동남아 관광객들이 잇따르 “태후가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힘입어 각 지자체의 ‘태후 마케팅’ 열기가 덩달아 뜨겁다.
태양의 후예 촬영지가 밀집돼 있는 인천시에는 이미 중국‧동남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일보는 18일 “해외 관광객들이 △드라마 주인공이 사복을 입고 비비탄을 쏘던 월미테마파크 근처의 사격연습장 △도둑 잡는 장면에 나왔던 신포동 △남녀주인공의 이별장면을 찍었던 송도국제도시 커피전문점 △드라마에서 남북회담 장소로 등장한 G타워 등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태백시-대전시 ‘태양의 후예’ 마케팅
태양의 후예가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뜨자, 대통령까지 이를 언급했다. 3월 2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좋은 문화콘텐츠 하나가 커다란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낳는다”고 평가했다. 4월 11일 열린 제5차 문화융성위원회 회의에서는 “드라마세트장도 초기부터 사후 활용도를 생각해서, 관광자원화 하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이로부터 8일 후인 19일, 강원도 태백시가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옛 한보탄광 일대 세트장을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있던 세트장은 드라마 촬영이 끝난 지난해 11월 모두 철거됐지만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재건하기로 한 것. 태백시는 “문화관광부의 승인허가가 나는 대로 국비 20억원을 들여 세트장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의 경우 태양의 후예의 주연 배우 송중기(31)씨가 유년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대전 동구 세정골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근처 세천공원에 안내 및 관광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토지’ ‘서동요’ ‘올인’ 세트장은 애물단지로 전락
이 같은 지자체의 마케팅은 드라마의 인기에 기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드라마의 인기가 시들면, 거꾸로 지역 예산을 까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강원도 횡성군은 43억을 들여 2004년 드라마 ‘토지’ 세트장을 세웠다. 하지만 점차 방문객이 줄어, 결국 지난해 9월 토지 세트장 부지에 설치된 가건물 94동을 철거했다. 철거에 든 비용만 3억원이었다. 게다가 남아 있는 28만4000㎡(8만7000여평) 규모의 부지를 어떻게 할지, 대안조차 찾지 못한 상황이다.
전라북도 익산에 2005년 세워진 드라마 ‘서동요’ 세트장(17억)은 4년 만인 2009년 철거됐다. 제주도 섭지코지에 있는 드라마 ‘올인’ 세트장(20억)은 경영악화로 1월 경매에 나왔으며, 경북 포항시에 있는 드라마 ‘불꽃 속으로’ 세트장(15억)은 구조안전진단 결과 E등급(재난 위험시설)을 받아 4월 철거가 결정됐다.
‘겨울연가’ ‘대조영’ 세트장은 성공… 비결은?
반면 드라마 인기는 끝났지만 여전히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경우도 있다. 강원도 춘천에 있는 남이섬은 2001년 말 드라마 ‘겨울연가’가 한류열풍을 주도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 인기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매년 대만,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남이섬을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남이섬의 경우엔 겨울연가를 여기서 촬영한 후에 관광지로 개발된 게 아니라, 먼저 관광지로 개발이 된 후에 이곳을 배경으로 드라마가 촬영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001년 그래픽디자이너이자 동화작가인 강우현 대표가 (주)남이섬 대표로 취임하면서 이곳을 환경문화생태와 동화를 모티브로 한 관광지를 개발했다. 이후 겨울연가 촬영을 유치했고, 이 드라마가 한류열풍의 주역이 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케이스다.
성공사례는 또 있다. 강원도 속초에 있는 드라마 ‘대조영’ 세트장인 ‘설악씨네라마’는 2006년에 한화국토개발이 무려 80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연간 8만여명의 방문객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성인 기준 입장요금(4500원)을 적용해 보면 1년 입장수입만 3억6000만원이란 얘기다.
테마 만들어 주변광광지와 연계
비결이 뭘까? 단순히 드라마 세트장을 만들고 끝내는 게 아니라, 테마를 만들거나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에 혜택을 주는 마케팅이 비결로 꼽힌다. 강원도민일보는 ‘대조영’ 세트장에 대해 26일 “고구려-당나라-황궁-성곽-관아-민가-저잣거리 등 영상물 촬영지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면서 “이 때문에 다른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자주 쓰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인근의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방문객에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 관광객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추억 체험’ 독특한 마케팅으로 기사회생
전남 순천 드라마 세트장은 다양한 아이템 기획으로 기사회생한 경우다. 순천시가 2006년 63억원을 들여 만든 드라마 ‘사랑과 야망’ 세트장은 한 때 예산 낭비의 사례로 꼽혔었다. 건립 당시 4억800만원에 달하던 입장수입이 건립 이듬해인 2007년 1억4900만원으로 급감하면서 폐쇄 위기를 겪기도 했다.
그런데 순천시가 올해 3월 2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5년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57만5064명으로, 8억6400만원의 입장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부터 세트장 안에 있는 주막에서 부침개를 맛 볼 수 있게 하고, 옛날 교복과 교련복을 대여해줘서 ‘그 시절 고고장’에서 춤추며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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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너무 반짝 행정아니냐며 욕 많이 먹던데ㅠㅠㅠㅠ 좋은 방향으로 흥해서 주민과 팬분들끼리 서로 윈윈하는 사업이 되기를!
네 이렇게 국민세금이 또 낭비되는모습을 목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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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에 '후추' 뿌리지 마세요
음식의 밋밋한 맛을 잡아주는 대표적인 향신료가 후추다. 그런데 후춧가루가 위 건강에 나쁘다는 속설을 듣고 후추를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후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 후추가 위 건강에 나쁜가? 그렇지 않다. 후춧가루는 오히려 소화를 촉진시킨다. 후추에 있는 '피페린'이란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피페린은 고추, 후추, 강황에 들어 있는 약효 성분으로 매운맛을 낸다. 섭취했을 때 피페린의 알싸한 매운맛은 혀의 미뢰를 자극하는데, 이때 위 소화액 분비가 촉진돼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다. 한편 후춧가루가 위벽에 달라붙는다 이야기도 있는데 낭설이다. 후춧가루가 향신료라 할지라도 음식의 일종이기 때문에 위나 장의 벽에 달라붙어 있을 수 없다. 음식물은 기본적으로 소화액으로 분해되며, 소화액으로 분해되지 않는 물질은 장내 세균들이 분해한다. - 후추에 항염 효과가 있다는데?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연구팀의 동물실험에 따르면, 후추 속 피페린 성분은 염증 유발하는 성분을 억제해 항염 작용을 한다. 서울대생약연구소팀의 동물실험에 따르면 후추는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보다 13배 강한 해열 효과도 있다. - 후추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 그렇다. 인도 스리 벤카데스와라 대학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후추 씨에 들어있는 '피페로날'이라는 성분이 고지방 섭취에 의한 비만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16주간 쥐에게 고지방 식이를 먹도록 해 살을 찌웠다. 이후 6주간 기존에 먹던 사료에 피페로날 성분을 섞어 먹였다. 그리고 피페로날 섭취 전후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피페로날을 섭취하기 전까지는 체중, 체중의 지방 비율,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고 혈당도 높아졌지만, 피페로날을 섭취한 후로는 이러한 현상이 줄었다. 또한 혈당은 낮아지고 골밀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피페로날이 비만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후춧가루로 요리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 고기요리할 때 후춧가루는 가열 후 뿌려야 한다. 후추를 미리 뿌리고 요리하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기를 구운 뒤 후추를 뿌린 요리에 들어 있는 아크릴아마이드 양은 492ng(나노그램)이지만 후추를 뿌린 채 구우면 아크릴아마이드가 14배 이상 증가한 7139ng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210610145403025 이럴수가.... 구우면서 뿌리면 안된다니요..... 진짜 이런 글들 보면 도대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나 싶지 않습니까...? 단명할 식습관들 싹 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 참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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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없고 고지식한 엘리트 대위 은시경 왕명으로 국제장교대회에 참가하게된 철없는 왕자 이재하(이승기) 안 하면 궁에서 내쫓끼고 돈 한푼 없는 평민 돼야한데서 억지로(강제로)하기로 했지만 졸라 하기 싫음;; 어쩔수 없이 하겠다곤 했는데 갑자기 차고문이 열림 두둥 -차렷. ? -차렷! 오보 앞으로! -뭐야...(당황) 오보 앞으로 오래서 들어갔더니 갑자기 재하를 가두고 차고 문이 닫힘;; 그리고 보이는... power. 군. 인. 은시경. 이름을 본 이재하는 은시경 아빠 안다며 아는척ㅋㅋ -야 잘됐다 너 칼있냐? 나 여기 조금만 이렇게 쫌만... 조금 다쳐서 장교대회에서 빠져나갈 생각뿐인 철없는 왕자님 -...누구나 장교가 될수 있지만 아무나 장교가 될순 없습니다. 파워엘리트군인 느낌 물씬 -야 그럼 너 장교 맞지. 권총 잘쏘지? -그럼 나 여기 샤악 빗겨 나가게 한 전치 2주정도만.. 그렇다고 빵 이건 안되구 걍 이렇게 사악 스칠정도만... 혼자 얼마나 다쳐야할지 생쇼하다 또 아 안되는데 이러면서 다치는건 무서운 왕자님ㅋㅋ 그때 총을 드는 은시경 -어디요.여기요? 빈말은 하지않는 진지한... 감히 왕자 심장에 총구를 겨누는 은시경 -...야 너 뭐하냐. 자신있어? 당길수 있어 방아쇠? -.... 끝까지 겨뉜 총구를 내리지 않고. 감히 자신을 못쏠거라 생각했는지 쏴보라며 패기를 부리는 이재하. 너 못 쏘면 내가 쏜다 하며 은시경에게서 총을 빼앗고 방아쇠를 당겼는데,, ㅅㅂ 실탄...! 실탄이었음..! -너...이거 실탄이었어? 너 진짜...날 죽일라고...! 총소리에 놀라서 들어오는 다른 군인들 -야 이 미친 새끼야!!!! -내가 쐈어. -날 연행해. -장난이야. 심심해서 장난 좀 친거니까 절로 가라고!!!!!!!! 심각한 분위기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군인들 -...너 이렇게 또라이인거 니네 아버지가 아냐? 끄떡않는 은시경. -하... 그래 내가 배포 하나는 인정해줄게. 근데 어떡하냐? 나 뒤끝 작렬인데. 넌 이제 죽었어. 눈하나 깜짝 안하고 미소짓는 은시경. -제가 좀 답답하죠? 흥분한 왕자님 상대 안해줌ㅋㅋ -기숙사로 모셔. 기숙사로 모시라고 하고 혼자 유유히 떠남. -야!!! 야!!!!!!! 출처 : 쭉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시경 살려내에에에에에에에에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죽였냐구우우우웅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속상해욥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인생남캐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 은시겨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