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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월요일부터 우울의 쓰나미가 밀려오다니 한주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 하네요. 훌쩍 여행이라도 떠나고프지만 야니의 1993년 아크로폴리스 공연 중 이 곡으로 대신 달래봅니다 (화질은 좀 구리니 감안해서 보시길) 2분 10여초 쯤에서 3분 남짓 동안 펼쳐지는 드럼 솔로 퍼포먼스가 소오름끼치도록 멋진데요. 잘 들어보시면 기차타고 떠나고픈 생각도 들게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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