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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5월03일 신문으로 세상 읽기

1. 한-이란, 42조 규모 수주 눈앞
양국은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분야 59건을 포함해 모두 66건의 양해각서가 체결했고, 371억달러(약42조원) 규모의 주요 프로젝트가 수주가 가시화 됐다.
우리측은 이란 현지의 철도·공항·수자원관리 등 인프라는 물론 석유·가스·전력 등 에너지 재건에도 참여한다. 병원 건설과 한류 중심지인 K-타워 건설 등 보건의료, 문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상호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그리고 두 정상은 한반도·중동 지역의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면서 '핵무기 없는 세상' 목표를 지지하는 한편 비핵화 공약도 재확인했음.
2. 옥시, 뒤늦은 사과...
사망자 103명을 비롯해 가장 많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가 2일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영국계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레킷벤키저의 국내 법인인 옥시레킷벤키저의 아타 사프달 대표이사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 손상이 확실시돼 질병관리본부 및 환경부로부터 1·2등급 판정을 받은 피해
자들 가운데 옥시 제품을 사용한 이들을 대상으로 조속하고 공정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7월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전문가 패널을 구성하고, 피해자 의견을 반영해 보상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임.
3. 우리나라 청소년 행복지수 OECD 회원국 중 꼴지
우리나라 청소년은 경제협력개발지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82점으로 조사 대상인 오이시디 회원국 22개국 가운데 가장 낮았다. 주관적 행복지수란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정도를 오이시디 평균(100점)과 비교해 점수화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 첫 조사 이후 2014년까지 60~70점대를 기록해 6년 연속 최하위였다가 지난해 90.4점(19위)으로 처음 꼴찌를 면했다가 다시 최하위로 주저앉았다.
올해 주관적 행복지수는 스페인이 118점으로 가장 높았고, 오스트리아·스위스가 113점으로 그뒤를 이었다. 한국과 비슷한 국가는 캐나다 88점, 체코 85점 등이었음.
4. 아동용 전동차 제품서 환경호르몬 검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동용 전동차 일부 제품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일이킬 수 있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공정거래위원회 지원으로 시판 중인 12개 아동용 전동차 완구를 조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플라스틱에 유연성과 탄성을 주기 위해 첨가하는 화학물질로, 간이나 신장 기능 장애와 생식기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내분비계 장애 추정 물질로 알려져 있음.
5. 학대당한 청소년일수록 스마트폰 중독
연구팀은 2014년~2015년 서울·경기 지역 중고생 1601명을 조사한 결과 부모에게 학대를 당한 청소년일수록 스마트폰에 중독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자 4명중 1명(24.6%)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잠재적 위험군은 23.5%, 고위험군은 1.1%였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분석을 진행한 결과 성장기 학대 경험이 스마트폰 중독과 연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성장기에 부모에게 억압받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과몰입하면서 억눌려 있던
불만을 표출한다는 분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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