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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드로잉 7] 최고의 마케팅 전략

고객에 대하여 신경을 쓰는 것, 브랜드의 이야기에 신경을 쓰는 것,

그리고 강력한 제품을 보유하는 것이 최저가를 제공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Gary Vaynerch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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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걸으면서 아는 척하자! 모르고 쓰던 영어 브랜드 뜻
1. 바나나 리퍼블릭 Banana Republic 직역하면 '바나나 공화국'. 하지만 실제로는 '정치·경제적으로 뒤떨어진 중남미의 공화국'을 뜻합니다. 바나나를 주요 수출품으로 하는, 해외 원조로 살아갈 정도로 가난한 나라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상큼해보이는 이름 뒤에 이런 어두운 뜻이 있었네요. 2. 푸르덴셜 생명보험 Prudential '10억을 받았습니다'로 유명한 푸르덴셜 생명보험. 그들의 신중하지 못한 광고는 역대 최악의 광고로 남았습니다. 참 역설적이지요. Prudential은 '신중한, 세심한, 안전을 기하는'이라는 뜻입니다. 안전을 추구하는 생명보험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3. 빈폴 Bean Pole 커피'빈'할때의 Bean(콩)과 막대기를 뜻하는 Pole이 합쳐진 빈 폴. Bean pole은 '콩 넝쿨 지지대'를 뜻합니다. 길쭉하고 얇은 막대지요. 여기서 파생해 '키다리, 키가 큰 사람'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위의 로고에 키다리아저씨가 자전거를 타고 있지요? ^^ 4. 파파이스 Popeyes 처음에 이 '파파이스'가 생겼을 때, 저는 이게 무슨 뜻인지 정말 궁금했어요. PAPAIS인가? 그게 뭐지?! 했었는데.. 알고 보니 Pop eyes였더군요. 그때의 놀라움이란.. Pop(큰) + eyes(눈)의 합성어입니다. 눈이 커질만큼 맛있고 재미있는 패스트푸드를 만드는 파파이스와 어울리는 이름! 무엇보다 그 독특한 발음 때문에 기억하기가 참 쉬워요~ 5. 엘라스틴 Elastine '엘라스틴 했어요'로 유명한 샴푸, 엘라스틴! 사실 Elastine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Elastin은 있지만요^^ 이 단어와 관련된 단어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Elastic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Elastic = 탄력 있는 Elastin = 탄력있는 성분, 탄력소 6. 그랜저 Grandeur 한때 에쿠스급의 위풍당당함을 자랑했던 그랜저. 그랜저의 뜻은 '장엄함, 웅장함, 위대함'입니다. 굳이 이렇게 설명하지 않아도 그랜저~라는 이름에서 뭔가 고급스러움이 풀풀 풍기지 않나요?ㅎㅎ '크다'를 의미하는 Grand가 살짝 형태가 변한 단어라 의미를 유추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참고로 ECUUS는 라틴어로 '말'을 의미합니다. 차 이름을 찾아보면 영어보다 생소한 나라의 언어들이 참 많아요. 스페인어도 무척 많답니다. 가령 한때 인기를 끌었던 준(?)스포츠카 티뷰론(Tiburon)은 상어라는 뜻입니다. 7. 제네시스 Genesis 예전 '창세기전'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알만한 단어! Genesis는 '창세기'라는 뜻입니다. 원래는 '시작, 시초'라는 뜻에서 시작했지요. 더 어원을 분석해보면 Gen-을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Gen-은 '발생, 출생'이라는 뜻이 있어요. 그래서 Gene하면 '유전자'라는 뜻이 있고, genital이라고 하면 '생식기'가 됩니다^^ 8. 멀버리 Mulberry 멀버리..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납니다. 그런데 이 뜻은...? '뽕'입니다. '뽕나무'라는 뜻도 있습니다.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은 좋지 않지만 이건 뽕이라고 하면 느낌이 너무 달라져버려서... 멀버리로 하는 것이 좋겠네요ㅎㅎ 청춘365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합니다. 매일 정보를 받아보시려면, 태그요청해주세요~ ^^ @WOOTAKKIM
현대캐피탈 정태영 부회장의 이유 있는 원칙
현대캐피탈은 독특한 기업이다. 금융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환경문제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스스로 비용을 더 지불하면서까지 철저한 회계감사를 받는 기업이다. 일반적으로 경영이란 최소한의 지출로 최대한의 수입을 추구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현대캐피탈은 이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일 때가 많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현대캐피탈의 발걸음은 항상 이것을 가리켜왔다. 현대캐피탈의 원칙 '우리는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의 가치를 선택한다.' 현대캐피탈이 2014년 감사 비용 인상을 요청했을 때 회계 업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평을 들었다고 한다. 감사 보수와 감사 시간의 증가가 회사의 업무와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정태영 부회장은 원칙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이를 이끌어 나갔고, 그 결과 지금의 현대캐피탈은 주주들이 믿을 수 있는 기업이자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회계 투명성을 자랑하는 회사가 되었다. 또한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그린본드란 모집한 자금을 환경 개선과 신재생 에너지프로젝트에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채권인데, 이를 통해 무려1조1800억 원 이라는 자금을 조달했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업계 최초로 전기 · 수소차 전용 금융상품과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차 보급에 앞장서 왔다. 현대캐피탈이 지난 4월 발행한 그린본드를 통해 지원한 친환경 차 운행으로 감축한 이산화탄소는 매년 1만415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오늘의 이익보다 미래의 가치를 선택한다’는 말. 누구나 이런 말을 쉽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다. 하루하루 바뀌는 세상에서 기업과 최고경영자에게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현대캐피탈과 정태영 부회장은 그 어려운 일을 묵묵하고 꾸준하게 해오고 있었다. 그들의 만들어나가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현대캐피탈이 걸어온 발자취와 그들이 나아갈 방향을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