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Mo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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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바람이

5월 바람이 산산이 부서지는 저녁 바람이 휘몰아 감는 강한 키스처럼 강변 가득찬 그 소리에 그대가 헝클어진 마음이 오늘도 힘들다 고개 돌리지 못하는 강변 바람이 작은 바램이 되어 5월 바람부는 님 그리움에 파도치는 하늘에 잠시 기대어 바람부는 별 하나 영혼에 묻던 밤에 사랑이 스쳐가요 시린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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