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e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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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텔 2달 경험 후기

이곳에서 지내고 있는 사회부적응자? 단체생활 부적응자?
어쨋든 회사 기숙사는 월 20~30만원정도지만 원룸보다 조금 큰 방에서 4명이 지내야 되고...
또라이 하나 잇으면 고달파서 먼저 한두달은 고시원 생활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 ..
이런곳에서 외롭게 지내면 사람이 고프고 그러면 닭장 생활도 잘할거라 생각 했었는데~~!!
그러나......!!
여기 생활이 어마어마하게 편한 걸 느꼈어요 ㅜㅜ
사람? 회사 출근하면 맨날 부닥거리는게 사람인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 이런거 문제 되지 않아요^^
정말 편한게 한두개가 아닌거죠...
침대에서 폰가지고 놀다가 티비 보다가 컴퓨터 하다가...더우면 씻고 ..
티비옆에 노트북으로 게임도 하고 그러다 피곤하면 자고 ...ㅋㅋㅋㅋ
여름엔 에어컨도 있어서 송풍해 놓고 지냈구요.
창문은 있으나 마나...
차라리 없는게 더 좋을 듯 낮잠잘때 거슬림 (토,일요일)
혼자 지내서 남들 눈치 볼일도 없구요, 과자 먹다가 아무데나 놔두고 보이면 먹으면 끝!!
이렇게 지낼 수있어 정말 편하고 좋아요...
그러나 안좋은건 빨래 건조할때 침대 위에 해야 하고, 친구들을 초청을 못해요 좁아서 그리고,
젤 중요한데 울세가 월급의 30%정도 나간다는거죠 ㅜㅜ
전 2달 생활을 해 봤는데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기숙사에서 조금 살다가~!!
드뎌 이곳을 청산하고 지금은 친구랑 둘이 전세 얻어 잘 살고 있답니다.
갠적으로 고시텔 나름 괜찮았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당^^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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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텔도 좋은데는 당연히 편하겠죠 근데 ㅇ평귬보다 좀 떨어지는데서 2년동안 생활한 결과 결국에는 불편한게 반이상이에요 활동공간도 없고 방음안되고 주위에 떠드는 소리다들리고 세탁기 남자랑 같이 써야되고 전기장판틀고싶어도 침대도 좁고 전선을 놔도 안그래도 좁은데 걸리적거리기만해서 겨울에ㅔ벌벌떨면서 자던기억이있네요 여름에도 에어컨잘안틀어주거나 틀어줘도 너무추워서 결국 냉난방 내맘대로 조절못하는게 불편했죠 식당도 공용이라 뒷정리 똑바로 안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주방정말 쓰기싫었고 빨래도 햇빛에 못말리고 통화같은거는 다 밖에 나가서 해야되고 고시텔사장이 남자인곳은 절대 깨끗하지가읺아요 관리안함
거의 호텔수준입니다. . 단 객지에서 생활하면서 서러운게 있다면. . 아프면 지만 손해. . ㅋ 알아주는 인간들이 없소이다.
와.. 내가살던고시텔은 옆방이랑 창문틈 뻥뚫려있고 쪼마난전구하나에 어두컴컴하고 화장실은커녕 난방도안들어와 더더더더 떨며 입김나오던 기억의 고시텔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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