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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8] 내 성격, 왜 그럴까?

여덟번 째, 별자리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성격"에 관한 것이에요. 나도 이해할 수 없는 내가 있죠. 알 것 같긴 한데 설명하기 어려운 나도 있고. 그리고 남에게는 다 보이는 데 나만 모르는 나도 있고, 오해받는 나도 있어요. 나는 정말 누구일까요? 별은, 무엇이라고 답할까요?

먼저 알아야 할 것!

별점은 서양에서 만들어진 것이에요. 그런데 동양의 오행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바로 태어난 날짜를 기준으로 사람들을 지배하는 큰 흐름을 4가지로 나눈 것입니다. 4원소라고도 부르는데요. 불(Fire), 흙(Earth), 물( Water), 공기(Air) 입니다. 12개의 별자리를 4원소로 구분하고 그 그룹의 공통된 특징을 정리하는 것이죠. 당신을 지배하는 원소가 무엇인지, 찾아볼까요?

Fire

별자리 - 양자리(3.20~4.20) - 사자자리(7.22~8.23) - 사수자리(11.22~12.21) 특징 - '불'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열정적인 사람들 - 생각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는 사람들 -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집착하는 사람들 - 어떤 일이건 쉽게 확신하는 사람들 - 자기 조절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 - 재밌는 일이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 재미없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 새로운 길의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 - 끝보다는 시작이 좋은 사람들

Air

별자리 - 쌍둥이자리(5.21~6.21) - 천칭자리(9.23~10.23) - 물병자리(1.20~2.19) 특징 -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 사람들 사이에서 확인받고 싶어하는 사람들 - 물질보다는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들 - 따지고 분석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 오래 사귀는 관계 보다 새로운 관계를 좋아하는 사람들 - 일에도 사람에도, 쉽게 싫증 내는 사람들 - 세상의 평화를 고민하는 사람들 - 기록해두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 사람들을 가르치는 게 좋은 사람들 - 똑똑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

Earth

별자리 - 황소자리(4.20~5.21) - 처녀자리(8.23~9.23) - 염소자리(12.21~1.20) 특징 - '현재/지금/여기'가 소중한 사람들 - 물질적인 이익이 보여야 행복한 사람들 - 쓸모있음과 쓸모없음으로 세상을 나누는 사람들 - 불확실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 집착이 심한 사람들 - 끈기가 매우매우 있는 사람들 - 성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사람들 - 하지만, 한 번에 한걸음만 딛는 사람들 - 융통성 없는 사람들

Water

별자리 - 게자리(6.21~7.22) - 전갈자리(10.23~11.22) - 물고기자리(2.19~3.20) 특징 - 예감/느낌이 발달된 사람들 - 아티스트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 자기 확신이 강한 사람들 - 자기 스타일로 주변이나 사람을 만들어야 만족하는 사람들 - 자기 보호막을 두텁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 - 혼자만의 시간이 꼭 있어야 하는 사람들 - 한번 생각에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 감정 이입이 심한 사람들 - 오지랖이 넓은 사람들 - 뜨거워지는 심장을 사랑하는 사람들 - 사람들 사이에 교묘한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들 - 겉으로 드러난 자신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
자, 어떠세요? 여러분과 맞나요? 늘 그렇지만, 자신에 대해 알면 이런 저런 상황에서 좀더 지혜로운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성격도 봐두면 두고두고 쓸모가 있습니다. 그를 이해할 수도 있고, 그를 조심할 수도 있고. 참, 같은 원소에 있다고 더 친하게 지내는 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시지요? 자신과 비슷한 성향을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또한 아이러니하죠!
늘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별 이야기였으면 좋겠네요~. "별자리로 보는 인간 관계" 팔로우 때로 별점은, 삶에 아주 중요한 지혜를 알려주기도 하지요. 12가지 별자리로 분석하는 인간 관계 팁!!! http://www.vingle.net/collections/4467015?cshsrc=ka
5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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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저와 너무 같아서 놀랐네요😱
@incolors 대신 끈기는.좋아하는것에만 작동하는듯 ㅋㅋ
@cyoa1224 양력으로, 12월 24일이면 염소자리로 보는 게 일반적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태어난 해와 월일을 넣어 자기만의 천궁도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빙글에서는 개개인 맞춤 별점은 봐드리는데 한계가 있네요~~
양력이냐 음력이냐에 따라 달라진다는게 함정!!ㅋ
@tadafactory 그래서 힘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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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굴욕 3종세트`의 오해와 진실
10달동안 뱃속에 품고있던 아가를 만나는 날. 긴장과 설렘에 앞서 거쳐야할 과정이있다. 엄마들에게 `굴욕 3종세트`로 이름지어진 관장, 제모, 회음부절개 3가지다. (일부에서는 관장, 제모, 내진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관장은 자연분만시 힘을 주는 과정에서 아이가 아닌 민망한 `그것`이 나올까봐 의료진과 엄마가 서로 예의를 지키는 과정이다. 또 아기와 함께 `그것`이 나오게 되면 아기한테도 위생상 좋지 않을 뿐더러 직장에 변이 차있으면 아기가 나올 길이 좁아지기 때문에 길을 조금이라도 넓혀주기 위한 작업이다.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에대한 거부감은 출산을 경험한 엄마들의 경험담을 통해 알 수 있다. "왠 빨래비누 냄새나는 액체를 호스(또는 주사기)를 똥X에 꼽아 집어넣은 후 5~10분을 참으라고 하는데 못참고 바로 화장실 갔어요" "관장하다 진이 다 빠져서 진통하는데 정신 혼미ㅠㅠ 근데 관장해도 전혀 안나오는게 아니던데요" 어떤 산모들은 관장을 하지 않아도 `그것`이 나오지 않는 산모도 있다.`자연관장`이 가능했기 때문. 출산일이 다가오면 아기가 자궁아래까지 내려와 머리로 장을 압박하면서 변이 자연스럽게 비워지는 것이다. 하지만 유도분만을 하게 되면 아기가 나올 준비가 덜 돼 자연관장이 어럽다. 이 때문에 자연관장은 자연출산을 시도한 산모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또 다른 굴욕 제모. 출산 직후 간호사들이 면도기를 들고와 `쓱쓱싹싹 금방 해버린다`는 제모가 싫어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출산하는 산모도 있다. 자연분만은 질 입구를, 제왕절개는 절개를 하는 배 주변을 주로 제모 하게 된다. 제모는 체모나 모공에 붙어있는 세균이 아기나 산모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는 의견 때문에 시작됐다. 1900년 하버드 존 호킨스에서는 질 주변의 면도를 통해 산욕열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표준지침으로 삼았다. 하지만 1922년에는 단순히 비눗물로 치골부위를 닦는 것만으로도 감염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1971년의 연구에서는 오히려 제모를 한 여성이 면도 할 때 생긴 상처 등을 통해 감염의 확률이 높아졌다는 결과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산모들이 제모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회음부 절개 후 꿰매는 과정에 `의사`가 대비하기 위함이다. 아주 옛날 집에서 아기를 낳던 시절에는 위험에 대처할 방법이 없어 아기와 산모의 출산중 사망비율이 높았다. 이후 의학기술 발달, 산업혁명 등으로 병원이 많아지면서 병원에서 아기를 낳기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남자의사가 다수였다. 출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자`보다는 `의사`에, `인권`보다는 `안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술방의 눈부신 형광등, 탯줄을 빨리 잘라 아이의 엉덩이를 때려 울음을 터뜨리는 등의 방법이 비판적으로 생각 될 새도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회음부 절개 역시 마찬가지다. 병원 출산 초기에는 `겸자`라고 하는 쇠로 만들어진 집게로 아기의 머리를 집어당겨서 꺼내는 `겸자 분만`도 쉽게 선택됐다. 아기가 나와야 하는 길 조차 좁은데 여기에 기구를 넣어야 하니 당연히 회음부를 넓혀야 했고 절개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 외에도 회음부 절개를 하지 않을 경우 질이 오히려 방사형으로 찢어지는 산모도 있어 예방차원에서 한 방향으로 찢어 다시 봉합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산모가 몸을 이완해야 할 때 힘을 빼지 않고, 억지로 힘을 주면 방사형으로 찢어질 수 밖에 없다. 또 외국과는 달리 동양여자들은 골반이 작고, 아기의 머리는 크다는 이유 등으로 회음부 절개가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이다. (사진=SBS스페셜 자연주의 출산) 그렇다면 자연주의 출산에서는 어떻게 회음부 절개를 거치지 않고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우선 자연주의 출산의 경우 출산 전부터 호흡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 아이가 나올 준비가 됐을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 주기 때문에 엄마의 몸상태도 그에 맞춰진다. 실제로 과거 유도분만을 시도했던 자연주의 출산 전문 산부인과 의사 A씨는 `위험 예방차원`에서 진행된 여러가지 일들에는 불필요한 것들이 상당수 있다고 말했다. A의사는 "산과 교과서에 아기의 머리가 나오기 전에 내회전을 하고, 머리가 나온 후 외회전을 거쳐 어깨가 나온다고 돼있다. 하지만 머리만 나온 상태에 시간이 지체되면 `견갑난산(태아의 머리가 만출된 후 어깨부위가 산모의 치골 결합 부위에 걸려 분만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의 위험으로 아기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1분안에 아이가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라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회전을 기다리지 못하고 외회전을 `시키기` 때문에 아기가 자연스럽게 스트레칭 된 상태로 나오는게 아니어서 회음부 파열이 생긴다"며 "하지만 2분 정도가 지나면 아이가 스스로 외회전을 해 어깨까지 만출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자연주의 출산이 모두에게 옳은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가능하지 않을 뿐더러 사람마다 살성, 체력, 고통을 감내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가 가장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또 다른 굴욕으로 불리는 `내진`의 경우에도 태아가 골반 내로 얼마나 진입했는지, 특히 무통주사의 경우 자궁문이 3~7Cm정도 열렸을 때 맞아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확인히 필요하다`는 의사도 있지만 내진 없어도 나올 때 되면 다 나온다는 의견도 있다. 관장, 제모, 내진, 회음부 절개.. 평소에 해보지 못한 경험에 굴욕적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우리의 어머니들이 모두 했던 경험이다. `엄마`는 부끄러운게 없다. 지수희 기자 shji6027@wowtv.cokr
주간 별자리 운세(2/27~3/5)
안녕하세요 :) 2월 마지막 별자리 운세네요. 3월도 이번주에 시작하죠~ 시간 참 빠르다 ㅠㅠ 내일 3월 별자리 운세 올리려고 하는데요~ 오늘 메세지 함 확인해보니까 태그 이제 안해주셔도 된다는 메세지가 하나 와 있더라구요 ㅎㅎ 생각해보니 이제 빙글 안하시거나 그런 분들도 있을텐데 싶어서요. 그래서 태그 리스트 정리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 카드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만해서 앞으로 태그를 해 드리려고해요! 앞으로도 계속 별자리 운세 알림받고 싶으신 분들은 이 카드에 꼭 댓글 달아주세요~ 아무거나 ㅇㅇ 이런거 달아주셔도되요 ㅎㅎㅎㅎㅎ 그럼 이번 주 별자리운세 나갑니다~ ------------------------------------------------------------------------------------------------------- [물병자리] 1/21~2/18 : 적극적으로... 성실하면서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한 주입니다.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만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세요. 그동안 하던 일 이외에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겉모습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않도록 하세요. 외모나 조건보다는 상대의 내면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적극적인 애정 표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신의 마음과 애정을 상대방에게 확인시켜 주도록 하세요. 재물에 있어서는 걱정할 것이 없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쓰더라도 다시 지갑이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이나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이직이나 스카우트 제의를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1,4 -행운의 물건 : 이메일 -행운의 장소 : 꽃집 -행운의 색상 : 레드 [물고기자리] 2/19~3/20 : 정정당당... 사람을 대할 때에는 솔직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자신의 이득을 위해 상대를 이용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혹시라도 오해나 작은 갈등이 있더라도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진심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넉넉한 마음의 사람을 찾아보세요. 자신을 감싸줄 수 있는 포근한 사람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내키지 않으면 데이트를 미루도록 하세요. 억지로 데이트에 나갔다가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금전적으로는 다소 기복이 있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갑자기 큰 돈이 나가거나 목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다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행운의 날짜 : 28,1 -행운의 물건 : 복권 -행운의 장소 : 놀이공원 -행운의 색상 : 오렌지 [양자리] 3/21~4/19 : 진퇴를 확실히... 자신의 선택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지는 한 주입니다. 좋고 나쁘고를 분명히 밝히고 태도를 확실히 하세요.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도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자신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보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연인에게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셔야 합니다. 사랑은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돈과 관련한 일들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빠른 판단과 결정이 재물운을 더욱 상승시켜 줄 것입니다.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좋은 기회'라는 판단이 든다면 바로 행동에 옮기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28,2 -행운의 물건 : 교통카드 -행운의 장소 : 미용실 -행운의 색상 : 옐로우 [황소자리] 4/20~5/20 : 결실의 계절... 자신의 노력에 대해 보답을 받게 되는 시기입니다. 적극적인 태도로 일과 학업에 매진하도록 하세요.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친 만큼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도에 포기하려고 했던 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다면 빨리 끝내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들은 자신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간다면 평소보다 옷차림에 신경 쓰세요. 돈 문제로 고민하던 분들은 이제 한 시름 덜게 될 것입니다. 재물운이 좋은 시기이니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세요. 기회가 찾아온다면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행운의 날짜 : 2,4 -행운의 물건 : 택배 -행운의 장소 : 관광지 -행운의 색상 : 화이트 [쌍둥이자리] 5/21~6/21 : 이해하는 마음... 주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용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하도록 하세요. 상대가 잘못했다고 하여 지나치게 상대방을 몰아붙여서는 안 됩니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보도록 하세요. 비싸지는 않더라도 마음이 담긴 선물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도록 하세요.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이성에 대한 안목을 키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주는 함부로 지갑을 여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곤란한 상황에 놓인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하세요. 문제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의 날짜 : 27,5 -행운의 물건 : 명함 -행운의 장소 : 영화관 -행운의 색상 : 그레이 [게자리] 6/22~7/22 : 욕심내지 않기... 욕심을 버리고 조용히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분에 넘치는 일이나 무리한 일도 피하도록 하세요. 때로는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쉬면서 힘과 체력을 비축하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자신의 연인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세요. 항상 옆에 있다고 하여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미팅보다는 소개팅에 나가보도록 하세요.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기분 상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걱정할 것이 없는 한 주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게 재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돈 문제로 고민하던 분들도 이제 한시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 속에 희망을 품고 한 주를 보내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2,4 -행운의 물건 : 비상금 -행운의 장소 : 도서관 -행운의 색상 : 블랙 [사자자리] 7/23~8/22 : 싱숭생숭...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감상에 빠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한 눈을 팔거나 딴 생각을 하다가 핀잔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는 일이나 공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미룰 수 있는 일은 미루고 휴가를 내거나 잠시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싱글이신 분들에게는 새로운 로맨스가 찾아올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미팅이나 소개팅에 나가보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다툼이나 갈등 해결에 좋은 시기입니다. 그동안 쌓인 앙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내도록 하세요. 이번 주는 평소보다 금전이 오가는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수입과 지출에 있어서 적당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수중에 여유가 있다고 함부로 쓰고 다니지 않도록 하세요. 여유가 있을 때에 어려울 때를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의 날짜 : 3,4 -행운의 물건 : 향수 -행운의 장소 : 놀이터 -행운의 색상 : 바이올렛 [처녀자리] 8/23~9/22 : 여유를 가져야... 해야 할 일이 많고 바쁘더라도 여유를 잃지 않도록 하세요.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결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주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태도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일찍 퇴근하여 친구나 가족 모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에게 예의를 잃지 않도록 하세요. 아무리 오래 사귄 사이라 하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자신의 상대는 자신이 고르도록 하세요. 누군가의 선택을 받기 보다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더없이 좋은 한 주가 될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통장에 재물이 쌓이는 시기라 하겠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곳에 돈을 쓰거나 충동 구매에 주의하세요. 여유가 있다면 통장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2,5 -행운의 물건 : 잡지 -행운의 장소 : 공원 -행운의 색상 : 아이보리 [천칭자리] 9/23~10/22 : 서프라이즈... 이번 주는 천칭자리를 위한 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이면 일, 공부면 공부, 연애에 있어서도 좋은 일이 이어질 것입니다.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즐기며 느긋하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다만 운만 믿고 노력을 게을리한다면 좋은 운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우연한 만남에 기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연한 자리, 의외의 장소에서 자신의 짝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에게 변덕을 부리지 않도록 하세요.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멀어질 수 있습니다. 재물에 있어서도 더없이 좋은 한 주가 될 것입니다. 손대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주변에서 자신의 행운을 탐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모처럼 찾아온 행운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28,4 -행운의 물건 : 티켓 -행운의 장소 : 휴게실 -행운의 색상 : 핑크 [전갈자리] 10/23~11/22 : 융통성... 주변 분위기나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처신하도록 하세요. 원칙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한 법입니다. 강하면 부러지기 쉬우니 적당히 휘어지도록 하세요. 다만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일은 확실히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만 너무 서두르면 불리하니, 천천히 다가서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약간의 권태기에 접어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 하겠습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크게 걱정할 것이 없는 한 주입니다.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여유로운 시기라 하겠습니다. 여유 자금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알아보세요. 부모님이나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직접 발로 뛰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의 날짜 : 1,3 -행운의 물건 : 지갑 -행운의 장소 : 피트니스센터 -행운의 색상 : 그린 [사수자리] 11/23~12/21 : 스트레스 관리... 마음을 잘 가라앉히고 스트레스 관리에 힘쓰도록 하세요. 때로는 노력해도 잘 풀리지 않는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직장상사나 윗사람으로부터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빨리 잊고, 기분이 다운되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평소보다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연인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들은 소개팅보다는 미팅에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일대일로 만나는 모임은 피하도록 하세요. 돈과 관련한 일은 주변 사람들과 상의하도록 하세요. 혼자서 뭔가 결정하게 되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분들은 조건을 잘 따져보도록 하세요. 잘못하면 일하고 나서 제대로 보수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행운의 날짜 : 28,4 -행운의 물건 : 귀금속 -행운의 장소 : 찜질방 -행운의 색상 : 카키 [염소자리] 12/22~1/20 : 해방감... 그동안 고민하던 일이나 어려운 문제가 사라지는 시기입니다. 여유와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면 주변의 도움을 구하도록 하세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면, 다음에 갚으면 되는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자신을 가꾸는 데 힘쓰도록 하세요. 평소보다 자신의 내면이나 외면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상대의 기분을 잘 살피도록 하세요. 농담이나 장난도 때와 장소를 잘 가리셔야 합니다. 재물운을 좋게 하려면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도록 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금전적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귀인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정성껏 대접하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1,2 -행운의 물건 : 거울 -행운의 장소 : 카페 -행운의 색상 : 루비 출처-산수도인 @lands1212 @gravityworld @dpcks007 @XXOXD @netnet @Justin @YuJeongHo @LifeisOrange @jeonghwanhwang1 @gumgum40 @skykih14 @comeback82 @SoriPark @tlqkf75 @urvr216 @sny0906 @poowoo1 @momomo4123 @vingler4783 @argon @suzyy0919 @pysin15 @saynarae @Urbanelll @inablackk @nabiee26 @inablackk @podoholic @mins1122 @pomis @daaekim581 @grattis @ghdfocl @sododock1 @my1lovely @dpcks007 @MuChoi @mikay @sbcho11111 @JongOhLee @kennith94 @f465 @xizn87 @festoon1 @my1lovely @kam5u @cyj1183 @rn5895 @shark03 @Amanda9314 @jym6716 @keumdong0114 @sunyeong54 @MashNWrap @lotus108w @lar777 @jjiinnhhaa7 @maen134 @jjik3318 @lucia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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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씨눈며느리의 시어머니 속뒤집기
안녕하세요. 판이라는 곳을 모르고 살았던 30대 아줌마예요 오늘 친구를 만나 주말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다 친구가 이곳에 글을 올려보라 해서 글을 쓰게됐네요 친구는 재미있다 하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 재미있을지 모르겠어요 제목도 친구가 정해준 거예요 일단 저희 시어머니...... 말로 사람 여럿 죽이셨을법한 분이세요 비아냥 비교비교 정신 고문하는 그런 분이셨지요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셨어요 전 무교;;; 1. 결혼부터 얘기하면 우리 집이 좀 더 여유가 있고 제가 사회생활을 더 일찍 시작해 모아놓은 돈이 있기에 제가 좀 더 많이 했어요 시댁에선 보태준 거 없었고 돈을 같이 합쳐 결혼준비를 했다 하지만 제가 전세 신랑이 혼수 정도 했네요 어쨌든 상견례 자리에서 예단 예물 없기로 했고 그래도 취업한 지 얼마 안 되는 신랑 예복명분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정장, 구두, 시계 해주셨어요 그 후 신혼여행 후 시댁 인사 간 자리에서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저 정말 시집 잘 왔다며 자기처럼 예단 안 받는 시부모 없다며 있는 생색 없는 생색;;; 저도 말했어요 "이 사람도 장가 하난 정말 끝장나게 왔죠. 여자가 집 해와 예물도 못 받았는데 예복까지 해주고 그쵸 ㅎㅎ 어머님 예단 원하셨음 걍 이 사람 예복 하지 말고 예단 해드릴걸 그랬나 봐요" 걍 웃자고 하는 말이라고 넘어가시더라고요 2.호칭이에요 솔직히 시댁 가면 저만 주방 들어가는 것도 좀 기분이 상하는데 매번 너네 엄마 너네집 느그엄마 느그집 한번은 또 계속 그러시다 식사준비 다됐을 때 신랑을 불렀어요 "야 너네 엄마가 밥 먹으래 너네 아빠 네 동생 데리고 와서 밥 먹어 그리고 너네집인데 하다못해 수저라도 좀 놔라 아님 우리 집 가서 네가 설거지하던가" 거실에 있던 시아버님 신랑 도련님 다 놀래서 그대로 얼음 신랑이 있는 데로 화를 내더라고요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고 웃으면서 니네엄마한테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라 했어요 매번 올 때마다 나 살림 가르쳐주신다고 하시면서 너네 엄마 너네집하시면서 이것저것 시키시길래 배운 데로 한 것뿐이라고 시어머니 붉으락푸르락 시아버님이 사과하시더라고요 미안하다고 도련님은 형수 대박 엄마 임자 만났네 이러고 웃고 있고 신랑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똥 마련 표정 고개 빳빳이 들고 밥 한 공기 비우고 일어났어요 아주 작정했지만 아버님이 사과하시는 바람에 얌전히 설거지는 했네요 3. 그놈의 비교비교 며느리 무시 아주 동네 결혼 안 한 여자면 기저귀 찬 애들까지 비교할 심산이셨어요 누구 집 딸 누구 집 며느리 예단은 뭘 하고 명절에 뭐 사오고 저도 어머님이 얼굴도 모르는 제 친구들 들먹이며 비교했어요 제 친구는 시댁에서 "억!" 소리 나는 차 받고 누구는 10억 아파트 사주셨다고 당신은 모르는 사람이라길래 결혼사진까지 보여드리며 비교했어요. 이정도면 전 삼사천만 원이 아니라 삼사억도 예단으로 해드린다고 그리고 매번 절 깔아뭉개시길래 그러지 마시라 했어요 이 사람이 잘나서 저 같은걸 데리고 사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그저 그런 사람이고 제 시댁이 그저 그래서 어머님이 그저 그런 며느리 보신 거라고 다 끼리끼리 만나는 건데 어머님이 저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우스워지는 건 어머님 귀한 아드님이라고 했어요 뭐 또 결국 사과는 시아버님이 하셨고요 4. 종교강요 제일 최근에 있던 얘기예요 결혼 당시 종교 터치 없을 거라는 약속을 받았지만 제가 하는 행동이 악마가 시키는 거라시며 교회에서 맘을 정화하래요 ㅡㅡ 어머님은 정화해서 그런 건가 했어요 벌써 여러 번 명절을 지냈지만, 저희 어머님 친정에 안 보내주시려 죽을 쑤세요. 아주 근데 결혼한 시누는 점심 전에 와요 참다 참다 작년 추석에 불만 얘기했더니 시누는 하나님을 믿어서 그런 좋은 시댁을 만난 거래요 그럼 전 교회를 안 믿어서 어머님을 만난 거냐니까 말대답한다고 화내셨어요 그 후 정말 아주 열심히 교회 나갔어요 그리고 지난 설날 제가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드렸다고 이번 설은 온전히 저희 친정에서 보내게 해주십사 기도했다고 그랬더니 그러라고 응답 주셨다고 하나님의 뜻이니 이번 설은 시댁에 안가겠다 했어요 드디어 저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며 해맑게 말씀드렸어요 정말 화가 났지만 아무 말 못하는 어머님의 표정을 봤어요 이번 추석은 선수 치셨어요 응답받으셨데요. 친정 가지 말라고. ㅡㅡ 내가 뱉은 말이니 뭐 할 수 없다 체념은 했어요 그리고 지난 주말 교회를 갔어요 그날 뭐 설교내용이 무슨 종이 있는데 헌금을 내면 하나님이 만족하면 울리는 종이랬나?? 부자들이 어마어마한 헌금 냈을 땐 가만히 있던 종이 거지가 부끄러워하면서 내밀었던 전 재산 동전 두 개에 종을 울렸다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순간 와~ 벼룩의 간을 빼먹지 그냥 있는 사람 돈이나 받지 하고 말이 툭 튀어나왔어요 순간 시선 집중 ㅠㅠ 아 저 부끄럼 진짜 많이 타는데 ㅠㅠ 뭐 마음이 중요한 거다 이런 식으로 설교는 마무리 지어졌는데 끝나고가 또 문제였어요 시어머니가 뭐 집사 어쩌고?? 그런게 되는데 감사헌금??지참금??이런걸 내야 한대요 무슨 교회 일도 해야 하고요 근데 그 돈이 일이십이 아니고 백 단위더라고요 그래서 또 분위기 파악 못하고 신랑한테 "모야?? 뇌물좀 받쳐야 낙하산으로 하나님 발 끝자리쯤 차지할 수 있는 거야?? 완전 비리 천국이네??" 이랬는데 작은 목소리였는데 다들 들으셨나 봐요 결국 쫓겨났어요 교회 안 나와도 된데요 자기 화 풀릴 때까지 시댁도 오지 말래요 추석에도 올 필요 없대요 네~~~하고 집에 왔어요 화 풀릴 때까지 기다리래서 전화도 안 드리고 있어요 지금 점심 먹고 커피 한잔 하는데 친구가 너무 웃기대요 그래서 친구 앞에 두고 글 쓰는 건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해는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진짜 살찌기 좋은 날씨인 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너무 웃기잖아요 여태 본 썰들 중 제일 웃긴데 원본도 지워져있고 2편도 없고 ㅠㅠㅠㅠ 시리즈로 계속 보고싶은데 아쉽다 그쵸
남편 앞으로 들어온 부조금
엄마 돌아가신지 조금있음 세달되네요.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남동생이 두명 있습니다. 둘 다 아직 결혼 안 했구요. 엄마 돌아가셨을 때, 저랑 같이 셋이 상주 섰지요. 아빠는 이십년전에 돌아가셨어요. 다 끝나고 부조금 정리하잖아요? 우선 모든 비용은 제 남동생 카드로 다 결제를 했고, 저는 부조금도 다 넘겨 줄 생각이었어요. 저만의 착각이었지만요. 정리중에, 남편이 자기 앞으로 들어 온 거는 십원한장 안 빠지고 다 챙기더군요. 왜이러나 했는데... 처가에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자기가 낼 이유가 없답니다. 그리고, 어차피 자기 앞으로 들어 온 거고 다 자기가 갚아야 될 돈이라고 하네요? 정말 십원하나 안 빠지고 다 챙겼습니다. 심지어 시어머니랑 시동생이 주신 부조금도 지가 챙겼습니다. 너무도 당당해서 저는 뻥졌고 제 남동생들은 순해서...네, 매형 하고 있더군요. 남편 회사, 남편 친구, 남편 지인, 남편 가족.. 다 빼고 나니 오히려 장례식비용이 초과 됐어요. 당연하죠. 저 모든 분들이 와서 돈만 내고 간게 아니라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그러고 갔으니까요. 그 얘긴 쏙 들어가고....... 저는 처음엔, 초과 된거는 모르고.. 제가 장녀라 앞으로 49재도 챙겨야 하고, 제사도 챙겨야하니 그 돈으로 쓰는건가? 여겼어요. 진짜로 그리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사람이 차를 바꾼다네요? 돈 있냐니..장모님 장례 치르고 들어온 돈 있답니다. 하.....씨ㅂ ㅏ ㄹ.... 엄청나게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있고 저는 저 뻔뻔함이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데.. 저사람은 너무도 당당합니다. 지 앞으로 들어 온 지 돈이랍니다. +)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욕도 감사드리구요. 욕이 이렇게 고마울 줄이야..... 네, 남편 앞으로 들어온 부조금이 제 동생들보다 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동생들은 아직 미혼이고 사회생활도 짧아서요. 저는 전업주부로 살았어서(애들 키우느라) 제 앞으로 들어 온 건 친구들 외엔 없고 고모, 이모, 삼촌 등등은 우리 세남매 공통이구요. 사실상 부조금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회사분들이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밥과 특히 술을 많이 먹고 갔구요. 제가..제 동생에게 부조금을 다 주고 싶었던 이유는....앞으로 엄마 제사나 그런 걸 니가 모셔라라는 뜻이었습니다. 물려받은 게, 정말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본인 몫의 부조를 다 챙기니.. 저는 맏사위 노릇하려그러나? 아~~ 49재랑 제사 내가 다 챙겨야겠다 라고 생각 했던거구요.. 대화나 상의를 못 했던 건 사실입니다. 당연하다 생각했기에 대화의 필요성을 못 느꼈고 슬프고, 정신없고, 당장 화장이랑 이런저런거 알아보느라 정말 좀 그랬어요. 49재 물론 벌써 지났지요. 부조금 정리 할 때, 저리 생각 했었다는 겁니다. 열 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추가 글이라, 후기가 아님을 알립니다. 미친놈인가 저런 놈도 결혼을 하네요;; 아니 그럴거면 밥값 술값도 따로 계산했어야지 세상에 진짜 상상도 못할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죠ㅠㅠ 아 열불나 사이다 후기 필요해.............
엉뚱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웃게만드는 아이들.jpg
1. "엄마가 그러셨는데, 제가 어릴 때 늘 저러고 다녔대요."  2. "고양이를 간절히 원하던 딸이 16개국어로 쓴 위시리스트입니다.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3. "11살 아들이 그린 '해변가를 거니는 은퇴한 중년의 배트맨'입니다." 4. 아이가 고양이 먹이 담당인 날. 5. "오빠가 스쿨버스 타는 걸 보려고 멋지게 차려입고 나온 우리 딸이에요." 6. "우리 딸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질 때가 왔나봐요. 내가 진짜 말이 안 떨어져서..." 7. 할로윈을 맞이해 '방귀'를 온몸으로 표현한 어린이.  8. "제 7살짜리 딸은 공룡에 환장해요. 생일 선물로 인형의 집을 사줬더니, 역시나..."  9. "저는 42세 남성입니다. 어릴 적 여자 사촌들 틈바구니에서 컸죠. 어릴 적 사진은 전부 이런 것밖에 없네요." 10. "맥도날드를 찾은 3살배기가 옆에서 주문 중인 남성에게  바지가 흘러내렸다고 친절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11. "생후 5개월 아기인데, 마치 졸업사진 찍듯 능숙하게 포즈를 취한다는."  12. "동생이 갓 낳은 아이와 함께 저희 집을 방문한 날이에요. 제 딸은 주목 받지 못하고 토라져서 가출을 결심했답니다." 13. "동창 아들인데요. 책을 들고 싶어서 저래요.(...)"  14. "조카를 돌봐줄 일이 있어서 가면, 허구헌날 병원 수술 놀이만 합니다.  놀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의료사고로 인한 환자 장례식이죠." 15. 수건 가지러 다녀왔더니, 아이들은 거품목욕 삼매경. 16. "2살배기의 할로윈 코스프레." 16. "거기 어린이, 뽀뽀만 하세요. 뽀뽀만...!" 출처 아구 귀여웤ㅋㅋㅋㅋㅋㅋ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웃겨버리는ㅋㅋㅋㅋㅋ
세상 쉬운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방법
가끔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 다운로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하지요~ 이전에도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올려드렸으나 너무 오래되어 대부분의 링크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정상적인 다운로드 사이트를 소개해드립니다. 유튜브의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먼저 유튜브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유튜브 사이트에 접속되면 다운로드 하고자 하는 영상을 재생합니다. 영상이 재생되면 상단 주소를 클릭합니다. 주소를 다음과 같이 수정후 엔터키를 누릅니다.(youtube.com/watch..... → youtubezz.com/watch....) 수정전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SWCtCo5eK9c 수정후 주소 : https://www.youtubezz.com/watch?v=SWCtCo5eK9c 동영상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되면 해상도 1080p 또는 720p 항목의 [Download]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1080p의 다운로드 링크는 가끔 다운로드 오류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720p 다운로드를 사용하세요~^^) 다운로드 창이 나오면 [Download .mp4]를 클릭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왼쪽 하단 다운로드된 파일 이름의 목록[v]을 클릭해 [폴더 열기]를 클릭합니다. 웹 브라우저 중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오른쪽 상단에 다운로드 파일 이름이 표시됩니다. 다운로드 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참~~~ 쉽죠?^^ 참고로 이 방법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날 보내시구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올께요~^^ #youtube #유튜브 #youtube동영상다운로드 #유튜브동영상다운로드 #유튜브다운로드 #유튜브영상다운로드 #y2meta #동영상다운로드 #프로그램없이동영상다운로드 #세상쉬운동영상다운로드 #가장쉬운동영상다운로드 코딩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코딩에 코자만 들어도 머리아프신 분들~ 블록코딩을 이용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자녀에게 코딩을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도서 구매는 교보, 영풍,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youtube#유튜브#youtube동영상다운로드#유튜브동영상다운로드#유튜브다운로드#유튜브영상다운로드#y2meta#동영상다운로드#프로그램없이동영상다운로드#세상쉬운동영상다운로드#가장쉬운동영상다운로드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은 완벽한 거짓이다.
모국어를 빼앗긴 피점령국의 슬픔과 고통을 아이의 눈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마지막 수업(La Dernière Classe)》이야기는 거짓입니다. 이 작품은 프랑스 국민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우리말을 빼앗긴 아픈 경험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과서에도 실렸을 정도로 큰 감동을 주었지요. 그러나 역사적 맥락에서 보면 날조된 이야기입니다. 먼저 간단한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소년 프란츠는 들판에서 노는 것이 더 신나 맨날 학교를 빠지던 아싸(아웃사이더) 어린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간만에 뭔 바람이 들었는지 학교에 갔는데 엄숙한 분위기에 놀랍니다. 웬일로 선생님은 정장 차림이었고, 교실 뒷자리에는 많은 마을 사람들이 앉아 있었거든요. 선생님은 부드럽고 무거운 목소리로 오늘 수업이 프랑스어로 하는 마지막 수업이라고 말합니다. 프랑스가 ‘보불전쟁’에서 패해 알자스-로렌 지방을 프로이센(북부 독일왕국)에 빼앗김에 따라 프랑스어 수업을 금지당하고 대신 독일어만 가르치게 되었다는 겁니다. 프란츠는 그동안 프랑스어 공부에 게으름을 피운 자신을 마음 속으로 자책합니다. 선생님이 “국어를 굳건히 지키면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는 순간, 학교의 괘종시계는 12시를 알리고 프로이센 병사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칠판에 “프랑스 만세!”라고 쓰고는 수업이 끝났음을 알립니다. 불량 소년 프란츠는 크게 뉘우치며 조국을 잃은 슬픔 속에서 프랑스어를 지키겠노라 맹세합니다. 그러나 이 당시 실상은 180도 달랐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낀 알자스-로렌(Alsace-Lorraine)지역에는 중세 내내 게르만 소국들이 있었습니 다. 이후 석탄과 철광 등 풍부한 지하자원이 묻힌 알짜배기 땅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프로이센(북부 독일)과 프랑스 간 영역 다툼 끝에 주민 다수가 게르만족임에도 파워가 셌던 프랑스 땅으로 넘어갔지요. 지금도 프랑스 철광석의 90%는 이 지역에서 채굴되고 있어요. 1871년 보불전쟁에서 프랑스가 패해 프로이센군이 파리를 점령하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제국임을 선포하면서, 그간 프랑스에 빼앗겼던 알자스-로렌 지역이 다시 독일 땅이 됩니다. 그 지역 사람들은 프랑스 지배를 벗어나 게르만 동족 품에 돌아가 독일어를 배우게 되어 환호했을 겁니다. 소설 속 아이 이름도 프란츠(Franz), 즉 독일식 이름이에요. 그러니 알고 보면 불량 소년이라서 학교에 안 간 것이 아니라 프랑스어 수업이 싫어서 안 들어간 애국 독일 소년이라 마지막 수업 때 드디어 학교에 간 거지요.  한편 제1차 세계대전 때는 48년 만에 다시 프랑스가 이 지역을 점령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는 다시 독일이 자기네 땅으로 편입했지만, 2차대전 후 다시 프랑스 영토가 되어 철저히 독일어 공부를 금지합니다. 하지만 해당 주민들의 독일어 교육 요구가 끊임없이 일어나 1982년에야 독일어 공부(소위 ‘알자스어’라고 부름)를 허용한 상태입니다. 일본의 우리말 금지 정책보다 더 지독했던 거예요. 두 차례 세계대전의 주범으로 전 유럽인들에게 찍혀 찍소리 못하고 있지만, 독일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서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이 소설이 출간된 시기는 보불전쟁에서 패한 지 2년 후인 1873년이니, 알퐁스 도데가 프랑스 국민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독일 품으로 되돌아간 알자스-로렌 지방 사람들이 지금도 프랑스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자기네들끼리 우쭈쭈한 겁니다. 이를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면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망하여 조선 땅을 떠난 뒤, 한 일본 소설가가 조선인들이 일본을 그리워하며 일본말을 소중히 지키고 있을 거라고 판타지 소설을 쓴 것인데, 이런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 학교에서 지금껏 감동 소설이라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오징어게임 '영희'의 원래 이름은 '영이'다!
우리는 오징어게임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 등장한 거대한 인형 캐릭터의 이름을 영희라고 알고 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골목길에서 아이들이 하던 같은 이름의 놀이였다는 점에 착안하여 당시 교과서의 영희 일러스트를 참고하여 인형을 제작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원래 이 캐릭터의 이름은 영희가 아니다.  모두들 ‘철수와 영희’의 영희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 그 여학생 캐릭터 이름은 ‘영이’ 다. ‘철수와 영이’라는 캐릭터는 일제 강점기 시절이 끝나고 대한민국이 탄생하자 마자 ‘한글학회’ 선생님들이 고심 끝에 만들어낸 우리 나라 남녀 어린이 대표 이름인데, 무심한 후손들이 이걸 어느 순간 스리슬쩍 일본식 명칭인 영희로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다. 1945년 해방 당시 수년간 일본어만 사용하게 했던 터라 한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성인이나 학생이 대다수였다. 그래서 해방된 새 나라에서 자라날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민족 혼을 심어주려던 한글학회 분들은, 우리말 사전 발간과 동시에 한글 교과서 발간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게 된다. 당시 최현배 선생이 주도한 교과서 편찬위원회는 기본 방향으로 ‘모든 교과서는 한글로 하며, 한자는 필요한 경우에만 괄호 속에 넣으며 가로쓰기를 원칙으로 한다’ 고 정한다. 이에 1948년 《한글 첫 걸음》 등, 초·중등 교과서 50여 종을 집필하게 되는데, 이때 우리나라 대표 어린이 이름을 고심한 끝에 남자 아이는 ‘철수’, 여자 아이는 ‘영이’, 강아지는 ‘바둑이’를 선택하니, 첫 국민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이름을 《바둑이와 철수 [국어 1-1]》로 정하여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들로 꾸민 것이다.  이후 1970년대까지 대한민국 대표 학생 캐릭터로 국어 교과서에 계속 등장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철수와 영희’로 잘못 알려지고 있으니 잊힌 여학생 ‘영이’가 실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원래 우리 조상님들은 여성 이름 끝자로 순이, 영이, 분이, 동이, 향이, 덕이 등‘이(伊)’를 많이 썼다. 요즘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집안 족보에 딸 이름 대신 사위의 이름을 기재했고, 역사서에도 본명 대신 아무개의 부인이라거나 어머니로만 기록 되었기에 여성 이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여러 기록에 남은 여성 이름 끝자에 ‘희(姬)’를 넣은 경우는 드물었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 여성 이름 끝자로 여전히 쓰이는 계집 희(姬)와 아들 자(子)는 일제강점기 때의 산물이다. 제국주의가 막바지로 치달아 제2차 세계대전을 앞둔 일본은, 식민지 조선인들에게 강제로 일본식 이름으로 바꾸게 하는 창씨개명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말, 우리글의 사용까지 금지하는 등, 민족정신을 말살하려 들었다. 이는 전쟁에 동원할 일본의 청년들이 부족하다 보니 식민지 조선인들까지 전쟁으로 내몰기 위한 사전 준 비 작업이었다.이 당시 조선인들은 딸의 이름을 등록하면서 과거 조상님들이 쓰시던 ‘이(伊)’가 그저 춘향이, 향단이 등 이름 뒤에 붙이던 호칭형 조사라고 착각해서 비슷한 발음을 가진 ‘계집 희(姬)’ 자를 많이 썼다. 원래 희(姬)라는 글자를 그저 ‘계집’이라고 훈독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희(姬)는 중국 주(周)나라 황제 가문의 성씨였고, 그후 ‘지체 높은 아가씨’라는 의미로 황제의 딸을 제희(帝姬), 왕의 딸을 왕희(王姬)라고 쓰다가 한(漢)나라 시절부터 공주(公主)가 ‘황제의 딸’을 의미하는 존칭으로 자리잡게 된다. 한나라로부터 한자를 전래받은 일본은 자기네 토착 존칭어인 ‘히메(ひめ)’에 원래 공주에 대한 존칭어인 ‘희(姬)’를 대응하여 쇼군이나 귀족 딸에게 쓰는 존칭어로 사용하게 된다. 다만 일왕의 딸은 히메라고 하지 않고 ‘내친왕(內親王)’ 또는 ‘여왕(女王)’이라고 불렀다. 그후 19세기 메이지유신 이후 전 일본인들의 호적을 정리하면서 평민들도 당당히 딸 이름에 이 글자를 넣었던 것이고, 서양 동화 ‘Snow White’를 ‘백설희(白雪姬)’로 번역하는 등, 공주(princess)라는 의미로도 확장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방 이후 ‘백설희’를 ‘백설공주’로 다시 바꿨는 데, 당시에는 한자어가 많이 쓰이던 때라 ‘백설(白雪)’이 ‘흰눈’이라는 것을 알았겠지만, 요즘 감각으로는 ‘흰눈 공주’로 번역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또한 ‘아들 자(子)’를 넣은 순자, 영자 등이 한동안 유행했는데, 다음번에는 아들을 낳자는 의미로 아들 자(子)를 썼다는 속설이 있지만 실은 딸을 지극히 사랑해서 넣은 것이다. 이 역시 일제강점기 때 시작되었다. 원래 자(子)는 중국에서 위인들에게 붙이던 존칭이었다. 그래서 공구(孔丘)가 본명이지만 공자(孔子)라 존칭으로 부르고, 맹자(孟子), 노자(老子), 장자(莊子) 등 여러 제자백가(諸子百家)사상가들을 우러러 모셨다. 그러던 중 춘추전국시대 송나라 무공(武公)이 딸에게 중자(仲子)라고 이름 지으며 금기를 깨자 중국에서 딸 이름으로 유행했다. 이 풍속이 일본 헤이안시대에 전래되는데, 왕족이거나 유력 귀족 가문이 아닌 다음에야 감히 ‘희(姬)’ 자를 쓰기는 어려웠기에 중견 귀족들이 딸 이름에 ‘자(子)’를 넣은 것이 천년 넘게 이어져왔다. 이 역시 1890년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호적을 정리하면서 평민들도 딸에게 자(子)를 넣기 시작했고, 1930년대에는 무려 여성 이름의 85%가 자(子) 자 돌림이었을 정도로 유행했고 이것이 우리나라에도 전파된 것이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명칭 ‘영희’가 널리 알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제의 탄압을 극복하고 우리나라 대표 어린이 이름을 ‘영이’로 지으셨던 한글학회 분들의 노고를 생각 한다면, 늦었지만 이제라도 국가 차원에서 마땅히 본래 이름을 되찾아주었으면 한다.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