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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4.30-5.1일 6경기 초간단 요약[원샷 원매치]

[원 샷, 원 매치]는
한 경기를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해
90분 동안 벌어진 필드 위 사건 중
가장 인상적인 사건을 보여드립니다.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더 호손스)[ WBA 홈 ]
3 : 0 웨스트햄 승리
득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체이쿠 쿠야테(전반 33분)
마크 노블(전반 45+1분, 후반 33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왓포드 vs 아스톤 빌라
(비커레이지 로드 스타디움)[왓포드 홈]
3 : 2 왓포드 승리
득점
[왓포드]
알멘 압디(전반 27분)
트로이 디니(후반 44분, 후반 45+2분)
[아스톤 빌라]
키이런 클라크(전반 27분)
조르당 아예우(후반 2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스토크 시티 vs 선덜랜드
(브리타니아 스타디움)[ 스토크 시티 홈 ]
1 : 1 무승부
득점
[스토크 시티]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후반 4분)
[선덜랜드]
저메인 데포(후반 45+3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크리스탈 팰리스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 유나이티드 홈 ]
1 : 0 뉴캐슬 유나이티드 승리
득점
[뉴캐슬 유나이티드]
안드로스 타운젠드(후반 12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에버튼 vs 본머스
(구디슨 파크)[ 에버튼 홈 ]
2 : 1 에버튼 승리
득점
[에버튼]
톰 클레벌리(전반 6분)
레이턴 베인스(후반 18분)
[본머스]
마크 푸(전반 8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아스날 vs 노리치 시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홈 ]
1 : 0 아스날 승리
득점
[아스날]
대니 웰벡(후반 13분)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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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lee90 뉴캐슬도 이렇게 될 줄은ㅎㅎ 카바예 PK 차기 직전만 해도 꽤 접전이 예상 됐는데ㅎ
@smallparty 감사합니다ㅎㅎ 오늘 중계는 뉴캐슬 경기밖에 못봐서ㅎㅎ 스코어만으로도 얼마나 극적인 경기였을지 짐작가더라고요ㅎㅎ
ㅋㅋ뉴캐슬 경기 진짜 쫄깃했네여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네요ㅋㅋㅋ 잘봤습니다ㅋㅋㅋ 그나저나 디니 극장 주인공이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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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경기 후 제대로 맨시티팬들 농락한 루니
역시 우리 루니는 맨시티 킬러였읍니다 ㅠㅠㅜㅠㅠ 와짜는 에버튼가서도 맨시티를 잡아주네여 ㅠㅠㅠ 물론 비기긴 했지만 그것도 잡은거라고 ㅠㅠ 아시다시피 루니는 맨유에서 꽤 오랫동안 활약했습니다. 클럽 레전드 반열에 들어선 기록도 가지고 있죠! 그래서인지 여전히 맨시티에 대한 감정 또한 남아있는 상황인듯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경기 끝나고 제대로 맨시티팬들을 제대로 농락해줬거든요 ㅋㅋㅋ 경기 후 루니는 야유하는 맨시티 팬들을 올리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친숙한 얼굴들을 보는건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지" 아시다시피 여기서 친숙한 얼굴들은 맨시티팬들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루니가 예전에 맨유에 있을때 봤던 팬들을 다시 봤다면 믿으시겠습니까?ㅋㅋㅋㅋㅋ 비교 사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년 당시 골넣고 루니한테 삿대질하고 야유하던 팬들이 5년 흐른 2017년에 똑같은 구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오른족 위에 있던 아빠와 아들은 ㅋㅋㅋ 아들이 겁나 커버림 ㅋㅋㅋㅋ 5년만에 ㅋㅋㅋㅋ 아마 저분들은 루니가 죽일듯이 싫을듯 합니다 ㅋㅋㅋㅋ 루니는 설마 저 사람들을 보고 저런 트윗을 남긴걸까요?ㅋㅋㅋ 그런거라면 이제 슛팅력 뿐 만아니라 기억력도 루니의 장점으로 집어넣어야 할듯 ㅋㅋㅋㅋ 한때 루니의 팬으로써 에버튼에서 다시 잘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영광스러운 황혼기를 보내길 바랍니다!
축구 경기장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
(사진은 총 5장입니다. 밀어서 넘기며 보시면 됩니다.) 축구 경기장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 현지시간으로 3일 잉글랜드 북부 선덜랜드에 있는 더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맨체스터시티 간 경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홈 팀 선덜랜드의 서포터즈 중 한 명으로 추측되는 이 관중은 마블 코믹스 대표 히어로 중 한 명인 스파이더맨의 복장을 하고 경기장으로 난입했습니다. 스파이더맨은 난입한 후,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데미첼리스에게 거미줄을 쏘는 시늉을 하는 등 한동안 소란을 일으키다가 경비원에게 잡혀 경기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파이더맨 난입’이라는 재미있는 볼거리가 경기장을 찾은 선덜랜드 팬들에게 썩 유쾌한 장면은 아니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매체는 이 관중 난입에 대해 “참신한 시도였지만, 홈팀에는 그다지 득이 되지 않았다. 선덜랜드는 1대 4 대패를 당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경기는 아구에로의 2득점 1어시스트 맹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가 선덜랜드를 4:1 로 꺾었습니다. ============ 그 동안 많은 창의적인 관중 난입을 봤지만, 이건 진짜 역대급이네요ㅋㅋㅋㅋ 스파이더맨ㅋㅋㅋㅋㅋ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베스트 골 Top 5
이번 라운드에는 총 19골이 나왔네요. 강 팀들이 별다른 힘을 못썼는지라 굉장히 저득점 양상이 나왔더라구요. 특히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팀들이 리그 최하위권 팀들에게 무득점 경기를 하면서 23라운드 평균 득점을 줄이는 요소가 됐네요. #1. 맨체스터 시티의 멋진 역습 득점 사네 - 스털링 - 헤수스 조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라운드에 팀 스피드를 높일 수 있는 공격 조합을 꺼내 들었습니다. (아구에로가 후보로 밀려버린...) 특히 헤수스는 이 날 데뷔경기. 다만 우려와는 달리 맨체스터 시티는 시즌 베스트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줬죠. 특히 헤수스의 득점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정말 깔끔했습니다. 역습을 한다면 이렇게~ 그나저나 헤수스는 얼마나 클 수 있을까요? #2. 크라우치 리그 100번째 골 스토크의 득점 장면 역시 완벽한 팀 득점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장면이네요. 롱 패스에 능한 아담이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롱 패스를 시도했는데 제대로 먹혔죠. 그리고 아르나우토비치 역시 매우 깔끔한 플레이를 보여줬네요. 뒤에서 날아오는 볼을 저렇게나 깔끔하게 터치해놓다니요. 역시 클래스가 있는 선수 답네요. 크라우치 역시 열심히 중앙으로 침투한 덕분에 깔끔한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었죠. 이 득점 이 후 크라우치가 로봇 춤을 추기도 했죠. 100번째 골을 자축하는 느낌이랄까요? #3. 말 그대로 벼락골 윌리안이 차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루이스가 마구 달려오더니 빠르게 킥. 미뇰렛 골키퍼는 정말 눈 뜨고 당했네요. 벽을 담당하던 선수들 역시 별다른 반응 한 번 하지 못하고 공을 지켜봐야 했죠. "첼시의 프리킥 상황에서 루이즈를 경계하세요!" #4. 사우스햄튼의 팀 득점 지공 상황에서 만들어 낸 멋진 득점 장면이네요. 앞-뒤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 라인에 균열을 일으키고 측면 공간을 활용하여 상대 뒷공간을 파는 움직임. 이토록 깔끔한 득점 장면을 보셨나요? 롱의 볼 없는 움직임 역시 칭찬 받을 만 합니다. #5. 벼락 슈팅이란 이런 것. 모리슨의 득점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정말 발군이네요. 웨스트브롬은 이번 시즌 리그 내 세트피스 득점 1위에 올라 있죠. 물론 위 상황은 세트피스 득점으로 추가되지는 않겠지만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모리슨의 슈팅 스킬 역시 정말 좋았구요. 저렇게 낮게 깔려서 날아가면 막기 정말 힘들죠. (과거 스콜스가 정말 잘했던 플레이기도 했죠). 여러분이 꼽으시는 23라운드 베스트 골은 무엇인가요?
[2015-16시즌 결산] 상위 리그에서 없어지는 라이벌 매치들
[청춘스포츠 3기 오도현] 길고 길었던 2015-16시즌도 막을 내렸다. 각 리그마다 강등의 아픔과 승격의 기쁨을 누린 팀들이 있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특별히 이번 시즌에 강등되는 팀들은 더비 경기와 관련이 깊어 축구팬들의 아쉬움이 클 것이다. 2015-16시즌부터 유럽의 1부 리그 정규 경기에서는 볼 수 없는 라이벌 경기들을 모아봤다. 데포의 맹활약,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한 선덜랜드 ⓒ 선덜랜드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리그 : 타인 위어의 주인은 누구? 타인 위어 더비! 뒤늦게 라파엘 베니테즈가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으며 팀의 분위기를 바꿔놓았지만 강등 탈출에는 실패했다. 37라운드에서 선덜랜드가 에버턴을 꺾으면서 잔류를 확정지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치열하기로 손꼽히는 타인 위어 더비도 다음 시즌에는 1부 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015-16시즌을 앞두고 바이날둠과 미트로비치 등을 영입하며 4,600만 파운드를 썼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셸비와 타운젠드를 영입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보여줬다. 하지만 맥클라렌 감독의 무능한 전술로 시즌 초반부터 줄곧 강등권에 머물렀다. 베니테즈가 부임하고 반등의 기회를 노렸지만 이미 강등이 확정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반면 선덜랜드는 최종전까지의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19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17위로 끌어올리며 잔류에 성공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경쟁하던 팀들 중 잔여 일정이 쉽지 않았던 선덜랜드지만 데포의 활약으로 라이벌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다음 시즌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명성에 미치지 못한 시즌을 보낸 발렌시아 ⓒ 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프리메라리가 : 발렌시아 박쥐들의 싸움, 발렌시아 더비! 발렌시아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강팀으로 인식되는데 반해, 레반테는 큰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다. 2010-11시즌을 앞두고 승격에 성공한 레반테는 반짝 성적을 내며 유럽대항전에 참가했던 적도 있지만 그 이후에는 계속 중위권에 머물렀다. 발렌시아CF와 레반테는 발렌시아 지방을 연고로 하고, 클럽 엠블럼에 박쥐가 그려져 있어 발렌시아 더비 혹은 박쥐 더비로 불리는 라이벌 관계이다. 발렌시아는 시즌 중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고, 게리 네빌을 감독으로 선임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감독 경험이 전무했던 게리 네빌 역시 부진을 거듭했고, 레반테와의 라이벌 경기에서 패한 후 경질되었다. 이후 아예스테란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180°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중위권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37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기며 그들의 우승을 저지한 레반테는 아쉽게도 36라운드에 이미 강등이 확정됐다. 승격 후에도 프리메라리가에 순조롭게 연착륙했지만 지난 시즌에 수비에 많은 허점을 노출했다. 이번 시즌까지 수비력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실점을 기록했다. 이탈리아의 특급 공격수 로시를 긴급 수혈했지만 활약이 미비했고, 결국 다음 시즌을 세군다리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같은 홈구장을 사용하는 두 팀 간의 라이벌 경기 ⓒ 키에보 베로나 공식 홈페이지 세리에A :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베로나, 베로나 더비! 베로나를 연고로 하는 키에보 베로나와 헬라스 베로나는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홈구장을 공유한다. 키에보 베로나는 세리에A 무대에서 오랫동안 중위권을 유지하며 활약했지만 헬라스 베로나는 2013-14시즌을 앞두고 승격에 성공한 팀이었다. 1부 리그에서 두 팀이 맞붙은 베로나 더비의 역사도 그리 긴 건 아니었다. 먼저 키에보 베로나는 이번 시즌을 중상위권으로 마무리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팔로스키가 전반기에 8골을 넣으며 맹활약했고, AC밀란 출신의 비르사와 메지오리니가 두 자릿수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을 상승세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라이벌 헬라스 베로나가 승승장구할 때 강등권에 머물며 체면을 구겼지만 이번 시즌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헬라스 베로나하면 생각나는 선수가 바로 루카 토니일 것이다. 은퇴를 결정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베로나로 이적해 온 토니는 두 시즌 연속 리그에서만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헬라스 베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에 매력을 느낀 헬라스 베로나가 토니의 파트너로 파찌니를 영입했지만 두 선수의 동반 부진으로 이어졌고, 전반기 19경기 승리가 없는 충격적인 결과를 기록했다. 이후 경기에서 승리도 하고, 승점도 쌓았지만 초반의 길어진 부진으로 인해 결국 강등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We Make Sports Media, 청춘스포츠 ⓒ청춘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질이 박주영에게 배운 한국말
박주영이 아스날을 떠난지도 3년째네요. 그러고보면 박주영 선수의 아스날 시절 사진을 보면 유독 외질과 함께한 사진이 많았습니다. 함께 웜업하는 모습도 많이 잡히고 훈련장에서 같이 훈련하는 모습도 많이 포착됐는데 이때문에 박주영 선수의 베프가 외질이라는 소문도 많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할로윈 데이에도 뭔가 외질과 근접해 있는 박주영의 위치선정 ㅋㅋㅋㅋ 셋이 찍을때도 + 단체샷에서도 외질 바라기 박주영이었죠 ㅋㅋㅋ 많이 어울리다보면 아마 서로간에 배울점도 있겠죠? 외질이 박주영에게 배운 것으로 의심되는 모습이 지난 월드컵에서 포착됐었습니다. " 아~ X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과 이 후에 나오는 절레절레까지 합쳐지면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X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맥락이 너무나 잘 들어맞아서 더 신빙성이 가는 입모양이네요 ㅋㅋㅋ 보통 외국인들이 욕부터 먼저 배운다던데 박주영 선수가 알려준걸까요 ㅋㅋㅋ 여튼 그래도 돈독했다는게 보이는게 박주영 선수가 방출될때 외질이 본인 트윗으로 직접 작별 인사로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박주영 선수도 TV나와서 외질이랑 있었던 썰 같은거 풀어주면 재밌을거 같네요 ㅋㅋㅋㅋ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프리미어리그] 각 클럽별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유럽 리그 내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쓰는 리그는 역시 프리미어리그 입니다. 전에도 Top6 의 주급 수준을 다룬바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선수로 눈을 돌려볼까 합니다. 각 클럽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누굴까요? 전부 나열하기엔 너무 많으니까요~ 계층을 나눠서 알아볼까 합니다. 1그룹: 주급 5만 파운드 이하 선수들 로비 브래디: 3만 5천 파운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번리로 이적한 브래디가 3만 5천 파운드를 받는다고 되어 있네요.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할 수 있음을 충분히 증명한 측면 자원이죠. 아벨 에르난데스: 3만 5천 파운드 헐 시티의 공격을 이끌어 줄 것으로 평가 받았던 아벨 에르난데스. 하지만 그는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래도 팀 내 최고 주급자 인데... 트로이 디니: 5만 파운드 왓포드의 에이스인 디니는 최고 주급자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죠. 오히려 5만 파운드는 그의 이름값에 비한다면 조금 적어 보이기까지 하네요. 2그룹: 주급 5만 초과 7만 이하 선수들 세르단 샤키리: 6만 5천 파운드 분명 나오기만 한다면 팀 전력을 높여주는 선수입니다. 창조성과 킥력은 정말 대단하죠. 문제는 심각한 인저리 프론이라는 점입니다. 사타구니, 종아리, 발목 등이 자주 아프다네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6만 5천 파운드 실질적인 에이스는 바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죠. 시쳇말로 '짭퉁 즐라탄' 이라고 불리고 있죠. 그는 주급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모리슨: 6만 5천 파운드 웨스트브롬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 한 것 같네요. 통렬한 한 방을 가진 미드필더죠. 그런데 팀 내 최고 주급자 다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대런 플레쳐: 6만 5천 파운드 팀의 정신적 지주로서 그의 가치를 굳이 돈으로 환산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경기 지표가 좋다거나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경우는 드물지만 존재만으로도 안정감을 주죠. 저메인 데포: 7만 파운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데포. 그는 선더랜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선수입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선수 중 득점 1위. 선더랜드에서 이런 기록을 낼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죠. 페르난도 요렌테: 7만 파운드 전반기에는 분명 좋지 않았죠. 하지만 적응기 이 후에는 분명 달라졌습니다. 최근 활약 덕분에 팀은 강등권에서도 빠져나온 상태죠. 길피 시구르드손: 7만 파운드 7만 파운드 밖에 안 받으면 안 될 것 같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첼시와 같이 최상급 팀에서 뛸 수 있는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그룹 3: 주급 7만 초과 10만 미만 로멜로 루카쿠: 7만 5천 파운드 포텐이 만개한 루카쿠가 겨우 7만 5천을 받고 있네요. 에버튼 구단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잡을 필요가... 지금 첼시 리턴설 부터 해서 이적설이 솔솔 풍겨 나오고 있는 선수입니다. 잭 윌셔: 8만 파운드 분명 재능있는 미드필더 입니다. 경기에 뛰고 싶어서 본머스에 와 있지만 엄연히 급이 다른 선수입니다. 아스날로 돌아갔을 때 자신의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앤디 캐롤: 8만 파운드 부상이 정말 아쉬운 선수죠. 정상적인 몸 상태만 유지할 수 있다면 매 시즌 15골은 기본으로 넣어줄 선수죠. 이번 시즌에도 출전 했을 때 남다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레이저 포스터: 9만 파운드 사우스햄튼의 최고 주급자가 포스터까지 밀렸나보네요. 매 시즌 에이스가 나가다보니... 그래도 그의 존재감은 분명 남다르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룹 4: 10만 파운드 ~ 20만 파운드 제이미 바디: 10만 파운드 우승팀 버프로 받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이번 시즌 그는 폭싹 망했죠. 한참 오퍼가 들어왔을 때 팔았으면 어땠을까요? 알바로 네그레도: 10만 파운드 생각보다 많이 받고 있더군요. 과거 맨체스터 시티 시절 하도 많이 받아서 였을까요? 그래도 팀에서는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으니 인정은 합니다만... 미들즈브러라는 팀 규모를 고려한다면... 크리스티안 벤테케: 12만 파운드 역시 빅클럽을 한 번 거친 선수답게 정말 많이 받고 있네요. 물론 그 역시 팀을 캐리하고 있는 선수인건 분명합니다. 팀이 강등권이어서 문제지만요... 해리 케인: 12만 파운드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죠. 매 시즌 득점왕을 노릴 수 있는 공격수가 단돈(?) 12만 파운드. 좀 더 상위 클럽으로 간다면 20만 파운드까지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공격수죠. 휴고 요리스: 12만 파운드 토트넘의 주급 상한제 때문에 더 높은 금액을 받지 못하고 있죠.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관심을 가지는 최고의 골키퍼 입니다. 메수트 외질: 14만 파운드 음... 생각보다 매우 저렴(?)하군요. 팀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해본다면 그가 최고 주급이란게... 이러니까 팀을 떠나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스날도 주급 체계가 나름 괜찮나 보군요). 필리페 쿠티뉴: 15만 파운드 현재 능력 뿐만 아니라 미래 팀을 이끌어 나갈 공격 자원임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금액 같아 보이네요. 물론 쬐~~~~~~~끔은 비싸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바르샤가 그를 노린다는...) 그룹 5: 20만 파운드 초과 세스크 파브레가스: 22만 파운드 나올 때면 공격 쪽에서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는 있는데요. 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자신에게 맞는 팀을 찾아서 떠나는게 어떨까요? 야야 투레: 24만 파운드 과르디올라 감독과 화해한 이 후 주전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공격 쪽에서만큼은 리그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죠. 그래도 받는 돈에 비한다면야... 세르지오 아구에로: 24만 파운드 이번 시즌 그가 받는 돈에 비해서는 결코 활약이 좋다고는 볼 수 없는데요. 분명 그의 존재감은 무시할 수는 없죠. 그나마 그룹 5 내에서는 가장 돈 값을 하는 선수이긴 합니다. 웨인 루니: 30만 파운드 정~말 많이 받고 있죠?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기여한 바를 생각하면 이 정도 대우 쯤은... 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사실상 계륵으로 전락해버린 상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