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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명언]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사랑명언]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그대에게 있어 나는 황량한 넓은
벌판 길을 돌아설 때마다
가슴 저리게 스며드는 한가닥
햇살 같은 고운 꽃처럼
향기로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혼자서 먼 여행을 떠날 때나 철 지난
바닷가 이름 모를 찻집에서
이미 식어버린 찻잔을 만지작거리며
빈자리 채워도 좋을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있어나는 호롱불 아래서 읽었던
좋은 책의 한 소절의 글귀처럼
눈을 감아도 행복한 미소 넘치게 하는
물안개처럼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대가 마음 아파 위로 받고 싶을 때 그대가
떠올린 수많은 사람들 중에
아지랑이처럼 살며시 떠오르는 눈물
겹게 따뜻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있어 나는 즐겁거나 슬플 때나 살아온
수많은 기억 속에 스쳐 지나간
타인들처럼 문득문득 생각나 필요할 때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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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행복한 글귀와 함께 열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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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nehomelife/ 자취생 레알 참 트루.jpg 몇 가지 더 있음 [청소하는 날] 자취 전: 집에서 내가 청소한 적이 있었나? 자취 후: 청소하는 날 = 엄마 오는 날 [빨래하는 날] 자취 전: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는 거잖아? 자취 후: 무슨소리야 세탁해야하지 널어야지 말려야지 개야지, 빨래하는 날 = 입을 게 없을 때 [똑똑똑~ 누군가 왔을 때] 자취 전: 누구세요~ (문열어줌) 자취 후: (침묵) (긴장) [혼자 있는 상상] 자취 전: 캬~ 친구들 불러서 밤새도록 놀고 마셔야지! 자취 후: 제발 내 방에 발도 붙이지마... 제발 오지마... [수건 갤 때] 자취 전: 수건은 항상 차곡차곡 쌓여있어야~ 자취 후: 무슨소리야 씻으러 갈 때 빨래틀에서 그냥 하나씩 가져가면 되지 뭐하러 접어 놔... [빨래] 자취 전: 뽀송뽀송 볕 좋은 창가에서 빨래 널어야지 자취 후: 현실 = 빨래 너는 거 까먹어서 같은 빨래 세 번 돌림 [화장실] 자취 전: 꿈 같은 아기자기한 나만의 욕실 자취 후: 현실 = 혼자 사는데 휴지는 왜 이렇게 빨리 없어져 [알람이 울리면] 자취 전:알람 울리면 최단루트로 얼마나 빠르게 씻고 준비해서 지각을 면할 것인지 방법을 모색함 자취 후: 날 설득하고 그냥 잔다 [인테리어] 자취 전: 폴라로이드 사진, 이케아 침구, 세계지도, 조명, 캔들... 자취 후: 현실 = 내 미적 감각을 가로막는 체리색 몰딩 #유머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