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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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현지에서 받고 있는 평가

바로 얼마전 현지발 기성용 선수의 위기설이 보도됐었습니다. 사우스 웨일즈 포스트에서 보도된 '스완지에서 나가야할 7명의 선수'중 기성용 선수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귀돌린 감독이 부임한 이 후 부쩍 경기 출장이 줄어든데다 시즌 내내 힘든 경기를 펼치고 있는 스완지의 사정이 겹쳐지면서 그 무게가 고스란히 에이스였던 기성용 선수에게 몰아친것입니다.
더 놀라운건 팬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이 지표는 웨일즈 온라인이라는 언론에서 팬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누구를 남겨야하고 누구를 내보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죠.
안타깝게도 47% 가까운 스완지 팬들이 기성용 선수의 이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팬들이 팔아야할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위 보도에 나왔던 선수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있습니다. 기성용만이 아슬아슬하게 살아남긴 했지만 씁쓸한 입맛은 어쩔 수가 없네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객관적인 지표에서는 기성용 선수가 아주 좋습니다. 데일리 스타에서 발표한 각 팀별 통계수치 합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보면 스완지에서는 기성용 선수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45.35점)
하드캐리는 아니더라도 스완지에서 가장 잘해줬고 또 이렇게 나오지 않는게 납득이 안가는 선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잘하는 선수인데 선발로 못나오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모쪼록 이번 기회에 확실히 스완지 탈출 했으면 좋겠습니다..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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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정도면 이적이답인듯 싶은데.... 팬들이 노답이네
국뽕아니고 기성용 이청용은 출전 더해야되는데 감독이 ㅂㅅ임
기성용이 뇌진탕 전까지만 해도 폼 엄청 좋았는데... 뇌진탕 때문에 못나오다 몽크 짤리고 못나오다 영영 못나오고;; 말이 안됨. 스완지가 겨우 강등권 면하고 있는데, 기성용이 빠졌다고 나아진게 없는데 기성용에게 화살이 돌아가는게 이상하지. 국대전에서도 클래스 보여주는건 기성용 하나 뿐이고
@GukjinOH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가 한 시즌 못했다고 53%되는건 괜찮은건가요... 게다가 기성용 옆에 있었던 잭콕, 브리튼 등등은 90퍼센트인데 그럼 기성용 선수 혼자 중원에서 죽쒀서 40%가 깎였다는건데 제가 경기본 바로는 아니었습니다. 53%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경기력이었나요?
53%가남아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더중요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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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 감독, 기성용에게 "최대한 집에 안 들어가는 게 좋다" 충고.gisa
스완지 시티의 게리 몽크(36) 감독이 기성용에게 '개드립'을 쳤습니다ㅋㅋ 기성용은 12일 왓포드와의 EPL 경기가 끝난 뒤 한혜진의 출산을 보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한혜진은 13일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고 기성용은 잠시 가족과 시간을 보낸 뒤 영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몽크 감독은 팀의 핵심 선수인 기성용의 복귀가 매우 기쁜 모양입니다. 몽크는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이제는 아빠가 돼서 돌아왔다. 지난 11일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훈련장에 돌아왔다. 주말 경기 출전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는 인생에서 큰 언덕을 넘었다. 팀 동료들은 물론 모든 스태프들이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 정말 멋진 경험을 했기에 기성용도 아주 기뻐한다. 그의 삶은 이제부터 변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몽크는 인터뷰 말미에 "내가 한 가지 충고를 해주자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랫동안 집 밖에 머무는 것이 좋다. 그게 아니면 적어도 애가 잠들고 10분 뒤까지라도 버텨야 한다"고 충고해 좌중의 웃음을 지어냈습니다. 그러나 육아의 어려움을 생각했을 때, 마냥 웃어넘길 수 없는 뼈 있는 농담으로 보입니다ㅠㅠ (참고로 몽크 감독은 쌍둥이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기사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918113410156&p2m=false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넘나 답답했던 기성용 팬의 이적 뇌피셜 ㅋㅋㅋ
아래 내용은 다음 카페 락싸에 올라온 철저한 뇌피셜임을 알려드립니다. 허구+픽션+소설입니다 ㅋㅋㅋㅋ 유우우웅우머로 받아들여주시길.. 기성용 이적설이 나오지 않자 너무 답답한 한 팬이 뇌피셜을 싸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년생 과르디올라 감독의 '71'을 'ㄱㅣ'로 연결시키는 한글의 위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성사되면 놀라운 이야기 서프라이즈급 이적 스토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위 먹어서 그런지 이런 뇌피셜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또 다른 뇌피셜도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기성용 선수가 예전에 스완지로 이적할때 트위터로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In swa'...... 당시 swa에 대해서 썰이 많았습니다. 사우스햄튼이다 아스날이다 ㅋㅋㅋㅋㅋ 결국엔 스완지였죠. 여하튼 기성용 선수는 이렇게 SNS를 통해 암시를 자주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한혜진씨와 함께 쓰는 부부 인스타그램에 기성용 선수가 이런 내용의 사진을 올렸죠!!!!! 뚜레형 #최고의 선수!? 뜬금 타팀 선수 칭찬과 함께 한바탕 어울어지고 있는 사진을!?! 맨시티로 가는 암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뇌피셜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성용이형 이적안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완지 시티 메인 스폰서의 충격적인 정체
스완지 시티가 16/17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과거 한자가 박힌 스폰서를 고려해봤을때 이번에 나온 메인 스폰서는 꽤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일단 깔끔한 디자인은 그렇다치고 메인 스폰서의 글자가 신경쓰이는군요 'BETEAST' 누가봐도 나 베팅업체네 하는듯한 이 로고, 보통 베팅업체들은 로고보다는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이름 그대로를 스폰서로 쓰곤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BWIN 시절 처럼 말이죠. BETEAST 역시 베팅업체였습니다. 심지어 불법 베팅 업체. 게다가 심지어 우리나라 사람이 운영하는 불법 베팅 업체였습니다. 35살 박 모씨를 포함한 38명의 일당, 이들은 해외 스포츠 도박 사이트와 계약을 맺은지 필리핀에 현지 서버를 두고 회원 13000여명을 끌어들였다고 합니다. 확인된 판돈만 1조 3천억 원에 지난 4년간 2900억 원을 챙겼다고 합니다. 이들은 이 돈으로 스완지 시티와 3년-50억 원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각종 사업에도 투자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에 덜미가 잡혀 11명이 구속된 상황이죠. 충격적인건 이들이 스페인 라 리가의 레반테에도 스폰서쉽을 넣었다는 것입니다. EAST UNITED BETEAST와 이름은 다르지만 그 일당이 모체인 기업이 맞다고 합니다.... 충격적이네요. 불법 도박 업체가 버젓이 프로 축구 구단들과 계약을 맺는다는게 아직 쉽게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뭔가 의도적으로 기성용 선수의 소속팀인 스완지 시티로 접근한 느낌이라 더 소름돋네요. 덜미가 잡혀 경찰에 쫓기고 있는듯 하지만 과연 이 계약이 어떻게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브래들리 감독의 유출된 전술 운용(feat.기성용)
드디어 이번 주말 EPL이 돌아옵니다. A매치에선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클럽에서의 기대감은 큽니다. 특히 기성용 선수의 경우 가장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완시 시티는 지난 시즌에 데려온 귀돌린 감독을 내보내고 밥 브래들리 감독을 새롭게 데려왔습니다. 이미 인터뷰를 통해서도 멍크 시절처럼 패싱 플레이 위주의 플레이를 하겠다고 밝힌 브래들리 감독인데요. 재밌게도 브래들리 감독의 전술 구상 메모지가 인터넷에 유출됐습니다. 새삼 여기서 기성용 선수의 입지가 눈에 띄는데요 해석을 해보자면 4231 포메이션에서 기성용 선수는 왼쪽 중앙 미드필더를 맡습니다. 그의 파트너로는 르로이 페르 선수가 섭니다. 각종 화살표가 기성용 선수에게 집중되어 있는 모습에서 그가 얼마나 많은 역할을 수행하게 될지 느껴집니다. 화살표의 의미를 살펴보면 파란색줄은 penetration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앞에 S가 붙어서 좀 의뭉스럽지만 침투로 해석하는게 맞을듯 하고 빨간색 줄은 Interlock이라고 연계로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이를 토대로 해석해보면 빨간줄에서 기성용 선수는 수비라인쪽까지 내려가 볼을 운반하는 역할과 동시에 오른쪽윙인 다이어나 최전방 바스통에게 롱패스를 하거나 왼쪽으로 패스길을 열게 됩니다. 파란줄에서는 앞으로 침투하기도 하고 그 뒷공간은 르로이 페르 선수가 메우게 됩니다. 파트너인 페르는 박스투박스처럼 움직일듯하고 기성용 선수는 전체적으로 패스길을 열어주는 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돌린 감독 아래에서는 찬밥신세였던 기성용 선수였는데 밥 브래들리 감독은 기성용 선수를 아주 제대로 써보려는듯 합니다! 이번주 기대해도 되겠죠?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