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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mall Step 아주 작은 반복의 힘

Robert Maurer 다이어트,금연,자기개발 우리가 세우는 계획 대부분은 더 나은 나를 위해 변화하는 것이죠 이런 변화를 100%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스몰스텝.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는 아주 사소하고 작은 계획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치아 건강이 안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매번 이제는 양치를 열심히 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만들자고 생각하죠 하지만 사실 그런 습관을 한번에 이루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UCLA 의료센터에서는 환자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이렇게 권유했습니다. "하루에 딱 한번 치아 하나에만 치실을 사용해 보세요" 10초도 안걸리는 너무나 쉬운 일. 환자들은 기꺼이 이 일을 시작했고, 한달 뒤 두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는 치아 하나만 유별나게 깨끗하다는것, 그리고 치실을 집어드는 습관이 생겼다는것, 두 달째 부터는 두세개를 닦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아예 치아 전체에 치실을 사용했죠. 하루에 딱 한 번, 하나의 치아에 치실을 사용하는 너무나 쉽고 작은 계획이었습니다. 작은 행동이 어떻게 이런 변화를 성공시키는 걸까요? 작은 행동은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을만큼 실행하기 쉽기 때문이죠. 노력하는 느낌조차 들지 않을만큼 쉽게 이룰 수 있는 작은 행동은 우리 뇌에 두려움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행동이 쉬워야 뇌는 변화를 받아들입니다.
변화를 이루고 싶다면, 아주 작아서 실행에 옮기기 쉬운 행동부터 시작하세요 시간이 걸릴지라도 훨씬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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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원인과 치유> 강박증 치료 서적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이 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강박증(강박장애)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공감하기 힘든 증상입니다. 그래서 혼자 고통받는 경우가 많고 딱히 마땅한 치료법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신과를 가더라도 증상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도움을 받기보다는 약물을 처방받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약물조차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증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합니다. 심리 상담 현장에서도 강박증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저는 강박증 내담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러한 부분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사명감을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거쳐 <강박증 원인과 치유> 책이 드디어 발간되었습니다. 강박증은 미로와 같습니다. 우리는 미로 속에서는 그 탈출구를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미로에서 벗어나려면 밖에서 그린 지도가 필요합니다.  강박증은 오직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강박증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 마음속 미로를 올바르게 그려낼 수 있어야 합니다. <강박증 원인과 치유>는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로 밖에서 그린 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많은 치료법을 경험했음에도 나아지지 않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였습니다.  그렇게 강박증으로 고통 받는 많은 내담자들을 만났고 치유했습니다.  저 또한 강박증을 겪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합니다. 강박증을 만드는 심리적 근본 원인을 찾고 그것을 해소하는 해결점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내었습니다. 마치 사용설명서를 설명하듯이 강박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책이라기 보다는 상담을 한다는 느낌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책에서는 강박증만의 아픔이 어떤 심리 구조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개개인이 지닌 근본원인을 통찰하기 위한 강박 증상의 발현 원리를 이야기 합니다.  특히, 너무나도 단단히 고정된 신념과 숨겨지고 억압되어 있는 감정을 올바르게 드러내는 치유 과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방식이 완전히 틀렸을 수 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동안의 악순환에서 나와 진짜 근본적 원인을 찾고 제거하여 강박증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강박증에 대한 개념과 그 구조들을 제시하고 사고강박, 건강염려강박, 확인강박, 오염강박, 공각강박 등 많은 사례를 통해 강박증에 대한 원인과 치유 방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강박증을 겪고 계신 분들, 그 가족, 그리고 치유자분들까지 이 책을 통해 치유를 위한 소중한 한걸음을 내딛으시길 응원합니다.
펌) 영어회화의 절반을 해결하는 20가지 질문 패턴
알아두면 넘나 좋을 것 같은 영어회화 패턴을 쌔벼왔어!! 후후후 다들 클립 안하고 뭐햐 ?_? 외우려고 카드를 써놓지만 물론 나는 이 카드를 두번 다시 꺼내보지 않겠지.. 벌써 내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ㅇ<-< 힝 Part 1. 영어회화의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질문 패턴 질문 패턴 01. 영화 보러 갈래? Do you want to see a movie tonight? 이걸 원해? 말만 해! 다 해 줄 테니~ 상대방의 의향을 물을 땐, Do you~? 질문 패턴 02. 조용히 좀 해 줄래? Can you keep it down? 밥 좀 사줄래? 청소 좀 도와줄래? 어려운 일을 부탁할 땐, Can you~? 질문 패턴 03. 얘기 좀 해도 될까? Can I talk to you? 그것 좀 해도 돼?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땐, Can I~? 질문 패턴 04. 여기 사인해 주시겠어요? Would you sign here, please? 점잖고 격조 있고 교양 있게 말하고 싶을 땐, Would you~? 질문 패턴 05. 진심이야? Are you serious? 행복하다고? 긴장된다고? 상대방의 상태를 묻고 싶다면, Are you~? 질문 패턴 06. 내가 먼저 전화해야 하나? Should I call him first? 제가 어찌 하오리까? 무언가 해야 하냐고 나의 의무를 물을 땐, Should I~? 질문 패턴 07.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할 작정이야? Are you going to ask her out? 뭔가 할 예정이라고 이미 마음먹은 일을 통보할 땐, Are you going to~? 질문 패턴 08. 전화해도 돼요? Is it okay if I call you? 무엇이든 괜찮은지 아닌지 묻고 싶을 땐, Is it okay if~? 질문 패턴 09. 인터넷으로 주문하지 그래? Why don''t you order it online? 내 이름은 권해요! 상대방에게 무언가 권유할 땐, Why don''t you~? 질문 패턴 10. 근처에 화장실이 있나요? Is there a bathroom around here? 어이, 거기 누구 없소? Is there~? 질문 패턴 11. 누굴 사랑해 본 적 있어요? Have you ever loved someone? 해봤어? 먹어봤어? 가봤어? 경험을 물어볼 땐, Have you~? 질문 패턴 12. 좀 도와줘? You need some help? 평서문으로도 물어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을 땐 무조건 You~? 질문 패턴 13. 그렇게 생각 안 해? Don''t you think so? 넌 안 그러니?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싶을 땐, Don''t you~? 질문 패턴 14. 저한테 메시지 온 거 있어요? Any messages for me? 무언가 있는지 물어볼 때 Any~?를 써도 된다고? 질문 패턴 15. 무슨 일 있어? What happened to you? 뭘 했는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이 들어가는 질문을 할 땐 무조건, What~? 질문 패턴 16. 너희 둘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데? How did you two meet? ‘어떻게’라는 말이 들어가는 표현을 할 땐 무조건, How~? 질문 패턴 17. 오늘 언제 퇴근해요? When do you get off today? 시간에 관한 질문을 할 땐 언제나, When~? 질문 패턴 18. 어디 가고 싶어? Where do you want to go? 어디 가고 싶다고? 어디 있는 거야? ‘어디’가 들어가는 질문을 할 땐, Where~? 질문 패턴 19. 누가 이랬어? Who did this? ‘누가’ 했는지 묻고 싶을 땐 무조건, Who~? 질문 패턴 20. 왜 나한테 키스했어? Why did you kiss me? 왜 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랬어? 이유를 묻고 싶을 땐 언제나, Why~? Part 2. 영어회화의 나머지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대답 패턴 대답 패턴 01. 내가 집까지 태워다줄 수 있는데. I can drive you home.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할 수 있다고, 해 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을 땐, I can~ 대답 패턴 02. 내가 계산할게. I''ll pick up the tab.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무언가를 할 거라고 공언할 땐, I will~ 대답 패턴 03. 난 담배 안 피워. I don''t smoke. 안한다면 안 한다니까! 어떤 일을 하지 않는다고 부정할 땐, I don''t ~ 대답 패턴 04. 너 만나러 여기 왔어. I''m here to see you. 내가 말이쥐~ 나에 대해 말하고 싶을 땐, I''m~ 대답 패턴 05. 커피 좀 더 주시겠어요? I''d like more coffee, please. 격조 있고 교양 있게 부탁할 때, I''d like~ 대답 패턴 06. 나 5kg 뺄 거야. I''m going to lose 5kg. 한다면 꼭 한다니까~ 결심한 걸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할 땐, I''m going to~ 대답 패턴 07. 가봐야 할 것 같아. I think I should get along.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자신의 의견을 좀더 부드럽게 표현하고 싶을 땐, I think~ 대답 패턴 08. 생각 좀 해 볼게요. Let me think about it. 선심 쓰듯이 내가 하겠다고 할 때도, 해보게 해달라고 부탁할 때도 Let me~ 대답 패턴 09. 우리 사귀자. Let‘s go steady.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땐, Let''s~! 대답 패턴 10. 잔돈 여기 있습니다. Here''s your change. 여기에, 저기에, 이게? Here''s~, There''s~, This is~ 대답 패턴 11. 언제든 연락 주세요. Feel free to contact us. 동사로 시작하는 명령문과 부정 명령문, Feel free to~ 대답 패턴 12. 차라리 혼자 있을래요. I would rather be alone. 차라리 과거가 있는 게 낫지. 내가 선호하는 것을 말하고 싶을 땐, I would rather~ 대답 패턴 13. 언니랑 목소리가 똑같네요. You sound just like your sister. 목소리가, 맛이 보인다, 보여! 목소리가 꾀꼬리 같다며 작업하고 싶을 땐, You sound~ 대답 패턴 14. 당신 오늘 밤 정말 섹시해 보여. You look gorgeous tonight. 상대방의 옷차림이나 기분 등이 어떤 것 같다고 추측할 땐, You look~ 대답 패턴 15. 그냥 클릭만 하면 돼. All you have to do is click. 다른 건 손대지 말고 뭔가 한 가지만 하면 된다고 말할 땐, All you have to do is~ 대답 패턴 16. 더 나빴을 수도 있어. It could be worse. could와 would가 어떻게 다르다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을 말할 땐 It could be~ 대답 패턴 17. 그 영화 벌써 봤어. I've already seen the movie. 현재완료? 그런 건 잊어. 벌써 했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땐 무조건, I''ve already~ 대답 패턴 18. 술을 줄여야겠어. I should cut down on my drinking 뭘 해야 한다는 말을 할 땐, I should~, I have to~, I''ve got to~ 대답 패턴 19. 나 전화 받느라 바빠. I'm busy answering phone calls. 날 그렇게도 괴롭혔던 -ing. 지금 당장 혹은 요 근래 바쁘다는 말을 할 땐, I''m busy -ing ~ 대답 패턴 20. 나 머리 잘랐어. I got my hair cut. have/get/make를 살리면 영어가 세련되어진다. 누군가에게 뭔가 시켰다는 말을 할 땐, I got~ Part 3. 회화에 날개를 달아 주는 필수 구문 10가지 필수 구문 01. 도착하면 전화해. When you get there, call me. 뭔가 하게 되면 이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땐, When~과 If~ 필수 구문 02. 삐 소리가 난 후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Leave a message after th beep. 뭔가 한 후에, 하기 전에 하는 말을 하고 싶을 땐, After와 Before 필수 구문 03. 사랑하니까 널 떠나는 거야. I''m leaving you because I love you. 뭐든 구차하게 변명하고자 할 땐, because와 because of 필수 구문 04.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I''m not sure if I can do this. 뭘 모르는 게 있을 땐 자신 있게, I''m not sure if~와 I have no idea~ 필수 구문 05. 그녀를 사랑하긴 하지만 떠나야 했어. Though I love her, I had to leave. 앞에서 했던 말과 반대되는 얘기를 하고 싶을 땐, Though~ 필수 구문 06. 집에 10시까지는 들어올게요. I''ll be home by 10:00. 언제까지 라고 얘기하고 싶을 땐, by~와 until~ 그리고 from~ to~ 필수 구문 07. 결정을 내려야 해. You need to make a decision. 뭔가 해야 한다는 말을 need로 표현하고 싶을 땐, You need to~ 필수 구문 08. 네 말을 들었어야 하는 건데. I should''ve listened to you. 과거에 하지 않아 후회하는 일을 표현할 땐, I should''ve~ 필수 구문 09. 내가 더 똑똑했으면 좋았을걸. I wish I were smarter. 실현 가능성이 없는 희망을 노래하고 싶을 땐, I wish I were/could~ 필수 구문 10. 뭘 하든 포기하지는 마. Whatever you do, don''t give up. 뭐든지 다 해 준다고 얘기하고 싶을 땐, whatever~
제 가족을 뺏고 있는 친구 어떻게 하면 좋죠?
저는 이십대 초반이고 봉사하면서 만난 친구가 있어요 봉사 끝나고 뒷풀이를 2차.3차.4차 까지했고 마지막에 남은 소수 애들이랑 끝까지 술마시다가 그 친구가 필름 끊겼고 여자중 제일 가까운 저희 집으로 친구를 엎고왔어요 술에 취해 정신못차리는 친구를 위해 엄마가 아침에 해장국을 끓여줬는데 친구는 "아주머니~~ㅜㅜ 죄송해요" "아주머니~ 요리 진짜 잘하신다~ 너무 맛있어요" "이런 음식 맨날 먹는 ㅇㅇ이가 부러워요~" 라며 애교 섞여가며 감사하다고 말했죠 술좀 깬 뒤 친구를 집에 보냈는데 토요일에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어머니한테 너무 감사해서 과일같은거 좀 샀는데 집에 잠깐 들려 전해주고 가도 되냐는거에요 이때까지만 해도 "아 이친구가 감사함을 아는 좋은 친구구나" 생각이 들어 당연히 와도 된다 했고 저녁 6시쯤 친구가 와서 저희 가족 밥먹는김에 같이 밥을 먹게 됬죠 친구가 성격이 엄청 밝고 붙임성도 좋아 밥먹고 밤 10시 30분까지 저희 가족이랑 수다떨며놀았고 저희집 분위기는 좀 무뚝뚝한데 오랜만에 다같이 하하호호 하며 화목한 분위기가 나서 좋았어요 이날을 계기로 친구는 맛있는거나, 소소한 선물같은 거있으면 저희집 들려서 주고갔고 엄마는 또고맙다며 밥먹고 가라고 해서 거의 매 주말마다 같이 밥먹는게 일상이 됐죠 친구는 부모님이 이혼 한 후 이집저집 돌다가 아동보호시설 가기 직전에 할머니가 거둬 주셔서 할머니 손에서 큰 좀 복잡한가정사가 있어요. 자기는 엄마 아빠의 느낌이 너무 그리웠다면서 펑펑 울며 더 자주 저희집에 오고싶어 했고 저는 친구가 안쓰러워 챙겨 주려고 노력했어요. 부모님도 그런 친구 가정사를 알게 된 후 더 보듬어 주려고 하셨고요. 그런데... 점점 친구에게 가족을 뺐기는 느낌이 들어요 1. 요즘에는 거의 토요일에 와서 하루 자고 가는데 토요일 저녁에 저희 언니방에 친구랑 언니랑 둘이 누워 핸드폰으로 쇼핑몰 보면서 언니 이거 너무 이쁘다~ 언니 저거 이쁘다~ 엄청 다정하게 있다가 그 다음날에 저만 빼고 둘이서 쇼핑을 하러 가는거에요 제가 쇼핑을 안 좋아하긴 하지만 뭔가 기분이 묘한게... 일단 우리 언니이고, 같이 가자고 할 수도 있는데...쇼핑 다녀온 언니한테 왜 나빼고 둘이 갔다왔냐 물어보니 친구가 친언니랑 둘이 쇼핑 가보는게소원이였다며 둘이 가자고 했다 하더라고요 기분이 묘해지만 속좁게 생각말고 그럴 수 있다 생각하자 하며 넘겼어요 잠도 요즘은 제방에서 안자고 언니방에서 언니랑 자요 2. 원래는 친구가 저를 통해서 엄마나 아빠한테 연락을 했는데 이제는 다이렉트로 엄마 아빠 한테 연락을 해요 외출갔다 집에 왔는데 엄마가 안계셔서 어디 가셨나??? 했는데 한참 후에 집에 온 엄마한테 어디갔다 왔오셨냐? 물어보니그 친구랑 영화보고 밥먹고 왔데요. 그래서 제가 "엉???? 그 친구가 먼저 연락한거야?? 나한테는 아무 말 없었는데?" 하니까 갑자기 그 친구가 연락와서 "엄마~(친구가 가끔 엄마라고 해요) 집에 있지말고 딸이랑 데이트하자~ 영화보고 맛있는거 먹어요~" 했데요....ㅋㅋㅋ 이것도 기분이 진짜 묘한게 ...ㅋㅋㅋ 이런걸로 화를 내면 내가 속좁은거 같고 그래! 밥먹을 수 있지 하고 넘겼어요 3. 진짜 이해가 안되는건 이건데 친구가 아빠한테 까지 연락을 해서 둘이서 만나요 시내에 들려서 팔찌 살 일 있어서 간만에 시내 나갔는데 아빠랑 그 친구가 같이 팔짱 끼고 걷고 있는거에요 완전 어이 없어서 따라가서 ㅇㅇ아!! 여기서 우리 아빠랑 뭐해?? 하니까 눈빛 하나 안변하고 어~~?? 나 아빠랑 밥먹으려고 나왔는데 뭐야 여기서 만나네 ㅋㅋㅋ 같이 밥먹자 하는거에요... 아빠도 별 반응 없고....둘이 흠찟 하기라도 했으면 제가 의심이라도 할건데이런 태연한 반응을 하니까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부녀지간의 팔짱으로 생각하면 되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그런데 좀 어이가 없는게 정작 저한테는 연락을 잘 안해요 ㅋㅋㅋ 초반에는 엄청 카톡도 많이 하고 전화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연락도 잘 안오고 대신에 저희 엄마 아빠한테 연락을 엄청 하네요,,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이 친구가 지능적으로 부모님 앞에서 저를 까고, 엄청 이쁨받으려고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1. 밥먹고 설거지 할때 엄마 옆에 붙어서 엄마~~ 설거지 제가 할게요~~ ㅇㅇ 이는 설거지 같은거 안해요?? 우리 엄마 힘들겠다~ 친딸보다 제가 더 낫죠?? 2. 다같이 캠핑장 간 날 있는데 제가 야채를 씻던가 할 일을 도우려고 하면 친구가 나타나서 자기가 하겠다며 제가 하려고 하는 일 마다 다 빼앗아 하는거에요ㅋㅋ 엄마가 왜 너만일해 그만 쉬어라고 하니까 " 아니에요~ 친딸보다 더 이쁘게 보이려면 더 열심히 해야죠~" 3. 저랑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여행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와서 자기 너무 아프다고 옆에 돌봐줄 사람 없는데 좀 와주면 안되겠냐하며 여행 파토내고... 엄마가 가서 죽 끓여주니 바로 괜찮아 졌다고 하데요..... 하... 그친구는 그날이 셋이서 여행가는 날인거 알고 있었어요 4. 가족끼리 외식 갈때 끼게 되면 왼쪽 엄마 오른쪽 아빠 끼고 걸어가고 동작도 엄청 빨라서 아빠가 밥먹다가 아~ 속이 좀 더부룩 하다 라고 말하면 그새 뛰어나가 가스 활명수 한병 사와서 아빠~ 드세요~ 딸보다 제가 낫죠? 라고 해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우리 엄마 아빠 만나지마! 우리집에도 오지마!! 할까요???저희 부모님도 그 친구를 아끼고 있어서 정말 애매합니다...점점 제 가족을 그 친구한테 빼앗기고 있는거 같아서 씁쓸하고 답답해요 이거 너무 기분 이상할 것 같은데...? 여기서 쓰니가 이상하다고 해도 이미 가족들은 쓰니말 안들을 것 같지 않나여ㅠㅠㅠㅠ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대한미국의 대량 학살사건.jpg
생각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보도연맹 학살사건 : 6.25 전쟁 중 이승만 정부가 조직적으로 벌인 최대 규모의 자국 민간인 대량 학살 사건 당시 공무원들은 보도연맹 가입에 실적을 올리려고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무리하게 가입시켰기에 실제 구성원들은 이념대결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았으며, 위 만화에서 보듯 동네 이장이나 반장이 '가입하면 곡식을 준다'하여 곡식 서말이라도 받아보려고 뭔지도 모르고 가입한 노인, 부녀자들이 대다수. 이장이나 반장은 '내가 몇명을 전향시켰다'는 실적을 높이기 위해 그랬다고... 연구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당시 전국적으로 10만 명에서 30만 명, 혹은 그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당시의 대한민국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이던 시절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100이 죽임을 당한 것...)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58년 만에 최초로 국가를 대표해 당시 국가에 희생된 국민들의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죄하였다. 참여정부 이전의 정권들은 이 사건을 철저히 은폐하고 금기시했다. 심지어 민간인 처형자 명단을 3급 기밀로 분류해 학자들과 유족들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기까지 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무죄라며 재심을 청구했고 2020년 2월 14일, 재판부는 보도연맹원들이 북한에 호응하는 등 이적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어, 범죄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사형당한 지 70년 만이다. 이 영상 초반에 나옵니다. 참고로 이 카드 도입부의 만화를 보시면 당시 사태를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많이 기니까 시간 있으실 때 꼭 보시길. 링크는 아래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