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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하러 서울갑니다

그거 아세요?? 매주 금요일 두시탈출컬투쇼 우리결정했어요에 출연하신다는거 (깨알같고 넘 사소한 고민들을 결정해주는코너입니다.) 다음주 팬질하러 서울갑니다. 서울갈일이 없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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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신가요
잘생겼당😁
형탁씨..너무귀여우심
크으 성공한 덕후님은 머가 달라도 다르다
오 심형탁님이.. 너무 일반적이여서 그냥 지나칠뻔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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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넌 대체.." 소름돋게 예쁜 아이유 명언들
행복이라는 단어를 자음 하나하나, 모음 하나하나  꼼꼼하게 마음 구석구석 다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어요. 좋은 사람을 보듯, 대단하고 소중한 사람을 보듯 저를 두시간 세시간 넘게 바라봐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이 아이유는 이런 사람인 거 같아요 라고 얘기한 거처럼, 여러분이 저를 안 보고 있을 때도 그렇게 좋은 사람으로 살게요. 신뢰가 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종종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취향이나 호불호를 떠나서 적어도 빈말은 안 할 것 같은 사람. 개인적으로도, 가수와 배우로서도 그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있어요. '불안하면서 근사해 보이게 사느니, 그냥 초라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무대가 작다고 그 곳에 오신 관객분들이 작은분들이 아니시잖아요.  불러주시면 당연히 감사하며 열심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저에게 있어 굉장히 중요한 무언가를 함성 소리 하나로 바꿔 주셨어요. 진짜로. 항상 다 같이 고생을 해놓고 그 결과물에 대한 칭찬이나 조명은 저 혼자만 받는 거 같아서 그게 정말 늘 미안했는데 이렇게 같은 눈높이에서 같이 박수받을 수 있게 이런 상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동안 제가 받았던 상 중에 가장 기쁩니다. 정말 뜻깊고. 정말 방에 잘 모셔둘 거예요! 사실 저는 그냥.. 그냥 저는 이지은이고. 이렇게 다 합쳐서 아이유를 만드는 거거든요. 같이 고민하고 같이 정말 땀 흘려서 만드는 게 아이유라 여러분께는 조금 생소하실지 모르겠지만. 뒤에 계신 저의 너무나 귀한 사람들 소중한 팀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많은 박수 부탁드려요. (아이유가 '아이유팀'으로 상을 받았을 때) 회사도 저도 전부 다 설명할 수는 없는 나름의 이유와 사정이 있지만 그런 부분까지 전부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참아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응원해달라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냥 여러분이 좋아하는 제 모습을 좋아해 주시면 돼요. 전부 이해해줄 필요도 없어요.  마음에 안 드는 부분 '마음에 안들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그냥 맡은 일 책임감 있게 다 열심히 하고 있을게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응원할 마음이 드시면 그때 응원해주셔도 돼요. 나를 위해 무리해서 이해하거나 노력하거나 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어서 늘 미안합니다. Q. 팬을 거품으로 비교했을 때 이젠 버블버블 하지 않을 시기도 되지 않았나? 거품 얘기가 나올 때마다 팬들에게 내가 비누가 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하곤 했는데, 이제 진짜 그런 시기가 된 것 같다.  믿음을 줘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이 거품이 꺼지기 전에 굳히면 되겠구나, 진짜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난 비누가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조금씩 굳혀가고 있다. 팬 : 언니가 제 여가생활이에요! 아, 제가 여가생활이라는 말 너무 좋네요. 저는 그렇게 여가생활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진짜. 여러분의 어떤 업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여가생활, 취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항상 만났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일로만. 여러분 언젠간 아이유보다 당장 해야 할 업무나 출퇴근이, 시험이, 눈앞에 애인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때가 오잖아요? 그럼 그때 가서 이제 팬질 손 털자 할 때 하더라도 '내가 내 존재도 모르는 사람한테 혼자만 일방적으로 시간 낭비했구나', ‘쓸 데 없는 짓 했구나'하면서 후회하지는 않게 해주고 싶어요. '적어도 완전히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었다' '내 덕분에 아이유가 더 반짝반짝할 수 있었고 행복해했다'는 정도의 확신은 가질 수 있도록 저도 저 나름의 방식으로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그러니까, 그냥 여러분이 짐작하는 거 보다도 아주 약간 더 제가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산다는 거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매 순간 여러분과 함께 있어주지 못하잖아요.  근데 여러분들은 항상 저를 염두에 두고 계시니까 ‘그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내가 다 모이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나는 여기에 있는데 내가 없는 그 자리에서도 나를 계속해서 떠올리시잖아요? 그러면, '내가 그렇게 많구나..', ‘와..' 하면서 기분이 이상한 거예요. 되게 기분이 이상하지만 ‘엄청 잘해야겠는데?’, ‘뭐가 됐든지 간에 잘해야겠는데?’라는 생각도 들고. ‘그분들의 머릿속에 각각 다 다른 아이유가 존재하는데 어떤 하나의 아이유도 훼손시키지 않도록 내가 진짜 잘해야겠는데?’라는 생각을 문득문득 하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제가 함께 있어주지 못 하지만, 매일매일 저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 제가 찾아갈게요. 여러분은 구태여 차비와 힘을 쓰지 마세요. 제가 꼭 다시 보러 오겠습니다. (지방 콘서트가 끝나가던 중 언제 또 오나 슬퍼하던 팬들에게) Q. 카메라에 아이컨택을 많이 하는 이유는? 공방에 못 오시는 안방 팬분들은 그 카메라를 통해서 저를 봐요. 인터넷으로 사진을 봤을 때 제가 카메라를 보고 있으면 모니터로 그 사람을 보는 것처럼 보이는 거니까 카메라를 더 쳐다보게 돼요. 20대,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갚으면서 살 거예요. 여러분한테. 나는 앞으로 이런 것들을 갚으면서 살기에도 20대가 빠듯하다. 그래서 내가 지쳐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하지 않고 그래야겠다. 이 사람들을 위해서. 나 응원해주는 사람들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 사람들을 위해서 20대를 그렇게 살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앞으론 눈으로 보여드릴게요. 입으로 말고 눈으로, 보여드릴게요. 이런 생각을 하게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음원으로서의 가치보다,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조금 더 생각할 줄 아는 가수가, 작곡가가, 작사가가, 프로듀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목표 같은 게 크게 없어요 원래가.. 제가 욕심도 별로 없고..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가 되면 좋지만, 안 해도 상관없고 약간 그런 주의거든요. 근데 가수로서 처음 생긴 목표가. ‘적어도 내 팬들을 챙길 수 있는 가수가 돼야겠다’ 왜냐면 가수가 힘이 없고 주눅이 들어 있으면 팬들도 팬들 사이에서 주눅이 들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생긴 목표가 내 팬들 기 살려주는 가수가 돼야겠다. 적어도 우리 팬들 기 살려주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Q. 대중이 아이유에게 품은 오해는? 예전에는 '나 그렇게 밝은 사람 아닌데?' 혹은 '나 그렇게 어두운 애 아니야'라며 하나하나 해명하고 싶었지만, 인정하고 나니 되려 마음이 편해요.  꼭 하나는 꼽자면 '아이유는 독하다', ‘야망이 크다'는 말이요. 저 그렇게 강한 사람 아니거든요.  저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강하지 않는데, 겨우 제 자신을 지킬 만큼 무너지지 않을 정도예요. 잘한다는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  네가 네 것을 찾고, 너만의 그것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돼.  내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냥 그거 좋다고 이야기해주는 사람들, 들어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러면 나는 그게 잘하는 게 아닌가 싶어. '못해요, 못해요'를 입에 달고 살다가 그걸 고쳐 보려고 이 생각 저 생각해봤더니  결국 '잘 모르니까 한번 해볼게요'를 이유 삼아 나를 바꿀 수밖에 없겠더라. 내가 머릿속에 그렸던 꿈이 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지는 순간, 저의 팔레트는 또 한 칸 새로운 물감으로 채워집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내가 언젠간 정성스럽게 그렸었던 꿈이죠 오늘 이 순간을 예쁜 물감으로 만들어 나는 또 꿈을 그릴 겁니다. 아직까지도 되게 흥미로운 눈동자를 하고 계시네요. '나를 이렇게 계속 재미있게 생각해 주고 흥미 있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10년 더 거뜬히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이번 공연을 하면서 진짜 많이 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사람인데.. 10년 동안 저랑 친하게 지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하구요. 더.. 잘할게요. 더 잘하고, 더 열심히 하고. 10년 더 잘해 봐요. 고맙다고 하지마세요! 고맙다는 제 콘서트 금기어예요. '땡큐', '씨에씨에', '감사합니다' 다 안돼요. 고맙다는 말은 저만 할 수 있어요 제가 더 고마워요. 항상. 우리 사이 시간은 자꾸 쌓이는데 그 사이에 우리가 처음보다 더 가까워졌는가를 생각해보면 꽤 많은 유애나들이 왠지 모를 쓸쓸함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우리는 모두 조금씩 변하니까요. 저도 꽤 많이 변했죠? 말투, 웃음소리, 화장법, 문체, 목소리, 심지어는 즐겨 쓰는 이모티콘 하나까지도 변함없기가 참 힘들어요. 그렇죠? 나도 우리 유애나가 변하는 모습을 봅니다. 몸집이 커졌다가, 살이 빠졌다가, 마냥 줄겁다가, 화도 났다가 나와 같이 자라고 단단해지고 함께 한살 한살 나이 드는 유애나를 나도 우리 여러분에게 지지 않고 부지런히 바라봅니다. 근데 사실은 또 하나도 안 변했다는것도 알아요. 그쵸? 숫자가 바뀌고, 옷이 바뀌고, 표정이 바뀌어도 아직도 우리 서로를 또렷이 바라보는 그 알맹이가 눈동자가 그대로인걸 우리끼리는 사실 되게 잘 알고 있어요. 맞죠? 단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은 유애나. 단 한 번도 나를 쓸쓸하게 만들지 않은 유애나. 나는 여러분에게 그러지 못했는데.. 언제나 나보다 훨씬 단단하고 빛나는 우리 유애나에게 내가 좀 더 어울리는 사람이 될게요. 아직도 우리가 처음 해본 게 있다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처음들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까 기대가 되네요. 기대시키고 싶어요. 우리의 9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빼곡히 아름답게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9년째 아이유로 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가 나고, 너네가 너네고. 우리끼리 우리일 수 있어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여러분 저는 저의 10년을 정말 후회 없이 밀도 있게 부지런히 채웠다고 생각해요. 그 사이사이 나의 열성적이고 든든한 치어리더들이 없었다면, 절대로 해내지 못했을 거예요. 이제 아이유의 제2막을 앞두고 우리 모두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정말 수고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의 지난 10년을 유애나를 빼고는 어느 한 부분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어요.  언젠간 아이유라는 이름을 나의 서랍 깊은 곳에 넣어주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유애나라는 이름은 한시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우리 이제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또 만들어볼까요? 언제나처럼 우리가 그려왔던 것처럼, 같이 즐겁게 만들어요. 제 바람은 지난 10년보다는 좀 더 편안하고 덜 치열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여러분도. 우리 모두 다요. 우리만의 푹신한 세상 안에서 느적느적 사이좋게 지내요. 모자란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Q.과거와 현재의 '지은이'이게 하고 싶은 말은? 진짜 치열하고 아주 바빴던 거 알아. 너무 혹사 시켜서 미안해. 그런데 우리가 그 열심히 살았던 그 10년을 잘, 좋은 연료로 써서 여유롭고 따뜻하고 웃는 날 많게 보낼 수 있을 거라고 난 생각해. 진짜 고생 많았고 앞으로는 더 살펴주고 때마다 칭찬도 해주고 응원도 해주고 위로도 해줄게. Q.미래의 '지은이'이게 하고 싶은 말은? 10년 동안 아이유로서 지은이는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과거의 지은이'에게 빚지지 말기를. 잘 해내고 있길 바래요.
서울에서 핵쉽게 인생샷 건질 수 있는 '명소' - 강남편☑︎
우리 빙글러들 까톡 프로필 사진 바꿀 때 되지 않으셨나요? 딱히 올릴 사진이 없다면 이 글을 주목해주십시오! 배경은 끝내주게 예쁜데 아직 많은 사람한테는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포토스팟을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인생샷의 기본은 당연히 로.케.이.션이 좌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부터 소개하는 공간들은 모두 강남이라는 사실!.! '복작복작, 사람 많은 강남 한복판에 사진 찍을 곳이 어디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명소들을 보시면 그런 생각은 싹- 없어지고 님들의 주말은 강남을 향하게 되실 겁니다. (ง •̀_•́)ง 좋은 장비를 갖춘 사진 전문가가 아니어도 어떤 각도에서든 셔터 한 번만 누르면 손쉽게 인생 사진을 건진다는 이곳! 여러분이 모르고 지나쳤던 혹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던 강남의 매력적인 포.토.스.팟 열 곳을 소개합니다! 빙글을 오랫동안 이용한 유저들이라면 사진 속 모델분 낯이 익을 거예요! 예전에 빙글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유저분이셨죠, 멋진 사진들 많이 올리셔서 반응도 무척 좋았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 Part 1. 힙하다, 힙해! 강남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도심을 배경 삼고 싶다면? 1. 삼성역 [카카오맵에서 '삼성역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코엑스하면 미로같은 지하공간이 먼저 떠오르지만 밖으로 나오면 인생샷을 제대로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이 나옵니다. 동문 앞, 야외광장을 지나면 기다란 계단이 나오는데요. 이곳에서는 코엑스 외관뿐만 아니라 강남의 랜드마크 '트레이드 타워'도 굉장히 잘 보여요! 길게 뻗어있는 타워와 원형으로 이뤄진 코엑스 건축물 앞에서는 도시적인 이미지가 가득, 가득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겠죠? Tip > * 배경과 인물을 둘 다 놓칠 수 없다면 위 사진처럼 카메라 앵글을 앙각(로우앵글)으로 찍어보세요! 건물 외관 전체와 인물의 풀샷을 한 번에 잡기 용이합니다! 2. 가로수길 [카카오맵에서 '가로수길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망리단길,용리단길,송리단길(등) 수많은 힙한 '길'들이 탄생했지만 길 of 길은 역시 가로수 길 아니겠습니까! 가로수길은 한낱 외벽도 이렇게 태가 납니다. 사람들이 건물 안으로만 드나들고 저 골목은 지나쳐버리기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진찍기 참으로 편한 곳이에요. Tip > * 세로로 길게 뻗어있는 건물 조형 특징에 맞게 카메라를 세로 방향으로 찍으면 가로 방향으로 찍는 것보다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흰 선에 발맞춰 모델 워킹을 하며 찍는 재미도 쏠쏠하겠군요? 이곳도 훌륭한 스팟이지만 가로수길을 계속 걷다 보면 사진 찍기 예쁜 스팟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어디를 가도 배경이 열일하는 가로수길에서 연예인 프로필 뺨치는 사진 얻어가세요! 3. 강남역 [카카오맵에서 '강남역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수많은 유동인구에 치여 출퇴근 시간에는 지옥을 맛보는 강남역에서도 사진 찍기 좋은~스팟이 있습니다! 메가박스 뒷골목으로 가시면 네 갈래로 나누어진 거리가 있는데요. 네 골목의 거리가 만나는 중심부로 따라가면 저 바람개비 모형이 보이실 거에요! 저 바람개비 가운데 위로 두 밟을 딛고 서면, 짜잔! 강남역 골목의 풍경을 원근감 깊이 담아낸 입체적인 사진이 탄생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배경을 이루는 이곳, 다양한 얼굴들이 모여 늘 새로운 풍경을 내보이는 이곳은 '강남역'이기에 가질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요? 먹을 곳도 많고 놀 곳도 많은 강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실 테지만 잠시 멈춰서 이 공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 한 장 찍고 가세요! Part 2. 번잡한 강남은 잊으시오! 운치 있고 고즈넉한 배경을 벗 삼아 촬영하고 싶다면? 4. 선정릉 [카카오맵에서 '선정릉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오피스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는 왕의 무덤이 있습니다. (*´∀`*) 선릉역, 선정릉역 인근 출근러들에겐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니 점심시간에 잠시 나와 가뿐히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요! 사진 속 위치는 홍살문(홍살문 : 잡귀를 물리치는 문) 앞인데요. 보시다시피 혼령이 지나가는 '향로' 길과 제사를 지내기 위해 왕이 걷는 길 '어로', 이렇게 두 가지 길로 나누어져 있어요. 여러분들은 사람이니 '어로'를 걸어가시면 됩니다. 혼이 지나는 '향로'길 은 절대 밟으시면 안 돼요! 울창한 나무가 내뱉는 산소로 심신을 정화하고 잘 나온 사진으로 눈 정화까지◉_◉ 직장인들에게 쉼터도 내어주시고 포토스팟도 내어주신 선조들께 감사를...!! (꾸벅꾸벅)ㅋㅋㅋ 5. 봉은사 [카카오맵에서 '봉은사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강남 고층 빌딩 사이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봉은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힐끔 볼 때는 대웅전과 부속 건물 몇 개가 전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경내에 들어가 보면 동선도 길고 문화재급 건축물들도 적지 않아서 볼거리가 풍성하답니다. 도심 속에서 이너피쓰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요? 반들반들한 현대 건축물 속에 '한반도의 힙'을 느끼게 해주는 핫플레이스, 봉은사! 멀리 떠날 필요 없이 서울 한복판에서도 한국 고유의 정취가 담긴 멋진 사진들을 남길 수 있어요! 6. 양재천 [카카오맵에서 '양재천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사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양재천! 숲이 우거지고 맑은 물이 흐르는 양재천은 도심 속 자연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입니다. 양재천 길은 오르막이 전혀 없는 길이라 여러 배경을 벗 삼아 사진을 찍어도 체력이 방전 될 일이 없다는 거! 캬~ 너무 예쁘지 않나요? (´▽`)ノ♪ 울창한 나무들뿐만 아니라 시냇물까지~ 아름다운 자연을 한 공간에 담아낼 수 있는 스팟은 여기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사진을 예쁘게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다리 위에서 찍을 때는 빠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조심,조심 건너세요.( ͡º ͜ʖ ͡º ) PART 3. 그냥 공원 아니죠? 유니크한 배경이 돋보인다는 강남 공원 '삼대장'! 7. 잠실 한강공원 [카카오맵에서 '잠실 한강공원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잠실 한강공원에는 컨테이너를 모아 만든 공간인 일명 '사각사각 플레이스'가 형성되어 있어요. 청년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인데요, 알록달록한 컨테이너들을 보면 카메라를 안 꺼낼 수가 없죠! 좌우 대칭이 인상적인 주황색 컨테이너 앞에서 찰칵 ღゝ◡╹)ノ♡ 한강가서 찍는 배경들은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같은 한강을 가도 색다른 배경에서 찍고 싶다면 잠실 한강공원으로 고고하세요!! 8. 도산공원 [카카오맵에서 '도산공원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이곳은 도산공원 입구에 위치한 골목인데요, 단순히 건물만 있는 심심한 그림이 아니라 길게 뻗어있는 나무들이 건물들과 어우러져 거리를 건너는 모습을 분위기 있게 포착해줍니다. 사실, 횡단보도에서 사진을 찍는 건 드문 일이잖아요. 신호등이 있는 곳에는 타이밍 잡기도 어렵고 차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요. 여기는 신호등이 없는 곳이라 촬영에 제약 없이 원하는 포즈로 다양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재킷이 연상되는 공간이네요. Abbey Road를 대체할 공간이 강남에 있었다니!!! 친구들과 저렇게 컨셉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ㅎ_ㅎ 9. 아시아 공원 [카카오맵에서 '아시아 공원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원형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울창한 나무들을 배경 삼아 흡사 캠퍼스 잡지 표지모델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이곳은 잠실에 위치한 아시아 공원입니다.(•̀ᴗ•́)و ̑̑ 드넓은 녹지공간으로 소나무, 대추나무(등) 각종 나무 및 꽃들로 훌륭한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이 곳에서는 유독 예쁜 조경이 돋보이는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다는 것이 뽀.인.트! 특히 이 자리에서 찍으면 나뭇잎 사이로 내려앉는 빛들이 피사체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 같아요! 앉아서 찍어도 예쁘고 일어나서 찍어도 예쁘고~~ (*‿*✿)   인적이 드물어서 넓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촬영할 수 있어요! + 강남에서 여길 빼놓으면 섭하죠! 마지막 스팟은 바로? 10. 종합운동장 [카카오맵에서 '종합운동장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경기를 관람하러 많이들 가셨을 테지만 종합운동장에서 아직 인생샷을 건지지 못하셨다면 이 스팟을 기억해주세요! 호돌이 광장으로 올라가시면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가 가장 잘 보이거든요! 이곳에 앉아 찍으면 공간을 대표하는 오륜기와 함께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공간이 공간이니만큼 여태 소개해드렸던 스팟과는 다르게 액티비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당연히 경기가 없는 시즌에 방문해야 원하는 사진을 양껏 찍을 수 있겠죠? ヽ(✿゚▽゚)ノ ※강남 '포토스팟'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꿀팁※ 헤멜 염려는 NO,NO! 카카오맵에서 포토스팟을 검색하면 위 장소들의 주소가 친절하게 나와있습니다. 지도를 보고 쉽게 찾아가서 인생샷 득템하시고 오세요! ▼ 영상으로 몰아보는 강남 포토스팟  ٩(๑❛ᴗ❛๑)۶ ▼ 재생버튼을 꾸욱 눌러보세요! ♡강남 포토스팟 이벤트 참여 안내♡ [이벤트 참여하기]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Bpx4s9dh8TV/?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벤트 참여하기]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2064020557180021/posts/2136941246554618/ [캠페인 영상]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700i5JN6arU&t=3s [포토스팟 위치 확인하기] ▶카카오맵 테마지도(모바일) : http://dmaps.kr/dzdse *카카오맵에서 '포토스팟'을 검색해보세요!
키친485 ; 서교동
서교동을 하염없이 거닐던 때가 있었어요  그 어릴때는 배고픔을 참 잘 참았는데.. 이제 배고프면 너무 예민해지더라구요.. 여튼 그 배고픔을 잘 참았던 20대에 발길이 닫는대로 걷다가 키친485를 마주쳤어요 그게 벌써 6년전인데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구요   그 때는 몰랐는데 여기는 서울3대화덕피자집이였어요 간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탈리아 피자 장인협회(APN) 인증받은 곳이더라구요 모르고 간 곳이 좋은 곳이면 뭔가 더 좋은 추억으로 기억이 남아요 그래서 여기를 생각하면.. 어린 시절 순수했던 제가 떠오르네요 처음 키친485를 방문했을 때 식사시간을 조금 넘어서 자리가 여유있었어요 가게안에 온기 때문에 몸이 녹아드는 기분이였어요 2014년 첫 방문했을 때 먹었던 리조또인데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깔라마리와 새우가 들어있던건데... 음.....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적당한 식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꽈뜨로 스따지오니의 다양한 매력에 이야기 거리가 절로 생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풍기피자를 좋아하는데 꽈뜨로 스따지오니는 키친485에서 잘나가는 4가지 피자의 조합으로 이뤄져있었어요 꽈뜨로 포르마지 + 새우 + 버섯 + 루꼴라가 들어간 스페셜피자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하나 하나 맛을 보면서 끊임없이 조잘거릴 수 있었네요 역시 서울3대화덕피자라 맛은 더할 나위 없었구요 키친485 ; 서교동
해든 ; 성수동
여기도 성수동의 추억이 깃든 곳이에요 신년회였나 여튼 단체로 회식하러 갔던 고기집인데, 무려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라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여기는 정말 성수동 회식 명소인지 다들 단체손님이였어요 전 회사에서 술찔이라 제일 구석에서 짠만 하면서 열심히 고기를 조지고 왔어요 반찬이 나오고 제일 신기한거는 테이블이였어요 불판은 알겠는데 옆에 가스불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시원한 국이 기본으로 나오더라구요 절단꽃게와 홍합이 가득 들은 해장용 국물이 기본이라니 놀라워요 작은 뚝배기도 아니고 전골냄비 가득 나왔어요 일단 숯이 넘나 좋아보여요 얼은 손을 녹이면서 언능 고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해든은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답게 삼겹살로 시작을 했어요 엄청 두툼한 삼겹살이... 넘나 좋아요 때깔도 넘나좋아... 입에 침이 절로고이네요 시작은 삼겹살로 했지만, 바로 소갈비살로 종목을 변경했어요 역시 회식에는 소를 먹어줘야지삼겹살도 맛있었지만 소갈비살 살살 녹네요 계란찜도 하나 시켰는데 커다란 뚝배기로 나오는 부드러운 맛이에요 살살녹는 소갈비에 부드러운 계란찜 조합은 이 없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남의 돈이라서 더 맛있었을 수도 있어요 맛난거 먹는 이런 회식 넘나 좋아요 소양념갈비살도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여기로 추진한 직원 누구였는지, 이 날로 돌아가면 칭찬해주고 싶네요 언제나 고기는 사랑인데, 맛있는 고기는 어깨춤을 추게해요 마무리로 후라이팬밥을 시켰는데 이거 진짜 존맛탱이에요 아무래도 숯불구이집이라 볶음밥은 당연히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예상치 못한 메뉴는 더 감동을 만들고 거기에 반숙을 올린 배려에 박수를 짝짝짝 보내요 누가여기서 고기사주고 후라이팬밥까지 사줬으면 좋겠네요 TAT 해든 ; 성수동
번동상회 호식이네포차 ; 번동 오패산
강북북부시장가는 길에 장작구이냄새가 풀풀나는 고기집이 있었어요 어느 날, 고기집은 사라지고 번동상회, 호식이네포차라고 적힌 간판이 달리더라구요 번화가도 아닌 작은 술집인데 항상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는게 마냥 신기했어요 그게 벌써 몇 년됐네요 이제는 비록 줄을 서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타이밍 못맞추면... 하아... 테이블이나 내부인테리어가 옛날 교실이 생각나요 몇 개 없는 테이블이 가득 차면 시끌시끌하는게 분위기가 넘나 좋아요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메뉴가 많앙 추천 메뉴도 무려 10가지나 되구요 뭘 먹을까 고민이 되지만 역시나 저는 한메뉴에 꽂히면 그 것만 먹으니...!  주문을 하면 시원하고 얼큰한 콩나물국이 나와요 이거슨 마시고 해장하고 마시고 해장하고... 무한 반복하게 만드는.... 결과적으로 술을 많이 먹게 하는 전략이 아닐까??? 진로가 재발매됐을 때 갔던 곳이라 여기오면 또 진로만 먹게되더라구요 (깨알 출현 : 술타민 토니안 에디션) 번동상회는 주문하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근데 그만큼 맛이 좋아서 기다린 보람이 생겨요 날이 추워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면 나가사끼 짬뽕탕을 시켰어요 이것도 진짜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뜨끈하게 보글보글 끓는데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하아... 저녁을 먹었는데도 포스팅하는 이 순간 저 면빨 건져먹고싶어지네요 이시국씨에 나가사끼 짬뽕은 왜 맛있는 걸까요 오징어볶음 + 소면도 진짜 딱 취향저격이에요 맵찔이들은 놀랄 수도 있지만 매운맛 사이에 있는 단맛에 손이가요 거기에 소면 조합은 언제나...the ♥ 돈까스 + 파스타는 양이 진짜 미쳤어요 묽지않은 소스가 넘나 좋고 그냥 말해뭐해, 그 자체에요 돈까스도 사실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여기는 전문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요 거기에 양이 진짜 미친 양이에요 파스타하니까, 여기 새우오일파스타도 맛있었는데 사라진게 넘나 아쉽네요 치킨가라아게는 기름기가 쫙 빠져서 진짜 소맥 안주로 넘나 맛있어요 번동상회가 왜 줄서서 먹었는지 알 것 같아요 요알못이긴하지만... 여기는 재료를 안아끼는 것 같더라구요 양과 맛을 둘 다 잡은 곳을 알고 있어서 괜히 기분 좋아요 다음에 가서 오돌뼈 조져야겠어요 번동상회 호식이네포차 ; 번동 오패산
치즈팩토리카페 ; 건대
건대에 수많은 카페가 있잖아요 약속이 있을 때 마다 새로운 곳을 탐방하기 위해 부단히 검색을 하게되요 또 여기가 건대입구라 카페 분위기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스터디카페느낌이 난다면 역시 조용해야하니까 방문하기가 꺼려지거든요 그럼 역시 디저트카페 위주로 검색하면 먹으면서 수다떨 수도 있어요 치즈팩토리카페로 그렇게 발견한 카페에요 내부도 물론 있지만 작은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넘나 춥지만 않다면 밖에 앉을 수도 있어요 여기는 후미진 뒷골목에 있어서 테라스에 앉아도 지나는 행인과 눈이 마주쳐서 민망한 상황을 면할 수도 있구요 치즈팩토리카페의 음료는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아님... 제가 맛있는 음료를 못찾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랬네요 보통 케잌과 어울리는 음료를 주문하기때문에 베이직한 음료를 주문해서 그냥 그럴 수도 있지만요 얼그레이쉬폰은 무난한 커피나 차와 마시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얼그레이향이 진한 맛이에요 레드벨벳도 그냥 예뻐서 시킨 메뉴에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치즈팩토리카페는 이름에 치즈가 들어가는데 한번도 제대로 된 치즈케잌을 먹은 적이 없네요 친구들 만나면 수다떨기 바빠서 빨리 주문한 탓도 있겠지만- 여튼 건대 카페 도장깨기는 계속해야겠어요 치즈팩토리카페 ; 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