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an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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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가격(Consulting fee) 책정하는 법

이제는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돈을 버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창업을 하기도 하고, 해외에 있는 회사의 한국 지사/법인 런칭, 1인 미디어, 컨설팅 등등등..
예전에는 '이직'을 하는 것이 굉장히 큰 일이었고, 버티는게 이기는 거다. 무조건 한 회사에서 3년은 채워야 한다 이런 풍조가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진 거 같다.
극심한 취업난을 뚫고 겨우 들어간 직장에서 월급쟁이로 살면서 삶의 기반이 될 자산을 모으기도 힘들지만 거기서 버티는 것 또한 수월한 일은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거기에 적응하며 유연성 있게 미래를 대비하기에는 대부분의 한국의 기업 문화는 여전히 너무 비효율적이다.
2007년부터 10년 가까이 일을 해오면서 1년간의 미국 인턴 생활, 몇 개월간의 외국계 기업 생활, 중소기업, 컨설팅 회사, 외국 스타트업 회사, 외국 게임 회사 등 다양한 형태의 회사들을 경험해보며 가장 크게 느낀 점 중에 하나는 기업 문화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특히 상사)의 스타일, 일하는 방식에 따라 아웃풋의 차이가 엄청나게 다르다는 거다. 그런데 직원들의 각기 다른 성향과 스타일을 고려하여 각 개인이 자신의 최고의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업무 환경과 프로세스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물론 업무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주는 회사라면 어느 정도 가능하겠지만, 그 또한 커뮤니케이션, 형평성 등 관리의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나와 정말 잘 맞아서 회사나 나나 서로 해피했던 경험도 있었지만, 정작 오랜 시간 동안 나의 꿈의 회사였던 어떤 회사에서는 여러모로 좌절을 많이 겪으며 결국에는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하기도 했다.
회사를 그만둔 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앞으로 어떤 회사에 입사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들에 막막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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