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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유진박 학대

천재 뮤지선 '유진박'을 아시나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가지고 있는 그이지만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유진박은 3세때부터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8세에 줄리어드 예비 학교 입학 (전액장학금) 10세 때 웨인 심포니 오케스트라 (Wayne Symphony Orchestra)와 협연 13세에 링컨 센터(Lincoln Center)와 협연한

그야말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죠

미국에서 유진박은 스타였습니다.

슈퍼볼 전야제등 엄청난 행사에서 연주를 했고 베넷사메이와 함께 마이클잭슨 공연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유진박에게 미국에서 유수의 뮤지션들이 영입제안을 했지만 거절,

유진박은 한국에서 음악활동을 하게됩니다.

한국에서 유진박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스마트한 마스크와 화려한 무대매너 퓨전 클래식과 전자바이올린이라는 품격과 대중성을 겸비한 음악 연주자 공중파 방송은 물론,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유명디자이너의 패션쇼 등

권위 있는 행사에서 그의 연주를 만날 수 있었죠
하지만 2000년대, 유진박은 각종 지방행사, 소규모 개인 매장 등에서 모습을 보입니다. 표정도 없고 자세도 엉성합니다.

총기 있고 세련된 유진박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당시 소속사인 '폭스 엔터테인먼트'가 돈을 주는 행사라면 마다하지않고 모든 행사를 돌려가며

유진박을 혹사시켰기 때문입니다.

유진박의 무표정과 넋나간 모습은 단순한 혹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유진박을 모텔에 숙박시키고

매니저를 상주시켜 이동을 금지시켰습니다.

행사에서 받은 돈은 대부분 착복합니다. 어눌하고 순진한 유진박을

한 푼도 주지 않고 부려먹습니다.

감금 / 혹사 / 계약위반에 더해


폭행까지 휘두른 소속사

한국에선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소속사 사람들이 무서워서 신고도 못한 유진박

폭스 엔터 사장은


소속 여가수를 성폭행 한 혐의로 구속됩니다.


혐의가 인정 돼 징역을 살게 됐죠.

유진박은 새로운 소속사인 '드림라인 엔터'로 소속을 옮기지만, 드림라인 엔터 대표는 폭스엔터에서 유진박을 학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았죠.

이후 계속해서 여론의 포화를 받은 유진박의 소속사. 유진박은 드림라인 엔터에서 동국 엔터로 소속을 옮기게 됩니다.

소속사 사장이 때리지 않고


잘 해준다고 대답하는 유진박

하지만 동국 엔터에서의 상황도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공연장으로 너무나 적합하지 않은

동네 곱창집에서 연주하는 근황과

지하철 역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소속사 대표는 곱창집 연주에 대해 '유진박의 지인 가게에서 즉흥적으로 연주 한 것이다' 라고 해명했지만, 지인의 가게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유진박도 후에 인터뷰에서 곱창집에서 연주하기 싫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유진박이 한국에서 최초로 모습을 보인 건


'KBS 열린 음악회' 였습니다.

당시 KBS의 간판 음악프로였으며 공연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수많은 관객 앞에서 행해졌습니다.
열린 음악회때 했던 연주를 학대받던 2008년에 하는 모습입니다.

같은 곡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훨씬 느리고 박자도 잘 맞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데뷔 이후 최정상 뮤지션의 길을 걷다가 한순간에 고난과 역경의 삶을 살게 된 유진박.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유진박이 '김상철'씨를 다시만났다는 점입니다. 김상철씨는 유진박이 최초로 한국에 왔을 때 열린음악회를 통해 유진박이 데뷔할 수 있도록 해준 사람. 유진박을 발굴해서 한국에 영입한 장본인입니다.
김상철씨는 10년전 유진박과 함께 음악을 하던 친한 밴드 멤버들을 다시 연결해주었습니다. '유진박 밴드'를 재결성한 이후의 행보는 소규모 개인행사가 아닌 큰 행사에서 유진박의 무대를 만들어주는 일이었습니다.

4월 25일 '생방송 오늘 저녁'의


'스타 미니다큐'에는 유진박의 근황이 소개됐습니다.

현 소속사 대표 김상철씨는 유진박에게 예전의 박수를 되찾아주겠다고 인터뷰했는데요 모쪼록 지금이라도 편하게 음악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제일 싫어하는 것은 돈 싸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음악 만드는 것. 사람들을 위해 공연할 때 행복하다는 유진박

유진박처럼 순수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천재가


이런 고생과 상처를 겪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라 봅니다.

1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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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거 우리나라 인간들은 사리사욕채우려고 저 아까운 인제를 망쳐놨네... 미국 같았으면 지금쯤 레전드가 되어있을텐데
그냥 쭉 미국에서 지내는게 자신에게도 훨씬 나았을텐데 ...
나 유진박이랑 같이 공연했었는데.. 그 때도 좀 이상하다 느꼈어요.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데..왜 여깄지? 어딘가모르게 어눌하고 아픈 사람 같아보였죠. 매니저라는 저 사람이 이상하게 굴길래 누구시냐 물어봤더니, 자긴 유진박 아버지라던데..완전 사기꾼이네. 천재를 가둬서 바보로 만들어놨네..잘 됐으면 좋겠다. 진짜..
미국에서 활동했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요. 우리나라는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군요. 예술의 가치를 모르고 돈만 아는 사람들 ᆢ 너무 안타까워요. 고국이라고 다 뿌리치고 우리나라로 왔을텐데 ᆢ우리나라 너무 창피해요.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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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끊기지 않고 심지어 잘하는 여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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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427년, 장수왕의 평양 천도라는 역사적 사실에서 사람들은 장수왕 때의 수도를 이렇게 인식한다. - 평양성 내성 '대동문' - - 평양성 중성 '보통문' - - 평양성 북성(외성) '을밀대' - - 평양성 내성 북문 '칠성문' 이 전각들로 유명한 '평양성' 이 장수왕 때부터 수도였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장수왕 대에 천도한 평양은... - CG로 복원한 평양 안학궁과 주변 시가지 - 대성산성과 안학궁 터 위성지도 - 대성산 바로 아래 위치한 평야지대에 안학궁을 건설하며 도읍을 정한 곳 - 안학궁 주변부 지도(출처 : 동북아역사재단) - 천도 이후 자연스럽게 안학궁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이 되었다. 일상적으로는 평양의 주민들이 시가지가 있는 평지에서 생활하다가 전쟁이나 유사 상황시엔 주변의 산성이나 토성에서 농성하는 구조 - 북한이 복원한 대성산성 남문 - 대성산성은 수용면적도 넓고, 안학궁과 가까우며 지형상 가장 방어에도 용이한 전란시 최적의 피난처였다. 근데 자료가 없어서 저 남문은 북한이 상상으로 복원한 것이긴 한데... 뭔가... 전각의 단청은 한국식인데, 석축방법은 중국식??!!? - 장수왕이 평양 천도로 건축한 안학궁 : 정전과 내전 권역 - 아무튼 장수왕이 처음에 지었다는 이 안학궁은 우리가 아는 그 '평양성' 에 지은 게 아니라는 거다. 대동문, 보통문, 칠성문, 을밀대로 유명한 우리가 아는 그 평양성은.... - 고구려 평양성 : 장안성[長安城](출처 : 동북아역사재단) - 552년, 장수왕도 아닌 양원왕이 대동강 서남쪽 평야에 건설하기 시작 586년, 평원왕의 천도 이후 마침내 593년이 돼서야 최종형태가 완공 40년을 뛰어넘는 대공사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완공 이후 이 성은 장안성(長安城) 이라 불리었으며, 평원왕의 천도 이후 고구려가 멸망하는 668년까지 수도로 기능했다. 장기간 축조 기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장안성은 외곽 둘레만 17.4㎞, 전체 성벽 길이는 23㎞에 이르며 (참고로 14C에 공사한 한양 성곽은 외곽 둘레가 18km 이다.) 평지와 산의 자연적인 지형지물을 잘 연결해 쌓아올린 평지성과 산성의 장점들을 잘 결합해낸 평산성(平山城)으로 이후 고수-고당전쟁의 수성전에서 큰 효력을 발휘 그리고 고구려 멸망 이후에도 성곽의 틀은 조선시대까지 유지되었다. - [송암 미술관 소장] 기성도-병풍화첩 -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평양성도-병풍화첩 - 조선시대 후기의 그림에서도 고구려 때 설계한 외성-중성-내성-북성의 4중 구조를 엿볼 수 있다. 고구려 축성술의 견고함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 평양 내 고구려 사적지 - 평양시대 중심지의 변화 - 아무튼 다시 반복하자면, 장수왕이 천도했을 당시의 평양은 그 '평양성' 이 아니다. 그 '평양성' 은 평원왕 즉위 후반부터 고구려의 수도가 맞다. 또한 고구려 때 쌓은 그 '평양성' 틀은 조선까지 이어졌다. 출처 오 역사는 꼭 알아야되네... 이건 몰랐는데 꼭 한번 보고싶군!!
세상에서 제일 착한 콘돔
섹스.’ 이 단어에 움찔한 사람, 분명 있을 거다. 한국에서 성에 대해 말하는 건 여전히 위험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누군가는 불순한 생각을 한다며 눈살을 찌푸리기도 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고등학교 동창 세 명이 모여 회사를 차렸다. 그리고 누구나 아름답게 사랑할 권리가 있다고 외치며 콘돔을 제작했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이 물건. 어떻게든 몸에 무해하게 만들 순 없을까? 그렇게 친환경 콘돔 ‘EVE’가 탄생했다. 대표님이 여자 분이라니! 놀라는 제가 촌스러운 거겠죠? 다들 놀라요. 오늘 이 자리에는 없지만 성민현, 김석중, 저 이렇게 세 명이 공동 대표예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거든요. 그때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특히 성 대표가요.(웃음)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흘러온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콘돔으로? 성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부끄럽게 여겨지는 존재더라고요. 그걸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게 콘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아닐까 싶었어요. 검색창에 ‘콘돔’을 검색하면 성인 인증창이 뜬다든가, 편의점에서 콘돔을 사려고 하면 신분증을 달라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인식들이 콘돔을 불순한 물건으로 만드는 거죠. 콘돔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어서 ‘부끄럽지 않아요’ 라는 콘돔 쇼핑몰을 개설했어요. 수익금으로 청소년들이나 성에 관련된 인권 단체에 기부도 했고요. 하지만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쉽게 바뀌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기로 결심했죠. 어떤 브랜드를요? 요즘은 화장품도 성분을 따져서 고르는 시대예요. 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것,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죠. 콘돔도 마찬가지예요. 생각해보면 내 몸에서 가장 중요하고 예민한 곳에 닿는 제품인데 너무 무신경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콘돔을 코스메틱이나 헬스 케어 제품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면 콘돔에 대한 거부감이 좀 더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렇게 나온 제품이 바로 ‘EVE’예요. 이브요? 아담과 이브의 이브인가요? 맞아요. 대부분의 콘돔이 남성만 산다고 가정하고 판매하니까, 여성도 콘돔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여성이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면 안 좋게 보는 시선이 많기 때문에 챙기고 싶어도 망설이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건 내 몸의 주권을 빼앗기는 것과 다름없어요. 누구나 원하면 피임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살지 말지는 개인의 자유지만 선택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의미도 붙일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이브처럼 설레는 느낌도 있고 ‘Good Evening’의 이브가 될 수도 있고요. 이브와 타사 콘돔의 가장 큰 차이는 뭘까요? 물론 성분이에요. 예전에 고무를 다루는 공장에서 암 환자가 대량 발생한 적이 있어요.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이었죠. 콘돔도 고무 가공품이다 보니 그런 위험성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요. 결국 미국에서 조사를 했고, 시중 제품 중 70퍼센트 이상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됐어요. 발암물질이라니! 제가 그동안 뭘 만진 거죠? 충격적이에요. 우리나라는 ‘콘돔’이라는 단어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낯 뜨거운 일이니 규제는커녕 콘돔 속에 발암물질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보도하지 않았어요.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건인데도요. 이브는 이런 유해 화학물질을 모두 제거했어요. 여성의 질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는 합성 착향료나 착색제 등도 사용하지 않았고요. 동물성 재료도 일체 쓰지 않아 국내 최초로 PETA에서 비건 인증도 받았어요. 그러고 보니 패키징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화장품 포장에서 모티브를 얻었어요. 보통 콘돔 디자인이 까맣거나 빨간 경우가 많잖아요. 이브는 깨끗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케이스를 슬라이딩으로 만든 것도 이유가 있어요.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종이 상자는 잘 안 까진단 말이에요.그래서 한 손으로 열어서 바로 꺼낼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나중에 보관도 쉽고. 심지어 이 케이스도 재활용 소재예요. 오, 안에 사용 설명서까지 들어 있네요. 저 같은 ‘콘알못’들한테 아주 유용하겠는데요? 우리나라 성교육이 부실해요. 실제로 언제 어떻게 끼워야하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용 가이드를 같이 넣었습니다. 이 콘돔 사용 방법, 제가 그렸어요. 와, 이거 진짜 유용한데요? 이렇게 좋은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는데!그래서 저희가 ‘프렌치 레터 프로젝트’라는 걸 하고 있어요. 돈이 없거나,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거나, 편의점에서 살 수가 없는 등 다양한 이유로 콘돔을 살 수 없는 청소년들이 신청을 하면 무료로 콘돔을 보내주는 소셜 프로젝트예요. 캠페인을 통해 콘돔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스버킷챌린지’처럼 SNS를 통해 퍼져나갈 수 있는 캠페인을 해보고 싶어요. 하지만 쉽지 않죠. 콘돔을 사는 것도 힘든 마당에 자신의 SNS에 공개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니니까요. 성년의 날 선물로 장미, 향수, 키스 그리고 콘돔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성년이 되는 것을 공식적으로 축하해주는 날이잖아요. 아예 콘돔을 주고받는 ‘콘돔 데이’를 지정하는 건 어떨까요? 날짜는 6월 9일로요. 그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근데 날짜는 좀 바꾸면 안 될까요? 왜요. 기억하기도 쉽잖아요.(웃음) 마지막으로 인스팅터스가 생각하는 콘돔이란 뭔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 그 배려심을 담은 물건. 은수저 에디터 mcnool123@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