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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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잘 막을거 같은 골키퍼.햘

데헤아 가고 오블락
AT마드리드 골키퍼 잘키우네요 진짜 ㅋㅋㅋ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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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만 키우는게 아니라 골키퍼도ㄷㄷ
마지막 짤은 왠만하면 골인데
진짜 다막아 이름대로 블락
토레스 PK막은 노이어도 대단해요 ㅋㅋㅋ
이팀은 치트키가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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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리버풀이 근본 중의 근본 구단인 이유
비록 4:2로 패배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라는 결과물을 낸 리버풀. 경기 후 선수들은 이탈리아까지 원정온 팬들과 함께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마음껏 나눴습니다. 그런데 이때 핸더슨이 뭔가 굉장히 급하게 UEFA 관계자와 무언가를 가리키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핸더슨은 손에 뭔가를 들고오더니, 선수들을 모두 모이게 합니다. 헨더슨이 가져온걸 본 리버풀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핸더슨을 중심으로 모여들었고 사진찍기에 좋은 대형으로 곧바로 헤쳐모였습니다. 헨더슨이 가져온 플래카드에는 션 콕스라는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아마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 채셨을 겁니다. 션 콕스는 지난 챔스 4강 1차전 당시 로마팬들의 묻지마 테러를 당해 중태에 빠진 오래된 리버풀 팬입니다. 4강 2차전이 진행되기 전날 까지도 콕스씨는 여전히 코마 상태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리버풀 팬들은 원정길에 콕스씨를 기리는 플래카드를 만들었고 핸더슨이 이 플래카드를 보고 관계자에게 저 플래카드를 빌려올 수 있는지 문의했던 것입니다. 참 리버풀은 주장감을 잘 뽑은거 같습니다. 헨더슨은 로컬보이는 아니더라도 리버풀을 정말 사랑하는 주장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런 주장을 가지고 있는 팀의 팬들은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션 콕스씨의 쾌차를 빕니다.
손흥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유벤투스 선수
사실 손흥민이 우는게 한 두번은 아니지만 이번 손흥민의 눈물에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최고의 활약을 한 손흥민이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누군가는 눈물을 흘린다면 누군가는 환호하는게 스포츠입니다. 손흥민이 눈물을 힘들게 참고 있을때 유벤투스는 원정팬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50퍼센트도 안되는 8강 진출 확률. 게다가 선제골을 먹히고 역전승을 거뒀기에 누구보다 승리에 도취되어 있었을 이 때. 상대편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을 건넨 이가 있습니다. 유벤투스의 콰드오 아사모아가 손흥민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을 건넨 후 일으켜 세워줍니다. 사실 콰드오 아사모아는 선발도 아니었고 손흥민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방향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다가와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 후 귀신처럼 독일 사람인 케디라도 다가와 손흥민을 위로해줬고 디발라도 리스펙의 의미가 딤긴 악수를 건냈습니다. <영상 출처 - 이건의 발품 스토리TV> 패자를 챙기는 승자의 모습만큼 훈훈한 장면은 없습니다. 바르잘리가 손흥민을 밟은 일로 한국인들은 바르잘리 인스타에, 이탈리아인들은 손흥민 인스타에 테러를 감행하고 있지만 아사모아처럼 착한 친구들도 있다는걸 알아뒀으면 좋겠네요!
AT마드리드 체력이 빡센 이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팀컬러는 거친 압박과 미친 활동량 입니다. 이러한 체력을 얻기 위해선 프리시즌 빡빡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죠. 유로도 끝나가겠다~ AT마드리드 선수들이 다시 훈련장에 모여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쯤되면 새로 들어온 선수들 중 피해자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아래 블럭에 약혐 자료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오늘의 희생자는 바로 버나드 멘사군요. 개빡센 훈련의 여파로 버나드 멘사가 의무팀에 가는 도중 아침에 먹은 음식물들을 얼마나 소화가 잘 됐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됐습니다. 구토를 더럽지 않게 표현하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여하튼 이 장면만으로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의 훈련 드릴이 얼마나 빡센지 알 수 있습니다. 거의 죽어가는 사비치와 비교적 여유로운 토레스 ㅋㅋㅋㅋ 유로 기간 동안 풀충전을 해서인지 토레스는 아주 쌩쌩한 모습이군요. 시메오네 감독의 훈련 세션은 겁나 빡센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볼트래핑도 계속 뛰면서 하는게 포인트죠. 허벅지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몸싸움 연습은 기본 뒷장면은 흡사 아프리카 부족이 전투 훈련을 하는 모습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T가 경기장에서 뛰는걸 보면 진짜 전쟁 같은 이유가 여기있었군요 ㅋㅋㅋ 사실 저렇게 열심히 훈련할 수 밖에 없는게 감독이 너무 무서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언제봐도 살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패스 성공률 100%, 이스코의 '프리롤'과 유벤투스의 전략
1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를 상대했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이스코'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스코의 역할은 언제나 '프리롤'로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닌다는 건데요. 이스코가 '프리롤'로 수행하는 역할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경기장을 돌아다니면서 상대 수비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경기장 이곳저곳에서 패스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것이죠. 따라서 이스코의 활동반경을 보면 전방, 후방, 측면, 중앙 가리지 않고 경기장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코의 히트맵.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지런하게 경기장 전체를 뛰어다니는 이스코의 장점은 경기초반부터 빛을 발했습니다. 경기시작 3분만에 터진 골장면을 보면, 이스코가 부지런하게 뛰어다니면서 공간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코가 워낙 자유롭게, 부지런히 뛰어다니다보니 순간적으로 유벤투스 수비진이 이스코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스코는 유벤투스의 측면을 완벽하게 무너뜨렸죠. (골장면. 이스코가 최전방을 부지런히 돌아다닙니다. 열심히 돌아다닌 덕분에 유벤투스 수비를 모두 따돌렸고, 측면을 무너뜨렸죠) (측면이 무너지면서 유벤투스의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에 공간이 생겼고, 호날두가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2 이후에도 이스코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빌드업의 핵심적인 존재였죠. 경기장을 돌아다니며 볼을 순환시켜주고,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동료 선수들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이스코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레알 마드리드가 빌드업을 시작할 때, 이스코는 중앙에서 볼을 받습니다) (이후 크로스가 볼을 받자, 이스코는 전방 공간으로 뛰어나가면서 유벤투스 선수들이 크로스를 압박하기 위해 전진할 수 없도록 도와줍니다. 이스코가 뛰어나가자 유벤투스 선수들이 뒤로 물러서는 것을 볼 수 있죠 ) (이어서 이스코는 쉬지 않고 유벤투스 선수들을 피해 측면으로 돌아나가 볼을 받아줍니다. 이스코는 계속해서 뛰어다니면서 패스의 연결고리가 되어주고, 동료 선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이처럼 이스코는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레알 마드리드 빌드업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3 세 번째 득점 또한 이스코의 부지런한 움직임 덕분에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스코가 전방으로 침투하면서, 키엘리니가 이스코를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키엘리니와 바르잘리의 위치에 혼선이 생기면서 위치가 겹치게 되었죠) (마르셀로와 호날두는 이스코가 만들어준 공간을 활용해 유벤투스 수비진을 무너뜨립니다) 이처럼 유벤투스전에서 이스코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움직임 뿐만 아니라 볼을 잡았을 때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줬죠. 이스코는 74분 교체되기 전까지 54개의 패스를 시도했는데,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스코의 플레이 위치가 후방이 아니라 상대의 압박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는 최전방, 상대 수비진 사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기록입니다. (이스코는 유벤투스전에서 54개의 패스를 시도했고, 성공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4 그러나 이스코를 선발로 기용했을 때 발생하는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바로 측면 수비가 다소 부족해진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이스코가 공격형 미드필더로(앞선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좌우 중앙 미드필더인 크로스와 모드리치가 측면 공간을 수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스코가 기용되었을 때, 레알 마드리드의 포지션 자체가 중앙지향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죠. (이스코가 선발로 출전할 때,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측면 공간을 수비해야 합니다) 5 유벤투스는 이런 점을 활용해서 좌우 측면 공간을 넓게 활용했습니다. 중앙에 쏠려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피해서,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것이죠. 이 장면을 보면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유벤투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방에서 압박을 할 때, 선수들이 중앙에 몰려 있기 때문에 측면에 공간이 생깁니다) (유벤투스는 이 공간을 활용해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죠) 이 장면에서도 유벤투스가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앙에 몰려있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피해서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고, 위협적인 공격이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 이렇게 유벤투스가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면서 나타나는 또 다른 특징은, 볼이 중앙에서 머무르는 빈도가 적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인 케디라가 중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방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벤투스의 패스맵을 보면 케디라의 위치가 아주 높은 것을 볼 수 있죠. (유벤투스의 패스맵을 보면, 케디라의 위치가 굉장히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케디라는 유벤투스의 공격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페널티박스 안으로 적극적인 침투를 시도했습니다. 케디라가 공격에 가담했을 때 유벤투스의 공격숫자는 순간적으로 많아졌고,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에 혼란을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틈에 케디라가 동료 공격수들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주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케디라는 상대의 페널티박스 안으로 적극적으로 침투했습니다. 워낙 부지런히 움직이다보니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이 케디라를 놓치는 장면이 발생했죠) (그리고 그 틈을 활용해 케디라가 동료 선수들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줬습니다) 이 장면 또한 케디라의 전진성이 발휘되는 장면입니다. (케디라가 적극적으로 전진해서 동료 선수들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줍니다) 7 케디라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전진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카세미루를 적극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는 건데요.  케디라는 과감하게 전진해서 카세미루를 압박했는데, 이 과정에서 볼을 빼앗아 좋은 공격찬스를 맞이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카세미루 압박장면 1. 카세미루가 볼을 잡을 때, 케디라는 적극적으로 전진해서 카세미루를 압박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탈압박에 약점이 있는 카세미루는 계속해서 실수를 했죠) (카세미루 압박장면 2. 케디라가 전진해서 카세미루의 실수를 유발하는 장면) 이외에도, 유벤투스는 카세미루가 볼을 잡는 순간을 노려서 의도적으로 강한 압박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략적으로 카세미루를 압박 타깃으로 삼은 것이죠. (카세미루가 볼을 잡는 타이밍을 노려 압박하는 유벤투스 선수들) ㅡㅡ 8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이스코를 활용해서 유벤투스는 측면 공간과 케디라를 활용해서 전략적인 경기를 펼쳤는데요. 경기 수준도 굉장히 높고, 내용 자체도 상당히 팽팽했지만, 유벤투스가 수비 실책으로 두번째 골을 실점하고, 곧바로 디발라가 퇴장을 당하면서 급격하게 레알 마드리드 쪽으로 승리가 기우는 경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비록 경기결과는 일방적이었지만, 경기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재미있던 경기가 아니었나 하네요. -- 분석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fpOiXM31vc
메시를 보호해주는 스페인 라 리가??
AT마드리드의 필리페 루이스가 리오넬 메시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스페인 TV프로그램인 TV Esporte에 나온 루이스는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경기에서 필리페 루이스는 리오넬 메시에게 비매너 플레이를 하며 퇴장을 당했습니다. "그건 퇴장이 맞았어요. 주심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전 볼을 보고 들어갔지만 좀 거칠게 들어갔고 메시가 그곳에 있었죠. 확실한 퇴장이었어요. 전 필드를 떠났고 그게 다였습니다." "그건 모든 경기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메시였죠." "메시는 라 리가로부터 보호받고 있어요." "전 리그 협회의 고위층이 리그내 최상급 플레이어 중 하나인 메시를 부상때문에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잠자코 있었어요. 왜냐하면 전 메시를 부상당하게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전 경기 중 상항 동일한 강도로 태클을 합니다. 공격성이 강하게 들어가지 않아요." "많은 선수들이 메시와 유니폼을 교환하기 위해 필드에 들어가지만, 전 아닙니다.." 더선 기사에 의하면 AT마드리드의 공격적인 플레이 + 수년간 라리가를 양분한 레알과 바르샤 때문에 생긴 반감으로 이런 우려가 생긴것으로 보고있습니다. 2012년엔 세비야의 서포터들이 레알과 바르샤 두 팀이 라리가의 중계권 수익을 독점하고 있다며 경기장에 테니스공을 던진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쌓인 피해의식 때문에 필리페 루이스도 저런 의문을 제기한게 아닌가 하네요.
고별경기에서 그리즈만에게 특별한 부탁을 한 토레스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리그 최종전은 토레스의 토레스에 의한 토레스를 위한 경기였습니다. 토레스는 자신의 유년시절을 보낸 클럽에서 마지막 경기에만 멀티골을 터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AT마드리드 역시 토레스와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토레스의 마지막 경기도 꽤나 감동적이었지만 더 감동적이었던 장면은 경기중에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장면의 주인공은 그리즈만이었고 조연으로 토레스가 뒷받침을 해줬습니다. 경기 중반 그리즈만이 코케와 교체되며 경기에 투입됩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그리즈만이 나오자마자 관중석에서 야유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공을 잡기만하면 원정인양 우~ 하는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이곳이 분명 AT의 홈경기장이 맞는데도 말이죠. 짐작되는 이유는 바로 그리즈만의 이적때문일 것입니다. 그리즈만은 이미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는 말들이 공공연히 퍼져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마드리드 팬들이 잔뜩 뿔이 난것이죠. 이때 토레스가 다가와 그리즈만을 위로해줍니다. 신경쓰지 말라는듯 가볍게 어깨를 토닥여줍니다. 아마 본인도 잉글랜드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공감이 갔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리즈만은 멘붕상태 ㄷㄷ 그럴만도 합니다.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 맨유로의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됐습니다. 하지만 AT 마드리드가 이적시장 활동금지 징계를 받게되자 자진해서 AT에 남았던 선수입니다. 팀이 곤경에 빠졌는데 자신이 도망칠 수는 없다며 팀에 남았던 선수가 바로 그리즈만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관중들의 야유를 받으니 그리즈만으로서는 조금 섭섭할 수 있습니다. 참다참다 못해 팀의 베테랑인 가비가 손가락으로 '7'을 사인으로 보내며 관중들에게 그리즈만을 응원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즈만으니 등번호는 7번입니다. 그리고 벤치 밖에서는 고딘과 시메오네가 뭔가 작당을 꾸미기 시작합니다. 고딘은 곧바로 서포터석으로 향해 서포터들에게 뭔가를 요구합니다. 그가 요구한건 바로 그리즈만을 위한 응원이었습니다. 동시에 시메오네 감독 역시 격정적으로 그리즈만을 응원해줄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차 경기장은 그리즈만 응원가로 채워지게 됩니다. '우린 널 비난하지 않을거야' '우린, 이 팀은 네가 정말 필요해' 그리고 이제 팀을 떠나게 될 토레스는 그리즈만에게 AT 마드리드를 부탁합니다. 이런 말을 듣고 눈물을 안흘릴 선수가 있을까요? 그리즈만은 슬쩍 눈물을 훔치고 다시 경기에 집중합니다. 아마 그리즈만으로서도 꽤나 난감한 상황일 겁니다. 어쩌면 이미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구두로는 마무리 됐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레전드에게 저런 부탁을 받는다면 말이죠. 그래도 이 팀 정말 멋있지 않나요? 야유를 보내는 팬들에게 응원해줄 것을 직접 가서 말하는 선수들이나 감독도 멋있고 팀을 떠나는 레전드가 에이스에게 부탁하는 것도 멋있고 걍 멋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T 마드리드가 왜 남자의 팀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확찐자 탈출 프로젝트 DAY.28 / 하루를 마무리하는 요가 동작
내일 비가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런가 온 몸이 찌뿌둥둥하네ㅠ 그래서 오늘은 내가 하려고 카드를 쓴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하루종일 고생한 내 몸을 위한 요가 동작들을 준비했다~~!!!!!!!~~~~~~~!!!!!!!!!!!!! 종일 긴장했을 근육과 관절들을 노곤노곤하게 풀어주자고 오늘은 시간이나 횟수 제한을 두지 않을게 각자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몸을 스트레칭해줘 1. 우타나사나 변형 허리의 긴장을 풀어주는 자세야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척추를 굽혀 상체와 허벅지가 닿도록 만들어줘 이때 무릎을 살짝 굽혀서라도 허벅지와 상체를 꼭 붙이는 것이 중요해~~~~~~~ 팔은 사진처럼 양쪽 팔꿈치를 잡아주고 목과 어깨의 힘을 툭.. 풀..ㅇ...ㅓ....ㅈ...ㅝ.... 이 자세는 햄스트링을 스트레칭 하면서 허리가 받고 있던 힘을 풀어주는 것에 도움이 되는 자세여 가능하다면 상체를 좌우로 흔들며 허리의 긴장을 더 풀어주도록 해보슈 2. 트리코나사나 이 자세도 유명하지? 삼각자세라고 많이 불려 우선 양발을 넓게 벌리고 서서 한 발은 45도 정도, 다른 한 발은 90도 정도가 되도록 만들어줘 그런 후에 양팔을 벌리고 방향을 튼 발 쪽(90도)으로 팔을 내려 뻗는거야 상체는 발과 일렬로 만들고 목을 길게 유지하면서 어깨가 들썩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몸통을 돌려주면 돼 이때 중요한 것은 허리 밑 다리 부분 즉 무릎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주는 거야 삼각자세는 우리 몸의 근육과 골격의 균형을 사용하여 몸통, 어깨, 다리 및 엉덩이를 강화하고 움츠러들어 있던 근육들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대 넘좋쥬?^^ 3. 더블 피죤 오른쪽 다리의 발목, 복숭아뼈와 내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어줘 !!평소에 우리가 자주 하는 양반다리 아님 주의!! 왼쪽 정강이도 그 위로 올릴건데, 서로의 무릎과 복숭아뼈가 위아래로 포개질 수 있도록 맞춰줘야 돼. 이 자세의 포인트야~~~ 그래야 골반 깊숙한 그곳이 자극되니까 혹시 무릎과 발목사이가 너무 뜬다면 담요나 쿠션을 끼워도 괜찮아 위로 올라간 무릎의 뒤쪽 골반이 뒤로 벌어지는 동작으로 눌려진 신경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디야 엉덩이 깊숙한 곳을 자극해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해주고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고 골반을 열어주는 자세야 4. 낙타자세 바닥에 무릎을 꿇은 상태로 준비! 다리는 엉덩이 넓이만큼 벌리고, 발가락은 세워줘. 엉덩이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면서 가슴과 골반을 앞으로 밀어줄거야 그 상태에서 등을 천천히 뒤로 젖혀주면 돼. 팔은 뒤로 넘겨서 발 뒤꿈치를 잡아줄건데 중심을 잡기 힘든 사람들은 팔은 앞으로 뻗어서 균형을 잡아도 좋아. 머리는 뒤로 젖혀서 최대한 가슴과 복부를 앞으로 열어주고, 5~10회 정도 호흡한 후 기본자세로 돌아오면 돼 이 자세는 척추가 유연해지면서 허리 통증이 완화되고, 허벅지, 엉덩이, 복부, 팔 등의 군살을 조지는데 효과가 있대 ^.^ 굿쫩 또한, 소화 기관을 자극하여 소화 기능을 개선하며, 스트레스 해소 및 심장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 갠적으로 준니 시원해서 좋아하는 자세야 5. 메뚜기 자세 보기와 달리 엄청 힘든 자세야.. 지난번 등운동의 추억이 떠오르지..?^^ㅎ 발가락에서부터 머리까지 전신에 자극하는 자세.... 먼저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준비하자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팔을 뒤집고 골반 옆으로 뻗어줘 그리고 슈퍼맨 자세를 하는 것과 비슷하게 상체와 하체를 공중으로 들어올려줄거야 이때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올리는게 힘들다면 등 뒤로 깍지를 낀 상태로 도전해도 ㄱㅊㄱㅊ 오늘 같이 해본 동작들은 평소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해줘! 어려운 동작이 없고 뭉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데 아주 좋은 칭긔칭긔들이거든 자오늘도 카드 쓰느라 수고한 날 위해 운동이 끝나면 완료댓글 남기는 거 잊지말고 그리고 하고싶은 운동있음 알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홈트러 톡방이 생겼으니 놀러오슈<< https://www.vingle.net/talks/t:lg3d782e5c?wsrc=link 홈트 프로젝트, 얼마 안 남았다!!!! 다들 화이퉹!!!!!!!!! 💪 @psungh79 @uruniverse @seolhuiL4865 @thsl1021 @bb8651 @smilegay @money526 @minjeong5055 @mygod51220 @suhobaram @rara7791 @sh8810 @top9391 @karma2513 @birdle70 @wlgpsl21 @nowandever @IreneKim1111 @tyoung1799 @lmkn777 @Park629 @whatmoney @DRKim96 @thundergirl @ryumei0610 @binybyuly @owl9578 @Cappadocia @sin6erela @hoo1826 @0308story @kmy8186 @stayknight @gilgary @lovejinakim1 @jprivate18 @hyunbbon @dhadam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 코로나 재개 후 관전 포인트, 한여름의 "박싱데이"
- 3일 간격으로 한달 간 7~8경기 치러야..체력-부상관리 관건   프리미어리그 등 유럽 빅 리그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낀 매년 말, 촘촘히 경기가 편성돼 축구팬들에게는 선물 박스를 받는 듯해 '박싱데이'라 부릅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국내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등 빅 리그는 축구팬들의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현재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고 있는데, FA컵 8강전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연말의 박싱데이처럼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원래 시즌이 진행되는 시기보다 3~4 개월 늦춰져서 한여름 무더위 속에 90분을 풀로 경기를 소화하기엔 선수들의 체력관리가 각 팀들의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또 다른 관건일 것입니다. 이른바 '한여름의 박싱데이'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통상 시즌 종반에 관전 포인트는 우승 팀,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진출팀 결정, 하부리그로의 강등권 팀 결정 등 세 가지인데 리버풀은 얼마 전 리그 우승을 확정했고, 최근 시즌을 마친 분데스리가처럼 유럽 대항전 티켓을 놓고 상위권팀들의 경기 성적이 주목됩니다.     토트넘은 지난달 24일 웨스트햄 전에 이어 3일, 셰필드 원정, 7일 에버튼과 홈경기를 치르고 10일, 본머스 원정 후에는 13일, 아스널과 홈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어 사흘 휴식 후에 16일 뉴캐슬 원정 경기에 이어 18일, 레스터시티와 홈경기를 치르며, 한 달간 7경기를 소화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까지 리그에서 무패 흐름을 이어가던 아스널의 경우, 연기됐던 경기를 한꺼번에 치르면서 이틀 간격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브라이턴 원정 경기를 치르면서 주전 골키퍼 레노를 비롯해 센터 백 파블로 마리, 자카 등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6일간의 휴식 후 지난달 26일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원정 경기, 28일 FA컵 8강전 셰필드 원정에 이어 4일 후인 지난 2일에는 노리치시티와 홈경기를 치렀고, 다시 5일 울버햄튼 원정에 이어 8일 레스터시티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4연 속 원정에 거의 3주 동안에 8경기를 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일정을 두고 일부 스쿼드의 로테이션을 가동한다고 하지만 '살인적인 일정'이라며 감독들의 불만이 잇따르는 가운데, 선수 보호를 위해 경기 간 48시간의  휴식을 권고하는 FIFA 기준을 간신히 충족하는 정도입니다. 각 팀 감독들은 선수들의 출전 로테이션을 위한 풍부한 스쿼드와 예기치 못한 결장자를 최소화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특히, 32라운드 경기에서 챔스 진출권의 레스터시티가 에버튼에 2 대 1로 패했고, 강등권의 웨스트햄이 첼시에 3 대 2로 승리하면서 챔스 진출권을 놓고 빡빡한 일정 속에 하위권 팀들이 강등권 탈출을 위한 '강등 버프', 8위 토트넘부터 14위 사우샘프턴까지 중위권 팀들이 상위권 팀과 어떤 승부를 하느냐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된 맨시티의 아구에로(16골)가 하차한 리그 득점왕 경쟁에 아스널의 오바메양이 4대 0의 대승을 거둔 32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와 19골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뒤 이어 사우샘프턴의 대니 잉스(18골), 리버풀의 살라(17골) 등의 모습도 주목할 만합니다.    구단의 사활이 걸린 순위 경쟁도 좋지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건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