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yung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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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비온다 너무온다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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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이별중이요.. 맘을 어디에 둬야할지 어떻게해야할지..미치겠네요.ㅠㅠ
맘이 있어도 변한게 없어도 연락 못 하는 순간도 있데요~~~
삶이아프다~
진짜 잔인하다 저 말 난 추스리기도 싫고.. 너무 좋은데
강풍주위~;맘은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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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 마데카솔은 같은 상처연고지만 어떤 상처냐에 따라 써야하는 연고가 달라진다. 후시딘은 세균감염방지를 위한 항생제 연고 마데카솔은 상처치유촉진&흉터방지연고 - 세균감염이 걱정되면 후시딘 - 흉터가 걱정이면 마데카솔 두 가지 다 용법은하루에 1번에서 2번. ※특이사항※ 항생제 연고인 후시딘을 너무 남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꼭 필요할 때 권장량만 바르는 것을 추천. 가벼운 찰과상이나 상처에는 습윤밴드 추천 (ex. 이지덤, 듀오덤, 메디폼 등등) 화상 입었을 때 쓰는 바세린 거즈인 리도가아제 이외에도 화상 전용 습윤밴드가 있으니 참고 붙이는 게 싫으면 같은 효과의 리퀴드 제품 추천 (ex. 메디폼 리퀴드) 후시딘 마데카솔 이외에도 박트로반 (처방/일반 양쪽 다 가능, ※ 박트로반은 현재 단종) (이름만 다른 같은 성분 :박테로신, 에스로반 역시 처방/일반 다 가능) 바스포 등 다른 계열의 항생제 연고도 있음. 필요에 따라 약국에 가서 약사에게 상담 가능 그리고 상처치료의 기본은 소독 소독은생리식염수로 하는 게 가장 좋지만 없다면 흐르는 수돗물도 괜찮아. 과산화수소나알콜은 좋은 성분/나쁜 성분 다 죽여 버린다. 타이레놀 계열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임산부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위장장애는 없지만 간 독성이 있으므로술 마신 다음 날에는 절대 복용 금지. 술 자주 먹는 사람은 피해야 할 성분. 술 먹은 다음 날은 이부프로펜 & 덱시부프로펜 제재의 진통제 추천. 부루펜 계열 = 이부프로펜 성분 위장장애가 일어나기 쉬우니 복용은 꼭 식사 후에. 평소에 위장장애가 있거나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부프로펜을 피하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복용하는게 좋음. +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다른 종류.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부프로펜 2개 효능 = 덱시부프로펜 1개 효능. + 나프록센은 이부 계열은 아니지만 효능/부작용이 이부프로펜과 동일. 위장장애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고 먹을 거면 식후에. + 게보린 / 사리돈은 어지간하면 그냥 먹지마. 진통제 다른 제재 많아. IPA(이소프로필안티피린) 안정성 논란으로 말이 많은 약임. 이 IPA 제재는 캐나다/미국에서는 어떤 약에도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이야. 습관처럼 먹던 여시들은 얼른 끊길 바라 장기간 여행 시 챙겨야 하는 비상약 해열진통제 / 소화제 / 감기약 / 지사제 / 멀미약 / 피임약 / 상처소독&연고&밴드 해열진통제는 위에서 설명했으니 생략 소화제는 소화효소제 or 소화효소+위장관조절기능제가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걸로 준비하면 됨. 감기약은 종합감기약도 좋지만 코감기 / 목감기약을 따로 챙겨가는 게 좋음. 여행가서 물 바뀌면 설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사제는 필수야. 멀미약은 액상, 산제, 알약, 패취 종류가 있는데 키미테는 부작용 우려가 커서 비추 (어린이 키미테는 처방 필요함) 아이들은 짜먹는 시럽제재 추천. 어른은 원하는 걸로. 피임약은 여행날짜와 예정일 날짜가 겹쳤을 때 준비해야하는데 적어도 생리 예정일 7일 전부터는 매일 먹어야하고, 호르몬 제재이기 때문에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 여행이 끝나고 약 끊으면 돼. 상처소독&연고&밴드는 취향에 맞게 준비하면 됨. 더운 나라에 갈 땐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 + 벌레 기피제 필수
망고나무의 진짜 모습은?
어느 나라에 네 아들을 둔 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왕은 네 아들을 모두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첫째는 겨울, 둘째는 봄, 셋째는 여름, 넷째는 가을에 정원 뒤편에 있는 망고나무를 관찰하고 오너라 대신 자신의 계절의 망고나무만 봐야 한다.” 네 아들은 왕의 명령을 듣고 그대로 순종했고 그렇게 1년이 지난 뒤 왕 앞에 모두 모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살펴본 망고나무에 대해 한 사람씩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성장이 멈춘 듯 죽은 나무 같았습니다.” “잎이 푸르고 싱그러웠습니다.” “장미처럼 아름다운 꽃이 피었습니다.” “주렁주렁 열린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서로의 설명을 듣자 왕자들은 자신이 본 망고나무와 너무 다른 이야기에 당황했습니다. 그러자 왕은 네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의 대답은 모두 옳다. 망고나무는 계절마다 각각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한 모습만 보고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해선 안 된다. 이것이 너희들에게 주는 교훈이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정확성은 그리 신뢰할 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겉모습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려 드는 것은 매우 어리석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물의 겉모습에 휘둘리지 말고 마음을 다스려라. – 에픽테토스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겉모습#겉모양#외면#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생애주기生涯週記 13
지난주에 꾼 송강호 꿈이 결국 길몽이었던가 보다. 바로 그날 오후 남해의 어느 지방 도시 문학관으로부터 나를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는 연락을 받았던 것이다.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사실 나는 꿈을 너무 지나치게 많이 꾸는 편이고, 그렇다 보니 길몽으로 짐작되는 꿈 역시 많이 꾸었지만, 모든 것은 짐작일 뿐이고, 또 그것이 어떤 경사로 이어진 적이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난주에 꾼 꿈은 아무래도 좀 신기하다. 지난주 글에서는 그 꿈을 아주 간략하게 얘기했지만, 역시 끼워 맞춰 보면 모두 그럴듯하게 들어맞는다. ‘배우 송강호’라는 유명인과 술을 마시는 꿈이었다고 소개했는데, 일단 그곳이 평범한 술집이 아니었다. 축구라거나, 야구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커다란 경기장이었는데, 그 경기장 객석에는 사람들도 많았다. 객석은 아니고 그 어디쯤에 놓여진 테이블에 둘이 마주 앉아 술을 마셨는데, 처음에는 송강호만 술을 마셨다. 왜인지 나는 술을 자꾸 거부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나도 술을 받아 마셨던 것이다. 많은 사람이 모인 곳, 그리고 결국 받아먹은 술. 이건 뭔가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축하주를 받아 마시는 느낌으로 바로 대입해지는 장면들이 아닌가. 등단 전에는 원고를 투고하고 나서 당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 등단하는 꿈을 참 많이도 꿨다. 물론 그 꿈의 영향으로 등단까지 이어졌던 경우는 없으며 정작 등단하기 전에는 어떤 꿈을 꿨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뭐 그냥 기분 탓이겠지만 이 꿈을 꾼 바로 그날 그런 연락을 받게 되니, 또 그것이 따져보니 길몽의 전형적인 서사이다 보니, 수상 소식을 알린 소수의 지인들 중에서도 몇몇에게는 그 꿈에 대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 꿈도 꿈이지만 판매 부수 차원에서는 거의 주목받지 못한 시집으로 뒤늦게 상을 받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사실 요즘은 시에 대한 애정이 많이 사라진 뒤였다. 사실상 지금 나는 문학과는 전혀 다른 뭔가를 실제로 진행 중이고, 시를 아예 접겠다는 건 아니지만, 공식적인 시작(詩作) 활동은 아예 기약이 없었던 상태였던 것이다. 그렇다 보니 시 쓰는 후배와 수상 소식을 나눈 뒤 그런 농담도 했던 것 같다. 술값 정도는 줘가며 적당히 비참하게 만드는 문단. 시인을 조련하는 문단의 솜씨 등등. 매해 인생의 이벤트라고 할 만한 뭔가를 하나씩은 하거나 이루자는 강박이 좀 있는 편인데, 마흔이라는 기념비적인 나이에 실적 하나를 이루니 기분이 썩 괜찮다. 인생을 살면서 이토록 생각지도 못한 결과는 손꼽히는데, 그것이 나쁜 일은 아니어서 또 고맙다. 누구에게? 글쎄, 나에게? 근데 참 나쁜 습성인 게, 상을 준다는 건 고맙지만 시상식은 정말 부담이다. 하지만 얼른 해치우고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기쁨을 누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오래도록 정신을 놓고 있기엔 할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