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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여름휴가 계획할 때 호구되지 않는 팁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여름휴가가 다가온 것입니다. 넋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묻습니다 "여름휴가 계획은 세워놓았어?" 마미! 왜때문에 내가해!? 동생 시켜~ 그치만 야무지지 못한 동생이 하는거 보다... 제가 하는 것이 더 낫겠지요. 아무튼 정신없이 시간 보내시다가 이제 휴가계획 짜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휴가를 7월 말 - 8월 초에 몰아가시잖아요. 근데 이미 휴가계획을 세우려고 보면 모든게 비쌉니다. 그나마 여름휴가를 좀 저렴하게 호구당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팁 몇가지만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지 선정 국내, 해외 어디로 떠나실건가요? 1. 수도권 근교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대부분이고,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인천/강화권 포천,가평, 안산(오이도권), 수원, 충남 아산권등이 있습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에게는 가까운곳 원하실 경우 보통은 인천/강화권의 도서지역이나 포천, 가평지역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미루어 봤을때 조금은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풍부한 산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휴가지로 많이 선호하신다는 걸 알 수가 있지요. 2. 강원도 내륙 그야말로 레포츠와 풍부한 산수를 유람할 수 있는 코스로,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호반의 도시 춘천, 제천, 태백, 영월, 정선, 대관령 등등이 있습니다. 모두 휴가지로는 손색이 없고 인기여행지인데다가 지대가 높아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시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 특히 대관령의 경우는 해발 700미터 이상에 먹거리,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강원도 해안 말이 강원도 해안이지 강원도 내륙권과 연계지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계곡과 산, 그리고 바다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고성, 속초, 양양, 주문진, 강릉, 정동진, 동해등이 있는데, 피서지로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다가 조용한 여행지를 찾으려면 조금은 깊은 산골로 들어가야 합니다. 북적거리는 젊음의 열기를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지만, 조금 인적이 드물고 바다까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양양과 속초 산골짜리 깊숙히 있는 계곡들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풍경이 수려한데다가 바다까지 나오는데는 승용차로 길어야 30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는 것에 강추합니다) 4. 울릉/독도권 이미 우리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울릉 / 독도권입니다. 피서지로서의 면모도 잘 갖추어져있지만 대부분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위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보통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니만큼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이 엄청납니다. 체류비용만 따지면 도서지역중 최고의 지역! 가족 피서지로는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 살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5. 중부해안 내륙 새만금시대를 통해 도약하고 있는 중부해안 내륙으로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서해 군도, 군산, 전주, 대전, 옥천, 충주등이 있습니다. 내륙으로 갈수록 비교적 인적이 드문 피서지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로 작은 계곡이나,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다도해나 군산, 전주의 경우는 최근 새만금의 개장과 더불어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게다가 서해의 해수욕장은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붐비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용한 관광지를 원하시면 중부 내륙쪽으로 들어오시는게 낫다는 판단이 섭니다. 게다가 내륙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관광지가 꽤 있습니다. 해안쪽 관광지는 갯벌, 해수욕장체험이 있는데 해수욕장은 서해에 있는 고군산 군도에 소속된 해수욕장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고군산 군도도 육지랑 연결되는 곳이라서 교통편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주쪽은 역시 먹거리가 유명합니다. 6. 경북 해안 내륙권 사실 비밀의 여행지들은 대부분 중부 내륙 혹은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대부분은 계곡들인데요. 이름없는 계곡도 많고 잘 찾아보면 현지인들이 드문드문 가는 그런곳들이 많아요. 경북 해안 내륙권은 사실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겸하기에는 강원도에 비해 열악하지만 그만큼 청정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 체험여행이라던지 한가지를 집중하여 하는 선택적 여행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특산물도 많고, 안동, 영주, 단양등의 내륙관광지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해안은 영덕부근의 관광권역이 꽤 유명합니다. 7. 한려해상권 지리산을 중심으로 광주, 목포, 진도, 완도, 홍도, 흑산도, 순천, 보성, 여수등이 유명한 관광권입니다. 최근 지리산 둘레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고 바다는 뭐 말할게 없지만 한려해상권은 도서여행을 하려는 여행자들이 선택적으로 방문을 많이 하고 진귀한 해산물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려는 피서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순천,여수는 곳곳에 비경들이 숨어있어 새로운 재미를 찾기에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홍도와 흑산도는 울릉권처럼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을 따져봤을땐 도서지역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 > 한려해상도서 > 제주도 순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8. 대구 및 경남권 (대구는 경북과 따로 분류합니다) 인심이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경남권 여행입니다. 대부분 피서를 겸하기 좋은 대도시 권역들입니다. 대구는 먹거리가 많고 산이 둘러싸고 있어 좋지만 많이 덥다는 단점. 그리고 부산은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울산, 창원, 마산 지역이 그나마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9. 제주권솔직히 이곳은, 저는 무조건 썸업!!(추천)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바다에 멋진 화산지형에 산에 ... 그만큼 예약하려면 엄~청 힘드십니다. 2018 추천안 올해 여름은 스카이스캐너와 여러 여행지를 스캔해보니 일본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해외여행 : 일단 규슈(기타큐슈)가 왕복 20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후쿠오카로 가거나 벳푸로 가시는 분들은 이열치열 온천, 료칸여행 추천해드립니다. 국내여행 : 강원, 경북 산골 혹은 제주로 가세요. 제주는 교통편이 비싸지만 아직 숙박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크게 비싸지도 않아요) . 강원도 경북 산골은 계곡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양양이나 제천쪽 계곡을 알아보시고 펜션을 예약하고 싶으시면 유량이 풍부한 상류쪽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여행지를 선택하셨으면 교통편 예약이 관건이죠. 국내 어디든 차를 타고 가면 되겠지만 제주도는 현재 취소 티켓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바 하나투어 항공 + 와이페이모어 이렇게 두개만 띄워두고 리다이렉션 하세요. 취소티켓이 간혹 나온답니다. 물론 가격대가 비싸지만 숙박비로 커버할 수 있어요. 티켓은 4명 단위로 하지마시고 1명 단위로 서치하세요. 어차피 4명 다같이 가기엔 힘드니 따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10분 단위 비행스케쥴이 있으니 이걸 계산하시면서 부킹하세요) 하나투어와 와이페이모어를 띄워두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간혹 하나투어에는 없고 와이페이모어에는 뜨는 좌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그리고 현재 하나투어에서 예매하시면 성산포 유람선 티켓 공짜로 주더군요 +_+ 교통편 예약은 늘 트라이앵글을 염두해주세요 즉 김포-제주만 바라보지 마시고 가까운 청주-제주도 알아보세요. 해외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일본 규슈 여행하길 원한다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 혹은 오이타로 OUT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쿠오카 IN해서 구마모토 OUT해도 되는거구요. 아니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오신다음 KTX - SRT 연계하는 법도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겠지요) 숙박지 선정입니다. 해외는 따로 드릴 팁은 없습니다 (비교적 덤핑이 적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내 숙박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검색엔진에서 그냥 숙소를 무작정 치는 것 보다는 키워드를 합해서 지도에서 찾는 편이 더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적절한 위치도 찾아볼 수 있구요. 예컨데, 강릉시 경포대 근처 펜션을 찾겠다 하면 지도페이지에 "강릉시 경포대 펜션"이라고 치면 그 근방에 등록된 모든 펜션들이 나옵니다. 괜찮은 펜션을 클릭하면 별점과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1. 리뷰를 참고하며 아이디를 유심히 살펴본다. 펜션 클릭 후 나오는 페이지에는 리뷰와 별점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순전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평이 좋은 펜션들은 주인이 직접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홍보하지 않아도 흥하기 때문에 보통 20명 이상의 리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10개 미만인데다가 분명 리뷰는 10개인데 아이디를 살펴보면 2명이 돌려쓰거나 주인이 직접 홍보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제외를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서 찾으니 꼭 낚이지 말고 좋은 곳을 찾길 바래요! 2. 숙소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일단 지금까지 리뷰를 훝어보았습니다. 숙소는 3군데정도로 일단 좁혔고, 그 다음은 바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잘난 숙소들은 홈페이지 운영도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컴맹인지 아닌지는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이 오타가 많은지 띄어쓰기가 없이 그냥 내질러 썼는지 보면 알 수 있지만, 괜찮은 곳들은 그런 컴맹 실력에도 불구하고 문의 후 답변이 꾸준히 잘 올라와 있는것은 물론 정말 좋았으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여행후기에도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꼭 들러서 동향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1년동안 게시판이 공백기다 싶으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숙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약상태도 체크해보시면 만석 일보직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완벽한 숙소는 없습니다. 별점과 리뷰상에도 분명 비평도 공존하지요, 단지 이건 참고만 할 부분입니다. 3. 절대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않는다 민박이나, 펜션류는 대형사이트에서 찾는것보다는 그냥 위의 방법으로 찾는 것이 낫습니다. 호텔과 콘도야 워낙 잘 알려져있으면서 대형사이트에서 할인의 기회를 받는것이 훨씬 낫지만 민박, 펜션들은 할인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고 할인된다고 따라 나섰다가 낭패보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 내실있는 곳은 밖에서 오히려 조용합니다. 안에서만 북적거리지요, 게다가 잘 알려진 곳은 손님이 들고 나갈때 청소시간이 촉박해 손님의 불편요소 클레임을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초심과는 다른 숙소들이 나타나곤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말라는 것이지, 예약 결재를 하지 말란 뜻은 아니에요!!! 4. 전국 100선이라던지 10선이라던지 ! 언론플레이를 조심해라 위의 글과 같이 잘 알려진 숙소는 인정을 받았다는거지만, 그런데일수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가야지, 라는 것보다는 좀 더 심층적으로 탐구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셔야 좋은 숙소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5. 블로그를 뒤져보자 마지막 단계는 블로그를 뒤져보는 것입니다. 확정이 된 펜션에 대한 평판을 아주 강하게 표해주고 있는곳은 블로그들입니다. 정말 좋았으면 블로거들이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했겠죠?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사진빨 가득한 숙소사진과는 다르게 조금은 인간적으로 그곳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그 근처 여행지는 어디가 좋은지 다 알아볼 수 있거든요, 단 주의점은 숙소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도 종종 있으니 그러한 블로그는 걸러 내고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고 네이버 예약을 겸용하자 에어비앤비는 지도 위주로 숙소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비엔비의 좋은 숙소는 네이버 예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주로 그런데요, 에어비앤비는 수수료가 좀 쎄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치면 네이버에서 더 저렴한 경우가 있고, 네이버 페이는 기타 상품권도 쓸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해피머니, 컬쳐랜드문상) 근데 이 상품권 한달에 충전 제한있습니다. 20만원이던가. 꿀팁 추가 제주도는 중국인이 하는 숙소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는 숙소중에 가족끼리 잠만 자기 좋은 숙소가 많으니 옵션으로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에어비엔비에서 4인기준 성수기에도 7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꼭 별점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일반 계곡 근처 펜션의 경우 펜션이 아닌 민박을 찾아보시는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계곡 근처에 있는 분들중 숙박이 주 업이 아니라 농사가 주 업인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숙소는 민박으로 분류되고 인터넷 예약 안받고 전화로만 가능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지도로 먼저 숙박을 검색하시고 홈페이지 없는 곳을 위주로 전화를 돌리세요 :) 흔히들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집 선별 방법도 숙소 선택 만큼이나 동일합니다. 카테고리만 크게 숙소선별법이라고 해놨지만, 인터넷 바다에서 가식을 걸러내기! 라고 해야 하는것이 좀 더 맞지 않을까요. 하하. 워낙 유명한 맛집들은 이미 맛집 까페에 다 올라와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구요. 그러나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바로 횟집류입니다. 횟집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제일 싸게 먹는다. 아는 사람들을 통해 먹으면 싸다 라는 이유는 바로 싯가. 주인장의 주관대로 정해지는 가격때문인데요, 회를 드실때 현지인의 추천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택시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가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제시한 정보 분별로 거르고 거르시다 보면 결국 횟집은 2개정도로 좁혀집니다. 인심좋고 가격이 싼 횟집들이 있는 반면 까페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횟집들도 있습니다. 걸러주세요. 해외 음식점은 YELP나 트립어드바이저로 해결 가능합니다만, 국내 맛집은 구글링으로 해보세요. 블로그 맛집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조금씩 올라온 맛집 정보들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링은 이렇게 하세요 82cook 강릉 맛집 클리앙 순천 맛집 그러면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올린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번 여름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은 언제나 모노트레블러에게 있다는 점 ! 잊지 마세요 Bon Voyage!
[유럽여행] 유럽자유여행 준비! 시기별 유럽여행 준비 과정
출발 3달 전이면 실질적인 여행준비를 시작해야 해요. 언제, 어디로, 얼마동안 여행을 떠날 것인지를 결정해야 그에 맞게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일찍 예약할수록 가격도 저렴합니다.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단체팀을 위한 항공좌석을 그룹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패키지, 단체배낭이나 호텔팩의 경우는 늦게 신청해도 자리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여름철 성수기에는 그 역시 한정적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일정으로 떠나려면 일찍 예약할수록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특히 유럽자유여행의 경우 D-90일은 결코 빠르지 않아요.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일찍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유럽내에서 저가항공을 이용한다면 더더욱 일찍 예약해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날짜와 기간이 정해졌다면 여행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통해 여행정보를 수집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짜야 해요. 여행은 아는 만큼 보게 되고 보는 만큼 알게 됩니다.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가고 싶은 도시가 눈에 들어 옵니다. 많은 도시에 가보고 싶겠지만 첫 유럽여행에 유럽의 모든 도시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몇 도시라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일정을 짜야해요. 도시가 대충 정해졌다면 거리와 동선을 고려해 여행 일정을 잡아 봅니다. 유럽 지도를 보면서 도시 간 이동 시간을 체크해 차근차근 루트를 짜면 됩니다. 숙소 예약은 늦어도 한 달 전에는 해두어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성수기에 저렴하면서 인기있는 숙소들은 3~6개월 전에 마감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정에 맞는 유레일패스를 구입하고 열차 예약을 해야 해요. 저가항공의 경우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하기 쉽기 때문에 2~3개월 전에 예약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서류들을 챙겨야 해요. 여권을 만들고 각자의 필요에 따라 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 회원증 등을 발급받습니다.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깁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생필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므로 출발 전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도록 합니다. 항공예약, 유레일패스, 국제학생증 등 신청한 것들을 수령하여 영문이름, 출발일, 귀국일, 패스의 종류 등이 맞는지 꼼꼼히 체크합니다. 은행 영업일을 고려해 출발일 며칠 전에는 환전을 합니다. 시내은행이 공항 환전소보다 환율이 좋습니다. 작은 지점에는 다양한 화폐와 권종이 부족할 수 있으니 큰 지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드디어 출발일이에요. 국제선을 타려면 출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을 해야해요. 공항이 붐비는 성수기에는 2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등 준비물을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고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유럽자유여행 준비 과정은 피그마리온이 출간한 <이지유럽>에서 발췌했습니다.-
트위터로 본 현재 영국 상황 #부들부들
ㅠㅠㅠㅠㅠ 지금 영국에 계시는 빙글러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여 분위기는? 직접 가볼수가 없으니 트위터를 통해 본 분위기 한번 전해 봅니다 ㅋ 저 사실 읽다가 감정이입해서 좀 서러워졌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백인 남자가 나보고 외국인이라고 큰소리로 외쳤어. 저런 가벼운 인종차별은 런던 살면서 처음이야. 고맙다 브렉시트. 78%가 무슬림인 학교에 도착했어. 백인남자가 지나가는 가족들한테 승리사인을 하고있네. 이게 우리가 합법화한 인종차별이야 내딸이 그러는데 오늘 누군가가 학교 화장실벽에 ○○는 루마니아로 돌아가라라고 써놨대.. 134번 버스에서 늙은 여자가 젊은 폴란드 여자와 그녀의 아기에게 버스에서 내려서 짐이나 싸라고 즐겁게 말했어. 끔찍해 (인도계 영국 정치인) 시마 말호트라가 말하길 그녀의 선거구에서 아이들이 인종차별적 언어폭력을 당하기 쉽대. 길거리에서 어른들에게 말이야.. 브렉시트의 결과야 blockely에서 남자들이 무슬림 여성에게 '나가 나가 나가'하고 외쳤다. Enfield 은행에 있던 여자가 '여긴 잉글랜드고 우린 백인이야. 우리나라에서 나가라고!'라고 외쳤고. 어제 내 파트너가 폴란드출신 커피샵 종업원에게 사람들이 '너 이제 집에 간다'고 조롱하는걸 목격했대 오늘 저녁에 birmingham에서 딸이 퇴근하는데 남자애들 무리가 무슬림소녀를 코너에 몰고 "나가 우린 떠나라고 투표했어"라고 소리치는걸 봤대. 끔찍한 시간들이야.. 영국 : 미대륙을 식민화하고 수천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아시아를 침략함 아프리카를 침략함 90%의 나라를 침략하고 그 과정에서 수백만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그리고 현재 영국 : 니네 나라로 돌아가 외국인들아! 이건 우리 나라야!! 아 진짜 중간에 좀 울컥해서 울뻔 진짜 슬프다... 뭐 EU 있으면서 많이 답답하기도 했겠지만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난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몇세대동안 영국인이었던 사람들까지 이렇게 차별 받는건 또 괜히 서럽네여 또 영국의 젊은 사람들 입장도 생각하면 씁쓸.. 삶의 터전이 엄청나게 좁아져 버렸잖아여 유럽이라면 어디든 가서 살 수 있고 결혼할 수 있고 친구만들기도 쉽고 학교 다니기도 일하기도... EU라면 다 쉬운거였는데 청년들의 터전이 줄어 버렸네여 영국 페친이 그런 말 하는데 진짜 그렇더라구여... 진짜 우주님이 올려주신 톡처럼 노엘갤러거가 맞는 말 했네여 ㅋ 그런거 하라고 뽑아서 돈주는건데 x나 어려운건 맨날 우리한테 시키고 ㅋㅋㅋ 우리끼리 싸우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들 다 똑같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나니 또 슬퍼진다) 영국에 계신 분들 부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탈하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북유럽의 흔한 지하철역.jpg
(“Secret Hell” – Solna Centrum)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의 지하철, 어떤지 상상해 보셨나여? 우리가 아는 지하철들은 뭐 요렇고 저렇고 조런 그런 뭐 그런거잖아여 ㅋㅋㅋㅋ 근데 스톡홀름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우?! 그래서 지금부터 보여드리려구 해여 ㅋㅋㅋㅋㅋㅋ (“Vines” – T-Centralen) "세계에서 가장 긴 갤러리"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지하철역들 하나하나가 뭐 조각, 또는 그림, 또는 모자이크, 뭐 설치 미술 등등의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고 하는데여! 긍까 지하철역 자체가 기냥 예술이라는거!! +_+ 총 100개의 지하철역들 중 90개가 넘는 역들이 이렇게 꾸며져 있대여. 무려 150명이 넘는 작가들이 참여를 했다고 ㄷㄷㄷ (“Duvbo” – Duvbo) 지금 보여드릴 것들은 그 중 극히 일부입니다 +_+ 나머지는 직접 가서 확인해 보시져 ㅋㅋㅋㅋㅋ “Free Bird” – Tekniska Högskolan “Green With Envy” – Kungsträdgården “Heaven Beside You” – Solna Strand “Stockholm Stonehenge” – Skarpnäck “Under The Rainbow” – Stadion “Tron” – Huvudsta “A Cold Day In Hell” – Solna Centrum “Dodecahedron” – Tekniska Högskolan 사진 출처 어때여 어어어엄청나져? 진짜 1/10도 안봤는데 벌써 ㅎㄷㄷ 지하철 구경만 해도 한참이겠어여 부럽다 스웨덴은 항상 부럽기만 하다 젠장 부러워서 넘나 부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
카약 타려고 회사 그만뒀는데 개를 주웠다
바르셀로나에 사는 Sergi Basoli씨는 카약이 넘나 타고 싶었나 봐여. 카약 타고 여행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 회사를 때려쳤대여ㅋㅋ 아 세상에 여행하려고 회사 때려치는 사람 넘나 많은 것... 바르셀로나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 시칠리섬까지의 여정 +_+ 이름만 들어도 넘나 아름답져 5000km를 카약을 타고 노를 저어서ㄷㄷㄷ 지나는 거예여. 무려 3년간! 그냥 노 젓는데 집중하면 주변 풍경을 놓치니까, 풍경도 여유롭게 볼 수 있도록 천천히 다녔더니 3년이 걸린거져. 그렇게 다니다 중간에 유기견이었던 이 아이를 만났다구 해여.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ㅋㅋㅋㅋㅋ 함께 여행을 시작하기로 맘을 먹었다는거 +_+ 이제 너도 항해사다!!!! ㅋㅋㅋ 혼자였던 여행이 둘이 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것 +_+ 함께라면 참 많은 일이 쉬워지져 혼자선 못 할 것 같은 일들도 힘내서 헤쳐나갈 수 있고!!! 어떤 모험도 가능 +_+ 때로는 모자른 노잣돈을 벌기 위해 같이 장사도 하면서 ㅋㅋㅋㅋ 함께 아름다운 풍경들을, 새로운 장소들을 만나고 나누었다고 해여 +_+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사진출처1 | 사진출처2 그리고 이건 3년간의 여정을 담은 짧은 동영상 +_+ 어때여? 함께여서 빛나는 나날들이 부럽기도 하네여.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는 그들의 여행 +_+ 세상에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여행이라는 건 정말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는 멋진 수단인 것 같아여 물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거지만! 그래서 제가 바른 마음가짐으로 방에서 ㅋㅋ 인생 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이다!) 덜 알려진 아름다운 유럽 도시 추천!
(Bruges, Belgium) 다들 기사 보셨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랑 별 상관있는 일도 아닌데 왜 키보드 두들기는 내 손이 일케 떨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에여 여러분 유럽여행을 갈 시기가 지금이란 말입니다!!!!!!!! 유로도! 파운드도!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명한 도시 가면 사람이 엄청 많으니까 덜 유명한데 넘나 아름다운 유럽도시들 추천 드릴게여 EU ㅎㄷㄷ..... (Sintra, Portugal) 신트라, 넘나 동화속 나라 같트라 (Brasov, Romania) 아름다브라소브!ㅋㅋㅋㅋㅋㅋ (Gdansk, Poland) 그단스크 가봤스크? (Mostar, Bosnia and Herzegovina) 모스타르 머시타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ed, Slovenia) 블레드 가보고싶드레드 ㅋㅋㅋㅋㅋ (Novi Sad, Serbia) 노비사드 쨍하사드 ㅋㅋㅋㅋ (Koman, Albania) 코만 평화롭코만 (Ronda, Spain) 론다가 그렇게 좋다론다? (Český Krumlov, Czech Republic) 체스키는 정말 가보고싶스키 (Annecy, France) 안시는 처음부터 그렇게 예뻤담시? (Porto, Portugal) 포르토 가보르토? (Bergamo, Italy) 베르가모 언제가모?ㅋㅋㅋㅋㅋ (Bordeaux, France) 보르도 가보고싶었대도 ㅋㅋ (Albarracin, Spain) 아바라신 한번 가봐라신 ㅋㅋㅋㅋㅋ 사진 출처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ㄷㄷㄷ 뭔가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것같아서 어벙벙하네여 만약 진짜 스코틀랜드도 독립하게 되면 웨일즈랑 북아일랜드도 그케되고 그러면 여권에 도장도 세개 더 받을 수 있게 되겠네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한 탐구생활] 파노라마로 세상 믓찐 사진을 찍는 법!
어느 폰에나 있는 파노라마 기능! 있는것도 까먹고 잘 안쓰지만 파노라마를 이용하면 아주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 저도 제폰에 파노라마 기능이 있다는 사실조차 까먹곤 하는데여 ㅋㅋㅋㅋ 지난번에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배경으로 재밌는 파노라마를 찍는 사람들을 보고 아 저렇게도 찍을 수 있찌! 새삼 깨달았달까여? ㅋㅋㅋ 어떻게 그 기능을 활용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다가 파노라마 형식으로 사진을 찍는 'David Hilliard' 라는 작가의 작품을 찾아봤어여 파노라마를 활용해서 어떤 재밌는 사진을 찍으면 좋을까 소소하게 탐구해봤습니다 같은 인물이 움직여가면서 마치 세 쌍둥이처럼 찍는 방법! 이 방법이 제일 쉽고 요긴하게 파노라마를 활용하는 방법이에여 분신술 쓰는 나같달까... 요것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이 찍었는데 이건 특이하게 앞, 뒷모습으로 연출했어여 서로를 찍어주는 두 사람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내기도 ㅋㅋㅋㅋ 여행가서 이런 사진 찍으면 넘나 재밌을 것 같지 않나여? 독특한 점은 뒷모습만 나온 여자분도 거울 속에서 눈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ㅋㅋㅋ 이런 디테일이 좋아여 따라해보고 싶은 사진 1등! 파노라마의 장점은 그 공간을 한 사진에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 같아여 요렇게 옆으로 멋진 소품들이 있는걸 담았네여 둥그런 울타리 모양의 공감각을 담아낸 사진이에여 가운데에는 양을 안고있는 인물이 있어서 재밌는 사진이 연출된듯 파노라마의 또다른 장점은 역시 이런 입체적인 공감각을 단면인 사진 안에 담아낸다는 것이에여 같은 장소지만 파도가 묘하게 달라여 파노라마는 원래 같은 사진인듯 쭉 연결되어야 하지만 이렇게 역동적인 변화를 담는 것도 또다른 묘미에요 구도 한쪽에만 사람을 세워두는 연출이 재밌네여 이렇게 세로로 긴 파노라마도 있져! 최근에 어떤 글을 봤는데 바다 - 지평선 - 하늘을 가장 예쁘게 담는 방법이 파노라마를 세로로 찍는거래여 이런 재밌는 연출이 담긴 사진도 있어여 가로 세로를 둘다 가져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사진ㅋㅋㅋㅋ 이게 일반 폰카메라에 있는 파노라마로는 찍기 힘들겠찌만 이 작가분은 한컷 한컷 찍어서 파노라마처럼 연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런 색다른 연출도 가능해요 그냥 폰카로도 가능할듯?! 박제 동물이 가득한 독특한 공간이 파노라마로 찍혀서 너무 특이하져 요것도 넓은 공간이 한 사진에! 긴 식탁을 담아낸게 특징이에여 이건 아무래도 좌우가 같은 공간인 것 같져? 같은 공간이지만 좌우대칭을 시켜서 보니까 아예 다르게 느껴지네여 데칼코마니 늑힘 요것도 세로로 연출한 사진! 사실 이게 하나의 사진이라고 생각하고 비율을 보면 안맞는데, 파노라마처럼 한컷씩 찍어서 붙였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공감각이 나올 수 있어여 이게 이 작가의 매력인듯!! 저도 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찍어본게 있습니다 ㅎㅎㅎ 요렇겤ㅋㅋㅋㅋ 미술관에서 사람이 없는틈을 타서 한번 찍어봤답니다 파노라마 기능이 모든 폰에 있는데도 의외로 잘 안쓰게 되는 기능이거덩여 열분덜도 이기회에 한번 찍어보는건 어때여? ㅎㅎ 아주 재밌답니다 호호 여행가서도 이렇게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열분덜도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이 있다면 보여주세요 !!
닭이 사람 데리고 여행가는 썰 #신박하다
세상은 넓고 돌+I는 많다는걸 오늘 또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여드릴 청년과 그의 여행 친구 이야기를 보면서 느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속의 청년은 24세의 프랑스남자 Guirec Soudée라고 하는데여, 배타고 세계 여행을 가는데 닭 한마리를 데리고 갔대여. 달걀이 필요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도 얘가 알 낳아주면 안굶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져 이 신박한 또라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 닭이 보통 닭이 아니었던 거예여 ㅋ 진짜 여행 필수품을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이 아이를 꼽아야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 최강 여행 동행자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도 잘해여 그것도 혼자 말고 이 남자랑 같이 하는걸 좋아한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친구가 외로울 때 위안이 돼 주기도 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체온.....ㅋㅋㅋㅋㅋ 사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됐대여. 집 앞 바다 나가는것도 아니고 배타고 세계일준데 ㅋㅋㅋㅋ 파도도 엄청나고 배도 엄청 흔들릴거고... 닭한테는 너무 힘든 여정이 아닐까 떨어질듯 떨어질듯 하다가도 항상 제자리에ㅠㅠㅠㅠㅠ 용기도 있고 운동신경도 좋은 닭 ㅠㅠㅠㅠㅠ 아 아직 이 친구 이름도 얘기 안했네영ㅋㅋㅋㅋ 이름은 Monique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제대로 적응을 한거져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중 돈이 다 떨어져서 ㅋㅋㅋㅋ 스페인 카나리섬에 잠시 멈춰서 윈드서핑클럽에서 일도 했대여. 나머지 여행을 위한 돈도 벌어야 하니까 ㅋ 그러다 지금은 그린란드에 있어여 닭썰매도 따로 있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배에도 닭 그림이 그려져 있네여 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그린란든뎈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춥지도 않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또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친구가 떠나려고 어디 탈 것에 앉아서 모니크!!!!!! 이름만 부르면 어디에선가 나타나서 폴짝 앉는대요. 어디가 딱 좋은 자린지 어찌 그리 잘 알고 앉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부르기만 하면 바로 온다고...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청년도 그럴 줄은 몰랏을거 아니에여 ㅋㅋㅋㅋ 이젠 혼자서 배도 잘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모니끄와 함께 하는 여행을 바탕으로 한 동화책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식량으로 데려갔는데 뮤즈가 돼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메이징한 친구 아닌가여? 대단쓰....+____+ 참!!!!! 제일 중요한 달걀 얘기를 안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친구가 바랐던 대로 모니크는 알을 낳습니다 일주일에 여섯개씩 매주!!!!!!!!!!!!!!!!!! 진짜 최고의 여행친구 아닌가여 (진지) 놀아주지 어디든 따라와주지 수영도 잘하지 어디서든 잘자지 밥 같이 먹어주지 밥 만들어(?) 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동영상인데 안타깝게도 불어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만봐도 우왕쥬금 여기 <- 가시면 이들의 여행을 계속 더 볼 수 있으세여! 오늘은 오랜만에 좀 웃었어여 저 진짜 이 여행 맨 처음 보고 빵터져갖고 달걀 낳아줬으면 싶어서 데려갔단 말에 나도 모르게 입에서 '또라이...'라고 육성으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최고였네여 대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