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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의 삼박자 시즌2 술과 음악 그리고 힐링 파티플래너 문경일

안녕하세요~ Party Of Seoul의 문경일 입니다! “#오늘밤의_삼박자” 공연에 클럽모티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밤의삼박자 공연보고! 칵테일과 아이싱 - ICING 마시고! Roh Rang 상품받고! 클럽모티 에서 에프터 파티까지!! 신나게 놀자!! 입장료 15,000원에 밴드공연 + 힙합공연 + 술 + 상품 + 클럽!!! 완전이득!! ★밴드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 ★신나는 힙합을 좋아하시는 분들!! ★지친 일상에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 ★아이싱과 칵테일을 마시며 공연을 즐기실 분들!!!! ★클럽모티 좋아하시는 분들!!!!! ★좀더 특별한 주말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까지!!!!!! ★애인, 친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까지!!!!!!!! ★클럽 입장 시 “Party Of Seoul” 말씀하시면 입장가능!!!!!!!! “오늘밤의 삼박자 2 – 술과 음악 그리고 힐링”에 초대합니다. 일정 : 2016.05.07 오후 6:30~ 입장 장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9길 6-15 지층 (사운드랜드홀) 입장료 : 15,000₩ 라인업 : #지승한, #몽키스네이크, #골드스킨즈, #조뜰 협찬 : 국순당, Roh Rang, Club_MOTI 궁금하신 부분은 문의바랍니다^^ 담당자 : 문경일 ☎ 010-2964-0609 #공연 #공연스타그램 #밴드음악 #힙합 #조뜰 #지승한 #골드스킨즈 #몽키스네이크 #파티오브서울 #PartyOfSeoul #POS #오늘밤의삼박자 #힐링 #힐링공연 #시즌2 #홍대 #홍대공연 #사운드랜드홀 #아이싱 #국순당 #국순당아이싱 #문경일 #파티플래너문경일 #특별한이벤트 #특별공연 #술 과#음악 #그리고 #힐링 #season2 #클럽파티 #클럽모티 #애프터파티 #CLUBMOTI #MOTI #신나게놀자 #개이득 #핵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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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되지 않은 그들 : 보수동 쿨러
일 할때 유튜브를 켜놓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재생되는 영상들의 음악을 듣는다. 보통은 그냥 귀에 꽂아놓고 뭔 노래가 나오는지 1도 신경쓰지 않지만, 어느날 한 밴드의 노래가 귀에 팍! 하고 꽂혀버렸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그냥 버릇처럼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멜로디나 가사가 갑자기 확 꽂히는 순간. 나는 그걸 음통사고라고 한다. 음악에 치여버린거지 교통사고 처럼 퍽쿵ㅇ쾅!! 암튼 그 노래의 주인공은 '보수동 쿨러'였다. 보수동쿨러는 2017년부터 부산에서 활동하고있는밴드다. 밴드 이름은 보컬 주리가 보스턴쿨러라는 칵테일 이름을 보수동쿨러라고 잘못 이해했는데,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아 밴드이름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 중 누구도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한다. - 나무위키 그 날 내 귓구녕에 내려친 천둥은 바로 이 노래 '죽여줘' (노래 제목임) 전에 소개했던 에이치 얼랏처럼 빡신 밴드는 아니지만 보수동 쿨러는 눈이 번쩍 뜨이게 한다. 곡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깔려있는 기타 리프가 정말 예술이다. 도입부에서 부터 와 오졌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곧이어 나오는 베이스가 또 복병이다. 간만에 쫄깃한 베이스를 만나 하던 일을 멈추고 영상을 뚫어져라 봤지 껄껄 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보컬도 넘 좋았다 따흐흑 무심하게 내뱉는 허스키한 목소리... 살짝 끝을 긁는 것도 너무 좋다.... 우후우~ 할때는 또 얼마나 맑은지...... 노래를 한번만 들어도 떼창이 가능한 파트다. 보수동 쿨러의 공연은 얼마나 재밌을지 상상도 안된다. 나 왜 서울? 나 왜 안 부산? '0308' 이라는 이 곡은 보컬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내용은 이러하다. 삶은 누구에게나실험이고 중독의 연속이다. 그 중독으로부터조금 멀어지는 실험을 해보자. 무언가를 깨트리는 것은경계를 부풀리는 새로움을 전해줄 것이다. 익숙함으로부터 멀리 벗어나는 건쉽지 않겠지만 인정하자. 살아가며 우리가 배운 건영원한 것은 없다는 거 아닌가? 곡의 전개방식이 조금 낯설고 적응이 안될 수 있지만, 싫어할 수 없는 트랙이다. 독백이 끝나고 이어지는 hook 부분은./. 뭐랄까 소나기가 지나가고 맑은 하늘을 만나게 되는 기분? 정말 말 그대로 숨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역시나 인간 멘솔같은 보컬 주리님의 보석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멜랑꼴리함 속에서 피어나는 명랑함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우리는서로를 비춰봐 우리는끝이 없을 거야 온스테이지에 올라온 마지막 '목화'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줘 "정말로 원한다면" 요즘 날씨에 진짜 쫀떡궁합이다. 찰떡으로는 표현이 안돼. 건조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자켓의 앞섶을 여미는 느낌의 노래?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들어보시라. 내가 말하는 이야기가 뭔 뜻인지 알 수 있을테니.. (코쓱) 이 곡은 특히나 서브보컬 구슬한님의 목소리가 아주 돋보인다. 부드러운 목화솜처럼 주리님의 보컬을 감싸주는 그의 보.이.스. 걍 뭔가 아련해 그리고 역시나 엄청난 존재감의 베이스와 작살나는 기타톤 나처럼 기타톤에 치여 죽은 자의 영혼이 이 곡 주위를 떠다닙니다. 이거 분명 실제로 공연가서 들으면 소름 와다다다닫 돋는 곡일거라 생각한다. 아니 빼박임 백타 소름오지는 곡일듯.. 전주에서 베이스 둥둥 탁! 들어가는 그 순간 오줌 지릴 가능성이 오만프로다. 물론 나도 안지 얼마안된 밴드지만, 모두가 보수동 쿨러를 알고 그들의 음악을 들어봤음 좋겠다. 빈티지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반짝거리는 그들. 이 좋은 걸 나만 알 수 없어.. 보쿨 앨범내줘.. 더 열심히 일해줘.. 다작해줘..
♡위즈원의 햄찌율!! 유리양의 생일을축하합니다!!♡
처음봤을때...1분자기소개.....너무 귀여웠습니다....ㅠㅠ 이미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터라....(저는 몰랐었지만...ㅎㅎ) 알고있더라구요....노래도 잘한다구.. 어구구...안경율은 진짜.....ㅠㅠ 율양에게 본격적으로 입덕한 에너재틱무대..♡ 하지만...순위가 계속 떨어지던 율양이었기에....ㅠㅠ 포기도 할까싶었지만... 이 사진...벌써 거의 1년전이네요...(추억..) 어느새 이렇게......데뷔해서 위즈원곁에 와주었답니다♡ 언제나 햄찌미 넘치는 우리 율양...귀여워서어떡하죠...ㅠㅠ 심지어 웃을때는...너무 이뻐....ㅠㅠ 하...그리고 언제나 여러분위기가있는 우리 유리(희지)양...♡ 무슨 머리를 하든....다뿌셔뿌셔....ㅠㅠ 무대아래에서는 귀여운매력 마구마구 발산하지만~~ 정말 무대위에서는 또 앚즈의 든든한 메인보컬이쥬~~ 그리고 빼놓을수없는 옌율...♡ 영원해라~~~~ 얹제나 해맑은 유리양의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정말이지....이렇게 동생에게도 당하는것도 귀여운 우리 율양... 언제나 부드러운 목소리로 위즈원을 위로해주니 너무 감사해요!! 그러고보니 유리양은 이렇게 사진을 선별하다보니 1년전쯤 사진이 정말 많네요....정말 하나도 안바뀐 울 율양... 언제나 해맑고 귀여운 미소지을일만 가득하기를... 마지막으로...민낯도 자신있는 유리양...♡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위즈원이 응원합니다!!! 위즈원의 영원한 메인보컬 유리양의생일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만 얍!!
2018년 2월 둘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2018년 다시 돌아온 <빙글 명예의 전당> 언제나처럼 덕후들을 응원하는 빙글 명예의 전당, 2018년 두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덕후들이 빙글의 마음을 선덕선덕 설레게 했는지 얼른 만나 볼까요? #1 첫번째 주인공은 @songkingko 님의 '성장, 고민'이라는 4컷 웹툰입니다.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영감을주는이야기 짧다면 짧은 4컷의 그림 안에 넘치듯 담긴 메세지에 공감의 회오리가 휘모리장단마냥 몰아치는 카드예요.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듯. 한번 구경 가 보시겠어요? >> 카드 보러가기 "힘겹게 한 단계 올라서면 너무나 쉽게 두 단계 높이는 세상, 그 잔인한 현실 속에서 아까운 시간만 버리며 고민하는 우리" #2 두번째는 매일 매일 들을 만한 노래들을 추천해 주시는 @iamcorin 님의 '하루 한 곡 스페셜 : 2월 첫째 주 발매된 추천 신곡 모음'입니다. #음악 #인디음악 요즘은 빙글에서 오래 활동을 해주셨다가 잠시 떠난 분들이 돌아오는 시즌인가 봐요. @iamcorin 님도 잠시 카드 게시를 멈추셨다가 2월부터 돌아오셨거든요! 그래서 이 카드가 더더욱 의미가 있죠. 매일 한곡씩 추천해 주는 음악들도, 각각의 추천사를 달아서 이렇게 한번에 와르르 모아서 소개해 주는 곡들도 듣다 보면 그 사람이 보여서 더 좋지 않나요? 어때요,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는? >> 카드 보러가기 "잊혀지기 쉬운.. 그러나 잊혀지기엔 너무 아까운 곡들" "참 재밌는 사운드예요. 알고싶은 사람!!" #3 마지막 주인공은 @starshines 님의 영화 리뷰, '[절찬 상영중] 코코 - 님아, 그 강을 건너도 되오' 입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픽사 '코코'를 보고 한 단어 한 단어 고심해서 꾹 꾹 눌러쓴 듯 정성스러운 리뷰를 보고 있자면 상영을 놓친 내가 어찌나 한스러운지. 읽는 것 만으로 영화가 그려지는 리뷰, 영화를 찾아 보고 싶은 리뷰를 써 주셨어요. @starshines 님의 글을 보면서 어떤 영화였을지를 상상해 보거나, 만약 본 영화라면 내 감상과는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은지를 대조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카드 보러가기 "죽음은 최첨단 스텔스기처럼 다가온다. 그러므로 정말 미치도록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절대 지체하지 말라고, '코코'는 이야기한다."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신다면 각각의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혼자서 갈만한 서울 클럽들
클럽 혼자가기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혼자간다면 신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쉽잖아요 ㅎ 요번엔 지역별로 부담없이 갈만한 클럽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 홍대 : nb2, 코쿤 홍대의 가장 대중적인 클럽입니다. 그만큼 사람들도 많고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평일에도 오픈하는 클럽이구요, 음악도 대중적이라 좋습니다. 평일에는 11시까지 무료입장입니다. 혼자가실때 맨정신에 입장하기 힘들다면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나 소주사서 홍대놀이터에서 드링킹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ㅎㅎ 무료입장시간에는 프리드링크를 장당 3~4천원꼴에 여러장 살 수 있으니 좀 일찍가서 프리드링크로 술마시며 사람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좀 빨리 취하고 싶다면 블랙러시안이나 롱아일랜드아이스티(줄여서 롱티) 바텐더에게 찐하게 타달라고 해서마시면 됩니다 ㅋㅋ 금요일 무료입장 시간때의 nb2모습 줄이긴데 금방금방 빠져서 기다릴만합니다. nb2 맞은편에는 조각피자 파는 몬스터피자가 있는데 3천원으로 엄청난 사이즈의 피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새벽까지 영업하니 배가고프다면 클럽에서 잠시 쉬러 밖에 나와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태원 - 골드바 이태원하면 유명한 프로스트 글램도 있지만 혼자가서 싸게싸게 놀만한 곳은 골드바 인 것 같습니다 지하 힙합존도 마음에 들고 평일에 사람적으면 적은대로 술마시며 놀아도되고 주말엔 사람 많은대로 클럽분위기로 놀아도 재밌는 곳입니다. 참고로 이태원 평일에는 사람없으니 주말에만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강남역 인근 - 토토가요, 클럽 매스 강남쪽은 토토가요와 메스가 있는데 둘 성향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골라가면 됩니다. 토토가요는 90년대 가요나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누님들이 좀 있는편..ㅋㅋㅋㅋㅋ 근데 젊은분들도 많고 입장료도 만원으로 저렴한 편에다가 수량은 언제나 넘치는 편이니 갈만합니다. 여기는 프리드링크로 소맥마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매스가 있는데 일렉클럽입니다. 강남에서 젤 대중적인 클럽이죠 평일에도 항상여는 유일한 클럽이니 알아두세요 여자수질보다 남자수질이 더 좋은 곳?ㅋㅋㅋ 클럽 친구들이랑 가도 어차피 다 찢어지잖아요? 테이블 잡을 게 아니라면 혼자가는 게 진리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은 쉽게 재밌는게 클럽 솔플입니다. 원본출처 : 네이버 카페 서울놀자 http://cafe.naver.com/seouljam
당신의 편견을 깨버리는 천재들 '씽씽 밴드'
소리꾼 이희문의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씽씽. 이희문, 추다혜, 신승태 총 3명의 소리꾼과 베이스 장영규, 기타 이태원, 드럼 이철희로 구성된 밴드다. 파격적인 의상과 비주얼의 씽씽. 사이키델릭 디스코 밴드가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이 밴드는 국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의 민요. 특히 경기민요, 서도민요 및 무속음악을 밴드셋으로 부르는 그들. 엥? 베이스와 기타, 드럼에 판소리? 거 완전 끔찍한 혼종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마치 하와이안 피자처럼 미친듯한 중독성으로 나도 모르게 자꾸 그들의 영상과 음원을 찾아보게 된다. 씽씽은 힙합, 록, 펑크, 레게의 비트를 기본 장단으로 사용했다. 그 위에 전통창법을 유지한 채 마구잡이로 꺾이는 그들의 목소리는 신기하게도 비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국악 한마당과 록 페스티벌의 조화랄까? 무엇이든 시작은 늘 힘들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다. 동서양의 짜릿한 조화 이것이야말로 지구촌 뮤지끄다. 2017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대표 프로인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한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400만이 임박하는 조회 수와 6,500개의 댓글을 자랑한다. BTS보다 먼저 K-pop의 맛을 보여준 김치사운드 씽씽 그러나 국악계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고 한다. 이회문씨는 자신들이 국악계에서는 ‘이단아’라고 통한다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오늘날 국악이나 판소리, 민요는 지루하고 낡아빠진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사실 판소리는 교양 음악이 아니라 평민들이 재밌고 흥겹기 위해 만들어진 유흥거리다. 쉽게 말하면 지금의 클럽 음악이나 대중가요라는 것이다. 춘향가 like T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문화는 절대 천박한 것이 아니다. 물은 흐르지 않으면 결국 썩고 만다. 전통을 지키는 것도 물론 좋지만, 씽씽같은 천재적인 파괴자들도 꼭 필요한 존재다. 암튼 씽씽은 애석하게도 2018년 10월에 해체했다. 해체의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들의 공연을 실제로 보지 못한 게 억울해서 오늘도 국뽕에 취해 민요 메들리를 돌려 듣는다. + 씽씽 밴드의 베이스 장영규 감독의 프로젝트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코리안 트레디셔널 EDM 듣고 맥걸리 한 잔 걸칠 수 있는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