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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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남자 연예인들 졸업사진 모음

하정우는 왜 어제 찍은 사진 같죠...?ㅠㅠ
그래도 다들 잘생겼네요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는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도 정말 좋아해요...♥
7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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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송중기 클라스;;ㅌㅌㅌ
하정우는 정말 어제찍은사진ㅎ
부모님 날 낳으시고 의느님 날 만드시네
송중기 이진욱 유승호는 레전드인듯
헐 서강준 완전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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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소소한 개미 개미 개미 개미 이야기
* 벌레짤 주의 * 지구에서 제일 성공한 종족 뽑으라면 누가 뭐래도 개미일진데 얘들이 워낙 역사가 어마어마한 종족이다보니 진화 트리도 존나 다양하게 탔다 딜링에 특화된 개미 뽑자면 군대개미가 있다. 워낙 유명해서 별로 할 말이 없다. 영화에 나온 것처럼 사람 같은 동물을 덮쳐서 뜯어먹진 못하지만 동체급 중에서는 깡패 마즘 군대개미 군바리들은 오로지 물어뜯는 용도로만 진화했기 때문에 턱이 너무 커서 혼자서는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 다른 계급 일개미들이 먹여주지 않으면 굶어죽는다. 군대개미가 극단적인 딜딸충이라면 거북개미는 극단적인 존버충이다. 존나 특이하게 생긴 대갈통 모양만 봐도 혐오스런 존버충이라는걸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둥글고 평평한 방패모양으로 머리통을 진화시킨 덕분에 자기 정면을 바라보지도 못한다. 딜딸충이나 존버충이나 극단적인 놈들은 존나 나사가 빠져있는데 극과 극은 통하는 거 같다. 존버충답게 방어 하나는 정말 토나오게 잘한다. 머리통이 존나 단단한데다 둥글기까지해서 구멍을 틀어막는데 최적화되어서 이 새끼가 대가리박고 존버들어가면 다른 개미들은 할 수 있는게 없다. 구멍 넓히면 그만 아닌가 싶을 텐데 구멍이 커지면 위에 나온 짤처럼 지들끼리 스크럼짜서 스파르타 방패진을 만든다. 존버충새끼... 생긴 꼬라지만 봐도 흉악하게 생긴 이놈은 독뎀 특화로 진화한 총알개미다. 이 새끼도 존나 유명해서 별로 할 말이 없다. 물리면 존나 아프다. 존나 웃긴게 독성 자체는 좆밥이라 앵간히 쏘여도 안 죽는다. 그냥 존나 아프기만 하다. 앤트맨에도 나왔다. 위의 씹허세충 총알개미와는 다르게 ㄹㅇ 실전사양 독뎀충으로 진화한 불독개미도 있다. 독뎀충들의 성지 호주에서 서식하는 씹새끼답게 씹사기 독뎀충이다. 존나 아픈 건 당연한데, 물리면 죽는다. 사람이 개미한테 물려서 뒤진다. 이름만 유명하지 실제론 킬도 못 올리는 총알개미랑 달리 실전사양이다.  생긴 꼬라지도 존나 무섭게 생기지 않았냐 빨간색이라 뭔가 빠를 거 같고 실제로 빠르다. 시력도 다른 개미들보다 훨씬 우세해서 1m 바깥에 있는 적도 보고 호다닥 달려가 독으로 쏴죽인다. 참고로 성질머리도 지랄맞게 더럽다. 호주 사는 새끼니까 당연하다. 좀 평화적인 친구들을 찾아보다면 저장 특화로 진화한 꿀단지개미가 있다 꿀단지개미들은 유연한 관절막으로 이루어진 배때지를 가지고 있어서 존나 처먹어도 배가 안 터지는 편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커지면 당연히 움직일 수가 없어서 평생 한자리에 붙어있는 채로 살아간다. 물론 백수는 아니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보급고 역할이다. 배고픈 일개미들이 가까이오면 진득한 키스로 저장된 꿀을 나눠준다.  배가 최대로 빵빵하게 부풀어오르면 1.5cm, 1.5g까지 크는데 이 정도면 작은 포도알 수준이다. 안에 들어있는게 꿀이니 당연히 달콤해서 식용으로도 쓸 수 있다는데 솔직히 별로 먹어보고 싶진 않다.  얘들은 건설특화로 진화한 아프리카 멜리소타르수스 개미다. 얘들은 오직 나무에 구멍을 파서 살아가는 용도로만 진화했다. 나무 속에서 살아가는 개미는 많지만 살아있는 나무에 직접 굴을 파는 놈들은 거의 없다. 나무는 존나 딴딴하니까. 근데 이 새끼들은 예외다. 오로지 나무를 조지기 위해서 태어난 특별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 땅보다 훨씬 파기 힘든 나무를 조지기 위해 다른 개미들보다 훨씬 강력한 턱근육을 가지도록 진화했는데, 얘들은 그냥 머리통 자체가 턱근육이라 보면 된다. 그것도 모자라서 턱끝은 마모되지 말라고 중금속인 아연을 쳐발라 도금해놨다. 게다가 다리모양도 굉장히 기형적인데, 가운데 다리는 아예 방향이 윗방향으로 꺾여있다. 이건 수직으로 파인 나무를 굴착할 때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고정하는 앵커용도로 이렇게 진화한거다. 이렇게 기괴하게 진화한 나머지 평지에선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나무 안에서는 시력이 별로 필요없는지라 눈깔도 쪼끄만하게 퇴화됐고 굴파는데 필요없는 공격수단인 독침도 사라졌다. 그야말로 진성 건설충이다. 건설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 문명 이집트가 딱 이랬던 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속도에 특화된 드라큘라개미가 있다. 지구에서 가장 빠르다. 개미 중에서? ㄴㄴ. 지구의 모든 생물을 통틀어 이 새끼가 가장 빠르다. 시속 90km의 치타 새끼도 시속 200km의 송골매 새끼도 드라큘라 개미에 비하면 굼뱅이 새끼다. 그도 그럴게 드라큘라 개미가 턱을 튕겨서 잽펀치를 날리는 속도는 시속 320km다. KTX보다도 빠르다. 지구 최속의 펀치다.  개미펀치! 개미펀치! 속도=파괴력이라는 것은 문과도 안다. 당연히 개미 체급 중에서는 존나 쎈 사기캐다. 오로지 초고속 펀치를 날리기 위한 용도로만 진화한 특수한 턱을 가지고 있어서 턱을 꽉 고정하고 있다가 일순간에 풀어 날려보내는 발도술 비슷한 걸 할 줄 안다. 이 새끼가 얼마나 빠른지 얘가 어떻게 공격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10년을 기다려야 했다. 10년이 지난 후에야 얘 공격을 촬영할만큼 빠른 카메라가 나왔거든 초당 480,000컷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어야 찍을 수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눈깜빡할 사이에라는 말도 틀린게 눈 깜빡이는 것보다 이 새끼 개미펀치가 30배는 더 빠름. 이렇게 존나 빠른데 왜 플래시개미 같은 이름이 안 붙고 드라큘라 개미라는 이름이 붙었냐면 속도 못지않게 생활사도 존나 특이해서 그렇다 얘들은 개미펀치로 누구나 다 때려부술 수 있는 주제에 정작 때려눕힌 상대를 못 먹는다. 턱 구조 때문에 고기를 못 씹거든 그래서 드라큘라 개미들은 기껏 고속펀치로 먹이를 때려죽여도 힘들게 집까지 끌고가서 애벌레들한테 먹인다. 애벌레는 고기를 씹을 수 있다. 애벌레들은 그럼 존나 편하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얘들이 드라큘라개미라는 이상한 이름이 붙은 이유가 머겠음 유충이 고기를 먹고 배불러지면 성충들이 와서 저 개미펀치 턱으로 유충 몸에 구멍을 낸다. 그렇게 애벌레가 피를 철철흘리기 시작하면 그걸 빨아먹는 것이다. 꼬우면 빨리 자라서 개미펀치를 날리는 개미펀쳐가 되는 수 밖에 없다. 개미펀치 개미펀치 (출처) 오늘도 재밌는 곤충의 세계! 오늘은 따로 순화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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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시즌2를 해야 하는 이유
떡밥 회수하려면 시즌3도 모자랄것 같다. <시그널>이 끝난 듯 끝나지 않은 열린 결말로 막을 내렸다. 탄탄한 각본과 배우들의 연기력, 숨막히는 긴장감을 이끌어낸 연출까지 3박자가 모두 들어맞았다. 그래서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마지막회가 아쉬웠다. 시청자들은 너도나도 시즌2를 갈망했고, 제작진 역시 시즌2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아직 회수하지 못한 떡밥은 수두룩하고, 때문에 시즌2를 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떡밥 하나. 이재한은 어떻게 살아났나 <시그널>에서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는 이재한의 생존여부였다. 그리고 드라마 말미, 이재한의 생존이 확실시 되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여기서, 풀리지 않은 떡밥이 있다. 바로 이재한의 15년. 그가 어떻게 살아났으며, 왜 요양병원에 있어야만 했는지, 그 동안 차수현이나 박해영에게 연락 할 방법은 없었는지 등 설명이 필요하다. 떡밥 둘. 경고 문자와 검은 양복 무리 차수현은 ‘2월 5일 정현요양병원에 절대 가면 안돼’라는 문자를 받았다. 이재한이 보냈을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여전히 누가 왜 이런 문자를 보냈는 지는 알 수가 없다. 동시에 요양병원에 들이닥치는 검은 양복 무리와 비장하게 깨어난 이재한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사건에 대한 예고를 엿볼 수 있다. 떡밥 셋. 아직 무전기는 살아 있다. 앞서 박해영은 요양병원에 오지 말라는 문자를 보고 새로운 무전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둔다. 누군가가 무전을 통해 2월 5일 정현요양병원에서 일어날 일을 말해줬다면, 그리고 이재한이 문자를 보낸 것일 수 있다는 것. 이 말을 입증하듯 마지막회에는 이재한의 모습과 함께 무전기가 켜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전은 계속될 수 있다. 떡밥 넷. ‘이재한-차수현-박해영’의 만남 무전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찐한 믿음을 보여줬던 이재한과 박해영. 그리고 그들의 접점이었던 차수현. 결국 <시그널>은 마지막까지 이 세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았다. 이 세 사람이 현실에서 만나게 된다면, 앞으로 더 수많은 사건들을 풀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떡밥 다섯. 장영철의 최후 이재한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인물, 장영철. 피도 눈물도 없는 악중악을 선보였던 그는 결국 비리 사건이 폭로되며 위기에 처한다. 그와 동시에 요양병원에 검은 무리가 들이닥친다. 1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이재한과 장영철은 연관이 있음을 알려주는 장면. 그가 과연 정의의 심판대에 설 수 있을 지, 아니면 지금껏 그래왔듯 권력의 힘으로 위기를 빠져나갈 지 궁금하다. 떡밥 여섯. 무궁무진한 미제사건 <시그널>은 화성 연쇄 살인(경기 남부 연쇄 살인), 계수동 고위층 연쇄 절도 사건(대도 조세형 사건), 신정동 연쇄 살인(홍원동 연쇄 살인), 인주 성폭행 사건(밀양 집단 성폭행) 등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극을 진행했다. 그리고 여전히 수많은 미제 사건이 남아 있다. 특히 김계철이 목이 닳도록 외치던 ‘오대양 사건’, 한 번쯤 다뤄야 하지 않을까. 떡밥 일곱.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있다” 차수현과 박해영은 정현요양병원으로 향한다. 이 때 박해영의 내레이션이 흐른다. “포기하지 않으면 15년 동안 그토록 찾아헤맸던 사람을 만나는 일도 가능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희망은 있다.” 이 메시지는 제작진 스스로 혹은 시청자에게 주는 메시지일 수도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시즌2를 볼 수 있다고.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배우 유아인이 보낸 한 통의 메일과 7700만원
'아름다운 재단'이란 단체에서 양육시설의 아이들이 최소한의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급식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모금 목표 총액은 3억 5000만원. 종료 3일 전까지 목표 총액의 77%인 2억 7000만원 정도가 모인 상태였죠. 바로 그 날 저녁 배우 유아인이 메일 한 통을 보냅니다. 7700만원과 함께. [유아인 메일 전문] 배우 유아인입니다. 목표액 중 22퍼센트, 7700만원. 모금 계좌에 입금했습니다. 1퍼센트, 350만원이 남네요. 남은 삼일 동안 100프로 다 채워지기를 희망합니다. 몰래 하는 것도 좋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고 또 따라하게 할수록 좋은 것이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서적 기부관을 가진 모든 분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만 보다 젊고 진취적인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 또한 사회 공헌 의지를 가진 젊은 연예인들이 해야 할 일 아닐까요? 유명인의 기부와 관련한 기사에 달리는 ‘고작 그것뿐이냐’, ‘이미지 관리용이다’ 같은 악성 댓글을 기부자 스스로가 두려워해서는 안 될 일이지요. 좋은 일의 가치는 누가 그 일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뜻’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유명인은 기부를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보람을 느끼고 그 일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하는 시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선진 기부 문화이고, 좋은 뜻을 가지고도 주저했던 저와 같은 많은 분들이 이제는 주저 없이 그러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좋은 일에 앞장서신 선배님들의 발꿈치에라도 따라가고자 애쓰는 저처럼 많은 분들이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행동하건 행동함으로써 선의를 갖게 되건 기부라는 행동은 그 자체로 사회의 음지를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꼭 기부와 연결되지 않더라도 유명인의 움직임이 사회 곳곳의 불편과 불행에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면 그것만으로도 틀림없이 가치 있는 일 아닐까요. 나는 아동생활시설 급식비 1,420원에 반대합니다. 올해 100원 올린 1,520원짜리 식단에도 역시 반대합니다. 사치스러운 식단을 만들어주지는 못할지라도 아동생활시설 아이들이 매끼니 적정단가 수준의 식단을 지원받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우선은 시민예산이 그 모자람 채워주고 나아가 국민의 세금으로 이뤄진 정부예산이 그 일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복지를 외치기 전에 기본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삶을 돌아보는 일이 선행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웃 아이들을 돕고도 나는 기름진 삼겹살로 외식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행운아입니다. 그런 나의 행운이 소외받는 아이들의 의도치 않은 불행에 나누어져 조금이라도 가치 있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나는 부자이길 원하고, 성공하길 원하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아름다운 아이들과 만나게 되어 더욱 행복합니다. 종료 3일 전 유아인이 기부한 금액 덕분에 목표 총액 3억 5천만원의 99%가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남은 3일 동안 유아인의 바람대로 사람들의 마음이 한 푼 두 푼 모여 남은 목표액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자본주의에서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건 없다. 결국에는 누가 못 먹고 살아서 내가 잘 사는 거거든. 빈익빈부익부고. 그런 면에서 ‘내가 능력이 있어서 잘 먹고 잘 사는 거야’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아주 어글리한 일이라고 본다. 결국에는 돌고 도는 거니까. 그래서 타인에 대한 애정과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본다. 타인에게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게 또 우리나라인데 못난 관심 말고, 예쁜 관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이 말은 자칫 허세스럽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 배우 유아인 인터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