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a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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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Kelly - Bump N' Grind

3초만에 소름 쫙. 평소에도 곧잘 하는 얘기가, "음악은 첫 20초를 들어주는 게 참 힘들다"는 건데 이건 정말 대단하네요. '보컬리스트' 스타일의 가수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고, 딱히 노래를 잘하는 것을 따지지도 않는 편인디- 요 노래는 들으면서 계속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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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s Eisler : Kalifornische Ballade
이 음반은 아이슬러가 1929 ~ 34년에 썼던 라디오, 연극, 영화, 음반을 위한 작품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음반입니다. https://vin.gl/p/3108032?isrc=copylink 아이슬러의 음반이 점점 품절이 돼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에 여러장 데리고와서 최근엔 아이슬러 많이 듣고 있답니다. 01 Kalifornische Ballade Op.47 : I. Ballade vom eigenen Frieden 02 II. Ruf des Westens 03 III. Gross sind die Schatze der Erde 04 IV. California Song 05 V. Ballade vom Zug nach dem Westen 06 VI. Die Vernichtung Johann August Suters 07 Suite for Orchestra No.1 Op.23: Unterhaltungsmusik 1 08 Unterhaltungsmusik 2 09 Die Letzte Nacht: Anfang 10 Kriegsberichterstatter 11 Untergang (Teil 1) 12 Presseball (Walzer) 13 Hyanen 1 - Hyanen 2 14 Kamrad Kasper: Overture 15 Draw the Fires: Overture 16 Quick March 17 Funeral March 18 Kuhle Wampe: Die Spaziergange Op.27 No.1 19 Vier Wiegenlieder fur Arbeitermutter Op.33: No.1 Als ich dich in meinem Leib trug 20 No.2 Als ich dich gebar 21 No.3 Ich hab dich ausgetragen 22 No.4 Mein Sohn, was immer auch aus dir werde 23 Es War Einmal: O Fallada, da du hangest (Ein Pferd klagt an) 24 Suite for Orchestra No.1 Op.23: Unterhaltungsmusik 2 25 Kalifornische Ballade Op.47: I. Ballade van de eigen vrede 26 II. De roep naar het Westen 27 III. Groot zijn schatten der aarde 28 IV. De nieuwe volksverhuizing (California Song) 29 V. Ballade van de tocht naar het Westen 30 VI. Ballade van de vernietiging van J.A. Suter 31 California Song 1932년 오트발트는 아이슬러와 함께 이 음반의 제목이기도 한 "캘리포니아 발라드" 라는 라디오 연극을 만들었습니다. 음반 재킷 그림인 골드러시를 촉발시킨 인물 요한 아우구스트 수터... https://youtu.be/mJbSZnH5zEk 18번 트랙, 영화 "쿨레 밤페 혹은 세상은 누구의 것인가?" 중... 기젤라 마이는 동독 최고의 브레히트 가곡 가수로, 한스 아이슬러 등 당대 최고의 작곡가들의 특별한 헌정을 받곤 했다고 합니다.
Holger Falk, Hanns Eisler : Lieder Vol. 2
네, 이번에도 아이슬러입니다. 딸이 "아빠는 왜 똑같은 것만 들어?" 하고 이야기할 정도로 반복해서 들었답니다 ㅋ 저 Lieder는 전통 독일가곡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음, 근데 2집이라면 1집도 있다는 말. 근데 2집부터 소개를 ㅡ..ㅡ 네, 1집이 이렇게 품절이 되서 2집부터 소개를 하게 됐습니다. 이 곡들은 아이슬러가 10년이 넘는 미국 망명길에서 돌아온 1948년부터 그가 사망하는 1962년까지 쓴 곡들로, 브레히트를 비롯해 괴테, 투콜스키, 하이네, 마야코프스키 등의 시와 텍스트를 가사로 삼아 만든 곡들이라고 합니다. 39곡이나 되지만 그 길이는 대개 1~2분 정도로 짧아서 지루하지는(?) 않답니다^^ 계속 들으니 점점 더 좋아지네요... 아이슬러와 브레히트... 아이슬러와 독일의 시인 요하네스 R. 베허... 1집... 우측 바리톤 홀거 파크는 엠데게 레이블에서 사티, 풀랑크, 림, 아워 등의 가곡들을 담은 8종 이상의 앨범을 발매한 간판스타라고 합니다. 좌측은 그와 늘 함께 하는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슈테판 슐라이어마허이고 반주를 맡았습니다. https://youtu.be/bCs9qcm4CeA https://youtu.be/Rmt024TL2rU 이제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온것 같네요. 여름이 오긴 왔었나 했는데 태풍이 몇개 지나가고 비가 억수처럼 내리고나더니 이젠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어요. 이번 여름은 왠지 어어 하다가 놓친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ㅡ..ㅡ 요즘같은 날씨에 들어선지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