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epark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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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싱글맘의 날이 다가옵니다.

5월 11일은 줄곧 '입양의 날'이었다고 합니다. 해외입양이 엄청난 국가로서의 오명을 막기 위해, 국내 입양을 장려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이었죠. 하지만 이 날은 시간이 흘러 '싱글맘의 날'로 변화합니다. 입양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를 낳은 사람이 애초에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 싱글맘의 날이 만들어진 취지였죠.
한국에서 홀로 아이를 낳은 여성들은 어려운 상황에 봉착해 있습니다. 싱글맘이 되기 까지의 사연은 저마다 다르지만, 싱글맘이 된 이후 겪는 고충은 비슷합니다. 많은 수의 입양이 이런 현실적인 난관에 봉착해 이루어집니다. 싱글맘의 날은 입양을 장려하기 이전에, 아이를 키우고 싶은 사람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요구로 생겨난 날입니다.
현재 비혼모 단체들고 입양 관련 단체들은 비혼모에 대한 사회적 지원, 양육비 이행, 아동 유기와 매매 방지를 목표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출생 후 바로 출생 사실을 등록할 수 있는 '출생등록제' 제도 마련도 추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싱글맘의 날을 맞아 5월 7일 여의도에서는 '아동인권 캠페인'을, 5월 11일에는 관련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도 합니다.
kyliepark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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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상이왔으면좋겠습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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