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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듣자요! 역대 베스트 듀엣곡들 라이브!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라이브로는 역대 최고의 남녀 듀엣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워낙 대명곡이여서 몇개는 친숙한 곡도 있을것 같네요! 뭐 대부분의 곡들 가사도 그렇지만 특히나 듀엣곡은 "사랑"에 대한 주제가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특별히 가사들도 준비해봤어요! 가사를 일일이 다 적기에는 스압이 될 수 있으니..인상적인 가사만 남기도록 할께요! 이미지 출처: Spotiplay 1. Westlife X Mariah Carey - Against All Odds 2000년도에 Westlife 2집에 수록된 곡이죠. 크으..2000년이라니 ㅠㅠ 밀레니엄 히트송! 이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이미 어마어마한 스타였고 웨스트라이프는 핫한 라이징 스타였죠. 이 당시 길거리에서도 웨스트라이프 음악을 한국에서도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저자권 문제도 있지만 케이팝이 하나의 큰 글로벌 장르로 떠오르면서 2000년도에 비해 대중적으로 팝을 접하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요. 물론 검색 한번이면 다 나오지만요... "Cause we shared the laughter and the pain And even shared the tears 우리는 웃음과 아픔을 함께 했고, 눈물 조차 함께 했는데 You're the only one who really knew me at all 당신만이 내 전부를 안 단 한 사람인걸요" Against All Odds 가사 중 2. P!NK X Nate Ruess (from Fun.) - Just Give Me A Reason 두번째 곡은 시간을 다시 앞당겨서! 2013년도에 발매된 곡이예요. 핑크와 펀(Fun) 둘 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가수! 일반적인 듀엣곡처럼 서로 애절애절하거나 서로 하트뿅뿅 하는게 아니라 마치 뮤지컬의 한 곡을 보는 듯한 노래예요. 둘다 노래 겁나잘함!😍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깨진게 아니라 단지 어긋났을 뿐이야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Just Give Me a Reason 가사 중 3. Glen Hansard X Marketa Irglova- Falling Slowly 너무너무너무 유명한 영화 Once의 사운드 트랙이죠. 이 영화로 인해 음악영화와 인디영화가 동시에 큰 붐을 맞은 2007년! 지금 다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네요. 참 잔잔하니 좋았던 영환데..시간나면 다시 봐야겠어요!영화 속 실제 주인공 둘이 마치 영화 스크린에서 튀어나온듯한 복장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미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이 두분들 실제로 연인 사이였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서로를 속이는 의미없는 게임은 서로를 지치게 할 뿐이죠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이 가라앉는 배를 붙잡아 고향으로 데려가줘요. Falling Slowly 가사 중 4. Luther Vandross X Mariah Carey - Endless Love 미국판 "사랑보다 깊은 상처"라고 할까요..? 1981년 Lionel Richie 와 Diana Ross의 원곡을 머라이어 캐리와 루터 밴드로스가 리메이크한 곡이예요. 두 버전 다 완전 히트했죠! 들으면 모두다 "아~ 이 노래!" 라고 할 수 있는 명곡! "Oh, and love, I'll be that fool for you 내사랑, 당신을 위한 바보가 될게요. I'm sure that you know I don't mind 내가 상관 안 한다는 걸 당신도 알고 있는 걸 알아요. Endless Love 가사 중 5. Tony Bennett X Lady GaGa - Cheek to Cheek 재즈계의 거장 토니배넷과 팝의 디바 레이디가가의 재즈 앨범에 수록된 곡이예요. 저는 처음 듣는 곡이라 이게 오리지널인줄 알았는데 1935년에 나온 곡이더라구요. 재즈는 리메이크가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And my heart beats so that I can hardly speak 가슴이 너무 뛰어서 말하기도 힘들어요. And I seem to find the happiness I seek 그리고 내가 찾는 행복을 찾은 것 같아요" Cheek to Cheek 가사 중 여러분의 베스트 듀엣곡을 알려주세요! 흔히 볼 수 없던 신박한 음악 라이브 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살몬댄스 L!VE 컬렉션을 팔로우해주세요!:) 살몬댄스 L!VE 팔로우 하기
[직캠] 진모짱과 네코제X블리자드, 게임 심포닉 오케스트라 플래직(FLASIC) #3 게임 음악 라이브
넥슨 게임의 다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콘텐츠 축제, 2019년 제7회 네코제(NECOJE)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야외 광장에서 5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이번 네코제는 경기도 주관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열리는 현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네코제 X 블리자드'란 이름으로 공동 개최되었습니다. '네코제 X 블리자드'에서 네코제는 만화, 소설을 포함한 개인 상점 운영, 코스튬 플레이, 성우 토크쇼, 아트워크 전시, 그리고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코스튬 플레이에서 코스어들은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 코스프레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블리자드는 무법항 마을에서 자사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 전시와 판매, 그리고 방문객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 행사 등으로 꾸몄습니다. 또한, 블리자드 코리아 현지화 팀과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원데이 특강도 진행되었습니다. 게임 심포닉 오케스트라 플래직(FLASIC)은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에서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OST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The contents festival to exchange various second creative works of Nexon Games, the 7th NECOJE in 2019, was held on May 11 (Sat) and 12 (Sun) on the outdoor plaza of KINTEX 2nd exhibition hall in Ilsan. This NECOJE was co-hosted with Blizzard Entertainment under the name of "NECOJE X Blizzard" at the place where the game exhibition PlayX4 hosted by Gyeonggi Province was held. In 'NECOJE X Blizzard', Neko performed Neko night with comic book, personal shop including the novel, costume play, voice talk show, artwork exhibition, and game music concert. In cosplay, Cosa showed various character cosplay performances in Nexon and Blizzard games. Blizzard has designed and displayed a second creative exhibition using its own IP in the town of Munhak, and various programs and stage events for visitors. In addition, a special lecture by Blizzard Korea Localization Team and Cosplay Team Spiral Cats was held. Game Symphonic Orchestra FLASIC presented the NEXON and Blizzard Game OST Orchestra performances at the night of the game music concert NECOJE. ネクソンゲームの様々な2次創作物を交流するコンテンツフェスティバル、2019年第7回ネコ第(NECOJE)が一山KINTEX第2展示館野外広場で5月11日(土)と12日(日)の両日、開かれました。 今回の猫剤は、京畿道の主管ゲームショープレイエキスポ(PlayX4)が開かれる現場でブリザード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一緒に「猫第Xブリザード」という名前で共同開催されました。 「猫第Xブリザード」でネコ剤は漫画、小説などの個人商店運営、コスチュームプレイ、声優トークショー、アートワークの展示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が行われました。コスチュームプレイでコスオはネクソンとブリザードのゲームの中、様々なキャラクターのコスプレショーを披露しました。 ブリザードは無法項町では、そのIPを活用した2次創作物の展示や販売、そして訪問者対象多彩なプログラムと舞台行事などに構えています。また、ブリザードコリアローカリゼーションチームとコスプレチームスパイラルキャッツのワンデー特別講義も行われました。 ゲームシンフォニックオーケストラプラ直(FLASIC)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からネクソンのブリザードゲームOSTオーケストラの演奏を披露しました。 #네코제 #블리자드 #플래직
<뉴 얼라이벌> 뮤지션 카키
Editor Comment 2020년이 도래했다. 최근 오스카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영화감독 봉준호는 2020년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 자체로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숫자다.” 같은 숫자가 병치된 까닭에 유독 미래적이고 의지 다분하며, 진보적인 기운이 넘치는 올해는 이번 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기이한 연도가 아닌가. 한결 파릇해진 삶의 자유의지가 꿈틀거리는 지금, 우리는 에너지와 영감을 찾아 미디어 속을 사방으로 탐색한다. 그러다 이내 무형의 콘텐츠에서 가장 큰 힘을 얻게 된다. 이를테면, 음악. 그것이야말로 인류 탄생 이후 기쁨, 슬픔, 위로, 사랑 그리고 자기표현의 가장 큰 원천일 테다. 10 자리가 바뀐 세상은 퓨처리즘을 외치지만, 결국 우리는 가장 오래된 것을 통해 미래를 그린다. 올해 첫 <뉴 얼라이벌>은 ‘음악’이라는 유산으로 2020년의 문을 두드리는 뮤지션 카키(Khakii)의 이야기를 담았다. 늘 그렇듯,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기에. 뮤지션 카키 Q. 콜드(Colde)가 이끄는 레이블인 웨이비(WAVY) 소속이다. 카키는 지난해 그곳에 합류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연을 맺게 되었나. 사실 콜드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생 때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각자 좋은 음악을 디깅하면 MP3나 아이팟에 담아서 들려주고, 매일 붙어있다시피 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 의경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문득 지금이 아니면 음악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무작정 장비를 사고 작업물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게 4년 전 일이다. [BASS]라는 곡을 만들고 합류하기까지는 3년이 넘게 걸렸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고민하며 다듬고 다듬다 보니 오래 걸리게 됐다. Q. 비유하자면 웨이비는 파스텔 톤 팔레트 같다. 그들의 음악은 파스텔로 부드러이 완성한 작품 같달까. 최근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는 아티스트들을 영입해 색채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것 같은데, 카키도 그중 하나라고 보면 되나. 맞다. 웨이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고, 깊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음악들을 선보였다. 내 음악은 그보다 조금 더 찐득하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까. 파스텔톤 팔레트에 카키 같은 딥한 컬러가 추가됐다고 봐주면 된다. Q. 카키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많이들 궁금해한다. 첫 번째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두 번째는 스나이퍼가 위장해서 한방을 노릴 때 카모플라주 패턴을 사용하지 않나. 그 패턴을 구성하는 색인 카키에서 따온 것이다. 일상에서는 구멍이 많은 사람이지만, 음악을 다룰 땐 저격수처럼 명중을 위해 숨죽이고 행동하는 부분이 닮은 구석이랄까. Q. 대부분 EP나 정규를 내기 전에 사운드클라우드와 같은플랫폼들을통해 자신의 곡을 아카이빙 하지 않나. 카키는 싱글 발매 전까지 아무런 모습도 드러내지 않았으니, 갑자기 등장한 것 같기도 하고. 사운드클라우드라는 플랫폼이 소비가 많이 되다 보니, 오히려 자신의 무기를 공유 가능케해주는 역할로서 쇠약해졌다고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첫 등장의 경로로 염두에 두지 않았다. 탄탄히 준비한 작업물을 아껴둔 거다. 계획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Q. 그래서인지 리스너들은 데뷔 싱글 [BASS]로 당신을 정의했을 수도 있다. 주변 반응이 궁금하다. 예상보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놀랐다. 현재 음악 시장의 주류와는 거리가 있는 곡이라 꽤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다. 카키만의 방식대로 해석한 곡이라는 피드백이 있더라. 그런 긍정적인 코멘트가 에너지가 됐다. 그중 멋있는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말이 내심 제일 좋았다. Q. 사실 [BASS]를 처음 들었을 땐, 그루비한 비트를 타고 노래하기에 당신을 래퍼로 소개하기보단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뮤지션이 맞는 것 같다. 사실 곡의 톤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알아봐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훅과 벌스, 아웃트로의 음색을 다르게 설정했다. 그래서 그루비하고 멜로디컬하다고 느껴지면 그게 맞다. 그리고 비트, 이번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나의 테이스트를 잘 알고, 자신의 색도 조화롭게 입혀준 스탤리(Stally)형의 공이 컸다. 형 사랑해. Q. 콜드와 작업한 원곡 이후 릴러말즈(Leellamarz), 안병웅(An ByeongWoong)과 함께한 [BASS] Remix는 셋의 벌스로 곡 분위기를 다분히 바꿔놓은 것 같다. 어떻게 성사된 것인가. 신기한 일화가 있다. 한창 릴러말즈의 음악을 많이 들었던 [BASS] 마무리 작업 즈음 아프로(APRO)형 작업실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마침 릴러말즈가 앨범 작업 차 그곳에 있더라. 초면이었지만 정말 반가웠다. 그 계기로 바로 리믹스를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 그렇게 된 거다. 병웅이는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클래식하고 탄탄한 랩 스타일이 인상 깊었다. 리믹스 준비과정에서 그 친구를 일 순위에 두고 섭외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 그렇게 셋이 만나 각자의 스타일을 잘 배합한 [BASS] 리믹스가 탄생하게 됐다. Q. 화보 촬영 전에 새 싱글 [LAZY]를 공개했다. 비교적 이전 곡보다 비트와 랩 간격이 타이트해진 것 같다. 확실히 래퍼의 면모를 보여준 듯하다. 그렇다. [LAZY]는 랩적인 부분에 더 집중한 곡이다. 머리를 비울수록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는 곡 주제처럼 가사도 최대한 의식의 흐름대로 구성하고. 대신 플로우나 리듬으로 재미를 주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랩과 함께 신경 쓰다 보니 그렇게 들리는 이유인 듯하다. 또, 나 [BASS]처럼 무드 있는 것만 잘하는 놈 아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고. Q. [LAZY] 뮤직비디오에는 명료한 컬러들의 대치가 눈에 띈다. 카키의 가면을 쓴 여러 인물도 등장하고.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뮤직비디오다. 그래서 곡을 만들 때 만큼의 에너지를 쏟았다. 연출을 맡은 신요하 감독님 작업실에서 1주 넘게 밤을 새우며,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작은 소품부터 스케줄링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 요하 감독님이 가사를 보고선 언터쳐블한 태도가 느껴지니 그걸 결벽증이란 키워드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결벽증 환자는 타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나. 나 또한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 일종의 내러티브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뮤직비디오 속에 명료한 색조들을 대치했다. 컬러마다 의미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파란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사람들이 보는 카키의 모습이고, 흰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내 머릿속 나 자신의 모습이라고 해석해준 친구도 있고. 또, 가면을 씌운 엑스트라를 등장시킨 이유는 ‘너와 나는 다르다’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신이다. Q. 가사에서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이 언급되더라. 꽤 반가웠다. 평소 큐브릭의 팬이라고? 그는 전작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정말 멋진 영화감독이다. 사실 그 라인을 쓸 때 “내가 감히 큐브릭을 언급해도 되는 걸까?” 하며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기억이 있다. 그만큼 나에게는 독보적인 존재랄까. 아, 그의 작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샤이닝>을 감상 전이라면, 꼭 보길 추천한다. Q. 큐브릭은 영화계에서 전인미답의 형식미와 특정 장르의 신기원을 이룩하고는 했다. 그 역시 뛰어난 테크니션이었고, 특유의 모호성으로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카키와 닮은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놀랄 포인트들이 많을 거다. “얘가 그 카키라고?” 하는 음악을 할 생각이다. 장르를 유유히 넘나드는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꼭 그럴 수 있도록 더 깊게 연구하고, 더 창의적으로 움직일 셈이다. 올해를 두 달밖에 보내지 않았지만, 2020년에 들은 말 중 가장 영광스러운 말이다. Q.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나 뮤직비디오에 세우고 싶은 뮤즈가 있나. pH-1, 빈지노(Beenzino), 펀치넬로(punchnello), 짱유(JJANGYOU), 헤이즈(Heize) 그리고 유라(youra)까지.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정말 많다. 제일 동경하는 뮤지션은 에이셉 라키(A$AP Rocky). 정말 비현실적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고 싶다. 또 한 사람을 꼽자면 나를 꿈꾸게 한, 이제는 세상을 떠난 맥 밀러(Mac Miller)다. 팬으로서 그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비극이다. Q. 음악이라는 분야를 제외하고, 관심 있는 길이 있나. 두 번의 촬영을 진행했는데 굉장히 재능있는 친구라고 느껴졌다.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내가 찍히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포즈를 취하고, 표정 연기를 하고. 즐거운 마음이 정말 크다. 피사체가 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비주얼을 제작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다큐멘터리라든지, 쇼트 필름이라든지 창작에 대한 러프한 생각은 있다. 혼자서는 무리일 테고, 조력자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Q. 지금 당신을 지탱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건가. 현실에 대한 불만족감. 더 나아가고 싶고, 더 변화하고 싶다. 음악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재능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다. 그들을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 마음에 비롯된 원동력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내 친구들. 늘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고 이윽고 더 나은 길을 찾게 해주는 그들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Q. 뻔한 질문이다. 또래로서, 그리고 창작의 길을 걷는 동지로서, 카키의 요즘 고민이 궁금하다. 사실 고민이 너무 많다. 뮤지션 카키가 아닌 20대 중턱에 선 또래 최희태는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의 풍광을 좀 더 향유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홀히 한 건 아닐까 하는 그런 평범한 고민을 한다. 또 본업으로 돌아간 내 모습을 보면, 늘 긴장하고 부끄러워한다.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카키라는 키워드는 뭘까라는 것. 나만의 키워드를 갖기 위해 매 연구하지만 쉽지 않다. Q. 2020년대의 주역은 90년 대생이 아닌가. 카키도 그 라인업의 한 사람이고, 모두 중요한 문제를 품고 있다. 카키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앞으로 어디까지 갈 텐가. 지금이 딱 출발점이다. 이제 시작이고, 모든 게 새로운 기분이다. 어디까지 갈 텐가의 질문은 다시[BASS]의 훅으로 돌아간다. ‘butterfly-effect baby watch out, that BASS, gonna make the wave’ 그 노랫말처럼 더 크게, 그리고 계속 흐르고 싶다. 파도는 안 닿는 곳이 없으니까. 아프리카 그리고 동유럽에서도 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전 세계에 녹아들고 싶다는 것이 바람이라면 바람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P!nk - Just Give Me A Reason ft. Nate Ruess
Right from the start you were a thief 시작할 때부터 넌 도둑이었어 You stole my heart 넌 내 맘을 훔쳤고 And I your willing victim 난 희생양이 됐어 I let you see the parts of me 난 너에게 보여줬지 That weren't all that pretty 내 단점들을 말이야 And with every touch you fixed them 그리고 넌 너의 손길로 내 단점들을 고쳐줬지 Now you've been talking in your sleep, oh oh 지금 넌 잠결에 말하고 있어 Things you never say to me, oh oh 내게 절대 말하지 않던 것들을 말야 Tell me that you've had enough of our love, our love 우리의 사랑에 지쳐가고 있다고  Just give me a reason 이유를 말해줘 Just a little bit's enough 조금이라도 좋아 Just a second, we're not broken just bent 잠깐만,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It's in the starts 처음부터 있던 거잖아 It's been written in the scars on our hearts 우리의 맘에 흉터로 새겨져 있지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그리고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I'm sorry, I don't understand 미안하지만 난 이해할 수 없어 Where all of this is coming from 왜 이런 말들을 하는지 말야 I thought that we were fine (Oh, we had everything) 우린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린 모든 걸 가졌었지) Your head is running wild again 넌 또 니 멋대로 상상하고 있어 My dear, we still have everything 내 사랑아, 우린 여전히 모든 걸 가지고 있어 And it's all in your mind (Yeah, but this is happening) 모두 니 맘속에 있을 뿐이야 (맞아, 하지만 현실 같아) You've been having real bad dreams, oh oh 넌 정말 나쁜 꿈을 꾸고 있었구나 You used to lie so close to me, oh oh 넌 항상 내게 꼭 붙어 누워 있었는데 There's nothing more than empty sheets 지금은 텅 빈 시트만 남아있어 Between our love, our love, oh, our love, our love 우리의 사랑 사이에 Just give me a reason 이유를 말해줘 Just a little bit's enough 조금이라도 좋아 Just a second, we're not broken just bent 잠깐만,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I never stopped 난 결코 멈춘 적 없어 You're still written in the scars on my heart 넌 아직 내 맘에 상처로 새겨져 있어 You're not broken just bent 넌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Oh, tear ducts and rust 녹슬어 버린 눈물샘은 I'll fix it for us 우릴 위해 내가 고쳐볼게 We're collecting dust 우린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지만 But our love's enough 우리의 사랑은 이걸로 충분해 You're holding it in 넌 그걸 억누르고 있지 You're pouring a drink 넌 술을 따르고 있어 No, nothing is as bad as it seems 아냐, 보이는 만큼 나쁘지 않아 We'll come clean 우린 진실을 털어놓게 될 거야 Just give me a reason 이유를 말해줘 Just a little bit's enough 조금이라도 좋아 Just a second, we're not broken just bent 잠깐만,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It's in the starts 처음부터 있던 거잖아 It's been written in the scars on our hearts 우리의 맘에 흉터로 새겨져 있어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Just give me a reason 이유를 말해줘 Just a little bit's enough 조금이라도 좋아 Just a second, we're not broken just bent 잠깐만,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It's in the starts 처음부터 있던 거잖아 It's been written in the scars on our hearts 우리의 맘에 흉터로 새겨져 있어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Oh,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Oh,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Oh that we're not broken just bent 우린 조금 어긋난 거지 헤어진 게 아냐 And we can learn to love again 우린 다시 사랑을 배울 수 있어
힘들때 듣는 노래 P!nk - Try
Fantastique! Such wonderful expressive dancing. wow Ever wonder about what he's doing 그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진 적이 있나요? How it all turned to lies 그게 또 모두 거짓으로 들어났던 적도? Sometimes I think that it's better to never ask why 가끔은 왜냐고 묻지 않는게 더 낳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Where there is desire 욕구가 있는 곳에는 There is gonna be a flame 불꽃이 피어오르기 마련이고 Where there is a flame 불꽃이 있는 곳에는 Someone's bound to get burned 누군가는 데이겠지 But just because it burns 하지만 조금 데인다고 Doesn't mean you're gonna die 당신이 죽는건 아니야 You've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다시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Eh, eh, eh Funny how the heart can be deceiving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쉽게 속여진다는 게 웃기죠? More than just a couple times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게 Why do we fall in love so easy 우린 왜 이렇게 쉽게 사랑에 빠질까요? Even when it's not right 맞는 일이 아닌데도 Where there is desire 욕구가 있는 곳에는 There is gonna be a flame 불꽃이 피어오르기 마련이고 Where there is a flame 불꽃이 있는 곳에는 Someone's bound to get burned 누군가는 데이겠지 But just because it burns 하지만 조금 데인다고 Doesn't mean you're gonna die 당신이 죽는건 아니야 You've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다시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Ever worried that it might be ruined 모두 엉망이 되버릴 거라고 걱정해본 적 있나요? And does it make you wanna cry? 그리고 그게 당신을 울고싶게 만드나요? When you're out there doing what you're doing 당신이 나가서 하는 일을 할 때 Are you just getting by? 그냥 그럭저럭 살아가나요? Tell me are you just getting by by by 말해봐요, 그냥 살아가나요? Where there is desire 욕구가 있는 곳에는 There is gonna be a flame 불꽃이 피어오르기 마련이고 Where there is a flame 불꽃이 있는 곳에는 Someone's bound to get burned 누군가는 데이겠지 But just because it burns 하지만 조금 데인다고 Doesn't mean you're gonna die 당신이 죽는건 아니야 You've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다시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You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 Gotta get up and try try try 일어나서 노력해봐야지, 해봐야지,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