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donnie
2 years ago1,000+ Views
핏비트 플렉스(Fitbit Flex)만큼 슬림한 모양의 신제품 핏비트 알타(Fitbit Alta)가 출시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사용 중인 핏비트 차지 HR(Fitbit Charge HR)과는 다른 디자인과 기능의 차이가 있는데요. 두 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핏비트 알타(Fitbit Alta)의 기능을 중심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핏빗 알타(Fitbit Alta)의 구성품입니다. 본체(트래커+밴드), 충전 케이블, 무선 동기화 동글, 보증서, 시작하기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동글은 이전과 동일한데 대부분 스마트폰과 동기화를 하고 PC와는 동시에 동기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솔직히 잘 안쓰게 되죠.
핏비트 알타(Fitbit Alta)용 충전 케이블은 이전 모델들과 달리 집게가 달려 있습니다.
웨어러블 밴드 핏빗 알타(Fitbit Alta) 트래커+밴드 본체입니다. 라지 사이즈의 크기는 16~19cm이며 무게는 8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팔찌 하나 차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의 무게감입니다.
핏비트 알타(Fitbit Alta)가 핏비트 차지나 다른 모델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예전 핏비트 플렉스(Fitbit Flex)나 미밴드, 스마트워치들처럼 밴드 교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트래커를 아래로 밀면 손쉽게 분리 되는데요. 트래커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라고 합니다. 핏비트 포스(Fitbit Force)와 달리 핏비트 차지 HR(Fitbit Charge HR)은 플라스틱이라 다소 아쉬웠는데 다시 메탈로 돌아왔네요. 니켈은 극소량만 들어 있어 알레르기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핏비트 알타(Fitbit Alta)는 핏비트 차지 HR(Fitbit Charge HR)의 핵심인 PurePulse(퓨어펄스) 기능 실시간 심박수와 오른층수 체크 기능이 빠졌습니다. 반면에 문자/일정 알림 기능이 추가되었고 활동알림이라는 기능도 새로 생겼습니다. 물리버튼이 없는 것과 한글화도 빼놓을 수 없겠죠.
핏비트 알타(Fitbit Alta)가 꺼져 있을 때 두번 탭하면 디스플레이가 켜지고 한 번 탭할 때마다 통계들을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역시 핏비트 포스(Fitbit Force) 때부터 이어져오던 물리 버튼의 부재가 아쉽군요.
웨어러블 밴드 핏비트 알타(Fitbit Alta)의 가장 번뜩이는 변화라고 하면 활동 알림 기능입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활동량이 적으면 진동으로 움직이라고 알려주는데요. 매 시간마다 250걸음에 도달하지 못하면 해당 시간의 10분 전에 알림을 줍니다. (진동이 울린 후 손을 들면 위와 같이 내용이 뜨는데 잠깐 뜨는지라 내용 찍기 쉽지 않았네요.) 250걸음에서 조금 모자랄 경우에는 앞으로 몇걸음만 더 걸으면 된다고 독려하는 알림까지도 나오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화이팅! 이라는 알림에 목표 도달시 축하메시지까지 핏비트 알타(Fitbit Alta)를 사용하는 동안 일부로라도 엉덩이를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
빙글의 특성상 너무 긴 글과 많은 사진은 좋지 않아 요약본으로 대신 했는데요.
보다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면 제 프로필의 블로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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