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브라질리언 왁싱의 느낌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딱 제가 관리하는 정도의 이미지들로~
음모 관리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번 시작하면 포기하던가 아니면 계속 하던가.. 어정쩡한 것은 없답니다. 관리가 습관이 되면 화장 지우는 것과 마찬가지의 당연한 루틴이 됩니다. 습관이 되기까지가 힘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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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관리는 손이 많이 가고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지만, 그만큼 더 스스로를 소중하게 다루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남자들이 예전 면도기로 조심스레 면도하는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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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0장을 다 올렸나요?
음모 관리에 대한 실전적인 내용은 다음 카드를 참고하세요..
- 혜연
CENSORED BY VINGLE 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